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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장수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박상철 | 파이낸셜뉴스
0원 | 20240725 | 9791198630421
초고령사회를 맞아 늙음이 폄하되고 있는 세상을 보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화와 노인에 대한 인식 개혁이 시급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누구나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늙음과 노인에 대한 인식을 혁신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이 들어감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거룩한 노화 Holy Aging’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안한다. 그렇다. 생명이란 거룩한 것이고 따라서 늙음도 거룩한 노정이 아닐 수 없다. 장수시대가 도래하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생의 최종순간까지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누구나 염원하는 바는 자신과 주변을 괴롭히지 않고 당당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게 늙는 첫 단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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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길 위에 장이 선다 (파이낸셜뉴스 창간 24주년 기념)
파이낸셜뉴스 특별취재팀 | 파이낸셜뉴스
0원 | 20240725 | 9791198630438
파이낸셜뉴스는 유서 깊은 역사를 지키면서 현대적으로 변모하고 진화하는 전통시장을 돌아보고 ‘길 위에 장이 선다’라는 연중기획물을 30차례에 걸쳐 게재했다. 전국부 기자 10여 명이 방방곡곡의 저잣거리를 발로 뛰면서 상인들의 목소리와 땀 냄새를 고스란히 담았다. 오랜 세월을 이어온 시장의 역사는 물론이고 장바닥에서 벌어진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다수 발굴해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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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게 늙는 법
박상철 | 파이낸셜뉴스
11,700원 | 20240623 | 9791198630407
‘늙는다는 것은 거룩한 일’이다!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나이듦에 대하여 초고령사회를 맞아 늙음이 폄하되고 있는 세상을 보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화와 노인에 대한 인식 개혁이 시급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누구나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늙음과 노인에 대한 인식을 혁신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이 들어감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거룩한 노화Holy Aging’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안한다. 그렇다. 생명이란 거룩한 것이고 따라서 늙음도 거룩한 노정이 아닐 수 없다. 장수시대가 도래하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생의 최종순간까지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누구나 염원하는 바는 자신과 주변을 괴롭히지 않고 당당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게 늙는 첫 단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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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장이 선다 (파이낸셜뉴스 창간 24주년 기념)
파이낸셜뉴스 특별취재팀 | 파이낸셜뉴스
16,200원 | 20240623 | 9791198630414
유서 깊은 역사를 지키면서 현대적으로 진화하는 우리의 전통시장! 전국에 1,800여 개가 있는 전통시장은 삶의 애환이 녹아 있는 서민경제의 터전입니다. 그러나 온라인 상거래가 폭발적으로 팽창하면서 전통시장이 설 땅은 점점 좁아지고 있고 생존마저 걱정해야 할 처지입니다. 전통시장들은 온라인은 흉내 낼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을 앞세워 고객이 찾아오는 장터로 변신하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도 이에 호응해 전통시장의 부흥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유통 대기업들도 전통시장을 경쟁 상대가 아닌 상생의 파트너로 보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 전통시장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는 하나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종원의 기적’으로 불리는 충남 예산시장,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 서울 광장시장, 젊은이들의 ‘핫플’로 떠오른 서울 ‘경동1960’ 시장이 그 예입니다. 빈 점포가 즐비하던 예산시장은 예산이 고향인 요식업 경영전문가 백종원 씨가 살려낸 곳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경동시장은 오래된 옛 극장을 레트로풍의 카페로 바꾼 아이디어 하나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은 지금 MZ세대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명소가 됐고 덩달아 시장통에도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할리우드 배우와 세계적인 팝스타까지 찾아오는 광장시장이야 길게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이렇게 유서 깊은 역사를 지키면서 현대적으로 변모하고 진화하는 전통시장을 돌아보고 ‘길 위에 장이 선다’라는 연중기획물을 30차례에 걸쳐 게재했습니다. 전국부 기자 10여 명이 방방곡곡의 저잣거리를 발로 뛰면서 상인들의 목소리와 땀 냄새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오랜 세월을 이어온 시장의 역사는 물론이고 장바닥에서 벌어진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다수 발굴해서 실었습니다. 몇몇 시장 상인회는 파이낸셜뉴스의 연재물을 시장 홍보에 활용한다고 알려왔습니다. 3일장, 5일장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한국의 전통시장은 말 그대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서유럽 국가들처럼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관광자원화하여 후세들에게 물려줄 가치가 충분합니다.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이 책이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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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 1(큰글자책)
파이낸셜뉴스 | 북스토리
39,600원 | 20230705 | 9791155643136
세상이 잊고 산 공복들과의 2년 3개월간의 기록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시대 공복들의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은 ‘철밥통’으로 불린다. 공무원법에 따라 신분 보장이 철저히 이뤄지고, 시간이 흐르면 호봉에 따라 봉급이 차곡차곡 올라가니 ‘만년 직장’ ‘만년 직업’이라는 조롱을 받고,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이들에게는 ‘신의 직장’이라는 부러움 섞인 조소가 따른다. 게다가 정부가 ‘개혁’을 부르짖을 때마다 첫손가락에 꼽히는 이들이기도 하다. 그동안 공무원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대체로 부정적이었던 게 사실이다. 특히 세월호 사고 이후 이런 양상은 더 심화됐다. 그러나 우리 주위엔 낮고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도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자신이나 가족을 앞세우기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다소 억울한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조용히 감내하며 국민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이들로, 우리는 그들을 ‘공복(公僕)’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온몸을 던지면서 일하는 ‘공복’들이 많음에도 이 같은 사실이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파이낸셜뉴스는 그들의 존재를 세상에 보다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공복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 책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은 세상이 잊고 산 공복들과의 2년 3개월간의 기록으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는 100여 명 공직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4년 1월 2일, 중국 동포 밀집지역으로 치안 수요가 많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대림파출소 경찰관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오른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은 그동안 외딴 섬부터 깊은 산속까지 음지에서 고생하며 묵묵히 헌신하는 공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총 90개 이상 팀과 70개가 넘는 기관의 땀과 노력이 담긴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에 들어 있다. 모두 ‘우리가 낸 세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만큼 고생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국민들에게 비교적으로 익숙한 경찰관, 소방관, 사회복지사 등을 비롯해 유해발굴감식단, 특허심사관, 국가지진센터, 항만청소선, 한우연구실 등 익숙하지 않은 공복들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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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 2(큰글자책)
파이낸셜뉴스 | 북스토리
40,500원 | 20230705 | 9791155643143
세상이 잊고 산 공복들과의 2년 3개월간의 기록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시대 공복들의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은 ‘철밥통’으로 불린다. 공무원법에 따라 신분 보장이 철저히 이뤄지고, 시간이 흐르면 호봉에 따라 봉급이 차곡차곡 올라가니 ‘만년 직장’ ‘만년 직업’이라는 조롱을 받고,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이들에게는 ‘신의 직장’이라는 부러움 섞인 조소가 따른다. 게다가 정부가 ‘개혁’을 부르짖을 때마다 첫손가락에 꼽히는 이들이기도 하다. 그동안 공무원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대체로 부정적이었던 게 사실이다. 특히 세월호 사고 이후 이런 양상은 더 심화됐다. 그러나 우리 주위엔 낮고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도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자신이나 가족을 앞세우기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다소 억울한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조용히 감내하며 국민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이들로, 우리는 그들을 ‘공복(公僕)’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온몸을 던지면서 일하는 ‘공복’들이 많음에도 이 같은 사실이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파이낸셜뉴스는 그들의 존재를 세상에 보다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공복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 책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은 세상이 잊고 산 공복들과의 2년 3개월간의 기록으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는 100여 명 공직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4년 1월 2일, 중국 동포 밀집지역으로 치안 수요가 많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대림파출소 경찰관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오른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은 그동안 외딴 섬부터 깊은 산속까지 음지에서 고생하며 묵묵히 헌신하는 공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총 90개 이상 팀과 70개가 넘는 기관의 땀과 노력이 담긴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에 들어 있다. 모두 ‘우리가 낸 세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만큼 고생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국민들에게 비교적으로 익숙한 경찰관, 소방관, 사회복지사 등을 비롯해 유해발굴감식단, 특허심사관, 국가지진센터, 항만청소선, 한우연구실 등 익숙하지 않은 공복들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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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시스템의 이해
최남진 | 박영사
20,700원 | 20250307 | 9791130321783
현재 금융 시스템에 대한 내용은 별도의 교재나 책의 형태가 아닌 전문자격증 수험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용어에서 비롯된 오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즉, 이전에는 “금융제도론”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학문적, 규범적, 법률적 성격이 강할 것이라는 독자들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와 함께 대학교 내에서도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중요함에도, 많은 부분이 전문자격증 시험의 한 요소로 생각됨으로써 수험서 혹은 전문학원에서 다뤄져야 할 내용으로 여겨진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서두에 설명한 것과 같이 금융 시스템은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요소임은 물론, 금융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수험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요소임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금융업에 종사했던 필자는 금융 실무에 있어서 일반 전공 내용보다 금융 시스템이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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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프리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부의 공식, 개정판)
그랜트 사바티어 | 반니
16,650원 | 20210704 | 9791191214741
tvn에서 방영된 트렌드로드 뉴욕 편에서 김난도 교수는 파이어 운동의 대부로 알려진 한 사람을 찾아간다. 통장에 2달러 26세트밖에 없던 스물네 살 청년에서 5년 만에 100만 달러를 벌고 조기 은퇴한 파이어족, 바로 이 책의 저자 그랜트 사바티어다. 그는 이 세상 누구도 마음에 안 드는 직장에서 일하거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면서 귀중한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활용해 5년 만에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았고, 서른 살에는 완벽한 재정적 독립을 이뤘다. 1,000만 구독자의 ‘밀레니얼머니(millennialmoney.com)’를 운영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쌓을 수 있는 전략과 습관, 기술을 공유해왔다.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책이다. 놀라운 점은 빨리 은퇴할수록 65세에 은퇴할 때보다 적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과 은퇴와 관련해서 배운 내용들과는 완전히 다른, 실제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7단계 플랜을 제시한다. “지금 당신을 불태워 은퇴시기를 앞당겨라. 그리고 남은 시간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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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마인드 (한국인의 금융원론)
김동옥 | 두앤북
16,200원 | 20210826 | 9791190255127
금융지식이 소득수준을 결정한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아마도 금융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금융은 경제발전의 기반이다. 금융시스템이 발달한 나라들은 하나같이 경제 강국이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는 우리에게 뼈아픈 교훈을 주었다. 반복되는 금융위기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심화되는 양극화의 해결책으로도 금융의 의의가 인정된다. 자본주의경제체제의 성숙에 따라 금융지식의 격차가 소득격차를 야기하여 빈부격차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의 금융 이해도는 낮은 수준이다. 올바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현실적 난관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금융(학)의 논의는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등에 가려져 있고, 복잡난해한 수식은 중도 포기자들을 양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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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페미니스트
토리 던랩 | 클레이하우스
17,100원 | 20230915 | 9791193235041
“여자들이여, 문제는 돈이다!” 300만 MZ 구독자가 열광한 부자 언니의 실전 자본주의 매뉴얼 ‘스타벅스 라테를 마시지 마라.’ ‘쓸데없이 자주 쇼핑 다니지 마라.’ 여자를 향한 돈이나 재정 관련 조언들은 이처럼 늘 어딘가 재수가 없다.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진정 여자만을 위한 새로운 돈 관리법은 없을까? 한 번이라도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파이낸셜 페미니스트』는 조언을 가장한 성차별이나, 듣기에만 그럴듯하고 막상 적용하기 어려운 원론적인 조언들, 돈을 벌고 쓰고 아끼는 법에 관한 빤한 기술적인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다. 그 대신 사람마다 다른 돈에 관한 감정을 먼저 살피고, 그에 따른 맞춤 처방전을 제시해, 내면의 뿌리에서부터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돈 공부 입문서다. 저자 토리 던랩은 《타임》, 《뉴욕타임스》, 《포브스》 등으로부터 인정받은 최고의 재정 관리 전문가다. 대학교 졸업 후 마케터로 일하면서, 투자와 부업을 통해 불과 25세에 10만 달러를 모았다. 이후 개인 재정 컨설팅 기업 〈허 퍼스트 $100K〉를 설립하는 한편, 틱톡 등을 통해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자신만의 돈 관리 노하우를 전하며 ‘전 세계 MZ 여성을 위한 머니 멘토’로 불리고 있다. 그녀는 모든 여성이 ‘파이낸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를 바꾸기 위해 정말 필요한 건, 바로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에 관한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서, 여성이 돈과 친해지고 마침내 돈을 다스리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고액 연봉을 받으며 승진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바라는가? 혹시 성차별을 없애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가? 그 모든 바람을 이루는 데 이 책이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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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 2
파이낸셜뉴스 | 북스토리
14,400원 | 20160920 | 9791155641316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제2권.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은 ‘철밥통’으로 불린다. 공무원법에 따라 신분 보장이 철저히 이뤄지고, 시간이 흐르면 호봉에 따라 봉급이 차곡차곡 올라가니 ‘만년 직장’ ‘만년 직업’이라는 조롱을 받고,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이들에게는 ‘신의 직장’이라는 부러움 섞인 조소가 따른다. 그러나 우리 주위엔 낮고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도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자신이나 가족을 앞세우기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다소 억울한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조용히 감내하며 국민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이들로, 우리는 그들을 ‘공복’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온몸을 던지면서 일하는 ‘공복’들이 많음에도 이 같은 사실이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은 세상이 잊고 산 공복들과의 2년 3개월간의 기록으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는 100여 명 공직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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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 1
파이낸셜뉴스 | 북스토리
14,400원 | 20160920 | 9791155641309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제1권.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은 ‘철밥통’으로 불린다. 공무원법에 따라 신분 보장이 철저히 이뤄지고, 시간이 흐르면 호봉에 따라 봉급이 차곡차곡 올라가니 ‘만년 직장’ ‘만년 직업’이라는 조롱을 받고,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이들에게는 ‘신의 직장’이라는 부러움 섞인 조소가 따른다. 그러나 우리 주위엔 낮고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도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자신이나 가족을 앞세우기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다소 억울한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조용히 감내하며 국민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이들로, 우리는 그들을 ‘공복’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온몸을 던지면서 일하는 ‘공복’들이 많음에도 이 같은 사실이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은 세상이 잊고 산 공복들과의 2년 3개월간의 기록으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는 100여 명 공직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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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프리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부의 공식)
그랜트 사바티어 | 반니
0원 | 20190906 | 9791196765866
“이 책은 당신의 산소마스크다. 이걸 사용하자.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돈을 벌어서 자유를 사자.” -마크 로빈 『파이낸셜 프리덤』은 어떻게 하면 많은 돈을 벌고, 최대한 아끼고, 효과적으로 투자하는가에 대해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지은이는 자신뿐 아니라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의 예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 단순히 몇몇 운 좋은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그 시기나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지라도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고, 자발적 조기 은퇴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목표로 하는 최종 종착점은 많은 돈을 벌어 조기 은퇴를 하는 게 아니다. 그 이후의 삶, 즉 은퇴 이후에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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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스토리텔링 (신현한 교수의 이야기 재무특강)
신현한 | 에프앤가이드
0원 | 20220901 | 9791196643171
재무관리에 인문학적 소양을 담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인 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는 사람을 중심에 놓고, '재미 없는 관리'라고 불리는 재무관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재무관리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재무 관련 업무를 해보지 않은 임원 및 최고경영자도 재무관리의 기본철학을 이해하고, 재무관리 담당 임원이나 외부의 재무분석가와 기업재무에 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여졌다. 일반인들도 재무관리의 개념과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재무관리 업무를 경험한 학생이나 임원들을 위해서는 고급재무관리에 해당하는 내용을 수록하여, 재무관리의 기초를 이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재무관리 기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비록 재무관리를 완벽하게 섭렵할 수 있게 하는 교과서는 아니지만, 기업의 임원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재무관리 기본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무관리의 기초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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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스토리 디자인 (숫자는 과거를 보여주고, 스토리는 미래를 말한다)
정세현, 조세훈 | 월요일의 꿈
16,020원 | 20221209 | 9791192044194
숫자에 미래 가치를 더하는 스토리의 놀라운 힘! 음원 인기 차트를 역주행하며 가요계를 정복한 여자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와 ‘EXID’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의 성공 공식에는 묘한 교집합이 존재한다. ‘유튜브’라는 미디어 환경, 군부대 행사, 메이저 기획사 소속의 경쟁자들, 큰 반응 없었던 데뷔 무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 등이다. 한 음악 평론가는 “역주행한 걸그룹들을 관통하는 서사는 모두 중소 기획사 소속으로 별다른 지원 없이 본인의 실력만으로 성공했다는 이른바 ‘눈물 젖은 빵’으로 대표되는 성장 신화로 압축된다”라고 분석한다. 이렇듯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에는 공통된 스토리 구조가 있다. 예리한 이성과 차가운 숫자만으로 승부가 날 것 같은 기업 세계는 어떨까? 기업 가치 평가의 대가이자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재무학 교수인 애스워드 다모다란은 숫자로만 평가한 기업의 가치는 반쪽짜리에 불과하고 이에 기반한 투자 의사결정 또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행동경제학의 석학인 예일대학교 로버트 쉴러 교수 또한 스토리의 힘에 주목한다. 비트코인을 보자. 쉴러 교수에 따르면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열광한 이유는 ‘고루한 관료주의자들의 반대편에 있는 멋지고 근사해 보이는 대도시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스토리 디자인을 갖춘 기업과 경영자가 성공하는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경영 컨설턴트 정세현 대표(티볼리컴퍼니)와 기업 M&A 및 금융 관련 취재를 수년간 해온 조세훈 전(前) 기자가 힘을 모아 《파이낸셜 스토리 디자인》(월요일의꿈 펴냄)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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