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파인만 사이언스북스"(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 사이언스북스
7,200원  | 20000519  | 9788983710444
노벨상 수상자이자 소문난 익살꾼, 파인만 씨의 재미있고도 괴상한 일화들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전기역학 이론'을 재정립한 공로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물리학 전반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20세기의 대표적인 과학자이다. 또한 저명한 교수이자 소문난 익살꾼으로, 물리학계에서 가장 색깔 있는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제 1권은 파인만의 친구 랄프 레이튼이 그와 함께 드럼을 치던 시절에 들었던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파인만의 모든 명성과 업적 뒤에 숨겨져 있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1권에는 파인만의 소년 시절부터 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 개발을 위한 에 참가했던 무렵까지의 일들이 수록되어 있고, 2권에는 코넬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시기, 즉 노벨상을 둘러싼 전말과 브라질과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는 과학자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의 엄숙함보다는, 연구실과 강의실, 그리고 수많은 거리의 사람들과 겪은 재미있고도 괴상한 일화들을 많이 남겨 놓았다.
남이야 뭐라 하건 (호기심 많은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기발하고 유쾌한 모험)

남이야 뭐라 하건 (호기심 많은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기발하고 유쾌한 모험)

리처드 파인만  | 사이언스북스
13,500원  | 20180209  | 9788983711526
오랫동안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미스터 파인만!』(사이언스북스, 1997)의 개정판이다. 리처드 파인만은 어린 자신을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물의 이름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패턴이나 본질이며, 권위 있는 이가 이름 붙였거나 설명했다고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아버지와의 추억,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첫사랑이자 첫 부인인 알린 파인만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관료주의 속에서 미제 사건이 되어 버릴 뻔했?..
클래식 파인만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의 유쾌한 모험)

클래식 파인만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의 유쾌한 모험)

리처드 파인만, 랠프 레이턴  | 사이언스북스
14,850원  | 20180119  | 9788983718945
『클래식 파인만』은 리처드 파인만의 자서전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와 《남이야 뭐라 하건》 세 권의 합본판이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시리즈와 《남이야 뭐라 하건》은 20년 가까이 과학 도서계의 필독서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클래식 파인만』은 이 책들을 한데 모아 완전판으로 구성한 책이다. 고전들을 새로 출간한 리커버판이 열풍을 일으키는 것은 과거의 지나간 역사에서 현대적인 통찰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방증이지만, 과학 도서계에서는 그런 열풍이 비교적 잠잠했다. 그러나 20세기 과학의 바톤을 받아 나아가야 하는 지금 파인만의 삶과 과학 이야기를 한데 묶은 이 책은 21세기 과학을 새로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클래식이 될 것이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리처드 파인만  | 사이언스북스
7,200원  | 20000519  | 9788983710451
노벨상 수상자이자 소문난 익살꾼, 파인만 씨의 재미있고도 괴상한 일화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제2권. 노벨 물리학상에 빛나는 천재 물리학자의 기상천외한 인생 에피소드로 원자폭탄의 비밀이 보관된 금고 털이로 봉고 연주자이며 화가가 되는 등 엉뚱하고 충격적이면서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파인만의 삶과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담았다. 2권에는 코넬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시기, 즉 노벨상을 둘러싼 전말과 브라질과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는 과학자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이 입고 있는 두꺼운 외투와도 같은 전형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연구실과 강의실, 그리고 수많은 거리의 사람들과 겪은 재미있고도 괴상한 일화들을 많이 남겨 놓았다.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존 그리빈  | 사이언스북스
0원  | 20040719  | 9788983711519
발견에 대한 열정과 권위에 굴하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매혹시킨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과학과 삶의 정수를 한 권으로 묶은 책. 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파인만의 기발하고 유쾌한 일화와 그의 과학적 업적을 밀도 있게 재현했다. 또한 파인만의 과학적 천재성과 독특한 성품을 동시에 보여주며, 그의 매력적인 삶과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