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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남"(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117244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9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10421  | 9791166117244
가자, 어쩐지 그리운 나라로! 어쿼트 신성제국에서 일어난 쿠데타에 휘말려버린 벨은 수도 바르데쉬를 탈출하여 필립 공작령을 향해 마차를 달린다. 그러다 중간에 들른 미즈호 백작국에서 ‘그리운’ 문화가 벨을 기다리고 있었다. “와, 왔다! 일본의 문화가 왔다-!” 서양풍 판타지 같은 세계에 일본풍의 문화를 가진 국가가 있는 것에 감격하며 벨 일행은 이곳을 만끽한다. 크게 만족한 이대로 돌아가고 싶지만 싸움에 협력하기는 죽어도 싫은 벨은 필립 공작령 도착 후 어떻게든 헬무트 왕국으로 돌아갈 수단을 찾는데……. “가능한 헬무트 왕국의 이익이 되도록 움직일 것”이라는 왕국의 명령이 전달되어 계획은 멋지게 와해되었다. 의기소침한 채로 전장에 나가는 벨 일행을 예상치 못한 위협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귀족으로 전생하지만 팔남!수난이 계속되지만 결국에는 성공 스토리?!
9791163899877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8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200220  | 9791163899877
귀족으로 전생! 하지만 팔남! 벨, 드디어 결혼?! 블로아 변경백작과의 화해금을 둘러싼 공방을 헬타니아 계곡의 양도라는 형태로 벗어난 벤델린. 무사히 헬타니아 계곡을 공략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그 이후의 카를라의 ‘약혼자 소개’가 카를라에게 사랑에 빠진 ‘기사’ 엘에게 정신에 치명적, 괴멸적, 압도적인 타격을 주었다. 만신창이가 된 엘의 정신을 치유하기 위해 효과가 있어 보이는 마법을 시도해 보는 다정한 벨 일행. 하지만 엘리제의 비장의 마법으로도 엘을 치료하지 못했다. 그리고 ‘카를라와의 밀월의 나날들’이라는 슬픈 망상으로 도주하는 엘이지만, 아직도 현실 세계에 귀환하지 못한 채 ‘대맞선회’가 열리게 된 것이다. 한편, 벤델린은 연일 계속되는 식 준비에 쫓기다 마침내 다섯 명의 약혼자와 결혼을 하게 된다. 게다가 방문한 이웃나라 어쿼트 신성제국에서 쿠데타에 휘말리는 등, 고생이 끊이지 않는 것이었다.
9791163894834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7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190601  | 9791163894834
[줄거리] 벨 곁에서 고생만 하던 엘! 그에게도 봄은 찾아오는가?! ‘폭풍’ 카타리나와 ‘모신(謀臣)’ 클라우스의 문제가 정리되자마자 블라이히뢰더 변경백작과 블로아 변경백작 사이에 분쟁이 발발했다. 그것은 곧 백 곳이 넘는 남부와 동부의 귀족가를 끌어들이는 커다란 사태로 번지지만 벤델린은 영지 개발을 우선하기 위해 이를 조용히 지켜만 본다. 그런 와중에 병상의 블로아 변경백작이 딸 카를라를 비공식적으로 바우마이스터 백작령으로 보내왔다. 의심하면서도 카를라와의 교류가 시작되지만…놀랍게도 엘이 카를라에게 점점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분쟁은 생각보다 길어지며 바우마이스터 백작령을 향하는 사람과 물자의 교통망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 영지 개발까지 지체되어 마침내 벨도 격분하기에 이르지만. 아니, 그보다 문제는 엘이야! 엘의 사랑을 눈 뜨고 봐줄 수가 없……아니, 눈을 뗄 수가 없는 제7권!!
9791161905723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6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180701  | 9791161905723
새로운 모험을 떠난 벤델린! 그곳에서 폭풍 같은 히로인이 기다린다?! 갑자기 벤델린 일행 앞에 나타난, ‘폭풍’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로롤 머리가 특징이자 여러 모로 푼수 같은 카타리나. 벤델린은 그녀로부터 잡은 사냥감의 평가액이 더 높은 쪽이 승리한다는 승부를 제안 받고, 타협하는 형태로 그것을 받아들였다. 물론 결과는 명백했지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루이제나 이나 일행과도 겨루게 된 것이었다. 한창 그 승부를 벌이던 중 벤델린은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그녀에게 동정심을 느끼는데……. 몰락 귀족이자 엘리트 모험자, 츤데레 영애 카타리나가 폭풍을 몰고 온다! 과연, 카타리나의 가문은 부흥에 성공할까?!
9791161902630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5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171215  | 9791161902630
귀족으로 전생! 하지만 팔남! 개척을 위해 중노동에 시달리는 벤델린! 하지만 그를 해치려는 무서운 음모가?! 쿠르트 최후의 몸부림이 엄습해온다. 그것은 변경과 왕도, 각각에서 벌어진 형제 싸움의 끝을 고하는 방아쇠가 되었다. 개미집을 찌른 것처럼 어수선해진 왕도를 무시한 채 벤델린 일행에 의한 미래의 백작령 개척은 부드럽게 진행된다. 게다가 로델리히의 수완에 의해 벤델린의 엄청난 개발 작업은 진가를 발휘. 무시무시한 속도로 미개척지가 열려가는 것이었다. 너무 순조로운 개발과 더욱 높아지는 지위와 명성이 백성과 인재 그리고 새로운 불씨를 불러들인다?! 진흙탕을 벗어나 개척으로 땀을 흘리는 벤델린! 울타리 안에서 나름의 자유를 만끽하는데!
9791161900247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4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170815  | 9791161900247
Y.A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제4권. 벤델린의 파티 ‘드래곤 버스터’의 첫 모험은, 자칫 전멸할 위기에 빠지기도 했지만 멤버 각자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종료. 그 결과 파티 멤버 모두가 국가예산과 맞먹는 엄청난 보수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 막대한 보수가 이야기의 새로운 국면을 연다. 너무도 많은 액수의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난감했던 엘, 이나, 루이제 세 사람은 블라이히뢰더 변경백작을 찾아가 의논을 하고, 블랜타크의 조언에 따라 남는 돈을 몽땅 벤델린에게 떠넘기자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 갈 곳 없는 자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블라이히뢰더 변경백작은 대륙남부의 광대한 대지의 개척에 주목한다. 그런 의도가 노골적으로 담긴 ‘마의 숲 위령 토벌’이라는 의뢰가 날아들어 오자 벤델린은 난색을 표하지만, 거절하기 힘든 배경 탓에 결국 승낙한다. 이렇게 해서 이야기는 옛 둥지 바우마이스터 기사작령으로 무대를 옮겨 벤델린은 본가의 상속분쟁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었다.
9791157108855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3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170501  | 9791157108855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제3권. 눈치가 보여 억지로 신분에 맞는 집을 사고 강제로 무예대회 출전, 그리고 근육도사와의 2년 반에 걸친 수행……. 소년 벤델린은 마침내 열다섯 살로 성인이 되었다. 동료들도 모두 성인이 되어 본격적인 모험의 날들이 드디어 막을 연다! 하지만 그런 신참 모험자 파티에 주어진 첫 임무는 일류 모험자 파티조차 아직 귀환하지 못한 유적으로의, 강제 의뢰라는 엄청난 현실이었다. 강해도 너무 강한 적에, 웃기지도 않는 트랩, 마력이 고갈되어 버릴 듯한 궁지. 과연 무사히 공략할 수 있을까?!
9791157105434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2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161201  | 9791157105434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제2권. 무사히 왕도에 도착한 벤델린은 곧바로 형의 집으로 가려고 했지만 급히 성으로 초대 받아 왕을 알현한다. 그리고 단숨에 부와 지위 그리고 명성을 손에 넣은 벤델린. 다만 반 강제적으로 용 퇴치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이다. ……애당초,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9791157104666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1 (S Novel+)

Y.A  | ㈜소미미디어
8,550원  | 20160825  | 9791157104666
귀족으로 전생! 하지만 팔남! 앞이 깜깜한 환경에서의 독립을 꿈꾸는 다섯 살 소년의 모험이 시작된다! 당면 목표는 ‘외톨이 탈출’! 평민과 함께 곡괭이를 들고, 약간 좋은 옷을 입으며, 한 끼 많이 먹는 정도의 사치스러운 식생활을 누리는 지방 귀족, 한마디로 가난한 귀족 가문의 팔남으로 전생했기에 사태는 시급을 요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자립할 길을 찾지 않으면 궁지에 몰리고 만다! 그리하여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모색하는 고독한 날들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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