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패션의 역사"(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770271

패션의 역사 (크리스티앙 디오르부터 마크 제이콥스까지 현대 패션의 모든 것)

준 마시  | 시공아트
49,800원  | 20131024  | 9788952770271
패션을 통해 들여다본 현대 패션과 현대 사회의 역사! 현대 패션의 모든 것『패션의 역사』. 이 책은 패션의 역사를 통해 현대 사회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은 이 시대를 반영하는 결과물로 사회, 정치, 경제, 문화를 담고 있으며 패션계 유명 디자이너와 시대와 함께 변하는 패션과 브랜드, 유명인사들, 유행 등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현재까지 패션의 변천사를 한눈에 펼쳐 보인다. 크리스티앙 디오르부터 이브생 로랑, 마크 제이콥스까지 책에 등장하는 디자이너들은 패션계에 새로운 방향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이다. 2차세계 대전 이후 급속한 세계경제성장과 대중문화의 확산은 패션계 디자이너들에게 사회 모든 분야를 소통하며 패션에 그 흐름을 입혔다. 시대와 함께 숨쉬고 순수예술, 디자인, 대중문화 등과 경계를 허물며 변화하는 패션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온라인 매장, 패션 블로거, 윤리적 패션 등 21세기 패션의 화두까지 던져주고 있다.
9788952742759

서양 패션의 역사

제임스 레버  | 시공아트
0원  | 20050318  | 9788952742759
미술사는 물론, 역사와 풍속, 문학, 연극, 영화, 음악, 스포즈 등의 내용이 복식사라는 테마로 짜여져 흥미롭게 진행되는 책. 독자들이 패션을 통해 다른 다양한 분야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9791185042121

The Fashion Icons 더 패션 아이콘즈 (커스텀 멜로우 에디션) (패션의 역사를 바꾼 스타일)

조쉬 심스 지음, 신혜연 옮김, 이헌 감수  | 1984
0원  | 20140815  | 9791185042121
『더 패션 아이콘즈(THE FASHION ICONS)』는 중요하고 유명한 아이템들을 품목별로 분류, 즉 겉옷과 바지, 신발, 속옷, 정장, 셔츠&스웨터, 액세서리 등 7가지 큰 카테고리 속에 아이콘의 유래와 역사,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처음 시작한 브랜드나 회사 그리고 오늘날의 형태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173점의 컬러 도판을 포함해 총 264점의 사진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게리 쿠퍼, 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 스티브 맥퀸, 그레고리 펙, 클라크 게이블 등 한 시대를 뒤흔든 스타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들이 입어서 유행이 된 옷은 어떤 것인지 알아볼수 있다.
9791193130957

메멘토 모리 (스타일과 아이템 그리고 트렌드에 가려진 패션의 역사)

앨리슨 매슈스 데이비드  | 탐나는책
17,820원  | 20241007  | 9791193130957
아름답고 치명적인 패션의 세계가 우리를 유혹한다. 이 책은 패션디자이너는 물론 모든 패션 종사자, 스타일과 아이템 그리고 트랜드에 민감한 대중을 위한 필독서이다. 인류는 고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패션과 역사를 함께 해왔다. 패션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교육자인 앨리슨 매슈스 데이비드 교수는 아름답고 치명적인 패션의 세계로 우리를 조심스럽게 안내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타일과 아이템 그리고 최신 트렌드에 가려진 패션의 역사 속에서 여러분은 아름다움을 향한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와 함께 패션의 역사 속으로 흥미롭고도 지적인 여행을 떠나보자.
9788996809036

패셔너블 fashionable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

바버라 콕스, 캐럴린 샐리 존스, 데이비드 스태퍼드, 캐롤라인 스태퍼드  | 투플러스북스(TWO PLUS BOOOKS)
32,400원  | 20131015  | 9788996809036
고대부터 현대까지 별난 패션의 역사를 살펴보다! 최고의 패션과 최악의 패션을 담은『패셔너블』. 이 책은 역사 속 그 당시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불리며 주목받았던 별난 패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1세가 입었던 역사상 가장 무겁고 번거로운 패션인 파딩게일을 시작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갈비뼈가 부러지고 척추에 손상까지 주는 잔인한 코르셋과 인조 치아인 의치까지 패션 아이템에 숨어있는 의미와 역사적인 속뜻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의상뿐 아니라 속옷, 모자, 구두, 장갑, 가방, 주얼리, 메이크업까지 그 시대의 패셔너블한 사람들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패션에는 그 당시 사람들의 태도가 반영되어 지위, 부, 철학, 도덕, 종교, 정치, 예술, 신체적 특징 등이 담겨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패션을 통해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준다.
9788931381245

샤방샤방 패션의 역사가 궁금해! (개성 있는 옷맵시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글터반딧불  | 이론과실천
10,800원  | 20171026  | 9788931381245
『샤방샤방 패션의 역사가 궁금해!』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옷을 입는 ‘패션’이 어떻게 달라지고,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를 궁금해 하는 어린이의 호기심에 답하고자 했다. 기나긴 역사를 통해 매우 다채롭게 펼쳐진 패션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특징과 패션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꾸몄다.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며 놓았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패션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9788960513457

미니스커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만화로 읽는 20세기 패션의 역사)

김경선  | 부키
0원  | 20131002  | 9788960513457
21세기의 토대가 된 현대 패션의 역사와 산업, 문화적 영향을 한눈에 보여 주는 패션 만화. 19세기 말 여성해방운동과 함께 등장한 ‘블루머’, 샤넬 원피스와 1960년대를 휩쓴 미니스커트, 비틀스를 스타로 만든 모즈룩을 비롯해 지금도 사랑받는 히피룩, 힙합 패션 등 때론 시대에 순응하고 때론 시대를 바꾼 트렌드를 살핀다. 또 샤넬, 디오르, 아르마니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뒷이야기와 함께 티셔츠, 청바지 등 잘 몰랐던 패션 고전에 대한 정보도 유용하다. ‘업계 용어’로 가득한 어려운 패션책과 달리 쉬운 만화로,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부터 유행의 흐름을 의식하는 성인까지 누구나 두루 즐길 수 있는 ‘패션 오디세이’이다.
9788990828125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르네상스라이브러리 4)

스티브 길버트  | 르네상스
25,200원  | 20040710  | 9788990828125
이 책은 풍부한 삽화와 더불어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문신의 역사가 총망라된 문신 기록의 보고이다. 5천 년 전 미라에 새겨진 문신에서부터, 문신에 대해 최초로 언급한 그리스와 로마의 작가들, 유럽 탐험가들이 발견한 폴리네시아의 문신, 일본 문신, 유럽과 미국 최초의 19세기 문신가들, 문신을 한 영국 왕족, 문신 기계의 발명, 서커서 계의 문신까지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실로 광범위하다. 보론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문신을 기피하게 된 뿌리를 찾아간다....
9788962229646

더 패션 북(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패션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종이인형으로 만나다)

강민지  | 길벗스쿨
13,500원  | 20161130  | 9788962229646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강민지의 다섯 번째 패션북, [The Fashion Book-패션 종이인형]. 현대 패션사를 빛낸 디자이너의 작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 줌과 동시에 그들이 탄생 시킨 명품 브랜드의 역사, 디자인 특징을 한꺼번에 총망라한 패션 아트북이자, 종이인형 책이다. 책에 나오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실제로 존재했거나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역사적인 아이템들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연도에 출시한 제품인지, 제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역사 속 패션 피플들과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어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강민지 작가의 수려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별로 초기 아이템부터 최신 컬렉션까지 담고 있어, 현대 패션의 흐름과 각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책 속의 일러스트와 글을 모두 감상했다면 가위를 들어 각 아이템들을 오려 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믹스매치해 보자.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인 만큼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고 패션 센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9788952203304

모던 걸, 여우 목도리를 버려라 (근대적 패션의 풍경)

김주리  | 살림출판사
2,970원  | 20050130  | 9788952203304
우리는 요즘도 잘 차려입은 사람들을 보면 한번씩 고개를 돌려본다. 그들을 동경하기도 하고, 경멸하기도 한다. 우리가 이렇게 바라보는 ‘패션인’이란 무엇인가. 유행의 첨단을 온몸에서 표출하는 사람이다. ‘패션’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몸에 걸치는 그 무엇만은 아니다. 가장 자연적 신체에 인공적인 아름다움의 미학을 새겨 넣어 자아를 완성하는 행위가 바로 패션인 것이다. 1930년대, 경성에는 지금과 같이 ‘패션’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살았다. 최첨단 유행의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르는 행동에는 ‘의미’가 ?..
9791189550646

패션의 흑역사 (아름다움을 향한 뒤틀린 욕망)

앨리슨 매슈스 데이비드  | 탐나는책
17,820원  | 20220418  | 9791189550646
교활한 살인 무기에서 불꽃을 점화하는 크리놀린까지 옷은 우연이든 계획적이든 역사 전반에 걸쳐 죽음, 질병 및 광기의 원인이었다! 옷은 우리를 보호하고 가려주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설계되었지만, 겉보기에 무해해 보이는 옷들 사이에서 수은이 섞인 모자, 비소로 가득 찬 드레스, 말 그대로 ‘치명적으로 화려한’ 가운을 발견하게 된다. 놀랍도록 섬뜩하고 흥미로운 이 책은 신화와 현실 속에서 발견되는 패션의 역사를 되짚는 매혹적인 여행으로 안내한다. 옷이 그것을 만들고 입는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히고 그 과정에서 동물과 환경에 어떻게 해를 끼쳤는지를 탐구하며 패션의 어두운 이면을 밝힌다. 『패션의 흑역사』는 특히 19세기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북아메리카에서 발생한 사례가 많이 나오는데, 인체의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기계적으로 변형시킨 패션이 유행하던 시기와 일치한다. 당시에 옷 좀 입을 줄 안다고 자신하던 우아한 이들은 건강보다는 외모를 우선시하였다. 위태롭게 하이힐을 신은 여자들은 넓은 후프 스커트를 펄럭이며 휘청댔고, 꽉 끼는 부츠를 신은 남자들은 무거운 펠트 모자를 쓴 채 빳빳하게 풀을 먹인 칼라에 목이 조였다. 시대의 사회경제적 압박의 산물인 이 ‘고상한 패션’은 제작자와 착용자 모두에게 고통과 병마, 그리고 물리적 통증을 인내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모두 패션의 희생양이었던 것이다. 19세기 초까지 남녀 모두 불편한 패션의 희생양이었다. 물론 남성과 달리 여성은 비이성적이고 거추장스러운 패션을 강요받았다. 패션은 여성의 신체를 옥죄어 공적인 자리뿐 아니라 가정 내에서의 사소한 움직임까지 방해했으며 나아가 건강을 해치게 만들었다. 또한 패션은 옷을 입는 사람뿐 아니라 만드는 사람에게도 물리적인 해악을 끼쳤고, 대지와 공기, 물 그리고 자연의 모든 동식물에도 오랫동안 피해를 입혔다. 모두 시대가 가한 압박이 원인이었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찾아내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패션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이 꼭 참고해야 할 자료로 제공한다.
9791127293840

예술과 패션의 교류 (컬러판)

변현진  | 부크크(bookk)
14,500원  | 20191231  | 9791127293840
이 책은 예술과 패션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러 모습으로 교류한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가 대학에서 서양미술의 이해를 가르치면서, 명화나 명작 자체만 보여주면 학생들이 대부분 예술 작품들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떨쳐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영상 속 예술, 대중 교통 수단 지면 광고 속 예술, 아트 콜라보레이션 상품, 패션 디자인 속 예술 작품 등과 함께 명화를 소개해 주면 학생들이 훨씬 흥미롭게 접근하고 이해하는 것을 보았다. 이 책은 그 중 패션디자인을 중심으로 엮어 보았다.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예술가의 작품이나 순수 예술의 한 장르를 디자인 테마로 구현한 한 패션 디자이너 콜렉션을 모아 보여준다. 장르의 벽을 넘나들며 영감의 원천을 찾고 예술 작품이 재창조되고 있는 현장을 보며 예비 디자이너 및 미술 감상자들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예술의 흔적들을 느끼며 마음과 정신이 조금 더 풍요로와 지기를 바란다.
9791186324967

동대문패션의 시작 평화시장

청계천박물관  | 서울책방
11,400원  | 20190801  | 9791186324967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