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희  | 한국학술정보

9,000원  | 20070611  | 9788953468474

패션모델에 대한 문화적 역할과 관심은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적 연구는 의류학에서 초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 모델 경력을 가진 저자(한설희 교수. 국제대학 모델과)가 패션모델의 신체, 워킹, 및 포즈에 대한 미적 고찰을 통하여 패션모델의 전문성을 고양하고, 교육 자료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를 위하여 패션모델의 패션의상을 표현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신체, 그리고 의상의 성격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유일한 기술방법 패션모델의 워킹과 포즈를 개념, 구성, 표현으로 ?..

남윤수  | 렛츠북

0원  | 20210503  | 9791160544572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스트리트 컬처의 모든 것!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문제아 취급만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수많은 명품 브랜드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콜라보하기를 원한다.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거듭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리트웨어에 담긴 스트리트 컬처 정신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인주의, 독립성, 자율성, 저항정신 등을 표방하는 스트리트 컬처는 기성 사회에 답답함을 느끼던 청소년에게 해방구 역할을 했다. 청소년들은 스트리트 컬처의 정신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스트리트웨어의 탄탄한 팬덤이 되었다.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43개에 이르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를 다룬다. 슈프림은 어떻게 전설이 되었는지, 일본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힙합 래퍼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무슨 관계인지 등등.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와 스트리트웨어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스트리트웨어와 스트리트 컬처 마니아는 물론,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스트리트웨어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그 정수를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에서 만나보자.

이경아  | 미진사

0원  | 20180803  | 9788940805626

10가지 포즈의 인체 템플릿과 각종 패턴 자료를 담은 SMART FASHION SKETCHPAD 10가지 포즈의 이상적인 인체 템플릿을 제시하여, 몸을 그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를 곧바로 스케치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인체비례도와 각종 아이템 도식, 주름?텍스처?패턴별 표현 팁 등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그리기에 편하도록 펼침성이 좋은 사철제본 방식을 택했고, 반양장 사선밴드 다이어리 형태여서 필요한 자료를 끼워 넣을 수 있으며 보관이 편리하다.

박숙현, 이효숙, 이경림  | 예학사

0원  | 20160925  | 9788989668640

▶ 이 책은 패션과 예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패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박세진  | 워크룸프레스

0원  | 20160901  | 9788994207728

도미노 총서 제3권 『박세진 패션 vs. 패션』. 이 책은 패션을 렌즈 삼아 세상을 바라본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패션이 무의미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그런 말을 미끼로 던지고 반전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최근의 패션은 예전만큼 흥미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메간 헤스  | 양문출판사

0원  | 20160808  | 9788994025490

코코 샤넬의 삶과 사랑, 그리고 패션이야기! 『코코 샤넬(Coco Chanel)』은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진 샤넬이라는 패션브랜드를 만든 코코 샤넬의 일러스트 전기다. 일러스트와 텍스트가 아주 명징하게 코코 샤넬이라는 한 인간을 추적하고 있다. 한 고아 소녀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그리고 그녀의 패션을 따라가다보면, 그리고 전설적인 그녀의 운명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불행했던 어린시절부터 여성들을 짓누르던 과거의 스타일을 바꾸어 놓은 혁신적인 콘셉트를 만들기까지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로 기억되는 코코 샤넬의 일생을 들여다보자.

아서 프라이데이  | 앤티러스트

0원  | 20160130  | 9791195639007

『패션 디자이너』는 파리의 도심 한가운데 포착된듯한 스트릿패션, 세련되며 동적인 느낌의 패션지 화보, 막 무대 위에 선 8등신의 화려한 런웨이 스타일까지 다양한 포즈를 취한 80명의 패션모델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신진 디자이너가 되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스타일의 옷, 핸드백, 신발, 악세사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컬러링하며 디자인해보세요

캐롤 벨랭거 그래프톤 (편저)  | 터닝포인트

0원  | 20150918  | 9788994158778

[패션 일러스트 모음집 1850-1940]은 향수를 자극하는 빈티지 패션의 가장 이상적인 시대인 1850~1940년대 서양 패션의 일러스트를 담고 있다. 19세기는 18세기에 일어난 산업혁명이 완성되면서 과학의 발달로 산업의 기계화와 자본주의 사회가 형성된 시대로 사회계급에서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인 소시민이 등장하면서 자유주의, 민주주의가 발달하면서 근세까지 지속된 왕실과 귀족 중심의 패션에서 일반 시민이 중심인 대중적인 패션으로 전환되었다. 특히 직물 생산의 기계화로 의복 재료가 대량으로 공급되고 19세기 중기에 재봉틀이 발명되면서 복식 사상 처음으로 기성복의 생산과 보급이 추진되었다. 책에서는 발목이 긴 빅토리아 신발, 우아한 모자, 파라솔, 구슬 핸드백과 20세기 초의 양말, 세련된 높은 굽의 신발과 1920년대 유행한 팔꿈치 길이의 장갑 등 많은 그림을 선보인다.

염미선  | 교문사

0원  | 20150912  | 9788936315177

▶ 이 책은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토니 글렌빌  | 한스미디어

0원  | 20150821  | 9788959758661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는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과 함께 현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현장에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위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한다.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과 함께 현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현장에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위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가들을 만날수 있다.

엄소희  | 교문사

0원  | 20150807  | 9788936315122

『패션상품 디자인기획』은 패션에 관한 기초지식을 필요로 하는 입문자부터 학습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전문가까지 한 권의 책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패션의 시작과 포트폴리오로서 마무리하는 과정에 대한 자료들을 다양하게 모아 구성한 책이다. 패션상품의 디자인 과정을 설명하고 후학들이 전공지식과 현장의 실무과정을 이해하며, 취업과 진학을 위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패션상품 디자인기획》(교문사)의 개정판입니다.

Ezinma Mbonu  | 라사라패션북스

0원  | 20150301  | 9791195073856

▶ 이 책은 패션 디자인 리서치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패션 디자인 리서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셀리아 조이시  | 인간희극

0원  | 20150130  | 9788993784305

『패션 디자이너처럼 낙서하기』는 톱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영국 런던에 설립한 패션&텍스타일 박물관의 인기 강좌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패션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예쁘고 세련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나만의 예쁜 옷을 디자인해보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남현범  | 1984(일구팔사)

0원  | 20150109  | 9791185042145

이 책은 패션위크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록으로 엉뚱한 스트리트 패션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이다. 그래서 패셔너블한 사진이 있는가 하면, 역동적인 순간을 기록한 것도 있고, 위트 있는 사진과 서정적 느낌의 사진도 있다. 한마디로 말해 남현범 작가가 렌즈를 통해 바라본 특별한 모든 시선을 담고 있다. 사진으로만 이야기를 전달하고픈 작가의 의견을 존중해서 과감히 글을 덜어냈다. 사진의 순서 역시 목차로 구별하지 않고 남 작가의 의도대로 순서를 정했다. ▶ 이 책은 Portrait Edition과 Snap Edition 두 종류로 제작되었으며 원하는 표지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남현범  | 1984(일구팔사)

0원  | 20150109  | 9791185042138

이 책은 패션위크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록으로 엉뚱한 스트리트 패션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이다. 그래서 패셔너블한 사진이 있는가 하면, 역동적인 순간을 기록한 것도 있고, 위트 있는 사진과 서정적 느낌의 사진도 있다. 한마디로 말해 남현범 작가가 렌즈를 통해 바라본 특별한 모든 시선을 담고 있다. 사진으로만 이야기를 전달하고픈 작가의 의견을 존중해서 과감히 글을 덜어냈다. 사진의 순서 역시 목차로 구별하지 않고 남 작가의 의도대로 순서를 정했다. ▶ 이 책은 Portrait Edition과 Snap Edition 두 종류로 제작되었으며 원하는 표지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