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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passion"(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6264151573

[일반판] 패션(PASSION) 웹툰 대만판 4권 PASSION .4 漫?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台灣角川
18,060원  | 20250226  | 9786264151573
9786264009959

[일반판] 패션(PASSION) 웹툰 대만판 3권 PASSION .3 漫?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台灣角川
28,500원  | 20241219  | 9786264009959
9786264009942

[일반판] 패션(PASSION) 웹툰 대만판 2권 PASSION. 2 漫?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Kadokawa Taiwan Corporation (台灣角川)
29,100원  | 20241219  | 9786264009942
9780020250104

[특장판] 패션(PASSION) 소설 대만판 5권+6권 PASSION 5+6(完) 【特裝版】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書版
0원  | 20250212  | 9780020250104
※ 배송예정일 관련 참고사항 ※ 중화권 상품의 경우 현지 제작 및 배송 일정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적인 배송 일정을 고려하여 임의로 배송예정일을 설정하였으나, 현지 배송 일정에 따라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9786267642009

[일반판] PASSION 06 패션 6권 대만판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書版
28,800원  | 20250212  | 9786267642009
9786267362990

[일반판] PASSION 05 패션 5권 대만판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
28,800원  | 20250212  | 9786267362990
9786267362686

[일반판] PASSION 04 패션 4권 대만판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
28,800원  | 20240828  | 9786267362686
9786267362679

[일반판] PASSION 03 패션 3권 대만판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
28,800원  | 20240828  | 9786267362679
9780020240730

PASSION 3+4 印簽收藏組 패션 (대만판)

유우지  | 朧月書版
0원  | 20240703  | 9780020240730
9786267362334

[일반판] PASSION 01 패션 1권 대만판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
28,800원  | 20240229  | 9786267362334
◆改編廣播劇、改編漫?,YUUJI殿堂級巨作 ◆特邀廣播劇版繪師 NJ 繪製魅力吸睛封面 ◆?對武力狂氣執著美形 × 倒楣健氣陽剛前總攻 ??截然不同的兩人,受必然命運牽引的致命之愛 ??當?光著身子被?進地獄時,還有信心能保全自己的命?? 聯合國人力資源培訓機構,UNHRDO。 專門培訓與開發人才,?政府機關或私人團體提供人力資源, 只有數一數二的優秀菁英才能加入的頂尖組織。 鄭泰義在叔叔的半?迫下,加入了UNHRDO, ?使依舊有點不滿,但他還是順利融入了?期半年的新生活。 但一切在他遇見一位有著美麗雙手的冷靜?子之後, 原本自認平凡只是有點倒楣的他, 生活因此天?地覆…… 他?的能活過這半年,甚至是半個月的時間?? 「?喜歡我的手??」 「對?,?漂亮。」 「哈哈,是??那等我死後,我的手就摘下來送給??。 只不過作?交換,?也要把?的手摘下來給我。 要不然沒有雙手的屍體看上去不是?可憐??」 / 「在那個地方,只要不是上司,都可以用蠻力來讓對方乖乖聽話?!」 「……只要??,就可以這樣隨意撲倒別人??」
9786267362341

[일반판] PASSION 02 패션 2권 대만판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
28,800원  | 20240229  | 9786267362341
◆改編廣播劇、改編漫?,YUUJI殿堂級巨作 ◆特邀廣播劇版繪師 NJ 繪製魅力吸睛封面 ◆?對武力狂氣執著美形 × 倒楣健氣陽剛前總攻 ??截然不同的兩人,受必然命運牽引的致命之愛 ??我來是?了要看?是不是已經變成了屍體。 ▶收錄鄭昌仁視點番外〈hidden track 被賦予的重擔〉 不甘不願的集訓終於到了一半, 歐洲與亞洲兩個分部的敵對意識隨著時間更?激化, 憤恨不平的組員們虎視眈眈地等待著報復的機會。 在等同毫無規則,?死我活的無差別對練開始後, 原想避開麻煩的鄭泰義?意外得知針對伊萊的卑鄙計?, 雖然不會對那男人的安危感到擔心, 但生性無法放任不管的泰義因此陷入了天人交戰。 在得知這般不懷好意的計?後, 依舊選擇旁觀的自己,?的是正確的?? 「?喜歡這雙手套??還是想要手套裡的東西??」 「──雖然後者更美一些,但這兩樣我都不想要。  無論是沾血的手套,抑或是讓他人染血的那雙手。」   / 「?還?過分?。居然直接拿走別人的東西來用,??」 「那隨便玩弄別人身體的?又算什?,??」
9780020250654

[특장판] 配送預購 於7/30起配送 PASSION: DIAPHONIC SYMPHONIA 01+02 特裝版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1권+2권 대만판 (현지 사정으로 품절 혹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우지  | 朧月書版
92,700원  | 20250724  | 9780020250654
[구성품]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1권 대만판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2권 대만판 - 아크릴 스탠드 (15 × 10 × 0.8cm) - 아크릴 키링 2종 (15.5 × 3cm) - 아크릴 디오라마 (12 × 10cm) - 무광택 컬러 인쇄 상단오픈형 컬렉션 박스 (23×15.
9788960173361

이상봉의 패션 이즈 패션(Fashion is Passion) (Fashion is Passion)

이상봉  | 민음인
0원  | 20130322  | 9788960173361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 이상봉이 말하는 패션과 삶 그리고 열정 이야기! 『이상봉의 패션 이즈 패션(Fashion is Passion)』는 순수국내파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가 된 이상봉의 패션 철학과, 열정, 디자이너로서 의미 있는 경험담을 담아낸 책이다. 대학시절 그가 가장 소중히 여겼던 연극을 버리고, 1980년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해 현재까지 30년 넘게 한 길을 걸어오며 한국 대표 디자이너가 된 이상봉의 패션 인생을 엿볼 수 있다. 해외 시장 진출기, 한글과 패션의 접목, 김연아의 스케이팅 의상 제작, 탁구 국가 대표 유니폼 디자인, ≪무한도전≫ 패션쇼 등 다양한 패션 이야기뿐만 아니라, 딸의 웨딩드레스를 만들며 느낀 소회, 여동생의 발인을 보지 못하고 치러야 했던 파리 컬렉션 등 가슴 뭉클해지는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다. 또한 국내외 패션계의 동향을 살필 수 있으며, 후배 디자이너들을 위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옥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60여 컷에 달하는 패션 현장을 담은 화보는 생생함과 재미를 더했다.
8809019648256

PASSION:EVERYTHING GLORIOUS(패션2006)(CD)

인피니스 편집부  | 인피니스
12,150원  | 20060501  | 8809019648256
이 책은 기독교 관련 비도서이다.
9791197915215

패션 만드는 사람 (Passion in Fashion)

김도훈, 김현성, 오유경, 이민경, 김참새  | 진풍경
15,300원  | 20240720  | 9791197915215
패션이라고만 할 수 없는 스타일과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아름답지 않은 과정에 대하여 fashion이든 passion이든, 각자의 시선으로 이 책의 제목을 이해해도 좋다. 이 책의 패션은 옷에 대한 의미만이 아니다. 일, 라이프스타일, 장소나 각자의 집, 흰색의 캔버스다. 이 책을 읽으며 패션 이야기를 만나기 전에, 각각의 저자들이 직접 담은 사진과 그림만 보아도 그 다양한 패션 의미를 눈치챌 수 있다. 김현성 사진 작가가 촬영한 표지의 구두 사진도 패션을 말해주고 있다. 패션을 분명히 보여주는 클래식의 상징이면서 일의 과정에서 드러나고 마는 우리의 숨기고 싶은 뾰족함이다. 이 책은 패션 너머 생활을 통해 결국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의 아름답지 않은 그 과정에 대해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빌어먹을 패션’이 될 뻔했다. 창작자라면,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혼잣말처럼 흘러나왔을 그 ‘빌어먹을’ 단어처럼, 그렇게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다. 패션을 정말 사랑하여 ‘빌어먹을 패션’이라고 말하는 작가, 좋아해 봤기에 패션은 정말 재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진 작가, 패션과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디자이너, 패션 에디터로서 경험한 옷과 더불어 여백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 텅 빈 흰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했던 화가의 어느 옷 이야기. 그 다양하고 다른 톤의 이야기가 실처럼 엮어져 마치 하나의 옷으로 완성되었다. 자신의 일을 지속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 『패션 만드는 사람』이 어렴풋이 ‘믿고 싶은, 만나고 싶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혹은 빌어먹을 패션, 그 혼잣말 같은 책이라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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