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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시저스"(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154011

펌프킨 시저스 24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0610  | 9791141154011
내 질문에 대답해 보시지. 전신을 통한 「안티 아레스」에 대한 호소를 마치고 검대장 「레사트」를 사투 끝에 쓰러뜨린 알리스 소위. 제국의 반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타난 거대 육상 전함 「전갈의 왕관」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제도를 유린한다. 한편, 육정 1과의 강습 제압부대 「클레이모어 원」은 인질로 잡힌 각국의 요인을 구하기 위해 「언어의 탑」돌입을 시작한다. 인질이 된 일부 요인을 구출하고, 국가의 존망이 걸린 교섭을 시작하는 켈빔 중령.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장에서 특허 위반을 방패삼아 각국의 대사들과 '밀약'을 맺기 위한 설전을 거듭한다. 빈사 상태의 제국을 구할 길은?!
9791134862626

펌프킨 시저스 23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4,500원  | 20201119  | 9791134862626
악마처럼, 이 나라를 지키고 싶다-. 설령 테러를 종식시킨다 해도, 머지않아 제국에는 '국가의 죽음'-경제적 파멸과 국민정신의 저상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이미 확정된 미래이며, 육정 1과의 강습 제압 부대 「클레이 모어 원」에 의한 본회의장 「언어의 탑」 돌입 작전 등은 너무 늦어버린, 무의미한 살육으로 보였다. 하지만 육군 정보부에는 포기를 모르는 자가 의외로 많다. 부장, 과장, 소대장, 그리고 일개 하사까지... 그들이 남다른 의지와 계획으로 제국의 연명, 나아가서는 희생을 노릴 때, 살육은 그 자체가 의미를 주게 되며, 어쩌면 효과까지 낳을 수도 있었다. 인질의 생명을 선별하는 총격, 굳이 맞설 필요 없는 육상 전함에 대한 공격, 우방의 대사를 함정에 빠뜨리는 설전...
9791134818494

펌프킨 시저스 22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90925  | 9791134818494
테러리스트도 피해자도, 왕후 귀족도 난민도, 그리고 남자도 여자도…. 전신 회선이 나르는 알리스 소위와 올란드 하사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각자의 입장과 경우, 상황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 정도로 이 대화는 알리스의 진실한 마음에서 시작됐지만, 한편으로 육군 정보부에 의한 양동 작전의 일환이란 것 또한 사실. 그 통신의 끊김은 서방제국의 주요 인물들이 잡혀 있는 '언어의 탑'으로 급습제압부대 '클레이모어 원'이 돌입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애초에 계획을 완수했다는 충족감 속에 생을 마치려 했던 안티 아레스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의 요구에 대한 제국의 대답이 총탄이어도 상관없었다. 제한 시간인 일몰이 다가오는 가운데, 더 큰 죽음과 파괴에 몸을 던지는 그들. 그 영혼은 육상 전함이라 불러 마땅한 거대한 괴수 '전갈의 왕관'이 되어 마지막 포효를 내뿜는다….
9788925880082

펌프킨 시저스 9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4,320원  | 20080625  | 9788925880082
어제까지 포기했던 일이, 포기가 안 돼…! 전시 중에 그 강대한 힘과 '지키는 자와 보호받는 자'라는 역할 구분 장치로 변경도시 카루셀을 지배해온 장갑열차. '거기에 앉으면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는 마법의 옥좌'를 어비라는 소인배가 가로챈 것은 제국의 고루함과 은폐 체질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국가를 좀먹는 그 오랜 병은 카루셀에도 예외 없이 만연해 있었다. 도시를 존속시키기 위한 인신매매.
9788925876887

펌프킨 시저스 1

 | 학산문화사(만화)
0원  | 20050115  | 9788925876887
9788925859392

펌프킨 시저스 4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 학산문화사
0원  | 20051019  | 9788925859392
이 녀석들이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불공평한 세상' 그 자체다. 쌓인 눈의 차가움은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가하면, 절망하게도 만든다. 그날 식량배급 줄에서 등을 구부리고 줄서 있던 가난한 사람들의 절망은 빵도 서커스도 던져 버리고, 분노에 찬 '행동'으로 그들을 내몰았다. 평민들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우뚝 선 웅장하고 호사스런 건물. 그 따뜻하고 쾌적한 공기 속에서 요리와 음악. 사랑과 댄스를 즐기는 제국 귀족을 향해... 신사, 숙녀가 모인 현란하고 화려한 무도회에 낫과 괭이, 삽과 엽총 등을 든 '폭도'가 갑작스레 쳐들?..
9788968312076

펌프킨 시저스 3

 | 학산문화사(만화)
0원  | 20050515  | 9788968312076
9791125699705

펌프킨 시저스 21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80425  | 9791125699705
있는 것인가, 이렇게… 악보다도 지독한ㅡ 선이. 정보와 타격력을 융합한 제국 육군의 반격으로 고도의 기동전술 장갑차 「그라피아스」는 전부 격파되고 안티 아레스는 쇠퇴하기 시작한다. 테러는 종식을 향하는 가운데 이미 목적을 달성했음을 안 테러리스트들은 자결의 길을 걸으려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들의 가슴 속에 싹튼 ‘실감’에 대한 갈증이 죽음을 눈앞에 둔 까닭에 더욱 격렬하게 몸부림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제국인을 두들겨 패고 싶다. 놈들이 울며 악쓰며 용서를 구걸하는 꼴을 보고 싶다.」…. 그때 들어온 제국 군인의 통신…. 전신회선을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듣게 된 알리스 L. 말빈 소위의 목소리는 그러나 사죄가 아닌 세 가지 요구를 안티 아레스에게 들이미는 것이었다. 그녀의 말이 가해자와 피해자와 방관자, 그리고 란델 올란드 하사에게 가져다 준 것은…?!
9791125655732

펌프킨 시저스 20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61025  | 9791125655732
어쩌면 있었는지도 모르지. 그 부대에도, 우리 같은 사람이…. 『펌프킨 시저스』제20권. 실전부대가 아닌 제국육군정보부 내에서도 가장 전투와 관계가 없었던 전재부흥임무 부대, 육정 3과 펌프킨 시저스. 제도를 유린하는 안티 아레스의 고고기동전술 장갑차 '그라피아스'에 그들이 맨몸으로 저항을 시도하고도 3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은 장갑 안에 있는 것이 '인간'임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죽이는 것도 죽는 것도, 서로 증오하고 이해하는 것도 같은 인간─. 바로 그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잃어 가는 것만 같은 란델 올란드 하사는 무리하게 벌린 상처를 통해 어떤 기억을 뚝뚝 떨어뜨리면서도 다음 적을 찾아 헤맨다. 그의 왼팔에는 이형의 901ATT 병장 '센티피드'가 박혀 있었다. 한편 정보부의 극비 실험부대 '재규어 노트' 전차부대 또한 실전에 투입되어, 전장은 강철과 혈육과 인간들의 생각으로 가득 차기 시작한다. 남은 그라피아스는 5대!
9791125635710

펌프킨 시저스 19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60125  | 9791125635710
Ryotaro Iwanaga 만화 『펌프킨 시저스』제19권. 제도를 유린하고 시민들을 살육하는 안티 아레스의 장갑차 '그라피아스' 8량. 그 행위는 태어나면서 이제까지 받은 차별에 대한 앙갚음이자, 응어리진 원념의 발산이며, 자신들의 생환 따위 생각하지 않고 봉기의 성패조차 문제로 삼지 않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이것은 울분에 찬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일으킨, 속이 후련해지는 놀이였다. 강철에 에워싸인 이 학살자에 맞서 육정 3과 펌프킨 시저스 대원들은 저마다 싸울 수밖에 없었다. 올란드 하사는 화염방사기로 1량을 격파했으나 그 대가로 그의 육체와 정신은 불균형을 일으키며 일그러져간다. 알리스 소위는 눈에 뜨이는 말에 올라타 스스로 미끼가 되어 피난소에 난입한 그라피아스를 시민들에게서 끌어내기는 했지만 은백색 갑옷 '백장미'를 외하면 손에 든 무기는 쌍검 메네뿐. 그리고 오렐드 준위에게는 자신의 지혜 외에는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9791125601357

펌프킨 시저스 18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51025  | 9791125601357
Ryotaro Iwanaga 만화 『펌프킨 시저스』제18권. 피난민 학살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무장집단 ‘안티 아레스’에 제국육군은 정보부를 중추로 삼아 반격에 나섰다. 부족한 실전병력은 0번 지구의 인원과 무기를 동원해 보충하고, 피난민 이송작전은 육정 3과 펌프킨 시저스를 인솔 담당으로 삼아 진척을 이룬다. 사태는 호전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안티 아레스가 저지른 테러의 실체는 이미 제국의 명맥에 치명적인 상처를 내고 있었다. 안달이 나 최종목표를 추측하던 자들이 현재의 국가를 구한다는 해우이에 허무감을 느끼는 한편, 제국 각 지구의 ‘전선’에는 천적 없는 ‘그라피아스’ㅡ고기동 장갑차량 8대가 모습을 나타내고 반격부대의 힘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맡은 일을 다하고자 모두가 저마다 장갑차와 맞서 싸워야만 하게 된 3과.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그래도 그들은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9788968317262

펌프킨 시저스 17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50325  | 9788968317262
Ryotaro Iwanaga 만화 『펌프킨 시저스』제17권. 합동회의 5일차를 맞은 한밤의 제도. '안티 아레스'의 테러가 일으킨 혼돈과 절망의 어둠은 새벽을 앞두고 한층 깊어져간다. 신식 장갑차 그라피아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실전부대였던 제국군 전차중대는 전신회선을 구사한 협동전술에 속수무책으로 격파당해 그라피아스가 시가지와 시민을 유린하도록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안티아레스는 깊은 앙금으로 남았던 제국인에 대한 숙원을 최종적인 행동으로 드러내 해방한다.
9788925898865

펌프킨 시저스 16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40225  | 9788925898865
Ryotaro Iwanaga의 만화 『펌프킨 시저스』 제16권. 제국에 복수하고자 궐기한 ‘안티 아레스’. 그들의 신식 장갑차 8량이 시내 곳곳에서 무차별 포격을 시작하면서 제국 수도는 전쟁터로 바뀌었다. 그 소용돌이 속에 있는 육정3과도 각각의 장소에서 각각의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유린당하는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901 ATT’의 랜턴을 켠 란델 올란드 하사는 장갑차에 맞서다가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9788925884394

펌프킨 시저스 15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21125  | 9788925884394
Ryotaro Iwanaga의 만화 『펌프킨 시저스』 제15권. 그 날- '서방제국 연맹 합동회의' 개최 4일째, 고국의 원수인 제국에 원한을 품은 무장집단 '안티 아레스'가 마침내 일어났다. 지하 수도에서 갑자기 솟아난 것처럼 회의장 '언어의 탑' 안에 나타난 전갈들은 순식간에 의전국의 경비부대를 제거하고 탑을 점거한다.
9788925853949

펌프킨 시저스 13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 학산문화사(만화)
0원  | 20110311  | 97889258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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