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희  | 바이북스

10,350원  | 20110905  | 9788992467575

신학적 깊이에 재미를 더한 예배학 지침서! 올바른 예배를 위한 평신도 지침서『예배 돋보기』. 이 책은 예배의 정의와 왜곡된 예배 문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룬 책이다. 예배는 기독교인의 신앙 생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게 중요한 예배를 기독교인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 예배를 묵도로 시작하는 이유부터 크리스마스트리에 숨은 정치적 배경까지 차근차근 설명했다. 예배학의 정통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유연한 자세로 예배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책이다.

박운암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0,800원  | 20200320  | 9788934120889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교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른바 C.I.H.다. 즉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성육신한 교회(Incarnational church), 성결한 교회(Holy church)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교인은 바람직한 교회를 지탱하는 힘을 얻게 된다. 영적인 영양섭취의 불균형으로 인해 바르지 못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올바른 교회관. 교회의 본질과 사명, 현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대안까지 제시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평신도지도위원회  |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7,000원  | 20110920  | 9788939802735

『평신도지도 지침서』는 교단 내 일부 교회에서 자치활동과 연합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현실적인 문제와 교단 내 평신도운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평신도지도 방법의 이론부터 실제까지 자세하게 정리하여 담았다. 연합운동을 통해 잘 훈련된 평신도들이 목회자의 동역자로서,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과 소그룹운동의 리더와 사역자로서 활동할 때, 교회의 교회다움은 물론, 부흥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재화  | kmc

11,700원  | 20121017  | 9788984305779

철저한 성경중심, 복음중심이야말로 교회를 교회되게 하고, 진리중심의 신앙생활이 성도를 성도되게 한다. 복음과 생활이 하나 될 때 인생이 행복해 진다. 본서는 진리 안에서 자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설교를 준비하고, 성경공부를 지도하며 모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편  | 한국장로교출판사

2,700원  | 19981220  | 9788939801097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조휘동  | 북랩

13,500원  | 20150123  | 9791155854693

기독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사람답게 1장에서는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리를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 2장에서는 실제 자신이 겪고 고민했던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되돌아본다. 그는 무조건 어떤 것이 옳다거나 틀리다를 말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이론을 가감 없이 표현함으로써 기독교를 처음 접하거나 신앙생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신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성경을 접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했던 저자처럼, 이 책이 성경을 궁금해 하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J. T. 뮐러  | 컨콜디아사

31,500원  | 20121020  | 9788939101319

독일의 조직 신학에 관련하여 현재까지 루터의 복음을 가장 솔직하고 진지하게 소개한 것으로 인정받는 피퍼의 교의학이 유명하다. 이 교의학을 독일어에 약한 미국 목사들, 신학생들, 그리고 평신도를 위하여 저자가 편람식으로 한권에 줄인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기독교 신학의 적당한 개요를 마련한 피퍼 박사의 기독교 교의학에 담긴 큰 부피의 교의학 자료를 가능한 한 분명하고 간결하게 제공하고, 동시에 완전하고 실용성 있게 만드려는 노력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