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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만 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평생 든든한 배당주 월급 부자)
평온, 김지형 | 이나우스북스
17,100원 | 20241118 | 9791160643251
월 50만 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투자법 흙수저 출신 40억 순자산가가 알려주는 매달 따박따박 달러가 쌓이는 배당머신의 비밀 대한민국 1%, 순자산 40억 이상을 보유한 미국 배당주 투자자 ‘평온’의 첫 책이 이나우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경제 상황과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누구나 배당 투자로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통계적으로 볼 때 미국 배당 투자로 어떻게든 1억 원만 만들면 노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복리 효과와 배당금으로 인해 그 1억 원은 30년이면 150만 달러, 즉 20억 원에 달하는 돈으로 불어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1년이라도 빨리 미국 배당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우리가 배당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쉽고도 자세하게 설명하며, ‘배당 투자자를 위한 마인드 세팅’, ‘평생 실패하지 않는 투자 전략’, ‘누구든지 쉽게 따라 하는 배당 투자 실전 매매법’, ‘배당 투자 종목 발굴 방법과 실제 사례’까지 총 4부에 걸쳐 배당 투자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경제적 자유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언제 주가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부정론자와 비관론자들을 멀리하고 이성적인 판단하에 꾸준히 배당 투자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국 배당 투자를 시작하면 매월 달러가 자동으로 복사되는 배당머신을 장만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머신에서 매달 따박따박 나오는 달러는 인간의 보상 심리를 100% 만족시키므로, 이 효과에 중독되어 배당머신에 자꾸 돈을 넣다 보면 누구든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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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나태주 | 북로그컴퍼니
10,620원 | 20250707 | 9791168031234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필사! *** 읽고 쓰는 동시에 마음의 키가 자라나는 나태주의 시 100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순수하면서 어른다운 어른, 나태주 시인의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이 출간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의 시가 수록된 필사 시집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간결한 시들만 모아 두어서 필사하기에 참 좋다. 나태주 시인 특유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은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시인의 넓은 마음만큼은 우리가 단 한 번도 품어보지 못한 것들이라, 가슴 깊숙이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의 특별함은 ‘필사’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시마다 달아둔 시인의 짧은 산문에 있다. 단순히 필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사유할 수 있도록 한 마음 내공 단단한 시인의 비밀 편지다. 세상과 내면의 소란스러움 속에서도 좀 더 나은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펴 필사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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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
The School Of Life | 와이즈베리
0원 | 20171208 | 9791162332580
“감정을 읽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방법”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능력 중에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능력’은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저지르는 최악의 의사결정, 최악의 말과 행동은 대부분 마음의 평온을 잃고 극도의 불안과 흥분에 사로잡힌 결과다. 너무 많은 정보와 자극, 관계에 노출되는 오늘날에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기가 더욱 어렵다. 딱히 외부적 갈등이나 마찰이 없는 순간일지라도 우리의 마음은 과거나 미래의 어느 시점을 맴돌며 끝없이 동요한다. 한마디로 우리는 감정적으로 쉴 틈이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평온을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아주 초보적인 지식만 갖고 있을 뿐이다. 저명한 소설가이자 에세이 작가이며, 유럽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알랭 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에서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능력’을 삶의 중요한 화두로 꼽고, 철학, 예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이 문제에 정면으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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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약이 되는 클래식 (차평온 음악에세이 |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QR 제공)
차평온 | 예솔
13,500원 | 20201014 | 9788959168576
클래식 음악 자체의 감동과 훌륭함도 있지만 그 음악 안에서 인생의 희로애락과 철학을 발견하는 것도 큰 의미와 재미이다. 이 책에서 나는 나의 어린 시절과 유학 시절, 자녀와 음악 활동 등 삶과 음악을 연결시켰다. 연주와 강연을 다니면서 겪었던 황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내 음악의 한 부분이다. 내 삶의 나름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과 음악이 코로나19라는, 음악으로 치면 불협화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중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과 때로는 치유가 되기를 희망한다. 불협화음이 클수록 감동의 깊이가 깊어지듯이 말이다. 또한 음악에서 소리를 내는 음표만큼이나 쉼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대가들일수록 더 잘 인식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의든 타의든 인생의 쉼표가 생긴 이때, 돌아보지 못했던 가족과 이웃,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진정한 쉼을 주어 그 쉼표 다음 삶의 음이 더욱 아름다운 소리로 울리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유쾌한 클래식 지휘자 차평온의 ‘마음에 약이 되는’ 음악 에세이 『마음에 약이 되는 클래식』 일명 ‘마약클래식’은 클래식 연수를 요절복통의 시간으로 만드는 클래식의 개그맨 지휘자 차평온의 음악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1악장부터 앙코르까지 총 다섯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종교음악, 고전ㆍ낭만부터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음악가들의 이야기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준다. 유익하면서도 흥미 넘치는 음악 이야기와 지휘자 차평온의 유쾌한 캐릭터가 투영된 따뜻한 삶의 에피소드들이, 책의 제목처럼 마음에 약이 되는 듯 기분 좋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각 글에 수록된 QR코드는 해당 곡의 연주 영상으로 연결되어 눈과 귀로 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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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삶 (클래식 라이브러리 2)
마르그리트 뒤라스 | 아르테(arte)
13,500원 | 20230331 | 9788950922474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세계를 예고한 초기 대표작 국내 첫 출간! 1984년 공쿠르상 수상 작가의 초기 대표작 뒤라스적 세계에 대한 예고 영화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인』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1914~1996)의 초기를 대표하는 작품인 『평온한 삶』(1944)이 아르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문학 시리즈인 ‘클래식 라이브러리’의 두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1942년에 쓴 그녀의 두 번째 소설이다. 이해는 뒤라스와 첫 번째 남편인 로베르 앙텔므가 파리 생브누아가의 아파트에 정착한 해였고(이곳은 이후 당대 문인들과 정치와 문학을 논하던 ‘생브누아 그룹’의 거점이 되었다), 그녀의 문학적 감수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 어두운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 해였다. 즉 이해에는 로베르와의 사이에서 낳은 첫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사망했고, 인도차이나에서는 작은 오빠 폴이 전쟁 중에 사망했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연인인 디오니스 마스콜로를 만난 해이기도 했다. 말하자면 『평온한 삶』은 작가가 성인이 된 뒤 처음 겪은 상실로 깊은 상처를 입었고, 또한 절망적인 조국을 위해 레지스탕스 활동을 비롯한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으며,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뒤라스를 매혹한 마스콜로와 함께한 시기에 태어난 작품인 것이다. 뒤라스의 작품 세계는 전통적 소설의 형식이나 관습을 부정한 누보로망적 작품인 『모데라토 칸타빌레』(1958)와 알랭 레네의 영화를 위한 시나리오로 쓴 『히로시마 내 사랑』(1960)을 기점으로 둘로 나누어진다. 한쪽에는 전통적인 소설 양식을 따르던 ‘뒤라스 이전의 뒤라스’가 있고, 다른 쪽에는 전위적인 글쓰기와 함께 특유의 미학을 구현하면서 연극과 영화 등으로 창작의 영역을 확장해 간 뒤라스가 있다. 전자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철면피들』(1943), 『평온한 삶』, 『태평양을 막는 제방』(1950), 『지브롤터의 선원』(1952) 등이 있고, 후자를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롤 베 스타인의 환희』, 『부영사』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렇듯 전자와 후자의 세계가 뚜렷이 나누어짐에도 불구하고 뒤라스의 작품에서는 가족 관계가 주는 불안과 절망이 계속해서 변주되어 나타나는데, 『평온한 삶』에는 그것이 거의 온전히 그려져 있다. 가족에게 불행을 불러오지만 가족이기에 마음 놓고 증오하지 못하는 인물, 근친상간에 가까운 감정으로 이어진 남자 형제가 있고, 무엇보다 『연인』의 ‘나’만큼이나 냉소적인 프랑신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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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날 (김보희 그림산문집)
김보희 | 마음산책
17,100원 | 20230314 | 9788960908024
“싱싱한 초록 속에 내가 살고 있다는 증거다” 화제의 화가 김보희, 첫 그림산문집 출간 몇 해 전 여름, 서울 금호미술관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섰다. 화가 김보희의 개인전 〈Towards〉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줄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전시를 찾는 사람들이 줄었던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전시를 다녀온 사람들의 감상 글이 줄을 이었다. 『평온한 날』은 김보희의 첫 그림산문집이다. 책에는 92점의 대표적인 그림과 화가가 쓴 글들이 실렸다. 그동안 그림으로만 말해왔던 화가는, 반려견과 가족의 일상부터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갔다. 『평온한 날』은 김보희의 산문을 만나볼 수 있는 첫 책이자 예술가로서 그의 면모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한 권이 되었다. 제주도에서 내가 느낀 대로, 본 대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들과 짧은 글들이 책을 받아든 사람에게 평화로운 마음을 환기했으면 좋겠다. _9쪽 24년간 이화여대 동양화과 교수로 제자를 길러낸 김보희 화가는 2003년 제주도로 내려가 정착했다. 자연이 화폭에 담기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책에는 웅장한 자연뿐 아니라 초기의 인물화도 실려 있다. 인물들을 그렸던 당시 상황에 대한 화가의 글을 읽는 것은 신선한 즐거움이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늘 평온하게 물들이는 김보희의 작품들과 함께 그의 삶을 이루어온 것들을 이해하게 되는 글을 통해 제목처럼 ‘평온한 날’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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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부자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부모의 언어와 태도)
주용식 | 대경북스
15,300원 | 20231115 | 9791171680078
아이가 변하기를 원하기에 앞서 부모님께서 먼저 변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자녀 양육에 애쓰는 부모들을 위해, 책임을 덜어내고 행복할 수 있는 길로 스스로 인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부모의 역할은 최선을 다해 자녀를 사랑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는 일이다. 결과의 책임은 사실 부모에게 없으니, 자녀의 모습을 부모의 책임으로 전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사랑하려면 아이에 앞서 부모부터 행복해져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책의 전반부는 부모와 자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이야기, 후반부에는 부모가 자신을 살피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진정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애쓰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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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정신 (불안장애를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힘찬 첫걸음)
제임스 허버트 홀 | 돋을새김
10,800원 | 20220410 | 9788961673143
내일 또 새로운 걱정을 하겠지만, 걱정을 다스릴 방법은 있다. 어느 현명한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질병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질병 자체와 그 질병에 대한 환자의 생각이다.” 질병에 대한 환자의 생각은 실제의 질병보다 더 중요하며 다루기는 더 어렵다. 인생에 대한 환자의 생각과 그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역시 대단히 중요해서 건강과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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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빛 평온 (현재에 몰입하여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해리엇 그리피 | 에디토리
12,150원 | 20220307 | 9791197697807
전 세계 14개국에 번역 출판된 멘털테라피북! 간호사 출신 세계적인 웰빙 라이프코치가 전하는, 평온에 빠져드는 최고의 방법 “왜 나는 작은 일에도 쉽게 불안해질까?” 바쁜 세상에 휩쓸려 나만의 속도를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잔잔한 위로와 조언 쉴 새 없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불확실한 미래, 좌절과 무력감을 가져다주는 국제 정세… 우리는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깥의 불안은 안으로 옮아 와 우리의 마음도 요동치게 만들죠.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평온’입니다.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은 내가 어찌할 수 없지만 다행히 ‘몸과 마음의 평온’은 내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쉼 없이 달려가도 나는 내 의지대로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무리 세상이 시끌벅적해도 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물결빛 평온》의 저자이자 간호사 출신의 세계적인 웰빙 라이프코치, 해리엇 그리피는 ‘지금 이 순간에 살고 있다’는 존재감으로부터 평온이 밀려든다고 말합니다. 심호흡에 집중함으로써 현재 내 감정을 발견하고, 명상을 통해 쓸모없는 생각을 비우며, 세상의 속도와 상관없이 잠시 멈출 때 평온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하죠. 저자는 식사, 수면, 운동과 같은 몸의 활동을 통해 평온에 빠지는 방법은 물론 공간의 안정, 독서, 인간관계 정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만의 적정한 속도를 찾고 유지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이 책의 키 컬러는 하늘색입니다. 이 컬러는 내가 있는 공간, 시간을 잊은 채 오로지 호흡에 집중하며 숨 쉬는 감각만을 느끼는 ‘평온한 상태’를 표현합니다. 또한 세계 유수의 콘텐츠 회사에서 활약해온 아트디렉터의 일러스트, 평온과 관련한 격언 및 명언이 몸과 마음을 안정으로 이끌어줍니다. 끝도 없이 피로한 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날, 세상이 한없이 어지러운 날, 마음이 붕 뜬 채로 그저 불안하기만 한 날, 이 책을 펼쳐보세요. 잃어버린 나만의 속도를 되찾고 차분히 나의 감정과 감각에 집중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삶의 중심을 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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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의 기술 (‘남을 위한 삶’보다 ‘나를 위한 삶’에 몰두하기)
강준만 | 인물과사상사
12,600원 | 20180530 | 9788959065004
나를 위한 삶을 산다는 것! 강준만 교수가 통찰과 성찰로 쓴 인문 에세이 『평온의 기술』. 희망이 없는 상태에 처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 할 수 있는 노력이 바로 소확행, 욜로, 휘게 등 최근 등장한 삶의 방식들이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을 향한 사람들의 욕구가 점점 커지면서 모두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의 조건들을 충족시켜줄 방정식을 찾아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자기 자신을 지키고 나를 위한 삶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을 평온이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로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보완하는 일에 매달리지만 낮고 작은 목표를 세워 성공의 경험을 만끽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최선의 선택이 아닌 그만하면 괜찮은 선택을 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약점을 공개하는 데 겁을 먹을 정도로 애쓰지 않는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끊임없이 남들을 의식하는 삶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살아간다면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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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평온과 쾌락
장자끄 쌍뻬 | 열린책들
13,320원 | 20180515 | 9788932918921
프랑스에서 날아온 작고 따뜻한 선물, 장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 우리 삶의 달콤씁쓸한 이야기, 『사치와 평온과 쾌락』 이 책의 제목인 [사치와 평온과 쾌락Luxe, calme et volupt?]이라는 말은 본래 보들레르의 시에서 따온 글귀로서, 마티스의 그림 제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상페는 여기서 사치와 평온과 쾌락 모두가 가능하지 않은 소시민들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사치와 평온과 쾌락보다 씁쓸함과 고통과 외로움이 더 자주 찾아오지만, 이를 표현하는 상페의 그림은 여전히 밝고 따뜻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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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시의 평온
오스윈 | 고유
11,000원 | 20241129 | 979119369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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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27 (평온한 나날이여, 안녕)
쿠보 타이트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01025 | 9788926320747
TITE KUBO의 만화 『블리치』 제27권. 아란칼 우르키오라는 소울 소사이어티에 돌아오던 오리히메에게 이치고 일행을 인질로 선택의 여지없이 웨코문드로 넘어가도록 명령한다. 오리히메는 현세에서 주어진 시간 동안 빈사 상태에 있는 이치고를 남 몰래 회복시킨다. 결국 찢어질 듯한 마음을 뒤로 하고 오리히메는 이치고의 곁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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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나무 (시와 작은 평온)
권윤숙 | 좋은땅
9,000원 | 20210122 | 9791166492181
『바람나무』는 후회와 두려움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채찍질하며 나무의 삶에 연연해하지 않으려 했으며 새로운 바람의 삶을 즐기고자 했다. 나의 적은 나 평온한 마음을 건드리는 건 또 다른 나이면서 결국 나 자신이다. 불교에서의 108번뇌, 어쩌면 그 108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번뇌는 곧 그 사람의 다양한 모습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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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e: 혼돈 속의 평온(큰글자도서) (혼돈 속의 평온)
브리드코리아 | 틔움출판
27,000원 | 20200630 | 9788998171827
내 마음을 돌보는 영국의 마인드풀니스 매거진 의견이 없을 자유! 개인 미디어의 발달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세상 모든 이슈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넘쳐납니다. 혼란스러울 정도로 온갖 견해가 난무하는 세상에 내 의견을 덧붙이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정치에서부터 예술, TV 리얼리티 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갖고 견해를 밝히는 것은 지속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또한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안 해도 좋은 말, 할 필요가 없는 말, 해서는 안 될 말을 구분하지 못해 자신뿐 아니라 인간 관계까지 피폐해지기도 합니다. 〈브리드〉 6호는 침묵의 가치와 관계의 중요성에 집중했습니다. “의견 없음”은 어떤 주제에 대해 당당하게 의견이 없음을 밝히는 용기에 관해, “혼돈 속의 평온”은 일정 기간의 침묵을 통해 찾은 내면의 평화에 관해, “카페 예찬”은 혼자서 카페에 앉아 아무런 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을 때 벌어지는 유익한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며 우리 시대 침묵의 가치를 생각해봅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의 작가는 반려견이야 말로 마인드풀니스를 실천하는 위대한 스승이라며 산책을 하는 동안 반려견의 행동에 집중하며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해 보라고 권합니다. 산책을 하는 동안 다른 생각이라고는 1도 없는 반려견이야말로 그 순간을 최고로 즐기는 마음 챙김의 달인입니다. 반려견과의 관계는 물론 주인의 건강까지 개선시키는 마인드풀니스 산책 방법을 공유합니다. “우정의 미학”에서는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우정을 예로 들며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공감과 연대를 통해 보다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브리드〉는 2019년 1월 창간호부터 5호까지 지향해왔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Mindfulness, Wellbeing, Living, Creativity, Escaping을 각 호의 메인 주제로 정하고 해당 주제에 걸맞는 칼럼들을 비중있게 실어왔습니다. 이번 6호부터는 각 주제의 무게를 비슷하게 맞춰 보다 다양한 칼럼들을 소개하는 편집 방향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순항을 허락해 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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