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보뎅 (지은이), 권은정 (옮긴이)  | 문예당

11,000원  | 2010-07-22  | 9788957890233

미국의 인기 시트콤 [키친 컨피덴셜]의 원작. 주방의 가장 비밀스런 곳을 신랄하고 매혹적으로 까발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식당과 음식, 요리사에 대한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음식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듯한 시선과 함께 동료직원들에 대한 우정, 직업에 대한 변하지 않는 신뢰를 솔직담백하게 그린다.

앤서니 보뎅 (지은이), 권은정 (옮긴이)  | 문예당

11,000원  | 2010-07-22  | 9788957890240

미국의 인기 시트콤 [키친 컨피덴셜]의 원작. 주방의 가장 비밀스런 곳을 신랄하고 매혹적으로 까발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식당과 음식, 요리사에 대한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음식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듯한 시선과 함께 동료직원들에 대한 우정, 직업에 대한 변하지 않는 신뢰를 솔직담백하게 그린다.

스티븐 그린블랫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비잉(Being)

16,000원  | 2020-01-22  | 9791135455896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 인문·사회과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셰익스피어 연구의 대가 스티븐 그린블랫. 포악하고 때때로 광적인 통치자들에 대한 셰익스피어의 통찰과 비평을 탐구한 책이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11-11  | 9791104910296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10-13  | 9791104909917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09-08  | 9791104909511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08-18  | 9791104909269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07-14  | 9791104908798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06-14  | 9791104908330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05-17  | 9791104907975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가프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16-05-17  | 9791104907982

가프 장편소설. 여기는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LA 골든 하트 공원 주변 노숙자들의 무료배식을 위탁 받은 포포 레스토랑 2주방. 공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쉐프 손장태는 평생을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한 계단 한 계단 '궁극의 쉐프'를 향해 올라간다.

카토 타다시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츠루기나 마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5,000원  | 2012-02-15  | 9788964071854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환상의 요리사가 돌아왔다. 남에게 영합하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자기 실력만을 무기로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며 온갖 주방에서 활약하는 환상의 요리사 아지사와 타쿠미. 그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먹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때로는 인생마저 바꾸어 놓는다. 전설의 요리만화가 여기 다시 탄생! 새로운 '쉐프'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카토 타다시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츠루기나 마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5,000원  | 2011-10-14  | 9788964071847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환상의 요리사가 돌아왔다. 남에게 영합하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자기 실력만을 무기로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며 온갖 주방에서 활약하는 환상의 요리사 아지사와 타쿠미. 그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먹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때로는 인생마저 바꾸어 놓는다. 전설의 요리만화가 여기 다시 탄생! 새로운 '쉐프'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카토 타다시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츠루기나 마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5,000원  | 2011-08-25  | 9788964071823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환상의 요리사가 돌아왔다. 남에게 영합하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자기 실력만을 무기로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며 온갖 주방에서 활약하는 환상의 요리사 아지사와 타쿠미. 그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먹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때로는 인생마저 바꾸어 놓는다. 전설의 요리만화가 여기 다시 탄생! 새로운 '쉐프'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츠루기나 마이 (지은이), 카토 타다시 (그림)  | 대명종

3,800원  | 2006-12-23  | 9788951020773

츠루기나 마이 (지은이), 카토 타다시 (그림)  | 대명종

3,800원  | 2006-09-29  | 9788951020018

최서해 (지은이)  | 9의예술

1,000원  | 2021-10-26  | 9791167213389

니콜라이 예브레이노프 (지은이), 안지영 (옮긴이)  | 지만지드라마

12,800원  | 2019-08-01  | 9791128837265

예브레이노프는 ‘삶이 곧 연극’이라는 태도로 작품 활동에 임하며 ‘삶의 연극론’이라는 독특한 연극적 방법론을 구축해 나간다. <아름다운 폭군>은 일찍이 그의 연극론적 특징들을 두루 선취한 작품이다.

월러 R. 뉴웰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 예문아카이브

20,000원  | 2017-02-23  | 9791187749141

폭군(폭정)의 역사를 통해 '권력'과 '불의' 그리고 '분노'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책이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위협받아온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의지에 관해 역설한다. 폭정이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발생했고 변질돼왔는지 집요하게 파헤친다.

연리지 (지은이)  | 신영미디어

9,000원  | 2012-05-03  | 9788941335788

연리지의 로맨스 소설. 달빛마저 스러진 고요한 첫날밤. 군왕의 입가에 잠시 스친 평연한 웃음을 보며 늘 그려 왔던 어진 지아비의 온화함을 알게 되었다. 다만, 그 수려한 용안에 드리운 아름다운 미소가 금세 잔인한 칼로 변할 수 있다는 것, 그 한 가지 사실만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