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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큐레이팅의 역사: 큐레이팅의 문화, 문화의 큐레이팅
폴 오닐 | 더플로어플랜
0원 | 20191010 | 9791196594701
큐레이터, 큐레이팅, 큐레토리얼, 큐레이션, 큐레이터십… 오늘날 흔히 쓰이는 큐레이터와 관련된 자기과잉적 용어는 어떻게 생성된 것일까? 큐레이팅이란 무엇이고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문화 현장에서 큐레이터는 왜 주목받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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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
폴 오닐 | 현실문화
0원 | 20130304 | 9788965640707
큐레이팅에 관해 알아야할 모든 것! 『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는 ‘큐레이팅’에 관한 다양한 논평과 사유를 모은 선집이다. 현대미술에서 전시의 맥락과 체계가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급진적으로 변화해 왔기에 이 책에서는 큐레이팅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를 아우르며 다루고 있다. 큐레이터와 예술가, 비평가 등 다양한 필진이 에세이, 인터뷰, 리뷰 등 다양한 형식의 글로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큐레이팅 현장에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광주비엔날레와 카셀 도큐멘타의 감독을 맡았던 오쿠위 엔위저를 비롯해 동시대 전 지구적 미술계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큐레이터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큐레이터의 역할에 논의, 작가-큐레이터의 모델에 대한 논의, 큐레이팅과 비엔날레와의 상관성 등 큐레이팅과 관련된 포괄적인 논의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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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
폴 오닐 (엮음) | 더플로어플랜
0원 | 20210315 | 9791196594756
큐레이팅 분야의 고전(古典)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 국내 최초 한국어판 출간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원제: Curating and the Educational Turn)』은 동시대 미술 전시와 제도에 나타난 교육적 전환을 자신만의 개성적 관점으로 논한, 큐레이터ㆍ비평가ㆍ미술사학자ㆍ예술가 등 여러 필진의 글을 모은 선집이다. 이 책은 2010년 영국의 오픈 에디션스(Open Editions)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큐레이팅 분야에 다양한 담론을 제기하며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았다. 이와 관련한 시리즈에는 한국어판으로도 발간된 『큐레이팅의 주제들(Curating Subjects)』(2007)과『큐레이팅 리서치(Curating Research)』(2014)가 있다. 특히 『큐레이팅의 주제들』은 2013년 현실문화/사무소에서 『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선보인 바 있다. 2021년 3월, 이 책은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과 함께 더플로어플랜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강연ㆍ토크ㆍ토론ㆍ심포지엄ㆍ교육 프로그램 등은 동시대 미술 전시와 비엔날레 및 아트 페어에서 전시의 일부이자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로 부상했다. 예술의 교육적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이와 관련한 담론적 생산은 동시대 예술 실천의 중심에 놓였으며, 큐레이팅은 교육적 실천의 범주로 확장해 작동했다.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은 동시대 큐레이팅 및 예술 생산에서의 교육적 전환의 원인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전환의 현상과 영향에 대해 비평적으로 서술하고 분석하며 논의한다. 1960년대 후반 이후 동시대 큐레이팅은 개별 작품으로 전시를 만드는 활동에서 더욱 확장된 범위의 실천으로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예술을 생산하고 선보이는 시도를 넘어, 예술의 틀과 매개를 비롯해 예술을 둘러싼 관념에 대한 논의와 사유를 포괄하게 되었다. 따라서 동시대 큐레이팅은 비선형적이며, 열린 결말의 과정적(processual)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교육은 역사적으로 치열한 논쟁이 일어나는 분야로서, 다양한 개념과 방법론이 주창되지만 과정에 집중한다. 이러한 공통적 특성을 기반으로 이 책은 큐레이팅과 교육의 다중적 결합 과정에 주목하고,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이 지닌 기존 체제나 결과의 숙명론에 대항할 수 있는 잠재력을 다룬다. 이 책에는 「e-플럭스 저널(e-flux Journal)」에 소개되며 전 세계적 화제를 일으킨 이릿 로고프의 「전환」의 개정판을 비롯해, 큐레이터 우테 메타 바우어가 독일어권 고등 예술 교육의 발전에 대해 쓴 「‘교육, 정보, 엔터테인먼트’: 고등 예술 교육의 현행 접근법」, 스튜어트 마틴이 도큐멘타(Documenta) 12의 매거진 프로젝트에 대해 다룬 「미적 교육에 반대하는 미적 교육」 등이 수록되었다. 이 밖에도 찰스 에셔, 사이먼 샤이크, 톰 홀러트, 얀 페어보어트, 리암 길릭, 세라 피어스, 안톤 비도클 등 동시대 미술계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ㆍ비평가ㆍ미술사학자ㆍ예술가 등의 글 27편이 실려 있다.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은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이 지닌 과정적 특성에 주목하고, ‘진화하는 실험의 장’을 펼치며, 현재 진행형의 다양한 대화와 실천을 포괄한다. 이 책을 통해 동시대 큐레토리얼 실천의 확장을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시대 예술의 여러 가능성을 논하고, 큐레이팅 분야를 넘어 동시대 문화 교육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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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의 주제들
폴 오닐 (엮음) | 더플로어플랜
0원 | 20210302 | 9791196594749
큐레이팅 분야의 고전(古典) 2013년 출간된 첫 한국어판 절판 후 『큐레이팅의 주제들』이라는 새 제목으로 재출간 『큐레이팅의 주제들(원제: Curating Subjects)』은 큐레이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논평과 사유를 모은 선집이다. 2007년 영국의 오픈 에디션스(Open Editions)에서 처음 출간했고, 2013년 현실문화와 사무소가 첫 한국어판을 『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바 있다. 『큐레이팅의 주제들』의 원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호평받은 큐레이팅 분야의 고전(古典)이다. 이 책은 이후 『큐레이팅의 교육적 전환(원제: Curating and the Educational Turn)』(2010), 『큐레이팅 리서치(원제: Curating Research)』(2014) 등 시리즈로 발간되며 큐레토리얼 담론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3년 출판된 한국어판 『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 역시 큐레이팅 관련 서적이 부족했던 국내 미술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동시대적ㆍ국제적 큐레이팅에 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첫 번째 한국어판의 출간 및 절판 이후 8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내에도 큐레이팅에 관한 여러 서적과 번역서가 발간되었다. 하지만 작가 인터뷰나 작가론, 큐레이터의 사변적 에세이, 큐레이터의 업무 영역 중 일부인 행정적ㆍ실무적 부분을 다루는 글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비해 예술을 선보이는 다양한 체계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큐레토리얼 담론은 여전히 부족한 듯 보인다. 반면 『큐레이팅의 주제들』이 다루는 큐레이팅에 관련된 다양한 논평과 사유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재조명되어야 하기에, 이 책을 『큐레이팅의 주제들』이라는 새 제목으로 재출간하게 되었다. 『큐레이팅의 주제들』은 큐레이팅의 과거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아우르며 에세이ㆍ인터뷰ㆍ리뷰ㆍ평론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통해 동시대의 광범위한 큐레토리얼 쟁점과 큐레토리얼 실천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 책의 필진으로는 동시대 큐레이팅 현장의 ‘스타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선구자’적 큐레이터 장 리어링, 광주 비엔날레와 카셀 도큐멘타의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서구 중심적 미술 현장의 재구성에 기여한 오쿠위 엔위저를 비롯해, 동시대 미술계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들이 포함되었다. 또한 리암 길릭이나 줄리 아울트처럼 작가로 활동하며 큐레이터로서 제도와 체계에 대해 고민하는 ‘작가-큐레이터’의 글도 포함해 동시대 큐레이팅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낸다. 내용적으로 이 책에는 큐레이터의 다양한 역할에 대한 논의, ‘작가-큐레이터’의 모델에 대한 논의, 큐레이팅과 비엔날레의 상관성, 전시 맥락과 예술 재현의 상관관계, 큐레토리얼 실천의 담론적 전환, 동시대 큐레이팅의 실험성, 프로젝트의 열린 형태로서의 큐레이팅 등 큐레이팅과 관련된 포괄적 담론과 사유를 담았다. 큐레이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만 결코 피상적 수준에 머물지 않으며, 텍스트 역시 비평적 에세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인터뷰와 대화, 이론적 탐구, 큐레이팅에 대한 역사적 개관을 조망하는 글, 큐레이팅과 관련해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역사적 전시에 대한 리뷰 등다양한 스타일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필자 자신의 작품ㆍ전시ㆍ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예술가나 큐레이터가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서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자신의 프로젝트를 스스로 설명하는 것보다 더 자세한 설명 방법은 없겠지만, 이는 종종 과잉된 자의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큐레이팅의 주제들』은 이러한 함정을 피하며, 보다 객관적 관점에서 동시대 미술의 체계와 제도를 들여다보며 큐레이팅에 대해 다루고 큐레토리얼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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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80주년 스페셜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개리 위타, 그렉 밀러, 데니 오닐, 피터 J. 토마시, 폴 디니, 톰 테일러, 에두아르도 메데이로스, 라파엘 앨버커키, 토니 S. 다니엘, 브라이언 아자렐로 | 시공사
11,700원 | 20200925 | 9791165791896
『조커 80주년 스페셜』은 2020년 조커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며 유명 작가와 화가가 헌정하는 단편 모음집이다. 96쪽 분량의 이 책에는 인상적인 조커 스토리를 쓰고 그린 스타 작가들이 조명한 각기 다른 조커의 모습을 담은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할리퀸을 비롯, 최근 조커의 새로운 여자 친구로 등장해 화제를 몰고 온 펀치라인도 만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조커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또한 그가 일으킨 굵직한 사건들을 다시 짚어 보면서 조커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이야기들 사이사이에 저명한 조커 작화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다채로운 헌정 일러스트가 녹아 있다. 충격적일 수도, 잔인할 수도, 본능적일 수도, 웃길 수도 있는 내용에 기괴할 수도, 섬뜩할 수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조커의 모든 면모가 폭발하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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