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京聯合出版有限公司

22,050원  | 20181101  | 9787559625793

一部重現隋唐江湖的熱血漫?！ 大業三年（公元607年），隋王朝在隋煬帝楊廣的殘暴統治下民不聊生。 阿育?毅然告別刀馬，只身一人重返大沙暴中?父報仇，?難敵四大家族人多勢?。就在阿育?命懸一線之際，裴行儼意外現身，出手救下了傷重的阿育?……

 | 北京聯合出版有限公司

22,050원  | 20180901  | 9787559622754

一部重現隋唐江湖的熱血漫?！ 大業三年（公元607年），隋王朝在隋煬帝楊廣的殘暴統治下民不聊生。刀馬一行人在護送知世?的途中被和伊玄及其手下?截，朝廷的詭計、胡商家族的圍攻接踵而至，一場大戰一觸?發……

허선철  | 대원씨아이

9,000원  | 20240319  | 9791172037499

수 · 당 (隨 · 唐) 시대 표적을 지키는 자, 표인을 그리다.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대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니카이출로 가한의 도발에 맞서 양광은 친히 북방 시찰을 나서며 천자의 위엄을 떨치려 한다. 한편 제청과 외지는 드디어 도마 일행과 마주하게 되는데… 서서히 드러나는 제청과 도마의 사연은?!

허선철  | 대원씨아이

7,920원  | 20200630  | 9791136231727

허선철의 『표인, 표적을 지키는 자』 제9권. 수·당 (隨·唐) 시대 표적을 지키는 자, 표인을 그리다.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대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장안에는 경천동지할 음모가 시작되고, 천리 밖 옥문관에서는 관문을 통과하려는 도마 일행과 그곳에 주둔한 수군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빠져나가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허선철  | 대원씨아이

7,920원  | 20200220  | 9791136218339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대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배행엄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숙부 배세구의 곁을 떠나기로 한다. 한편 드넓은 사막, 도마 일행과 헤어져 토하라의 일원이 된 아유리는 처음 품었던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는데…

허선철  | 대원

0원  | 20191025  | 9791136212177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영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대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포쾌들의 기습에서 탈출한 도마 일행은 지세랑의 안내를 따라 몸을 숨길 동굴로 가게 되는데, 뜻밖에도 이곳에서 전설의 보검 병자초림(丙子椒林)을 발견한다. 한편, 정체를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추적은 계속되고, 이들은 어느새 도마의 뒤를 바짝 쫓아오는데…

허선철  | 대원씨아이(만화)

7,920원  | 20201228  | 9791136256331

수 · 당 (隨 · 唐) 시대 표적을 지키는 자, 표인을 그리다.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대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니카이출로 가한의 도발에 맞서 양광은 친히 북방 시찰을 나서며 천자의 위엄을 떨치려 한다.

허선철  | 대원씨아이(만화)

7,920원  | 20190725  | 9791136202581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세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토하라를 따라 떠난 아유리와 헤어진 도마 일행은 옥문관으로 향하던 중, 조정에서 보낸 포쾌들과 마주치고 고가의 현상수배범 도마를 알아본 포쾌들을 그 자리에서 도마 일행을 제거하려 한다. 한편, 장안에서는 종적을 감췄던 화안단의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는데...

허선철  | 대원씨아이

7,920원  | 20190620  | 9791164128167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대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배행엄과 화이현 수하들의 격렬한 교전이 벌어지고, 도마 일행은 그들의 영지에 숨어들어 아유리를 구출할 기회를 엿본다. 배행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유리. 한 맺힌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허선철  | 대원씨아이(만화)

7,920원  | 20181116  | 9791133496396

기원전 607년, 수양제의 공포 정치 아래 수나라는 그 기운을 다해가고 있었다. 왕조가 저물어가는 혼란스러운 정세 속, 도마는 검은 말에 어린 아이 소칠을 태우고 대륙을 횡단하며 수배범을 잡아 받은 현상금으로 빚을 갚으며 사는 표객(?客)이다. 어느 날 도마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쌍두사를 잡기 위해 찾아간 마을, 적사진에서 공동체의 질서를 지킨다는 이유를 빌미로 백성을 착취하는 조정의 관리 상귀인을 만나고, 그 곳에서 상귀인을 죽인 덕에 정부의 현상수배를 받아 쫓기는 표(?)의 신세가 되고 만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그를 잡기 위해 시시각각 뒤쫓아오는 크고 작은 조직들을 피해 다니는 와중에 도마는 마지막 남은 빚을 갚기 위해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정체불명의 인물, 지세랑을 수나라의 수도 장안까지 호송하는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표가 된 표객, 표인 도마의 천하를 뒤집을 파란만장한 장안행 여정을 기대해주시라.

허선철  | 대원씨아이

7,920원  | 20190419  | 9791164123797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세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아유리는 도마에게 특별한 작별 인사를 남긴 채,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홀로 폭풍 속을 뚫고 나간다. 하지만 4대 일족을 아유리 혼자 감당하기란 쉽지 않고, 계속된 싸움으로 온몸에 중상을 입고 만다. 물러설 곳 없는 그녀 앞에 배행엄이 나타나는데….

허선철  | 대원씨아이

7,920원  | 20190124  | 9791164121700

기원 607년, 수나라 2대 천자 양광이 즉위한 세 번째 해. 통일된 중원왕조는 태평성세를 맞이한 듯하지만, 천하에는 불안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지세랑을 호송하던 도마 일행은 화이현 일당의 공격을 받는다. 잇따른 공격으로 일촉즉발 위기에 봉착한 도마 일행! 과연 그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인가?

허선철  | 대원씨아이(만화)

7,920원  | 20181116  | 9791133496402

기원전 607년, 수양제의 공포 정치 아래 수나라는 그 기운을 다해가고 있었다. 왕조가 저물어가는 혼란스러운 정세 속, 도마는 검은 말에 어린 아이 소칠을 태우고 대륙을 횡단하며 수배범을 잡아 받은 현상금으로 빚을 갚으며 사는 표객(?客)이다. 어느 날 도마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쌍두사를 잡기 위해 찾아간 마을, 적사진에서 공동체의 질서를 지킨다는 이유를 빌미로 백성을 착취하는 조정의 관리 상귀인을 만나고, 그 곳에서 상귀인을 죽인 덕에 정부의 현상수배를 받아 쫓기는 표(?)의 신세가 되고 만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그를 잡기 위해 시시각각 뒤쫓아오는 크고 작은 조직들을 피해 다니는 와중에 도마는 마지막 남은 빚을 갚기 위해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정체불명의 인물, 지세랑을 수나라의 수도 장안까지 호송하는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표가 된 표객, 표인 도마의 천하를 뒤집을 파란만장한 장안행 여정을 기대해주시라.

리차드 셰리단  | 처음북스

8,820원  | 20160718  | 9791170220664

좋은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구글은 전문 안마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점심 저녁을 멋진 카페테리아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픽사는 각자의 자리를 개성 넘치게 꾸밀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창조성을 높인다. 그리고 여기, 돈 내고 구경하는 회사가 있다. 회사 안에 수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멋진 카페테리아가 있는 것도 아니고, 휘황찬란한 구경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 회사를 구경하는 이유는 이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고 싶어서다. 『사장님 애 좀 업고 회사 가도 될까요?』는 즐거움이 목표인 회사 '멘로'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꿈으로만 꿔왔던 일이 즐거움이 된 회사의 모습을 그려낸다.

최정원  | 책읽는귀족

11,700원  | 20130830  | 9788997863198

익숙한 곳을 벗어나 낯선 땅으로 떠난다는 건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영어의 매력에 푹 빠져 미국 교환학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한 18세 소녀의 좌충우돌 일 년 여 동안의 체험기가 담겨 있다. 어릴 때부터 뮤지컬과 성악의 세계만 자신의 전부인 줄만 알고 살아왔던 평범한 고딩.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에서 성악가의 꿈을 키워오던 지은이는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영어 캠프에 참가했다가 영어에 눈을 뜬다. 그 전에는 영어라곤 전혀 할 줄 몰랐고 오직 노래만이 전부였던 지은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결국 미국 교환학생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부모님을 설득한다. 사춘기라 감정 조절도 잘 안 되는 나이였지만 모두의 염려 속에서도 지은이는 따뜻한 가족과 편안한 집을 뒤로 하고 낯선 곳에서 힘든 교환학생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다. 이 책의 기획 의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시야를 넓혀 새로운 걸 체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전달해주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