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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54621

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15,120원  | 20240816  | 9791130654621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의 신작 출간! * 에지힐 단편 문학상 수상작 * 무라카미 하루키 추천작 「물가 가까이」 수록 초역작 『맡겨진 소녀』와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독서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푸른 들판을 걷다』는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하는 작가의 작품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1999년 데뷔작 『남극(Antarctica)』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클레어 키건이 과연 어떤 차기작을 내놓을 것인가는 당시 해외 평단의 가장 큰 화제였다. 그로부터 8년 후, 긴 침묵 끝에 세상에 꺼내 보인 이 책은 키건의 작품 세계를 선명히 내보이며 평단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켰고, ‘단편 소설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륙적인 명성까지 그의 품에 안겨주었다. 영국제도에서 출간된 가장 뛰어난 단편집에 수여하는 에지힐 단편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숨 막힐 정도로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은 일곱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이미 20년 전부터 키건을 주목했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작품 「물가 가까이」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9791130659541

푸른 들판을 걷다(큰글자도서)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30,070원  | 20241125  | 9791130659541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의 신작 출간! 초역작 『맡겨진 소녀』와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독서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푸른 들판을 걷다』는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하는 작가의 작품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1999년 데뷔작 『남극(Antarctica)』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클레어 키건이 과연 어떤 차기작을 내놓을 것인가는 당시 해외 평단의 가장 큰 화제였다. 그로부터 8년 후, 긴 침묵 끝에 세상에 꺼내 보인 이 책은 키건의 작품 세계를 선명히 내보이며 평단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켰고, ‘단편 소설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륙적인 명성까지 그의 품에 안겨주었다. 영국제도에서 출간된 가장 뛰어난 단편집에 수여하는 에지힐 단편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숨 막힐 정도로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은 일곱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이미 20년 전부터 키건을 주목했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작품 「물가 가까이」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80571233076

Walk the Blue Fields (클레어 키건『푸른 들판을 걷다』원서)

클레어 키건  | Faber & Faber
11,500원  | 20080501  | 9780571233076
Walk the Blue Fields by Claire Keegan is the long awaited second collection from the Booker-shortlisted author of Small Things Like These. A long-haired woman moves into the priest's house and sets fire to his furniture. That Christmas, the electricity goes out. A forester mortgages his land and goes off to a seaside town looking for a wife. He finds a woman eating alone in the hotel. A farmer wakes half-naked and realises the money is almost gone. And in the title story, a priest waits on the altar for a bride and battles, all that wedding day, with his memories of a love affair. In her long-awaited second collection, Claire Keegan observes an Ireland wrestling with its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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