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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으)로 1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878181

풍수지리 (좋은 땅이란 어디를 말함인가?)

권오석  | 한국학자료원
27,000원  | 20240830  | 9791168878181
좋은 땅이란 어디를 말함인가? 풍수지리 ㆍ풍수지리란 산세·지세·수세 등을 판단하여 이것을 길흉화복에 연결시키며 도성, 사찰, 주거, 분묘 등을 축조하는데 있어 재화를 물리치고 행복을 가져오는 지상(地相)과도 일맥상통한다. 방위를 청룡(동), 주작(남), 백호(서), 현무(북)의 4가지로 나누어 산천, 당우는 이들 4개의 동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어느 것을 주로 하는가는 그 장소나 풍수에 따라 다르게 된다. 그리고 땅 속에 흐르고 있는 정기가 물에 의하여 방해를 받거나 바람에 의하여 흩어지지 않는 장소를 산천의 형세에 따라 선택하여 주거를 짓거나 조상의 묘를 쓰면 자손은 그 정기를 받아 부귀로운 장수를 누리게 된다고 믿고 있다. 이와 같이 풍수의 자연 현상과 그 변화가 인간생활의 행복에 깊은 관계가 있다는 생각은 이미 중국의 전국시대 말기에 시작되어 그것이 음양오행의 사상이나 참위설과 혼합되어 전한 말부터 후한에 걸쳐 인간의 운명이나 화복에 관한 각종의 예언설을 만들어내고 그것은 다시 초기 도교의 성립에 따라 체계화되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9791164803989

한국의 명승지 탐방 (풍수지리로 본)

조민관  | 프로방스
22,500원  | 20251020  | 9791164803989
현대는 과학과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또 한국 사회에서 서구화는 다른 어느 국가보다도 진행 속도가 빠르며 앞서 있다. 더불어 우리 전통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과거의 부산물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과학이 만능은 아니다. 또 물질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획일적인 서구화의 폐해는 이미 우리 사회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한국적 정체성이 상실되고 비인간적인 행태가 만연한 모습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이에 대한 치유 방법 중의 하나는 전통사상의 창조적 계승과 현대적 가치와의 조화를 통한 것이다. 따라서 동양적 가치관과 전통문화는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우리의 오래된 미래이다. 현재 풍수는 학문의 변방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고 있다. 그나마 서구 지리학에 기생하여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풍수계의 말석에 한쪽 발을 들여놓은 풍수학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깊은 자괴감을 느낀다. 앞으로 풍수가 동양학의 한 분과로 그 위상을 당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풍수학인들도 열린 자세로 함께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 책은 주로 풍수사상에 기반하여 우리전통문화유산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보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비교 연구를 위해 서구적 관점이 인용되기도 하였다. 혹여 부적절한 인용이나 비교로 인해 관련된 분에게 누가 되지 않았기를 바란다. 이 책의 목적인 풍수 사상에 기반한 우리 전통문화유산 연구는 필자에게는 오래된 밀린 숙제 같았다. 그간 능력과 여건이 미치지 못하여 설익은 생각이나마 선뜻 세상에 펼쳐놓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마냥 미룰 수만은 없었다. 이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질책과 조언을 달게 받겠다.
9791164803996

현대사회와 풍수지리 : 풍수지리의 첫 입문 (풍수지리의 첫 입문)

김현회  | 프로방스
25,200원  | 20251027  | 9791164803996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설계하는 지혜, 풍수지리의 본질을 밝히다 『풍수지리의 첫 입문: 현대사회와 풍수지리』는 오랜 세월 동안 오해와 편견 속에 가려졌던 풍수의 본래 의미를 복원하고, 현대인의 생활 속에 다시 연결하기 위한 종합 안내서다. 저자 김현회는 부모의 묘소를 더 나은 곳에 모시려는 효심에서 출발하여 수십 년간 풍수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고 현장을 탐사해 온 풍수 전문가다. 그는 이 책에서 풍수를 단순한 신앙이나 미신의 영역이 아닌,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실천적 생활과학**으로 정의한다. 🌿 1. 풍수의 본질 - 철학에서 생활로 풍수는 단순히 ‘좋은 터를 찾는 기술’이 아니다. 이 책은 풍수를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위한 지혜의 체계로 바라본다. 저자는 생명은 땅과 바람, 물과 떨어질 수 없으며, 인간의 삶은 자연과의 균형 속에서만 평온과 번영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풍수지리는 바로 이러한 조화와 균형의 학문, 즉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는 생명 철학이자 실천 학문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은 풍수의 기원과 철학적 배경, 구성 요소를 기초부터 짚으며, 음양오행과 나경(羅經) 등 핵심 원리를 체계적으로 해설한다.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용어에는 상세한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 🏠 2. 이론과 실전 - 고전 풍수에서 현대 풍수까지 『풍수지리의 첫 입문』은 이론 중심의 개론서이면서 동시에 실제 적용에 초점을 맞춘 실용서다. 묘지 중심의 음택풍수(陰宅風水)뿐 아니라, 주택·건물·도시를 대상으로 한 양택풍수(陽宅風水)의 이론과 사례를 폭넓게 다루었다. 경주 최 부잣집, 안동 의성 김씨 종택, 해남 고산 윤선도 고택 등 조선 명문가의 고택을 직접 조사하여 풍수적 특징을 분석하고, 명가의 터전이 지닌 기운의 흐름과 배치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도시 풍수, 부동산 풍수, 아파트 풍수, 점포 풍수 등 현대적 주거환경에 맞춘 사례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예를 들어 도시의 지형과 수계, 바람의 방향, 도로의 흐름이 인간의 생활과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풍수 이론이 현대 공간 설계와 입지선정에 실질적인 도구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3. 풍수의 확장 - 인테리어와 환경, 비보풍수로 이어지다 오늘날 풍수는 더 이상 묘자리나 주택의 위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책은 실내 구조와 가구 배치, 조명과 색상, 학습 공간의 설계 등 생활공간 전반을 조화롭게 만드는 풍수 인테리어의 원리를 상세히 제시한다. 또한 재앙을 막고 운을 보완하는 비보풍수(裨補風水)의 역사와 현대적 해석을 덧붙여, 독자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조선의 궁궐과 왕릉, 한양의 지세를 비롯한 고전적 풍수의 사례와 더불어, 현대 도시와 상가, 주거단지의 풍수적 분석을 병행하여,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잇는 통합 풍수학”의 시각을 담아냈다. 🧭 4. 현대사회 속 풍수의 새로운 가치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풍수는 건축학, 환경디자인, 도시계획, 심리학 등과 결합하여 인간 중심의 환경 설계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풍수지리사가 사회적으로 높은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일본과 유럽의 대학에서는 풍수를 건축학과 인테리어 설계의 주요 기준으로 연구한다. 저자는 이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한국 풍수의 깊은 철학과 과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풍수는 과거의 신앙이 아니라 미래의 환경학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즉, 풍수는 인간의 삶의 질과 건강, 안정, 풍요를 결정짓는 실질적인 삶의 지혜로서 현대 사회에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 5. 이 책이 특별한 이유 * 풍수 초심자를 위한 체계적 입문서이자, 전문가를 위한 개론서의 기본 구조 * 고전 이론과 현대 사례를 병행하여 실용성과 학문성을 모두 충족 * 풍수 용어 해설과 풍부한 도식·그림 자료로 이해도를 높인 구성 * 전통 문화, 환경학, 건축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양서
9788989239932

풍수지리 (풍수지리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지종학  | 프로방스
18,000원  | 20150110  | 9788989239932
『풍수지리』는 30년간 전국을 답사하며 지형을 보아온 필자의 눈으로 보면 건강은 지형지세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좋지 못한 지형은 어떠한 곳인지 널리 알려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싶었다. 본 책에 수록된 내용은 필자가 30년 동안 풍수를 접하면서 실제 경험한 사례들을 위주로 지형의 좋고 나쁨을 설명했지만, 반드시 항상 늘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대체로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자신의 운이 왕성할 때는 어떠한 고난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70%를 상회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그래서 어려운 성공을 지향하기보다는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풍수인의 안목에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9788988104798

조선 100대 명당 간산기 3 (풍수지리 제3권)

하남촌장, 의산  | 도깨비
36,000원  | 20240820  | 9788988104798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9791185429274

파묘 이야기 (풍수지리 명사의)

법승  | 나비꿈
27,000원  | 20240815  | 9791185429274
《파묘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묘지와 후손의 운명 사이에 얽힌 신비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인 법승 스님은 50여 년 동안 지관으로 활동하며 경험한 다양한 파묘(破墓) 사례를 바탕으로, 조상 묫자리의 입지와 상태가 후손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풀어냅니다. 묫자리를 잘 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현대인들은 물론,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유물론적 시각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일은 드물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와 민족, 그리고 그들의 문화가 지니는 정체성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입니다. ‘파묘’라는 행위 역시 문화적 현상이자 전통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지관(地官)’이나 ‘파묘’라는 개념에 생소함을 느끼고 있으며, 현대적 삶 속에서 전통적인 풍수지리나 묫자리의 중요성을 점점 잊어가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과학과 이성에 기반한 세계관 속에서 전통적 지혜와 문화는 소외되기 쉽습니다. 《파묘 이야기》는 이러한 전통을 되새기며, 현대인의 삶에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법승 스님은 오랜 세월 동안 지관으로 활동하면서 직접 겪은 다양한 파묘와 이장(移葬)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실제 경험에 풍수지리와 주역을 대입하여 조상 묫자리가 후손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명당'이란 무엇인지, 또는 실제로 묫자리를 쓰는 데 있어서 꼭 지켜야 할 일은 무엇이 있는지 같은, 묫자리에 대한 여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파묘 이야기》는 단순히 풍수지리와 주역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우리 삶과 죽음, 조상과 후손의 끊임없는 연결을 생각하고, 그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9788988104781

결록지 350선 간산기 2 (풍수지리 제2권)

하남촌장, 의산  | 도깨비
36,000원  | 20240810  | 9788988104781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9788964260609

풍수지리 (건강과 부를 부르는)

배상열  | 우리글
23,400원  | 20130320  | 9788964260609
자연이 알려주는 인간의 행복론, 풍수지리 풍수風水는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오면서 터득한, 산과 물 등에 대한 현상과 이치를 정리한 자연과학이다. 이는 하늘과 땅의 자연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험철학이며 통계학문이기도 하다. 이처럼 풍수지리학은 단순한 지세학이 아닌 우주와 땅과 사람과의 질서 속에서 인간의 삶을 교합해 내는 동양의 정신세계이며, 자연과 인간이 합일하여 만들어 내는 우주 생명관이다. 이는 지구 환경의 생태 공간에 바람·물·땅의 이치를 접목하여 사람의 건강한 생활환경인 기氣를 제공하는 학문이다.
9788988104774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1 (풍수지리 제1권)

하남촌장, 의산  | 도깨비
36,000원  | 20240730  | 9788988104774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9788925009650

풍수지리 (부동산학자의 눈으로 본)

유재억  | 흙마당
0원  | 20131201  | 9788925009650
『풍수지리』는 산과 음택, 나경의 사용법, 양택, 장법 등에 대해 사진과 그림을 더하여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또한 풍수지리사 예상문제를 실었고 용어에 대해서도 다뤘다. 또한 풍수지리사 3급 시험예상문제를 수록했으며, 직접 확인하면 학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답은 넣지 않았다. 용어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정리해두었다.
9788936901400

풍수지리 (집과 마을)

김광언  | 대원사
7,650원  | 20120515  | 9788936901400
새로운 감각, 새로운 내용을 담은 「빛깔있는 책들」시리즈 제140권 『풍수지리』. 전통 문화와 민속에서부터 오늘의 현대 문물과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를 골고루 다루는 시리즈이다. 집터나 마을터에 관련된 풍수의 유형과 지역적인 차이 그리고 우리가 풍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왔는지를 컬러 사진과 함께 엮었다.
9788997025534

풍수지리

이공원  | 에듀존
0원  | 20120120  | 9788997025534
『풍수지리』는 양택과 음택으로 나뉘는 풍수지리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 개론서이다. 또한 주역의 원리로 간단한 숫자로 표시하는 현공풍수를 설명했다. 풍수지리의 개론과 이론, 현공풍수 이론, 형공풍수 실무 등 4편으로 나누어 구성한 책이다.
9788973435425

정통풍수지리 (천기와 지기를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경연  | 평단
40,500원  | 20220330  | 9788973435425
거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최상의 건강, 재물, 명예를 추구해온 인간의 지혜가 농축된 풍수지리! 방대한 분량과 저자 친필 그림으로 정통풍수와 생활풍수를 모두 담았다! 가장 자연친화적인 웰빙·웰다잉을 위한 단 한 권의 풍수지리학 백과사전! “풍수지리학 교수인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그린 800여 혈자리 수록!” 오랜 세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 현상의 법칙을 터득한 인간의 지혜를 정리한 학문이 풍수다. 풍수에는 자연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바람, 물, 땅의 이치가 녹아 있다. 이 책 《정통풍수지리》는 음양오행론을 시작으로 나경패철론, 용세론, 혈세론, 사격론, 수세론, 향법론, 형국론 등 풍수의 모든 이론을 낱낱이 정리했다.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양택풍수, 묏자리를 잡는 음택풍수 같은 생활풍수는 물론이고, 후삼국 시대부터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풍수지리까지 풍수의 역사 또한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도시계획학 박사이자 인하대 풍수지리학 교수인 형산 정경연이다. 30대 초반부터 풍수지리의 친환경적인 면모와 건강 및 사업 면에서의 놀라운 효능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국내 최초로 정통풍수지리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풍수지리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 왔다. 전국을 직접 답사하며 스케치한 800여 개의 혈자리를 책에 실어 풍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중국 한나라 시대부터 청나라 시대까지 중국 풍수학의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풍수지리학의 역사 및 서적도 소개하고 있다. 팔괘와 64괘는 물론이고 주역을 해석하는 방법도 실었다. 부록으로 풍수의 중국 고전인 《청오경》과 《금낭경》 해설을 수록했다. 808쪽 방대한 분량으로 풍수지리의 모든 것을 체계화한 풍수지리학 백과사전이다. 음양오행론, 용세론, 혈세론, 사세론, 향법론, 수세론, 형국론 등 총망라! ㆍ 음양오행론: 땅과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이치. ㆍ 나경패철: 용·혈·사·수·향의 위치를 측정해 길방위와 흉방위를 발견하는 이치. ㆍ 용세론: 사람의 혈맥처럼 산의 능선을 통해 행룡하는 산의 변화무쌍한 모습. ㆍ 혈세론: “용을 찾는 데 3년, 혈을 찾는 데 10년 걸린다.”라는 옛말처럼 혈을 찾는 해법. ㆍ 수세론: “물의 작용 없이는 절대로 혈을 맺을 수 없다.”라는 말에 해당하는 풍수의 논리. ㆍ 향법론: “좋은 혈을 찾았으면 혈의 좌향을 어떻게 해 우주의 좋은 기운을 취할 것인가?”를 논한다. 길한 기운은 취하고 흉한 기운을 피하게 한다. ㆍ 형국론: 산의 모양을 동식물에 비유해 혈을 찾거나 설명한 것.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더 발달했다.
9791141971373

풍수지리와 관산 (2) (혈장론과 답사기(2020년))

강동주, 류순희  | 부크크(bookk)
32,500원  | 20250102  | 9791141971373
9791155778388

AI와 풍수지리 (부동산 전문가가 바라보는 AI와 풍수지리의 만남)

김동기  | 인해
11,700원  | 20230703  | 9791155778388
“시대를 앞서가는 융합적 사고의 소지자인 김동기 작가의 풍수지리에 관한 풍부한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세상에 풀어가는 통찰적 시각에 찬사를 보낸다. 작가의 놀라운 사고와 아이디어 때문에 신식에 구식인 풍수지리라는 고전은 신기술을 타고 전 우주를 첨단으로 유영하면서 신문명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책은 동양 철학의 핵심인 풍수지리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AI)과의 만남에서 탄생하였다. 풍수지리에는 우리의 역사, 생활, 문화, 가치관 등이 담겨져 있는바, AI시대 풍수지리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기존 풍수지리 책들이 구(舊)시대의 언어로 표현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필자는 현대적인 언어로 집필하였다. 둘째, 국내 최초로 AI 기술인 Chat-GPT를 풍수지리에 적용하여, 지식을 이해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풍수지리에 대한 기존의 지식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여러분의 삶과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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