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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실패의 늪 (왜 망가졌는가,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
샘 프리드먼 | 교육을바꾸는사람들
22,500원 | 20250725 | 9788997724413
‘실패한 시스템’에 던지는 경고와 교훈 교육을 포함해 사회 전반에 위기감이 팽배하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 불안한 미래 앞에서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높지 않다.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모두 위태롭다. 이런 상황에서 치러진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을 때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보다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새로운 정부를 향한 시민사회의 제안이다. ‘과잉 집중, 무책임, 즉흥성’이라는 보편적인 시스템 붕괴의 논리로 살핀 영국 사례를 통해 한국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깊이 있게 통찰하고자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으로 물어야 할 질문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그것은 바로 ‘누가 권력을 잡느냐’가 아니라 ‘어떤 시스템으로 국가를 운영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출간 직후 정치인과 관료들의 교과서가 된 책 새로 시작하는 한국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할 조언 실제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새로운 영국 정부의 관료들과 정치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가디언》, 《타임즈》 등 유력 일간지에서도 호평을 쏟아냈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히 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 있다. 중앙정부의 과부하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견제와 감시 기능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장기적인 비전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등, 새 정부에서 장기적 관점을 갖고 추진해야 할 국가 시스템 개혁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민주주의 국가들의 위기가 구체화되고 있는 시점에, 민주주의 선진국 영국의 실패 사례는 큰 통찰을 제시한다.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고 훼손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머잖은 미래에 큰 복리로 돌아올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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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함의 성경 번역사 (놀랍고도 피비린내 나는 성경 번역의 기독교 역사)
해리 프리드먼 | 브니엘
22,500원 | 20250918 | 9791193092477
“이 책은 자극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번역 성경의 자서전이다!” _ 〈타임즈〉 문학 평론 2,300년의 오랜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성경이 어떻게 전해졌는지 그 형성 과정을 실감 나게 전해주는 성경 번역의 역사! 하나님 말씀을 번역하려 한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놀랍고도 피비린내 나는 기독교 역사 이야기! “성경 번역의 역사와 인간의 복잡한 동기를 신선하고도 뛰어나게 조명한 대단히 흥미진진한 작품.” _ 조지 레너드 케리 (전 캔터베리 대주교) 과거에 성경은 아주 귀하고 특별한 책이었다. 특히 중세 서양에서는 일반인이 필사본 성경을 소유하려면 몇십 년간 수입을 모아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 설사 그럴만한 재력이 있더라도 필사본 성경의 규모가 상당하다 보니 웬만하면 보관조차 어려울 때도 있었다. 나중에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인쇄기 덕분에 성경을 보유할 기회가 대폭 확대되었지만, 라틴어를 읽지 못하면 그저 장식물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대중은 직접 성경을 소유하거나 읽지 않고 전해 듣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사회적 환경에서 성경에 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촉발한 것은 마틴 루터가 주도한 종교개혁이었다. 라틴어가 아닌 자국어로 된 성경을 강조하던 마틴 루터는 교회의 권위를 제도보다 성경에서 찾았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는 종교개혁의 확고한 원칙 덕분에 유럽 개신교 국가나 교회는 자국어 성경 확보에 상당한 열의를 쏟았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반이 되자 성경에 대한 강력한 욕구가 또다시 분출했다. 누군가의 표현처럼 성경의 황금기가 도래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15세기 중반에 시작된 대항해 시대 이래 줄곧 확대된 동서양의 무역, 그에 따른 문화 교류와 새로운 선교 대상지의 등장이 종교개혁과 함께 성경 대중화와 보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신대륙 아메리카와 인도,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에 기독교가 첫발을 들여놓을 때마다 복음 전도를 위한 번역 성경이 필수적이었다. 20세기 중반 이후에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다양한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번역본 성경들이 앞다투어 등장했다. 심지어 경제학에서는 성경이 부를 생산한다는 성경 산업이라는 생경한 용어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달아올랐다. 세월이 지나면서 성경이 차지하는 위상 역시 달라졌다. 성경이 지성이나 재력을 담보하는 시대는 이미 과거가 되었다. 요즈음 서점의 서가에는 성경이 줄지어 꽂혀 있고, 기독교 가정마다 가족 숫자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성경을 소유할 정도로 아주 흔한 책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최근에는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매체 덕분에 성경을 접하는 기회가 대폭 늘어났다. 그리고 이제 성경은 한 종류가 전체를 주도하지 않게 되었고, 교회 역시 과거처럼 특정 성경만 고집하지 않는 분위기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한글 성경은 현재까지 완역본만 거의 15종 이상 출간되었고, 영어 성경은 이미 수십 종에 달할 만큼 다양해져서 종파나 선호하는 언어, 심지어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언제든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외적 변화에도 성경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합리성으로 무장한 서구 사상이 성경의 객관성과 진정성을 문제 삼았고, 과거 소련과 동유럽 마르크스-레닌주의자들과 중국이나 북한의 수정 사회주의자들이 성경의 출간과 유통, 성경 읽기를 강력하게 금지했고, 또 일각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그런 정책을 유지해도 영향력은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성경은 절망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고, 성경을 기꺼이 접하는 모두에게 끝없는 영감과 희망과 용기의 원천이 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초월의 궁극적 신비, 그러니까 두려움과 매혹을 한꺼번에 일으키는 신비를 추구하는 영적 구도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탄의 길을 제시한다. 성경을 앞세우면서도 실제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성경주의자와 명목상 그리스도인만 “성경이 품은 다이너마이트”(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능력을 간과할 뿐이다.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표현처럼 “이처럼 오래되었으나 이처럼 새롭고 매력적인” 성경을 대중에게 전하려고 헌신한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놀랍고 피비린내 나는 기독교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것을 위해 저자 해리 프리드먼은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제작되었다고 알려진 칠십인역(셉투아진트)부터 중세 번역 성경에 얽힌 극심한 갈등, 현대 번역 성경의 본격적인 등장 배경에 이르기까지 번역 성경의 역사를 두루 살핀다. 런던대학에서 아람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작가이자 학자답게 프리드먼은 세속 권력이 신성한 권위 아래에 있었던 시대,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이라는 이상을 좇아 시간과 안락함, 심지어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아야 했던 시대의 정통성과 권위를 둘러싼 투쟁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인 프리드먼을 따라 대략 2,300년 정도의 오랜 역사를 뒤돌아보면, 성경이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전해지게 되었는지 그 형성과정을 제대로 실감하게 된다. 그렇게 보면 이 책은 번역 성경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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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술의 본질 (작전적 수준의 허상 그리고 작전술의 실제와 적용)
B. A. 프리드먼 | 일조각
27,000원 | 20250115 | 9788933708484
현대 군사 교리에서는 전략은 전쟁을 수행하는 술(術)이고 전술이 전투를 수행하는 술이라면 작전은 전역을 수행하는 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클라우제비츠의 2분법적 논리를 바탕으로 이 같은 3분법에 반론을 제기하며 전략과 전술 사이에 ‘작전적 수준’이란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전쟁의 작전적 수준은 정치와 군사교리를 분리하려는 의도에 의해 생겨나고 잘못된 이해로 인해 확대된 개념이며, 작전술은 전략과 전술에 기여하기 위한 것일 뿐 독자적 개념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작전술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작전술의 여섯 가지 기능을 소개하면서 작전술의 역할을 명확히 설명한다. 기존의 용병술 체계에 도전하는 이 책은 작전술에 대하여 새로운 관점을 탐구하려는 독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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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계 (숨겨진 패턴을 발견하고 나만의 설계도를 만드는 법)
론 프리드먼 | 어크로스
16,020원 | 20220913 | 9791167740694
전 세계 비즈니스 역사를 바꾼 혁신은 ‘역설계’에서 시작되었다 IT 업계를 넘어 전 세계 비즈니스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두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사실 애플의 매킨토시는 복사기 회사 제록스의 제품을 역설계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1970년대 제록스가 만든 개인용 컴퓨터 ‘알토’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혁신적 제품이었다. 하지만 제록스 경영진은 대학 또는 기업에서나 관심을 가질 제품으로만 여겼다. 스티브 잡스는 알토를 보자마자 그 잠재성을 간파했고, 이내 그것의 기능, 특성, 디자인의 세세한 부분까지 물 샐 틈 없이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파악한 정보를 활용해 대중화한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비슷한 시기,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역시 제록스의 제품을 역설계해 훗날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윈도우다. 잡스와 게이츠 모두 가치에 비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제록스 제품이 지닌 잠재성을 꿰뚫어보고 각자만의 방식으로 개선하고자 애썼다. 동시대인이 개발한 결과물을 분석해 중요한 통찰력을 뽑아내고 그것을 새로운 제품 개발에 적용한 두 사람의 방식은 역설계의 특성과 가치를 그대로 보여준다. 서로에게서 배우고, 여러 출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통합하고, 이전 세대의 제품과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혁신가들의 이야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동경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분해해 탁월함의 비밀을 알아내고 중요한 통찰을 뽑아내는, 즉 성공의 패턴을 발견하는 역설계 접근법에 관한 최초의 비즈니스 전략서다. 비즈니스 거인, 문학계 거장, 최고의 스포츠 팀들은 역설계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며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심리학자이자 행동 변화 전문가인 론 프리드먼은 빼어난 스토리텔링과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간 동기, 스포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비결을 공개한다. 형편없는 모방작에서 독자를 휘어잡는 내러티브로 거듭난 베스트셀러 작가, 만년 경선 후보에서 청중을 움직이는 명연설로 이름을 알린 당대 최고의 정치가 등 역설계로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 닦은 뛰어난 전략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7000만 명을 사로잡은 TED 강연의 비밀, 마블 영화가 개봉 때마다 차별화에 성공하는 비결, 로컬 맛집을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전략 등 분야 최고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직접 역설계 접근법으로 살펴본다. 애덤 그랜트, 칼 뉴포트, 다니엘 핑크, 조나 버거, 도리 클라크 등 비즈니스 리더들의 극찬을 받으며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주는 값진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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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경제학 (통화 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경제학자의 돈 이야기)
밀턴 프리드먼 | 한국경제신문
22,500원 | 20240404 | 9788947549486
인플레이션부터 비트코인의 등장까지 예측! 20세기 주류 경제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역작 시대를 뛰어넘는 거인의 메시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의 대표적인 책이다. 밀턴 프리드먼은 현대 주류 경제학의 근간을 만든 경제학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 책 《화폐경제학》은 화폐의 의미와 역할, 통화시스템의 핵심을 다루고 있으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명저이다. 다채로운 역사적 사례를 통해 화폐가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 인플레이션이 불러오는 경제적 재난 상황, 해법 등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은 결국 화폐 공급량의 증가와 관련 있으며 특정 국가나 특정 시기에 발생하는 것이 아닌 화폐의 공급량이 증가할 때 발생하는 현상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정부가 재정적자를 손쉽게 메우기 위해 화폐 발행량을 통제 없이 늘린다면,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에서나 생길 수 있다. 밀턴 프리드먼은 “나는 앞으로 수십 년 내에 세계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본격적 초인플레이션의 더 많은 사례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그의 우려처럼 지금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살고 있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해법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또한 그는 “인터넷을 통해 신뢰에 기반한 전자화폐가 등장할 것이며, 정부가 이에 개입할 수 없을 것”이라 말해 비트코인을 미리 예견했다고도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을 통해 화폐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선구안이 담긴 그의 메시지를 지도 삼는다면 오늘날의 경제 상황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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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은
데보라 프리드먼 | 웅진주니어
15,120원 | 20250623 | 9788901295411
“네 눈에는 저 구름이 어떻게 보이니?” 호기심 많은 두 토끼가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을 올려다봅니다. 둘은 구름의 모양이 저마다 다르다는 걸 알아차리죠. 그리고 서로의 눈에 같은 구름이 다르게 비친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솜사탕’처럼 몽실몽실하게 생긴 ‘쌘구름’, ‘포근한 담요’ 같은 ‘층구름’,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닮은 ‘새털구름’······. 감성과 이성 모두를 사로잡는 구름의 세계, 두 토끼의 사랑스러운 대화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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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폭풍과 새로운 미국의 세기 (2020년대 미국에 닥칠 격동과 그 이후의 전망)
조지 프리드먼 | 김앤김북스
14,400원 | 20200917 | 9788989566793
〈다가오는 폭풍과 새로운 미국의 세기〉는 2020년대 미국이 직면할 격동과 그 이후의 전망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조지 프리드먼은 〈한국어판 특별서문〉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그러한 미국의 변화가 세계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고, 한국은 그런 변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특별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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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ing Greatness: How the Best in the World Reverse Engineer Success (How the Best in the World Reverse Engineer Success)
론 프리드먼 | Simon & Schuster
27,470원 | 20230124 | 9781982135805
이 책은 동경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분해해 탁월함의 비밀을 알아내고 중요한 통찰을 뽑아내는, 즉 성공의 패턴을 발견하는 역설계 접근법에 관한 최초의 비즈니스 전략서다. 비즈니스 거인, 문학계 거장, 최고의 스포츠 팀들은 역설계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며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심리학자이자 행동 변화 전문가인 론 프리드먼은 빼어난 스토리텔링과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간 동기, 스포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비결을 공개한다. 형편없는 모방작에서 독자를 휘어잡는 내러티브로 거듭난 베스트셀러 작가, 만년 경선 후보에서 청중을 움직이는 명연설로 이름을 알린 당대 최고의 정치가 등 역설계로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 닦은 뛰어난 전략가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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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의 정석 (승리를 위한 전투력 운용의 원리)
B. A. 프리드먼 | 길찾기
19,800원 | 20230915 | 9791167692009
전술이란 무엇인가? 역사 속 실제 사례를 실마리로 그 본질을 밝힌다. 전략의 중요성은 강조에 장조를 거듭하더라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고, 여기에 대한 연구 또한 체계가 잘 잡혀있다. 하지만 그 전략의 기초이자 하위개념이기도 한 전술은 어떨까?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들판이라 할 것도 없으며, 무성한 전략 이론들과 난해한 교리, 군사사 등이 조잡하게 얽혀 그 본질을 파악하기가 너무나도 난해하기 짝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전술의 정석(On Tactics)』의 저자인 B. A. 프리드먼은 이제껏 조직화된 구조 자체가 없었던 전술과 관련하여 구조화 내지 구조화의 단초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로 본서를 집필했다. 프리드먼은 손자나 클라우제비츠, J. F. C 풀러, 존 보이드 등이 주장한 기(奇)와 정(正), 수적 우세, 기습, 기만 등의 법칙을 물리, 정신, 도의정 준칙으로 구분했다. 어찌 보면 진부한 논리이기에 ‘당연’이라 생각하고 아무런 증명도 비판도 없이 수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프리드먼은 고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전쟁과 전투 사례를 통해 이를 하나하나 그것이 왜 진리인지를 상세히 해설하고 있다. 최근 육군의 교육계에서는 창의적 사고, 비판적 사고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데, 본서의 역자는 창의적·비판적 사고의 기반이자 근본을 개개인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라 주장하고 있다. 지식과 경험 없이는 창의성를 발휘할 수도, 비판적 대안을 제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학교 교육이나 현장 체험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얻을 수 있는 지식의 양도 제한된 현실에서 독서만큼 창의적·비판적 사고의 기반을 쌓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본서는 간략하지만, 핵심이자 필수라 할 수 있는 전쟁, 전투 사례를 다루고 있어, 자연스럽게 창의적·비판적 사고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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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의 전쟁의 미래 (힘과 기술 그리고 21세기 미국의 세계 지배)
조지 프리드먼, 메르디스 프리드먼 | 김앤김북스
22,500원 | 20250822 | 9788989566915
당대 최고의 지정학자가 쓴 군사학의 고전 대전쟁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다 30년 전 세계는 강대국 간의 전쟁을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세상이 오고 있다. 저 먼 중동의 어느 곳, 유럽의 러시아 접경 어느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눈 앞에 전쟁이라는 잔혹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 중국은 패권국 미국이 서태평양을 지나는 자신의 군함과 상선들을 언제든 차단할 수 있는 상황을 감내하지 않으려 하고 있고 미국의 통제권을 거부할 수 있는 역량이 준비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장악하고 대만을 기반으로 남중국해는 물론 서태평양 전역에 대한 제해권을 장악하게 되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 강대국과 강대국의 사활적 이익이 충돌하면 어떤 식이든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국과 중국이 서태평양의 지배권을 놓고 충돌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야 한다. 한국이 그 전쟁이 휩쓸려 들어갈 경우, 그리고 더 최악으로 한국이 그 전쟁의 무대가 될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대 최고의 지정학자이자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이 쓴 『조지 프리드먼의 전쟁의 미래』가 그러한 논의에 중요한 통찰과 예측을 제공하기 위해 다시 출간되었다. 『조지 프리드먼의 전쟁의 미래』가 30년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 책에서 분석하고 예측한 많은 것들이 오늘날의 군사 현실과 놀랍도록 일치한다. 무기체계와 지난 전쟁들에 그의 분석과 통찰은 깊이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심오하다. 이 책은 수천 년 동안 전쟁을 결정지어 온 무기체계와 교리에 관한 것이고, 지정학과 무기체계에 기반한 세계 패권에 관한 것이다. 무기체계와 무기체계가 충돌하고, 교리와 교리가 충돌했을 때 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관한 책이다. 3000여 년 전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에서 보여진 무기체계와 교리의 문제가 극초음속 미사일이 전장을 날아다니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통찰이 이 책을 지배한다. 모든 전쟁에서 승패는 상당 부분 무기체계와 교리에 달려 있다. 그래서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했고,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패배했고,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고전했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 장차 대만 해협에서 벌어질 일이다. 조지 프리드먼은 미래의 전장을 지배할 결정적 무기체계가 지상이나 바다, 공중이 아닌 우주에 있다고 말한다. 정밀 유도 무기 시대에 우주가 새로운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밀 유도 무기 기술과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미래의 전장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탄도무기의 본질은 부정확성이고 그래서 대량 동원, 대량 생산, 총력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면, 정밀유도 무기의 본질은 정밀성이고, 따라서 전쟁의 범위가 군사적 영역으로 한정되게 된다. 정밀 유도 무기는 가장 미국적인 무기이다. 항상 힘을 원거리에 투사해야 하는 미국으로서는 수적 위에 있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질적 우위를 추구했고, 그 방법 중 하나가 타격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었다. 정밀 유도 무기의 진화는 이제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무기체계가 대륙간 거리에 있는 표적을 찾아내고 추적하고 타격하려면 정보, 감시, 정찰 시스템이 필히 우주에 있어야 한다. 그러한 무기를 저지하기 위해서도 우주에 있어야 한다. 결국 미래의 전장은 우주가 될 것이고, 전쟁은 우주 플랫폼 간 대결이 될 것이다.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21세기의 패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중국의 대만 침공을 억지할 수 있을지, 대만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미국과 중국 간 우주 무기체계와 교리의 대결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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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 (브렉시트, 유럽연합의 와해 그리고 독일 문제의 재부상)
조지 프리드먼 | 김앤김북스
12,420원 | 20200110 | 9788989566786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은 유럽이 앞으로 직면하게 될 분열과 위기에 관한 책이다. 그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어느 지점에서 위기가 폭발하게 될지를 예측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항해 시대 이후 유럽이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고, 두 차례의 대전쟁을 통해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유럽인들은 과거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유럽 통합을 추진해왔으나 그것이 왜 좌절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유럽을 가르는 수많은 경계지역 중 어디에서 갈등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게 될지 예측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유럽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근대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몰락했는지, 그리고 처참한 유혈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인간들의 역사적 실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로막는 지정학적 현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크고 작은 나라들이 끊임없이 각축할 수밖에 없는 유럽의 지정학에서 동아시아의 지정학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된다. 21세기 유럽과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안정에서 미국이 갖는 전략적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하여 오늘날 유럽의 지정학을 보면서 한국의 지정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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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 (제국으로서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조지 프리드먼 | 김앤김북스
12,600원 | 20180315 | 9788989566724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의 원서(The Next Decade)는 2011년에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2012년에 Anchor판 페이퍼백이 출간되었다. 조지 프리드먼의 전작인 와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소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프리드먼의 예지력은 여전히 강력하며, 국제정치에 대한 그의 지정학적 접근은 그 타당성이 조금도 훼손되지 않았다. 21세기 국제정치를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행위자인 미국과 미국의 전략을 이해하지 않고는 그 어떤 국가도 의미 있는 전략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미국이 어떻게 ‘의도하지 않은 제국’이 되었고, 세계 유일의 패권국으로서 미국의 대전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21세기 미국이 자신의 패권을 유지하는 데 있어 어떤 도전들에 직면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에 대해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이 책의 중심 주제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패권국인 미국과 한국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지점이 어디인가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한국의 국가 전략이 출발하는 지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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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ing Greatness (The Hidden Strategy for Achieving Extraordinary Success)
론 프리드먼 | Simon & Schuster Ltd. (UK)
40,590원 | 20210615 | 9781398503601
이 책은 동경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분해해 탁월함의 비밀을 알아내고 중요한 통찰을 뽑아내는, 즉 성공의 패턴을 발견하는 역설계 접근법에 관한 최초의 비즈니스 전략서다. 비즈니스 거인, 문학계 거장, 최고의 스포츠 팀들은 역설계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며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심리학자이자 행동 변화 전문가인 론 프리드먼은 빼어난 스토리텔링과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간 동기, 스포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비결을 공개한다. 형편없는 모방작에서 독자를 휘어잡는 내러티브로 거듭난 베스트셀러 작가, 만년 경선 후보에서 청중을 움직이는 명연설로 이름을 알린 당대 최고의 정치가 등 역설계로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 닦은 뛰어난 전략가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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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ing Greatness (The Hidden Strategy for Achieving Extraordinary Success)
론 프리드먼 | Simon & Schuster Ltd. (UK)
30,420원 | 20210615 | 9781471192821
이 책은 동경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분해해 탁월함의 비밀을 알아내고 중요한 통찰을 뽑아내는, 즉 성공의 패턴을 발견하는 역설계 접근법에 관한 최초의 비즈니스 전략서다. 비즈니스 거인, 문학계 거장, 최고의 스포츠 팀들은 역설계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며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심리학자이자 행동 변화 전문가인 론 프리드먼은 빼어난 스토리텔링과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간 동기, 스포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비결을 공개한다. 형편없는 모방작에서 독자를 휘어잡는 내러티브로 거듭난 베스트셀러 작가, 만년 경선 후보에서 청중을 움직이는 명연설로 이름을 알린 당대 최고의 정치가 등 역설계로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 닦은 뛰어난 전략가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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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ing Greatness: How the Best in the World Reverse Engineer Success
론 프리드먼 | Simon & Schuster Audio
53,430원 | 20210615 | 9781797125121
이 책은 동경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분해해 탁월함의 비밀을 알아내고 중요한 통찰을 뽑아내는, 즉 성공의 패턴을 발견하는 역설계 접근법에 관한 최초의 비즈니스 전략서다. 비즈니스 거인, 문학계 거장, 최고의 스포츠 팀들은 역설계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며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심리학자이자 행동 변화 전문가인 론 프리드먼은 빼어난 스토리텔링과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간 동기, 스포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비결을 공개한다. 형편없는 모방작에서 독자를 휘어잡는 내러티브로 거듭난 베스트셀러 작가, 만년 경선 후보에서 청중을 움직이는 명연설로 이름을 알린 당대 최고의 정치가 등 역설계로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 닦은 뛰어난 전략가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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