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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prismof"(으)로 3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248519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여름 [2025] (VOL.35 〈서브스턴스〉)

프리즘오브 프레스  | 프리즘오브(PRISMof)
16,650원  | 20250811  | 9791199248519
프리즘오브 35호 〈서브스턴스〉 “You are one.” 〈서브스턴스〉의 미스테리한 목소리는 ‘당신은 하나’라는 사실을 힘주어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나’로 인정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모습을 하나쯤 가지고 있습니다. 〈서브스턴스〉는 남성 중심적 미디어 자본주의 시장에서 여성이 마주할 수밖에 없는 ‘더 나은 나’에 대한 욕망과 ‘추한 나’에 대한 혐오를 극단까지 밀어붙이는 작품입니다. 프리즘오브 35호는 이러한 〈서브스턴스〉를 탄생시킨 할리우드의 착취적 현실과 여성 바디 호러 영화의 계보,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조명합니다. 이어 〈서브스턴스〉 속 자아와 타자, 색상과 사운드, 특수 분장과 상징, 그리고 여성주의적 함의까지 작품의 구석구석을 탐구합니다. 또한 신체와 정신, 노화, 모녀 관계 등을 중심에 두고 〈서브스턴스〉와 나란히 두고 볼 수 있는 작품들로 시선을 넓혀 봅니다.
9791198406682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봄 [2025] (VOL.34 〈너와 나〉)

프리즘오브 프레스  | 프리즘오브프레스
16,650원  | 20250519  | 9791198406682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34호 〈너와 나〉 전 국민이 잊을 수 없는 날짜 2014년 4월 16일. 〈너와 나〉는 그로부터 하루 전, 두 여고생의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때 그들이 누비던 시간과 공간은 지금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요? 〈너와 나〉는 그 시간과 공간을 섬세한 손길로 어루만집니다. 프리즘오브 34호는 〈너와 나〉를 탄생시킨 대한민국의 현실과 영화, 그리고 애도라는 키워드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그 후 〈너와 나〉 속 시간과 공간, 서사와 촬영, 음악과 사운드 등 작품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또한 〈너와 나〉에 영향을 준 애니메이션과 영화, 〈너와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시대 한국의 영화로까지 시선을 넓혀 보았습니다.
9791198406668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겨울 [2025] (VOL.33)

프리즘오브 프레스  | 프리즘오브프레스
14,850원  | 20250201  | 9791198406668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33호 〈작은 아씨들〉 1860년대 말, 소설 『작은 아씨들』이 발간되고 두 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이후 그레타 거윅은 과감한 각색을 통해 자신만의 〈작은 아씨들〉을 완성해 냈습니다. 프리즘오브 33호에서는 2019년의 〈작은 아씨들〉을 존재할 수 있게 한 수많은 ‘작은 아씨들’과 루이자 메이 올컷, 그리고 영화에 대한 비평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3호에서는 〈작은 아씨들〉 속 공간과 시대상에서부터, 촬영과 음악, 생동하는 네 자매 캐릭터, 거윅만의 방식으로 각색된 결말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구석구석을 되짚어 봅니다. 이어 비혼주의와 자본주의, 여성의 글쓰기 등을 중심으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와 같고 또 다른 여성들의 세계로 시선을 확장합니다.
9791198406675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특별호 [2025] (Special.)

프리즘오브 프레스  | 프리즘오브프레스
16,650원  | 20250320  | 9791198406675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2025 특별호 〈파묘〉 ‘영화 산업의 위기’라는 어구가 익숙해져 버린 지금, 오컬트 영화 〈파묘〉는 마니악한 장르라는 한계를 딛고 천만 관객을 동원하였습니다. 프리즘오브 2025 특별호 〈파묘〉는 불황 속에서도 수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영화관으로 이끈 〈파묘〉의 남다른 에너지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를 위해 〈파묘〉를 존재할 수 있도록 한 한국사와 한국 영화사, 그리고 장재현 감독의 작품 세계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오행(五行)을 따라 구획된 목차 속에서 〈파묘〉라는 영화의 구석구석을 탐구하고, 작품을 둘러싼 동시대 한국의 사회적, 정치적, 예술적 맥락으로까지 나아가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사로잡은 〈파묘〉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791198406644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여름 [2024] (VOL.31)

프리즘오브 프레스  | 에프랩
14,850원  | 20240812  | 9791198406644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31호 〈괴물〉 “진실(眞實): 거짓이 없는 사실.” 보고 들은 사실을 거짓 없이 전달한다면 그것을 진실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괴물〉은 정상성에 포섭되는 것들만이 진실이라 여겨지는 세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감정, 관계 등을 가늠하기 위해 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한편 그들을 지켜보는 어른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파악하고자 애쓰거나, 애당초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며 체념하거나, 자신만의 진실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프리즘오브 31호는 이러한 〈괴물〉이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하는 작품인지 알아보기 위해 영화가 시간을 구획하는 방식, 공간을 구축하는 방식, 결말에 도달하는 방식 등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괴물〉을 탄생시킨 예술적 배경으로부터 출발해, 〈괴물〉과 맞닿아 있는 동시대의 정치·사회적 사건으로까지 나아갑니다.
9791198406637

프리즘오브(PrismOf) 30호: 트루먼 쇼 (VOL.30)

프리즘오브 편집부  | 에프랩
14,850원  | 20240425  | 9791198406637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9791198406620

프리즘오브(PrismOf) 29호: 러브레터 (VOL.29)

프리즘오브 편집부  | 프리즘오브프레스
14,850원  | 20240117  | 9791198406620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29호 〈러브레터〉 한겨울의 새하얀 설산을 마주하면, 자연스레 〈러브레터〉와 그 안의 간절한 외침을 떠올립니다. “お元気ですか。” 〈러브레터〉는 오래도록 겨울과 그리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프리즘오브 29호는 그런 〈러브레터〉의 더욱 깊은 곳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러브레터〉를 만들어낸 보편적인 감정과 특별한 기억, 그리고 감독 이와이 슌지로부터 출발해 작품의 주제 의식과 테마, 촬영 기법, 미장센, 인물, 음악 등 내적 요소를 차근히 짚어나갑니다. 이에 더해 세기말, 그리고 동시대의 한국 영화와 〈러브레터〉가 맺는 관계를 탐구한 후 이와이 슌지의 필모그래피 속에서 〈러브레터〉가 점하는 위치 또한 점쳐 봅니다.
9791197488696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봄 [2023] (VOL.26)

프리즘오브 프레스  | 프리즘오브(PRISMof)
16,500원  | 20230517  | 9791197488696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9791198406613

프리즘오브(PrismOf) 28호: 펄프 픽션 (VOL.28)

프리즘오브 편집부  | 프리즘오브프레스
14,850원  | 20231127  | 9791198406613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28호 〈펄프 픽션〉 〈펄프 픽션〉이라는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하는 한마디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버디 무비에서 로맨틱 코미디로, 로맨틱 코미디에서 갱스터 무비로, 갱스터 무비에서 다시 버디 무비로…. 프리즘오브 28호에서는 〈펄프 픽션〉의 복잡다단한 페이지들을 한 장, 한 장 들여다봅니다. 그를 위해 가장 먼저, 〈펄프 픽션〉을 창조한 쿠엔틴 타란티노와 그가 몸담고 있던 1990년대 미국 사회의 면면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펄프 픽션〉의 시간과 공간, 내러티브와 플롯, 촬영과 사운드, 장르와 상징 등을 꼼꼼히 톺아본 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펄프 픽션〉이 갖는 예술적, 젠더적, 인종적 위치까지 탐구해 나갑니다.
9791198406651

프리즘오브(PRISMOF) 32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VOL.32)

프리즘오브 편집부  | 프리즘오브프레스
14,850원  | 20241115  | 9791198406651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32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그 제목처럼 '모든 것(everything)'과 '모든 곳(everywhere)'을 '한꺼번에(all at once)' 담아낸 영화입니다. 과거의 선택들로 이루어진 현재의 삶, 어쩌면 이룰 수 있었을지 모를 꿈, 사랑과 증오, 다툼과 화해, 웃음과 눈물⋯. 적은 예산을 기반으로 완성된 영화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건, 그 '모든 것'이 '모든 곳'의 관객들을 '한꺼번에' 감동시켰기 때문이겠죠. 프리즘오브 32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모녀 관계, 양자경, 삶의 무수한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리고는 주인공 에블린을 둘러싼 '관계'를 기둥 삼아, 작품의 연출 방식과 그것을 통해 드러나는 사유와 철학 등을 탐구했습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139분이라는 러닝 타임이 부족할 정도로 다채로운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무궁무진한 우주의 구석구석까지 살피기 위해 영화 바깥의 매체와 담론, 그리고 사람들로까지 눈을 돌려 보았습니다. 프리즘오브 32호와 함께라면 '모든 곳'에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곱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9791197488603

프리즘오브 PRISMOf 18호 : 더 랍스터 (VOL.18)

프리즘오브 프레스  | 에프랩
16,500원  | 20210602  | 9791197488603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이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한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 세계가 확연히 드러나는 '더 랍스터'는 기괴한 설정, 잔인하면서도 위트있는 연출, 그에 걸맞는 미장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프리즘오브 18호에서는 '더 랍스터'의 독특한 세계관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영화가 정상성 이데올로기를 향한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욕망을 들춰내는 방식을 고찰한다.
9791196374259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겨울 [2019] (Special)

프리즘오브 프레스  | 프리즘오브프레스
13,500원  | 20191120  | 9791196374259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특별호 《이터널 선샤인》 케이트 윈슬렛과 짐 캐리의 탁월한 연기와 더불어 미셸 공드리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 연출, 무엇보다 이 독특한 플롯을 납득하게 만드는 찰리 카우프만의 각본까지. 《이터널 선샤인》은 개봉 이래로 '인생 영화'라는 타이틀에서 내려온 적이 없습니다. 프리즘오브 2019 겨울호에서는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수많은 관객에게 인생 영화로 남을 《이터널 선샤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16년 프리즘오브 2호 《이터널 선샤인》이 절판된 후 새로운 내용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특별호입니다.
9791196374235

프리즘오브 PRISMOf 12호 : 케빈에 대하여 (ISSUE.12)

프리즘오브 프레스  | 에프랩
0원  | 20190520  | 9791196374235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이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과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영화를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한다. 이번 호에서는 영화의 미학적 특성과 더불어, '케빈에 대하여'가 현 시대에 던지는 물음을 조명한다.
9791196066383

프리즘오브(PRISMOf)(특별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프리즘오브 프레스 편집부  | 프리즘오브프레스
31,320원  | 20180101  | 9791196066383
『프리즘오브(PRISMOf)』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격월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과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영화를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특별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한 영화만으로 이렇게 뜨거울 수가 있을까요? 《불한당》은 한국을 뒤흔들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2017년 ‘불한당원’들의 여름은 이 영화만으로 불타올랐습니다. 프리즘오브 특별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는 느와르와 멜로를 넘나드는 독특한 장르부터 비선형적 플롯, 절절한 감정선까지 영화의 매력을 조명하는 한편, 팬덤문화의 새 역사를 쓴 ‘불한당원’을 함께 살펴봅니다.
9791197488689

프리즘오브(PrismOf)(Special): 헤어질 결심 (Special.)

프리즘오브 편집부  | 에프랩
14,850원  | 20230320  | 9791197488689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2023 특별호 〈헤어질 결심〉 어떤 영화를 관람하게 하는 일도 그렇지만, 그 영화의 팬이 되도록 하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헤어질 결심〉이 갖는 아름다움을 한 번이라도 접한다면, 이 작품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프리즘오브 2023 특별호 〈헤어질 결심〉은 작품이 갖는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뜯어보며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그를 위해 〈헤어질 결심〉의 내러티브와 플롯, 미장센, 촬영과 편집, 캐릭터, 대사, 미술 등 영화 내적인 요소를 꼼꼼히 분석합니다. 더 나아가 〈헤어질 결심〉의 레퍼런스로 언급되는 작품들과 〈헤어질 결심〉 간의 관계를 다루고, 그에 대한 박찬욱 감독과 손희정 평론가의 견해까지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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