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이승일 (지은이)  | 역사비평사

20,000원  | 2007-07-25  | 9788976967169

식민통치의 과정과 결과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조선총독부 공문서가 생산도니 맥락과 그 배경을 분석하고 있는 책. 조선총독부 공문서가 생산되는 과정, 그리고 기록 생산의 조직과 업무 배경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꾀함으로써 공문서를 보다 균형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성준 (지은이)  | 아모르문디

20,000원  | 2015-05-15  | 9788992448260

규장각에 소장된 대한제국기 공문서는 크게 국가 행정기구 문서, 왕실기구 문서, 황실재정 정리 문서로 구분된다. 대한제국기 공문서 체계를 파악해 보고자 국가 행정기구 문서 가운데 탁지부, 왕실기구 문서 가운데 내장원, 황실재정 정리 문서 가운데 <장토문적류>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은이)  | 태학사

15,000원  | 2009-08-31  | 9788959663712

한국가기록연구원 (엮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50,000원  | 2005-06-15  | 9788946034006

각 기관에 산재해 있는 기록철 일체를 재분류해 이들 간의 논리적 질서를 회복해주고, 이들 문서에 대한 목록정보를 제시함으로써 남아 있는 총독부 문서의 내용과 소장처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국립국어원 (지은이)  | 해광

11,000원  | 2025-04-30  | 9791194526216

공직자와 공직 관련 업무의 공문서 작성에 도움을 주는 도서이다. 혼자 힘으로 공문서 작성에 도움이 되고, 공공언어의 사용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공문서 작성에 꼭 필요한 내용을 가려 뽑아 전체 구성과 표현을 가다듬었다. 공공언어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의 역할과 신속한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국립국어원 (지은이)  | 휴먼컬처아리랑

15,000원  | 2023-11-20  | 9791165373511

2022년 ‘행정문서 표현 개선 및 쉬운 공공언어 쓰기 지침 개발’ 연구 용역 결과물의 부록인 ‘쉬운 공공언어 쓰기 지침’을 바탕으로 공문서 작성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가려 뽑은 후 전체 구성과 표현을 다듬은 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11,000원  | 2023-09-19  | 9791129050885

공문서 작성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쉬운 공공언어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이무하 (지은이)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19,000원  | 2023-05-10  | 9788963222080

전국 대학교와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연수원 등 전국의 수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쓰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공문서 작성의 핵심 사항만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김재호 (지은이)  | 부크크

5,000원  | 2020-06-24  | 9791127288563

박광수, 이부용, 장혜진, 최세경, 편용우 (지은이)  | 집문당

30,000원  | 2018-02-10  | 9788930317856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의 네 번째 자료집총서로 발간되는 사료는 『사사종교(社寺宗敎)』이다.

한국가기록연구원 (엮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150,000원  | 2005-06-20  | 9788946034013

학무 문서군을 대상으로 기록학적 원칙에 충실한 계층별 검색도구를 지향했다. 학무 관련 문서는 조선총독부 공문서 중 구조가 상당히 복잡하고, 문서 활용도가 높은 중요 문서이다. 이들 문서군을 상세 분석한 후 이를 계층적으로 기술하여, 향후 근대 기록사료 조직화를 위한 모형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무하 (지은이)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24,000원  | 2025-09-12  | 9788963222295

실전에서 바로 쓰는 공문서 작성의 모든 것.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공문을 작성하는 담당자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