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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872553

100만 원으로 당장 비트코인을 사야 하는 25가지 이유 (시시콜콜 친절한 비트코인 투자 안내서)

고피디  | 레드스톤
18,000원  | 20240710  | 9791190872553
비트코인이 왜 금으로 평가되는지, 왜 결국 100억까지 상승할 수 있는지, 지금 왜 우리가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25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비트코인의 역사와 더불어 블록체인과 분산 장부 기술이 무엇인지, 채굴의 원리와 탈중앙화의 의미, 그리고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신비로운 인물의 정체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비트코인 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한다. 한마디로 '비트코인, 그게 뭔데?'부터 '그래, 어떻게 하면 돼?'까지를 최대한 자세히 설명한다.
9791165347215

드랍 더 비트 (힙합을 듣고 궁금했지만 래퍼에게 묻지 못한 것)

김근, 남피디  | 쌤앤파커스
15,120원  | 20230503  | 9791165347215
“곡을 만들 때 저의 심정을 정말 정확히 짚어주셔서.. ‘누군가 알아줬네!’ 같은 커다란 위로를 받는 영상이네요.”_pH-1 pH-1, 팔로알토, 제임스 안 등이 감동한 날카로운 통찰! 100만 리스너가 시청한 힙합 리뷰를 책으로 만나다! 20년 이상 시를 쓴 김근 시인과 같은 시간 동안 레트로 사물을 판매한 남피디는 2022년 〈시켜서하는tv〉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그리고 두 번째 영상으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한다. 힙합에 대한 두 사람의 완벽한 티키타카에 래퍼와 리스너가 동시에 샤라웃을 외쳤다. pH-1, 팔로알토, 제임스 안은 직접 영상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중견 시인이 문학·인문학 내공으로 벌스를 날카롭게 리뷰하는 자리는 수많은 힙합 리스너들게도 특별하다. 평소 클래식과 BTS의 노래를 즐겨 듣던 김근 시인은, 남피디가 예고 없이 들고 오는 랩 벌스(가사)를 듣고 즉석에서 리뷰한다. 남피디에게 힙린이(힙합어린이)로 불리는 김근 시인은 마치 무언가를 처음 경험하는 어린아이처럼 곡을 듣고, 통찰력 있고 독특한 견해를 공유한다. 남피디는 각 리뷰에 앞서 해당 곡들의 배경지식을 알리며 힙알못(힙합을 잘 알지 못하는) 시인의 리뷰를 보완한다. 《드랍 더 비트》는 두 저자가 영상에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김근 시인이 ‘프롤로그’에서 밝힌 바 저자들은 이 책을 집필하면서 영상을 찍을 때보다 더욱 깊이 곡에 빠져들어 노래 속에서 허우적거렸고, 래퍼들의 언어에 보다 섬세하게 접근했다. 책에서는 30여 개 곡이 수록되었고 각 챕터에 가사 전문을 수록하여 독자들은 온전한 벌스를 음미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 빈지노는 ‘If I Die Tomorrow’를 통해 무엇을 보존하고 싶었던 걸까? 이센스가 ‘The Anecdote’에서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소환한 이유는 무엇일까? 더 콰이엇이 한강에 불러낸 래퍼들은 ‘한강 gang megamix’에서 어떤 꿈을 펼쳐내고 있을까? 비로소 비트 위로 떠 오르는 가사들. 《드랍 더 비트》는 기존의 딱딱한 음악 평론을 뛰어넘는 시인만의 벌스 리뷰 에세이로, 독자들은 랩 이면에 래퍼들의 숨겨둔 진심이 무엇인지 헤아리게 될 것이다.
9791185600017

피디 마인드 (진짜 피디가 되기 위한 피디처럼 생각하는 법)

김신완  | 새잎
0원  | 20140711  | 9791185600017
진짜 PD가 되고 싶나? 그렇다면 PD처럼 생각하라! PD가 되기 위한 실전 강의『피디 마인드』. 수백 대 혹은 수천 대의 일의 경쟁력을 뚫고 PD가 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지금 현재 PD들이 다시 시험을 친다면 그들은 합격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당연히 ’있다’라고 답을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전에서 얻은 ‘PD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D마인드’란 PD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MBC 김신완 PD는 이러한 PD마인드를 얻기 위해 방송 현실과 PD들이 처한 현장을 상세히 실전 강의로 들려준다. 이 책은 시사교양, 예능, 드라마, 편성 PD까지 총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PD의 마인드’와 해당 장르의 중요 문제를 다룬 ‘이슈분석’으로 구분 지어져 있는데 ‘PD 마인드’에선 PD들의 현실을 설명하고 ‘PD란 무엇인가’로 시작해 그들이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입사 후 몇 년간 어떤 일을 될지, 조연출이 하는 일 등을 알려준다. ‘이슈 분석’은 해당 장르의 주요 이슈를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MBC ‘아마존의 눈물’이 다큐멘터리로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와 한국의 다큐멘터리의 현실을 들려주고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기술과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화를 ‘응답하라 1994’의 성공을 통해 지상파가 왜 이러한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는지 알려준다.
9788914020895

땅을 지배한 공룡들

에스에스피디 기획  | 삼성당
13,500원  | 20230926  | 9788914020895
'신기한 공룡의 세계' 시리즈는 1권 <땅을 지배한 공룡들>, 2권 <하늘을 지배한 공룡들>, 3권 <멸종한 공룡의 친구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땅을 지배한 공룡들>은 약 2억5천만년 전에 나타나 백악기가 끝나는 6천 6백만 년 전까지 지구를 지배하며 살던 공룡들 중 땅을 지배하며 살아온 공룡들에 관한 이야기다. 처음 공룡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발견 되었는지, 공룡이란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등을 알아본다. 또한 땅에 사는 공룡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차이를 살펴보며 공룡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한다. 육식 공룡을 대표하는 티라노사우루스, 초식 공룡의 절대자 브라키오사우루스, 생김새가 특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들을 볼 수 있다.
9788934966579

피디란 무엇인가 (현직 PD 42인이 전하는 PD매뉴얼)

한국PD연합회  | 김영사on
19,800원  | 20140405  | 9788934966579
한국PD연합회가 PD 지망생들을 위해 엮은 최신 PD매뉴얼북. 한국PD연합회는 《피디란 무엇인가》를 통해 PD 지망생들에게 PD가 되는 길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현재 <개그콘서트> <아빠! 어디가?> <PD수첩> <아마존의 눈물> <뉴스타파> <불만제로> <런닝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42명의 PD들이 PD 지망생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PD를 준비하는 방법과 PD 시험에 대한 정보를 강화했다. 서류 전형에 필요한 스펙 관리 요령, 필기 시험에서 현직 PD들이 제출했던 실제 자기소개서와 작문 등을 제시하여 현재 자신의 준비방법과 비교하여 점검하게 한다. 더불어 42명의 선배 PD들의 현장 연출 노하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힘, 새로운 것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 등 PD의 현장 이야기와 진지한 철학을 만날 수 있다. 그 순간 PD라는 직업은 더욱 특별하게 와 닿고 꿈의 실현은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9791198194459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

이동원  | 느린서재
15,120원  | 20231115  | 9791198194459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를 연출한 ‘그알’ 이피디의 첫 에세이. 취재를 하며 그가 만난, 간절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9788914021533

멸종된 공룡의 친구들

에스에스피디 기획 지음  | 삼성당
13,500원  | 20231229  | 9788914021533
<신기한 공룡의 세계> 시리즈는 1권 땅을 지배한 공룡들, 2권 하늘을 지배한 공룡들, 3권 멸종된 공룡의 친구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3권 <멸종된 공룡의 친구들>은 6천 5백만 년 전 공룡이 사라진 후 공룡의 후손으로 가장 비슷한 동물은 무엇일까? 파충류인 도마뱀, 악어, 거북, 뱀 등이 있다. 현존하는 파충류 중 종류가 가장 많은 동물은 도마뱀이다. 대표적인 도마뱀은 이구아나, 카멜레온, 목도리 도마뱀, 왕 도마뱀이 있는데 그들에 대한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무서운 포식자 악어,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거북, 뱀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9788914021106

하늘을 지배한 공룡들

에스에스피디 기획 지음  | 삼성당
13,500원  | 20231027  | 9788914021106
[신기한 공룡의 세계] 시리즈는 1권 땅을 지배한 공룡들, 2권 하늘을 지배한 공룡들, 3권 멸종한 공룡의 친구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권 『하늘을 지배한 공룡들』은 새보다 먼저 하늘을 날아다녔던 익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익룡은 날개가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백악기까지 여러 공룡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비교적 작은 체구, 이빨, 긴 꼬리를 가진 람포린코이드류의 익룡 종류와 중대형 크기의 치아가 없는 부리, 꼬리가 있거나 짧은 프테로닥틸로이드류의 익룡의 종류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날개 너비가 8미터나 되는 거대한 대표 익룡 프테라노돈, 익룡의 왕 케찰코아틀루스, 익룡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디모르포돈, 그리고 새의 조상 시조새까지 다양한 익룡들을 볼 수 있습니다.
9788993928518

김피디의 쇼타임 (콘서트연출 김피디의 자력갱생 풀스토리)

김상욱  | 달
12,600원  | 20120928  | 9788993928518
연출과 제작의 세계가 갖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김피디의 쇼타임』. 이 책은 ㈜좋은 콘서트와 M.net에서 콘서트 제작 PD와 연출PD로 일하였던 김상욱 PD가 들려주는 다양한 콘서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계가 마치 사람인 양 움직이고, 관객과 스태프와 아티스트가 하나의 감정선을 공유하는 빛나는 순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27253677

[POD] ICELAND, BON VOYAGE! (길 위에서 마주한 순간들)

이작가와정피디  | 부크크(bookk)
20,200원  | 20181128  | 9791127253677
#이작가와정피디 #퇴사기념 #일주일아이슬란드 여행프로그램에서 막내작가와 조연출로 처음 만난 이작가와정피디. 좋아하는 여행지도, 여행 스타일도 비슷한 두 사람은 언젠가는 꼭 함께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약속하는데. 그때는 몰랐다. 그 놈의 '방송바닥'이 이렇게 가시밭길일 줄은. 때로는 힘들고 종종 불안했던 방송판에 지쳐버린 두 사람.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약속은 '여행을 떠나자'로 바뀌고, '잠시만 파업'을 선언하며 #이작가와정피디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그 첫 시작은, 모두가 한 번쯤 꿈꾸는 나라 아이슬란드였다.
9791191250107

따뜻한 TV 행복한 PD (강성철 피디의 걸어서 … 골든벨)

강성철  | 한스컨텐츠
14,400원  | 20221216  | 9791191250107
〈도전 골든벨〉, 〈걸어서 세계 속으로〉, 〈6시 내 고향〉, 〈러브 인 아시아〉,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의 산파로 역할을 했던 43년차 현역 베테랑 피디가 프로그램을 처음 기획하고 제작할 당시의 이야기들, 즉 프로그램의 탄생기들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동료들과 숱한 고민과 고생의 시간을 거쳐 만들어낸 프로그램들, 그 프로그램들의 최초 기획자로서 탄생 비화나 뒷이야기들을 남긴다. 방송 프로그램은 그 시대 문화와 사회의 거울인 만큼 소중한 자료로 쓰이리라는 소망을 품고 정성스레 쓴 글이다.
9791185600161

피디 마인드 2017 (진짜 피디가 되기 위한 피디처럼 생각하는 법)

김신완  | 새잎
0원  | 20170509  | 9791185600161
MBC 김신완 PD가 PD 지망생 및 초년생, 언론·방송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해 쓴 책이다. PD가 되기 위해서는 PD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PD 마인드'가 필요하다. <피디 마인드 2017>은 오늘날 PD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지를 시사교양, 예능, 드라마, 편성 등 각 장르 PD의 현실을 설명하는 'PD의 마인드'와 해당 장르의 중요한 문제를 다룬 '이슈분석'을 통해 깊이 있게 보여준다. <피디 마인드 2017>은 2014년 출간된 <피디 마인드>의 개정판이다. 시사교양, 예능, 드라마에서 최근 화제가 된 내용을 추가했고 변화의 속도가 가장 큰 편성은 대폭 수정했다. 저자는 MBC아카데미와 한겨레문화센터를 거쳐 한국PD교육원에서 PD 지망생을 위한 강좌를 진행 중이다. 이 책을 통해 'PD 마인드'를 가지면, PD처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짜 PD가 될 수 있다.
9791193749029

드라마 만드는 여자들 : 드라마 피디 인터뷰집 (컷 : 그 뒤의 이야기를 묻다)

백시원, 이정림, 이나정, 박보람, 정지인, 이윤정  | 느린서재
18,000원  | 20240809  | 9791193749029
컷과 컷 사이, 카메라 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궁금했다 드라마를 좋아한다. 잊을 수 없는 인생 드라마가 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혹은 요즘 대화에 끼기 위해서 드라마를 보기도 한다. 많은 이들이 극찬하는 드라마 중, 아직 보지 못한 드라마도 있다. 시간이 나면 밤을 새서라도 정주행 하고 싶은 드라마 리스트가 있다. 그래서 늘 궁금했다. 애초에 드라마 대본은 어떻게 기획되는지, 어떻게 저런 멋진 장소를 찾아냈는지, 캐릭터에 딱 맞는 배우는 어떻게 찾아냈는지, 무슨 의미로 저 장면이 들어갔는지, 무슨 의도를 담아 그 대사를 했는지 늘 궁금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라마 연출자들의 이름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되었다. 〈마인〉 〈쌈, 마이웨이〉 〈악귀〉 〈커피프린스 1호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옷소매 붉은 끝동〉··· 내가 사랑한 인생 드라마들의 엔딩 크레디트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드라마 뒤편에서 또 다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그녀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카메라 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말이다. 연출자들이 늘 고민하는 현실과 드라마 사이의 틈, 이야기라는 세계, 시청률과 완성도 사이에서의 고민, 여자 스태프들이 많아진 후 생긴 현장의 변화, OTT 덕분에 달라진 드라마 제작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선, 아주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들이 만들어낸 따뜻하고 새롭고 파격적인 서사, 드라마는 달라지고 있다 다섯 명의 피디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참 많았다. 그들이 구축한 드라마라는 세계, 각자가 만들어낸 수만 가지 다른 드라마들 사이를 유영하다 보니 끝없는 질문이 생겨났다.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만든, MBC 최초의 여자 드라마 피디 이윤정 피디에게 묻고 싶었다. 백 일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매일 촬영을 나갈 수 있었던 엄청난 원동력에 대해, 또한 여자 드라마 피디를 믿어주지 않던 그 시간을 버틴 힘에 대해서. 〈악귀〉를 만든 이정림 피디에게는, 청춘과 악귀의 연결 고리를 자연스럽고도 처연하게 만들어낸 연출 기법에 대해 묻고 싶었다. 〈마인〉이라는 거대하고 쓸쓸한 세상을 만든 이나정 피디에게 묻고 싶었다. 여자의 적이 여자가 아니라, 화려한 지옥에서 같이 연대하는 여성 서사를 상상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라는 성공적인 입봉작을 가진 박보람 피디에게 묻고 싶었다. 모두가 다 아는 사건들을 드라마로 만들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킬 장치는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엄청난 시청률로 끝맺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피디에게 묻고 싶었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드라마로 만들 때, 원작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지금 시대에 공감하는 서사로, 새로운 세계를 창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 질문들의 답을 담기 위해 지난 1년의 시간 동안 다섯 명의 피디를 만나고, 듣고, 인터뷰를 정리했다. 백시원 피디(SBS 시사교양 피디)는 이번 인터뷰집을 위해 다섯 피디들의 모든 드라마를 꼼꼼히 보고 분석해,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밀도 있게 질문을 던졌다. 드라마 대본대로가 아니라 대본을 확장시켜 우리가 사랑한 이미지로 구현한 그들의 분투와 고민에 대해 물었고 함께 웃었다. 여자가 아니라 연출자로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드라마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은 그들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드라마는 계속될 것이다 드라마는 지금도 어딘가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드라마를 만드는 현장은 달라지고 있다. 여자 스태프가 드물던 시기를 지나, 무제한 노동 시간으로 드라마를 만들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52시간 근무제를 철저하게 지키는 현장으로 바뀌고 있다. 빌런도 주인공도 여자 배우의 역할이 많아지는 중이다.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핵심이 아니어도 재미있는 서사는 예전보다 더 많아지고 있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그와 동시에 대본을 쓰던 시기가 있었다면, 이제 대부분의 드라마는 더 안정적인 사전 제작 방식으로 진화 중이다. 공중파 방송 시스템을 벗어나 OTT라는 플랫폼으로, 한국 시청자들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시청자들에게 밤낮 없이 한국의 드라마는 송출되는 중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딘가에서 드라마는 만들어지고 있고, 대본은 쓰여지고 있다. 그리고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새 드라마를 위해서 피디들은 오늘도 고민 중이다. 드라마 뒤에서 기뻐하고 슬퍼하는 피디들의 깊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의 열정이 어떻게 화면 속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 탄생하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피디들은 오늘도 관습과 싸우며 앞으로 나아간다. 더 나은 제작 환경을 위해서, 더 나은 서사를 위해서, 더 재미있는 연출을 위해서, 더 새로운 드라마를 위해서! “이 책을 자신 있게 누군가에게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각박한 드라마 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다시 봐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냈다는 건, 절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공력을 가진 드라마 피디들의 업력이 이 책에 주먹밥처럼 똘똘 뭉쳐져 있다. 그래서 나는 믿는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권 쏟아져 나오는 출판계에서 이 책은 그래도 누군가의 손에 가 닿을 것이라는 걸. 출판 홍수 속에서 살아남아 일말의 영감을 원하는 이에게 약간의 창의적인 임펙트,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걸. 그 희망으로 이 책을 완성하고, 세상에 내보인다. 부디 독자들이 5명의 드라마 피디들이 쏟아낸 말의 향연 속에서 즐겁게 유영했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이 책에 참여하신 드라마 피디님들의 행보를 꼭 지켜봐주시길. 절대 여기에서 멈출 그녀들이 아니기에.” 〈'에필로그' 중에서〉
9791193749036

카메라로 지구를 구하는 방법 (환경 다큐 피디들이 전하는 기후 위기 이야기)

김가람, 조민조, 김진호, 구민정, 손승우  | 느린서재
15,750원  | 20240524  | 9791193749036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뜨거운 지구’를 마주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시대가 끝났다고 한다. 이제 지구열탕화의 시대라고 한다. 지구가, 아주 많이 뜨겁다. 여기저기에서 경고 시그널이 울리고 있다. 정말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이런 식으로 계속 탄소를 배출하면서 산다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자연재해가 아닌 인류가 스스로 만들어낸 - 매년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인 폭염, 동물의 멸종, 아마존 산림의 파괴, 먹거리 비상, 미세 플라스틱의 습격···. 2019년, 호주에서는 6개월 동안 숲이 불탔다. 약 5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었다. 숲 자체가 메말랐고, 비는 오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 산불이 지구온난화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거라고 말한다. 한쪽에서는 산불, 한쪽에서는 폭설, 우리나라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 때문에 곳곳이 몸살을 앓고, 남극에서는 빙하가 녹아 북극곰은 수영을 해서 먹이를 구한다. 심지어 굶어 죽는 일까지 벌어진다. ‘인류세’라는 경험하지 못한 지금의 시간은 많은 동물들을 멸종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 또한 생존을 위협받는 중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구는 뜨겁고, 어떤 나라는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처했는데, 우리는 마치 내 일은 아니라는 식으로 이 문제를 대한다. 심지어 별 관심도 없다. 정말로··· 이렇게 무관심해도 되는 걸까. 나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후 위기라면, 이대로 모른 척 살아도 괜찮은 걸까.
9791169093361

스릴 너머(큰글자도서) (범죄 전문 피디의 묻기, 뚫기, 그리고 뒤집어엎기)

도준우  | 글항아리
43,000원  | 20241230  | 9791169093361
「그것이 알고싶다」 본방부터 「그알저알」 「스모킹권」 「지선씨네마인드」까지…… 예능국을 박차고 나와 교양국에 자리 잡은 범죄 전문 피디의 신랄한 생존기 흥미와 스릴만을 탐하는 이 세계에서 더 나은 것, 더 진실된 것, 더 유의미한 것이 무엇인지를 재고 따지는 그의 정신세계로 지금 바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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