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영민  | 요단출판사

25,200원  | 20180426  | 9788935016945

1689 런던 침례교 신앙고백서로 신앙을 점검하여 참된 경건을 추구하라! 본서는 성도들의 신앙이 제자훈련운동의 결과 점점 탈교리화되고, 체험을 강조하는 오순절 운동의 결과 계시의 중요성이 점점 약화되고 상황에서 1689년에 있었던 제2차 런던 침례교 신앙고백서를 통해 성도들의 참된 경건의 기초를 세우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책의 특징] 1. 신앙의 편파성을 방지하고 신앙 내용의 전반적 균형과 체계화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2. 조직적인 교과서가 아니라 교회라는 상황에서 어떻게 신앙고백서의 내용을 회중들에게 설교하고 교육할 수 있는가? 하는 고민의 산물이기에 신앙교육을 위한 활용 목적에 뛰어나다.

피영민  | 검과흙손

16,200원  | 20171031  | 9788997317097

피영민 목사가 전하는 선교&전도 메시지 [그 위대한 일을 시작하라]. 성경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냄으로써 선교와 전도라는 목적에 맞게 정리해두었다. 복음이란 무엇인지, 선교 지향적인 교회에 대해서, 화목과 구원 그리고 천국에 대한 것까지 필요한 내용들을 알차게 담았다.

피영민  | 검과흙손

16,200원  | 20170501  | 9788997317080

요한계시록 강해서 『넉넉히 이기는 신앙』. 하나님의 승리는 결국 우리의 승리이며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피영민  | 검과흙손

16,200원  | 20160620  | 9788997317073

피영민 목사의 소선지서 강해『예언자들』 제2권. 1권에 이어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를 강해했다.

피영민  | 검과흙손

0원  | 20151001  | 9788997317059

『예언자들』은 구약성경을 이루는 선지서 중 12개의 소선지서를 강해한 책이다. 1권에는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서를 다룬다. 2년에 걸쳐 주일마다 소선지서를 강해해온 저자는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백성들의 죄를 알려주고 회개하는 자는 모두 구원하고자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피영민  | 검과흙손

16,200원  | 20150208  | 9788997317042

이 책은 성경 통독을 돕고자 저술한 신약개론이다. 평신도들도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신약개론을 설교화했으며, 개혁주의 관점에서 신약을 정리했다.

피영민  | 검과흙손

18,000원  | 20140501  | 9788997317035

피영민 목사의 에스겔 강해 『영광스러운 비전』. 설교자들이 가장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에스겔서를 명료하게 해석해 놓았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 목회적 체험을 바탕으로 성서를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의 은혜를 강조하는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임진숙, 피영민  | 랑스코리아

14,400원  | 20230714  | 9791197831454

『한국어 중급 문법 2』는 문법의 의미, 형태, 예문, 연습의 단계적 학습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입니다. - 문법의 의미와 형태를 학습하여 정확성을 기릅니다. - 다양한 상황, 맥락적 예문으로 유창성을 기릅니다. -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으로 연습합니다. - TIP을 제시하여 문법적 제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의미적으로 유사한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 한국어교육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교수진이 만들었습니다.

임진숙, 피영민  | 랑스코리아

14,400원  | 20230308  | 9791197831423

『한국어 중급 문법 1』은 문법의 의미, 형태, 예문, 연습의 단계적 학습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입니다. - 문법의 의미와 형태를 학습하여 정확성을 기릅니다. - 다양한 상황, 맥락적 예문으로 유창성을 기릅니다. -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으로 연습합니다. - TIP을 제시하여 문법적 제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의미적으로 유사한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 한국어교육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교수진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