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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인"(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8835459

필연적인 배필 찾는 비결 (가장 이상적인 배필 찾기)

황예승  | 좋은땅
15,300원  | 20240919  | 9791138835459
자신의 천생연분을 찾는 비결을 모아놓은 책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거나 이혼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짝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라고 주장한다. 필연적인 배필은 자신과 비슷한 기질을 지닌 사람 중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기질의 사람인지 파악하고 이와 흡사한 사람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신의 짝을 찾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성품 훈련이다.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억제하여 행복한 가정과 삶을 꾸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9791192624860

필연적 편협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라뮤나  | 나비소리
15,030원  | 20231013  | 9791192624860
사람은 필연의 연속 속에서 편협해지기 때문에, 세상을 알 수 있는 한계 내에서만 이해하고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세상을 다르게 혹은 폭 넓게 이해했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아, 이렇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세상을 알고 있나’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 가’ ‘나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듯 어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본연의 나를 깨달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더욱 수월 할 것이다. 그 앞이 잘못되었다고 한들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재테크의 기본은 돈을 절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소비를 줄이는 것이 근본이 된다. 자기 자신의 본을 깨닫고 나를 소중히 여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되며 옷이 명품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이 책은 그런 의도로 만든 책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세상을 조금 더 넓고 현실적인 경제적 관념을 가졌으면 좋겠다.
9788996995326

과감한 선택 (일자리가 사라지는 시대의 필연적인 요구)

제임스 알투처  | 세그루출판사
48,000원  | 20140408  | 9788996995326
장기적으로 돈에서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과감한 선택』. 사업을 시작하거나 생활방식을 바꿔 원하는 삶을 선택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내적인 성공(개인적인 행복과 건강)과 외적인 성공(만족스러운 직업과 부)을 만드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9788950993023

오늘의 SF 2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목소리 / 지금 가장 필연적인 텍스트)

정세랑, 박문영, 이지용, 김정혜진  | 아르테(arte)
13,500원  | 20201125  | 9788950993023
가능한 모든 방향에서 SF의 현재를 말하다 국내 유일의 SF 무크지 《오늘의 SF》 2호!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온 SF SF를 살며 SF를 읽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시의적절한 이름 《오늘의 SF》 창간 소식만으로도 SF 팬들을 환호시켰던 국내 유일의 SF 무크지 《오늘의 SF》가 2호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창간호를 뛰어넘는 2호의 가능성을 고민했다. 배명훈, 정소연, 고호관, 문이소, 김혜진, 손지상, 황모과의 신작 소설, 화제를 모은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기획·연출자 민규동, 한국 SF가 걸어온 매 길목을 지켜 온 작가 김창규의 인터뷰 그리고 독보적인 존재감 ‘듀나 월드’를 탐색하는 이지용 평론가의 작가론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이름, SF의 오늘을 만난다. SF 작가들은 반 이상의 리뷰가 “SF는 싫어하지만…”으로 시작되는 것에 유감을 가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그 과정을 조금이나마 축약하기 위해 이 잡지가 만들어졌다. 한국에서 점점 더 융성해 가는 SF라는 장르가 한층 이해와 연결 속에 있기를 바라며,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2호가 나오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 (…) 2020년은 SF를 쓰고 읽기 좋은 해라고 올해 초입에 말한 적이 있는데, 말했던 의도와는 격하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애도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꽉 찼지만 한 손에 쥐이는 이 잡지가 아직 오지 않은 더 나은 날들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배율 적절한 망원경이면 좋겠다. _정세랑 편집위원
9788950984526

오늘의 SF 1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목소리 / 지금 가장 필연적인 텍스트)

김창규, 김초엽, 듀나, 박해울  | 아르테(arte)
13,500원  | 20191127  | 9788950984526
SF의 가능성을 넓게 그리는 동시에 다층적으로 보여주는 무크지! SF가 보는 미래가 아닌 SF의 눈으로 바라보는 오늘을 그린 SF 무크지 『오늘의 SF』 1호.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한국 SF 작품을 중심으로 하되, 과학이 가져온 다양한 변화들을 인문·사회·과학적 시각에서 살펴본다. 아이디어와 사고실험, 비판과 성찰, 변화의 문학으로 일컬어지는 SF와 다른 영역과의 접점을 소수자의 관점에서 다채롭게 보여 주고자 한다. 매호 한국 SF 작가들의 신작 6편을 소개하는데, 이번 창간호에서는 중편에 김창규, 단편에 박해울, 해도연, 김초엽, 듀나, 초단편에 김이환, 김현재의 소설을 발표한다. 한국 SF 작가를 심층 조명하는 ‘작가론’에서는 《위저드 베이커리》, 《버드 스트라이크》, 《아가미》, 《파과》 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과 작품 세계를 구축한 구병모의 작품 세계를 문학평론가 김지은이 손, 귀, 폐, 입술과 성대, 뼈, 날개, 심장과 같은 신체와 결부시켜 섬세하게 분석했다. 《부산행》 감독이자 《돼지의 왕》, 《사이비》 등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 연상호의 인터뷰를 이다혜 기자의 밀도 높은 질문으로 만날 수 있다. 또 SF계의 스타 배명훈 작가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이자 SF 전문 편집자인 최지혜는 배명훈의 작품과 그 작품들이 보여 주는 궤적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이끌어 낸다. SF가 아닌, 그러나 SF가 발을 딛고 있고 또 손을 맞잡고 있는 인접 영역의 연구자들이 쓴 세 편의 칼럼과 전혜진, 정보라의 에세이와 정세랑, 정소연, 이지용 교수, 이강영 교수, 듀나가 고심 끝에 선정한 다섯 편의 SF를 다룬 리뷰는 또 다른 흥미로운 세계로 건너가는 길을 독자들에게 활짝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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