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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540169

다시 한번 남김없이 (필연 일러스트집)

필연  | 테라코타
31,500원  | 20241210  | 9791193540169
우연의 흔적들을 필연으로 그려 낸 일러스트레이터 - PILYEON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남김없이 작품에 쏟아붓고 싶었다.” 웹소설 표지와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우연이 남긴 흔적들을 필연적으로 그리고 작품으로 남겨 온 필연 작가. 그의 일러스트는 드로잉으로 디테일을 살려서 눈과 얼굴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들며 소름 돋는 섬세함이 돋보인다. 막연하게 상상만 해 오던 것을 직접 구현해 낼 때의 행복감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한번 온 마음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 낸 작품들을 그의 첫 일러스트집에 담았다고 한다. 그동안 그려 온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개인작, 미완성 작품 등 300종 이상의 작품, 그리고 일러스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 컷 등을 실었다. 이를 통해 창작자로서 필연 작가가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노력을 쏟으며 결과물을 만든 성장의 과정도 엿볼 수 있다.
9791199271906

들꽃의 시간 (들꽃처럼 피고 지는 삶의 순간들)

들꽃필연  | 쓰여진
12,150원  | 20250620  | 9791199271906
『들꽃의 시간: 들꽃처럼 피고 지는 삶의 순간들』은 1953년생 ‘들꽃필연’이 오롯이 써 내려간 시와 수필을 담은 책입니다. 살기 위해, 견디기 위해 몰래 써온 글들이 이제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폭력과 가난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낸 한 여성의 기록이자, 그 곁을 지켜본 딸이 함께 만든 첫 번째 책입니다. 들꽃처럼 조용히, 단단히 살고 싶었던 마음을 따라 싹 → 틔움 → 피어남 → 물듦 → 머무름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788998079208

필연 (행랑채의 시화)

사라, 김노환  | 해피북미디어
10,800원  | 20170420  | 9788998079208
밀양에서 수련원 '늘새의 집'을 운영하는 남편, 그 옆에서 '행랑채'라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아내. 50년을 함께 산 늙은 부부가 서로에게 주는 사랑의 시어를 책으로 펴냈다. 책에 실린 60여 편의 시 한 편 한 편에 모두 따스한 마음과 사랑의 감정이 묻어나는데, 나이 70을 넘긴 남편은 아직도 이렇게 이야기한다. "생각만 해도 따스합니다 / 50년이 좋았는데 여전히 난 / 당신이 좋습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모자란다고 말하는 남편은 길거리에서 노인 둘이 싸우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또 이렇게 일갈한다. "부산 갔다가 / 길에 차를 세우고 싸우는 / 늙은이 둘을 보았다 // 같은 늙은이로서 / 둘을 붙잡고 묻고 싶었다 / 단 한 번이라도 / 사랑을 고백한 적 있냐고"
9788925106267

필연

박미연  | 청어람
8,100원  | 20070410  | 9788925106267
우연 같은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는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몰랐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선대와 얽힌 깊고 슬픈 인연이 있었다는 걸. 여자는 과거의 원한을 잊을 수 없어 고통스러워했고,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괴로움을 덜어줄 수 없어 슬퍼했다. 사랑은 사람 사이에 묵혀져 있는 원한을 덜어낼 수 있을까?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나에겐 포기할 수 없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더 고통스러워요.” -채윤 “괜찮아, 내가 널 더 많이 사랑하니까.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시원 과거?..
9791139223620

존재의 필연 (하늘에게 그리고 사람에게)

이웅  | 지식과감성
27,000원  | 20250124  | 9791139223620
하느님은 정말 계시는가? 그는 어떤 분인가? 우리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하는 책. 저자는 논리를 통해 신 존재 증명을 시도했고, 15년 이상 지구상 종교를 연구하며 깨달은 것들을 기록했다.
9791192624860

필연적 편협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라뮤나  | 나비소리
15,030원  | 20231013  | 9791192624860
사람은 필연의 연속 속에서 편협해지기 때문에, 세상을 알 수 있는 한계 내에서만 이해하고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세상을 다르게 혹은 폭 넓게 이해했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아, 이렇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세상을 알고 있나’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 가’ ‘나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듯 어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본연의 나를 깨달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더욱 수월 할 것이다. 그 앞이 잘못되었다고 한들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재테크의 기본은 돈을 절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소비를 줄이는 것이 근본이 된다. 자기 자신의 본을 깨닫고 나를 소중히 여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되며 옷이 명품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이 책은 그런 의도로 만든 책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세상을 조금 더 넓고 현실적인 경제적 관념을 가졌으면 좋겠다.
9788958207450

우연과 필연

자크 모노  | 궁리
12,500원  | 20220225  | 9788958207450
노벨 생리·의학상에 빛나는 프랑스의 저명한 분자생물학자 자크 모노의 과학철학 명저 20세기에 탄생한 분자생물학은 박테리아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의 ‘미시적’ 구조가 놀라우리만치 단조롭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의 몸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것은 20종의 아미노산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온갖 기기묘묘한 동식물의 모습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곧 생명체가 보여주는 ‘거시적’ 구조의 엄청난 다양성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인가. 1970년 출간 당시 격렬한 비판과 더불어 열렬한 호응이 끊이지 않았던 이 책에서 자크 모노는 생명의 출현은 분자적 차원의 미시세계에서 우연히 일어난 ‘요란(변이)’의 결과일 뿐이라고 선언한다. 분자생물학의 기본 지식을 철학, 종교, 정치, 윤리, 문화 등의 다른 영역으로 발전시킨 이 책은 인류 사상사의 진로를 개척한 명저로 손꼽힌다. 프랑스의 저명한 분자생물학자 자크 모노가 남긴 과학철학서의 고전으로, 궁리출판에서 불어판 정식 계약으로 소개되어 더 의미가 크다.
9791197849770

필연적으로 (Zwangsläufig)

사진 - 정현석, 시 - 한량의 삶  | 컴퍼니제이케이
13,000원  | 20230711  | 9791197849770
2020년, 각각 따로 살던 독일에 살던 시인 한량의 삶과 사진작가 정현석은 홀로 하는 타향살이로 인한 짙은 불안과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었다. 누군가와 함께 의미있는 작업을 하고 싶었던 두 사람이 협업을 하자고 결심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년간의 작업을 마친 후, 이 결과물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9791198424600

우연을 필연으로 (하우스콘서트 20년의 기록)

박창수  | 더하우스콘서트
22,500원  | 20231001  | 9791198424600
하우스콘서트, 불가능을 가능으로, 개인에서 공공성으로의 확장!! 《우연을 필연으로》는 하우스콘서트의 수장 박창수가 2008년 첫 책 이후 하우스콘서트의 과거와 현재를 간략하게나마 정리하고 기록한 것으로, 저자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한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로 옮겨가기 위한 하우스콘서트의 20년을 담았다. 1부는 지난 10년간 공적인 영역을 걸어온 발자취를 기록했으며, 저자가 페이스북에 게시했던 글을 추려 가감 없이 그대로 옮겼다. 업적이나 과오를 자평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남기는 동시에, 그 결과와 현재의 심정을 새롭게 덧붙였다. 2부는 저자와 하우스콘서트에 관한 여러 글을 모았다. 2022년 20주년을 맞은 시점의 인터뷰와 대담, 저자의 공연 리뷰, 그리고 2008년 200회를 맞았을 때 가졌던 故 이어령 선생의 세미나 내용이다. 또한, 지면을 통해 여러 연주자들의 명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지 20년의 기록만을 모은 것을 넘어 문화 예술계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의 현 시점을 짚어 보고, 하우스콘서트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게 한다. 지난 하우스콘서트의 발자취를 일괄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9788965706663

필연적 부자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이재호  | 쌤앤파커스
12,600원  | 20180713  | 9788965706663
무일푼 청년에서 1000억대 자산가가 된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들어라! 돈을 끌어들이는 삶의 법칙 대한민국 주얼리 업계의 전설, ㈜리골드 창업주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을 담은 책.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한 탓에 미친 듯이 일한 그는 결국 많은 돈을 벌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그즈음 우연한 기회에 강연을 듣고는 부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게 되고, 그때부터 이전과는 확 바뀐 삶을 살게 된다. 일을 하는 것이 행복했고, 돈을 좇지 않는데도 오히려 더 큰 부가 쌓이는 것을 경험한다. 이 책은 이재호 회장이 50년 경험으로 깨달은 부의 원리를 소개하고, 이러한 부의 원리가 그의 인생 전반에 걸쳐 어떻게 작용했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었던 그가 밑바닥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기업을 일구고 수천억대의 자산가가 된 비결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감을 줄 것이다.
9791172070311

우연은 필연처럼 오지 (김영삼 시집)

김영삼  | 달아실
9,900원  | 20241018  | 9791172070311
내 삶의 주인 되기와 홀로서기 - 김영삼 시집 『우연은 필연처럼 오지』 201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강릉에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삼 시인이 7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우연은 필연처럼 오지』(달아실 刊)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83번으로 나왔다. 첫 시집 『온다는 것』을 냈을 때 시인 문태준은 이렇게 얘기했다. “김영삼 시인은 감각이 아주 예민하다. 특히 씨앗 고르듯이 소리를 잘 감별한다. 목련 피었다 지는 열흘의 일을 상세하게 알아 시를 쓰고, 한 척의 배처럼 세파에 일렁이다 시를 쓴다. 김영삼 시인의 시는 바람의 속살을 살살 만져 해풍의 염도를 잴 줄 아는 구룡포 할머니처럼 연륜이 느껴진다. 파도가 모래 속으로 사르르 스며들 듯이 세정(世情)이 가슴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리하여 눈물이 굳어 막돌이 된 거진댁을 노래할 때에는 더할 수 없이 뭉클하다.” 그리고 시인 박제영은 또 이렇게 얘기했다. “1959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오십구 세다. 오십삼 세에 등단을 해서 이제 낼모레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첫 시집을 내는 것이니, 이삼십 대 젊은 시인들에 비하면 늦어도 한참 늦었다. 그렇다고 오해하지 마시라. 시에도 소위 근육이 있는 법인데, 그의 시적 근육은 젊은 시인들의 그것보다 힘이 세면 셌지 결코 약하지 않다. 시에도 소위 탄성이 있는 법인데, 그의 시는 젊은 시인들의 그것보다 훨씬 더 팽팽하다. 김영삼 시인은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 그 작은 물방울 같은 삶을 꿈꾼다. 가당키나 한 일까 싶지만, 그는 그런 삶을 꿈꾼다. 아무래도 그는 식물성의 사람이다. 식물이 살아가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서쪽… 서쪽… 서쪽… 하며 우는, 한 이름만 부르다 부르다가 고요해지는, 소쩍새의 곡절을 들려주는, 그는 천생 곡비다. 그의 눈물방울이 또르르 달려가 기꺼이 네 슬픔을 껴안는다. 그가 울어주는 만큼 그가 슬픔을 껴안는 만큼 그만큼 세상의 몽리면적이 조금은 넓어진다.” 이번 두 번째 시집 『우연은 필연처럼 오지』은 첫 시집에서 보여준 김영삼 시인만의 서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조금은 더 단단해진 느낌이다. 김영삼 시인의 첫 시집에 이어 두 번째 시집의 해설도 이홍섭 시인이 썼는데, 이번 시집에 대해 이홍섭 시인은 “홀로서기와 열매”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얘기한다. “김영삼 시인은 ‘시는 왜 쓰는가, 시는 어떻게 진화하는가’라는 질문에 모범적 답을 찾아가는 시인이다. 첫 시집에서 ‘허수아비’의 삶을 건너기 위해 ‘주인 되기’를 선택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홀로서기’의 힘든 여정을 보여 준다. 세상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이해’를 안고 살아온 시인이 시 쓰기를 통해 ‘이해’를 갱신하고, ‘홀로서기’를 해 나가는 과정은 진지하고도 치열하다. 시 「백로」의 표현을 빌리면 그 과정은 〈산다는 것에 대한 질문이 많은지/ 온몸이 ‘?’〉이다가 〈가끔 큰 답을 얻었는지 목을 길게 쭉 내뽑아/ 온몸이 ‘!’표〉인 길이다. 시인의 이러한 행로는 이 시의 마지막 구절 ‘홀로 묻고 홀로 답하며 홀로 가는 몸이 눈부시다’라는 구절을 시인에게 고스란히 되돌려 주고 싶게 만든다.” 너를 보내려고 수평선 너머로 아주 떠나보내려고 바닷가에 왔다 한때 너는 나의 종교여서 온갖 말씀과 믿음으로 두툼해진 경전 차마, 통째로 던질 수는 없고 한 장 한 장 뜯어내어 종이배로 띄워 보내야 하는데 저 멀리 흘러가다가는 제자리서 갈매기 떼처럼 둥둥 떠서 일렁거리고 나는 마음 약해질까 애타고 조급하여 네가 넘어가야 할 먼 경계선만 바라보는데 철-썩, 철-썩 띄워 보냈던 것이 언제 밀려와 발밑에 축축한 종잇장이 하얗게 깔렸다 - 「홀로서기」 전문 시인은 말한다. “누구나 마침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누구나 마침내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고. 지금 나는 과연 내 삶의 오롯한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 나는 과연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지 자기를 되돌아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9788998045470

이름과 필연

솔 크립키  | 필로소픽
44,000원  | 20140620  | 9788998045470
“지난 50년 간 출간된 최고의 철학 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크립키의 걸작. 1970년 약관 29세의 크립키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지칭이론에 관한 강연을 한다. 원고도 없이 이루어진 이 강연을 정리한 《이름과 필연》은 출간되자마자 영어권 철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비트겐슈타인 이후 종언을 고한 것처럼 보였던 본질주의의 복권, 통세계적 동일성 문제의 해소, 전통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았던 경험적 필연적 진리의 가능성 제시, 심신동일성 이론에 관한 유물론적 해석의 논박 등을 통해 논리실증주의, 일상언어철학, 유명적 경험주의가 지배하던 분석철학의 판도를 뒤바꾸게 된다. 현대철학에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책을 새롭게 개정된 번역으로 읽을 수 있다.
9788924011814

필연적 만남

김주영  | 퍼플
5,500원  | 20131210  | 9788924011814
18살 딸이 아빠에게 쓰는 책 . 이 책의 저자는 아빠와 딸의 만남이 우연적인 만남이 아닌 필연적인 만남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아빠와 딸의 진솔한 성장 과정과, 딸이 18년을 한 아빠의 딸로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의 솔직하게 쓴 책이다.
9788930620314

이름과 필연

솔 크립키  | 서광사
4,950원  | 19890801  | 9788930620314
9788958201830

우연과 필연

자크 모노  | 궁리
10,100원  | 20100628  | 9788958201830
'분자적' 양자세계의 관점에서 생명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규명하다! 새로운 관점의, 젊은 번역자에 의한, 21세기 독자를 위한 과학 교양서「궁리하는 과학」시리즈 제 6권『우연과 필연』. 이 책은 프랑스의 분자생물학자 자크 모노가 남긴 과학철학서의 고전으로, 분자생물학의 전문지식을 철학ㆍ종교ㆍ정치 등 다른 사유의 영역으로 발전시킨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1965년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이자 철학자인 자크 모노는 생명의 기원과 진화라는 생물학의 오랜 수수께끼를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미시세계의 관점에서 독창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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