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하나님의임재"(으)로 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819358

하나님의 임재 (지금 여기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

달라스 윌라드  | IVP
12,600원  | 20220615  | 9788932819358
달라스 윌라드가 남긴 마지막 강연의 기록 그가 평생에 걸쳐 가르친 천국 복음과 제자도를 한 권에 담다. 달라스 윌라드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게 오늘을 사는 법을 탐색한다. 이 땅에서 사는 영원한 삶과 직결된 주제들인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영성 훈련의 중요성, 교회와 공동체의 역할을 살핌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누리며 살라고 도전한다. 달라스 윌라드가 평생 가르쳐 온 천국 복음의 정수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고 어떻게 그 나라를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에 관한 깊은 깨우침과 울림을 경험할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달라스 윌라드가 쓴 모든 저작의 요점을 정리해 둔 보물 상자와 같다.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김기석(청파감리교회 담임목사), 박영선(남포교회 원로목사),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리처드 포스터(『영적훈련과 성장』 저자) 추천!
9788939880054

하나님의 임재 연습 (일상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임재)

로렌스 형제  | PCKBOOKS
8,910원  | 20240314  | 9788939880054
일상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로렌스 형제의 대화와 편지를 모아 만들어진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기독교 고전이다. 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았던 로렌스 형제는 낮이나 밤에도, 일하는 중이나 휴식하는 중에도, 사소한 일을 할 때조차도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했다. 지푸라기 줍는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임재는 어떤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가장 흔하고 단조로운 일상의 순간순간에 찾아온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플러스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주원규 목사의 해제가 고전을 더 풍성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9791193092095

하나님의 임재 연습 (단조로운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로렌스 형제  | 브니엘
10,800원  | 20230922  | 9791193092095
“성경과 더불어 시대를 뛰어넘는 불후의 명작!” 이 책은 모든 인간의 삶에 안성맞춤이라 그 사람을 부유하거나 가난하게도, 유식하거나 무식하게도 지혜롭거나 순박하게도 만드는 위대한 힘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것은 감히 주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갈 만한 자격이 없다고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물이다. 지금 당신의 손에 놓여 있는 이 책은 기독교 영성에 관한 고전이 되었다. 우리같이 허물어지고 저주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을 때 내면에서 용솟음치듯 흘러나오는 기쁨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이 자신을 “속이셨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당연히 심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오히려 은혜를 베푸심으로써 자신을 놀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가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기다리고 있는 고향 집으로 돌아가는 탕자의 기쁨에 비길 만하다. 또한 그것은 아담 이래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은 거대한 괴리에 짓눌려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 간격을 메우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난 후 맛보는 커다란 기쁨이다. 이 책은 1692년에 처음 발행된 후 수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읽혀왔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시대를 뛰어넘는 불후의 명작이다. 오늘날 우리가 부딪치는 온갖 도전 속에서도 찬찬히 이 책을 읽어나간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로렌스 형제는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가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으면서 신실하게 세파를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려고 할 때 어디에서 최고의 스승을 찾아야 하는지를 상기시켜준다. 그것은 다름 아닌 땅을 기업으로 받을 온유한 사람들이다. 로렌스 형제는 까르멜수도회의 수사가 되기 전에 무슈 드 퓨베라는 저명한 은행가의 사환으로 일하기도 했다. 여기서 로렌스 형제는 자긍심 위에 세워진 왕국을 다스리는 권력자와의 상하관계를 몸소 체험했다. 그리하여 신앙생활에서도 몸에 배어 있던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집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도 퓨베의 집에서 감당했던 자질구레한 허드렛일을 해내는 게 아닐까 상상하기도 했다. 로렌스 형제는 어떤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나 자신을 가장 형편없는 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찢기고 악취를 풍기는 상처로 가득한, 그리하여 왕이신 하나님께 맞서 온갖 종류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처럼 말입니다.” 그런데도 놀라운 것은 로렌스 형제에게 그토록 커다란 기쁨을 가져다준 ‘속임수’는 바로 주님이 자신을 용서해주셨을 뿐 아니라 온종일 쉬지 않고 대화에 초대해 주셨다는 사실이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것은 감히 주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갈 만한 자격이 없다고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허락하시는 선물이었다. 사실 이 책은 로렌스 형제가 직접 쓴 것이 아니다. 당시 교회 지도자였던 보포르 대수도원장이 로렌스 형제의 원고를 모아서 편집하고, 상당 부분을 직접 정리해서 기록한 것이다. 로렌스 형제가 우리 시대에 허락해준 선물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할 때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하나님의 사람인 로렌스 형제는 부엌뿐 아니라 수도원의 온갖 허드렛일을 하면서 대부분의 수도생활을 보낸 겸손한 수도사였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뇌의 시간을 보냈다.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고 또 연습한 결과, “하나님의 길에서는 우리의 온갖 생각들이 매우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겨지게 된다”라고 고백하게 되었다. 로렌스 형제에게는 모든 것이 한결같이 같았다. 모든 장소와 모든 일이 전혀 다르지 않았다. 이 착한 형제는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발견했다. 부엌에서 허드렛일을 하든지, 낡고 닳은 신발들을 수선하든지, 골방에서 기도하든지, 다른 형제들과 함께 기도하든지 간에 언제 어디서나 상관없이 하나님과 동행했다. 로렌스 형제는 특별히 경건의 시간을 갖거나 별도로 피정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상의 일과를 수행하면서도 깊은 고독 가운데 만나는 분과 같은 하나님을 만나서 얼마든지 사랑과 경배를 올려드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여겼으므로 무슨 일을 맡든지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다면 로렌스 형제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로렌스 형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상은 일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기 때문이다. 아주 실제적인 정직함, 단순함, 다정함으로 가득한 이 책은 각종 취사도구로 넘쳐나는 부엌에서도, 그리고 정신없이 바쁜 삶 속에서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니까 평범하고 단조로운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서도 충분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진리를 몸소 체험으로 가르쳐준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홀로 내버려져 있다고 느끼는 세상에서, 참된 능력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기로 결단한 사람들의 인생 안에 자리 잡고 있다는 진리를 로렌스 형제는 가르쳐준다.
9788993620849

하나님의 임재 (선교적 교회의 7 훈련)

데이비드 피치  | 올리브나무
16,200원  | 20191128  | 9788993620849
하나님이 없는 교회가 ‘주인 없는 빈 집’처럼 늘어가는 현실 앞에서 아무리 바쁘게 뛰어다녀도 속은 텅 빈 공허감 속에 시달리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신 임재를 경험하고 그 신성한 빛을 확산하기 위한 일곱 가지 훈련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새롭게 표현하려는 많은 운동들이 있어왔다. 세상을 정죄하거나 세상과 야합하지 않으면서, 우리 스스로가 문화 속에서 복음(기쁜소식)이 되어 세상에 관여하는 교회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신실한 목회자이자 저명한 학자인 데이비드 피치(David Fitch)는 기독교 역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교회가 실천해 온 7가지 훈련 방법들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그는 이 시대의 교회가 오랫동안 수행해 온 7가지 성사들 속에 담겨 있는 신학과 실천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사례와 이야기들을 통해 그는 이 혁신적인 7가지 훈련들을 통해 어떻게 교회가 이웃과 지역사회를 형성하고, 세상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신실한 임재를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으로 세상 안에 존재하는 교회를 향해 나아가게 한다.
9788944797514

하나님의 임재 연습(큰글자도서) (완역판)

로렌스 형제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26,100원  | 20251205  | 9788944797514
천국을 맛보게 하는 최고의 책!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찬송 중 하나인 ‘내 영혼이 은총 입어’의 가사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천국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스도인이 사는 목적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에 천국을 맛보고 싶어 하는 것, 다시 말해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그분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바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을 경험하기가 쉽지 않음을 깨닫는다. 우리의 죄와 세상의 유혹은 그분을 경험하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자꾸만 다른 데로 돌려놓고,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다. 그로 인해 우리는 낙심하고 좌절한다. 여기가 바로 하늘나라 여기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고,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을 경험한 이가 있다. 바로 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이다. 그는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정확히는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과 생각의 극히 작은 부분도 경홀히 여기지 않았다.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심지어 허드렛일을 하면서도 그분 안에서 즐거워하였다. 그로 말미암아 실제로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였다. 아마도 그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크게 맛본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로렌스 형제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쓰지 않은 하루는 잃어버린 날로 간주하십시오.” 매 순간 하나님을 경험하고, 모든 일에 그분께 영광을 올려 드리려 했던 지극히 작은 자, 그가 경험한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그가 경험한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면,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그분 안에서 날마다 천국을 맛보고 싶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CH북스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9788953125964

하나님의 임재 연습

로렌스 형제  | 두란노서원
7,200원  | 20180328  | 9788953125964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 지루하고 보잘것없게 느껴지는 나의 일상도 과연 의미가 있는가 여기, 30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오늘날 현대인의 각박한 심령을 깨워 울리는 메시지가 있다. 전방위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 날마다 수없이 많은 책이 세상에 소개된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18세기 유럽의 수도원, 그것도 평수사의 삶과 신앙고백이란 말인가. 타락한 세상을 사는 인생이 품는 고민들과, 그러한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본질들은 시공을 뛰어넘어 한결같다. 안달복달하며 살아도 작은 만족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에게, 로렌스 형제는 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관통하는 사랑 넘치는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훈련을 권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다시,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만 한다.
9788932814421

하나님의 임재 (지금 여기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

달라스 윌라드  | IVP
12,600원  | 20160415  | 9788932814421
『하나님의 임재』는 달라스 윌라드의 저서들을 이미 읽은 사람들에게는 이 시대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가 마지막으로 남긴 강연을 기록한 책이자 그의 모든 사상을 집약한 종합판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그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그의 핵심 사상을 개관하는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9791161292328

하나님의 임재 신학 (성서신학의 응집력 있는 중심)

스캇 듀발, J. 대니얼 헤이즈  | 새물결플러스
29,700원  | 20220311  | 9791161292328
이 책은 66권의 다양한 장르와 복잡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정경으로서 성서의 통일성을 전제하고 신구약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로서 “하나님의 임재”를 성서신학적으로 탐구한다. 사실 지금까지 여러 학자가 신구약을 포괄하는 성서신학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예를 들어 신약학자인 그레고리 K. 비일은 『성전 신학: 하나님의 임재와 교회의 선교적 사명』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처소로서의 “성전”을 테마로 하여 구속사적 흐름을 추적함으로써 구약의 신약의 유기적 통일성과 응집성을 논증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 신학』은 신약학자 J. 스캇 듀발과 구약학자 J. 대니얼 헤이즈가 힘을 합쳐 성서 본문의 연구 범위를 훨씬 더 넓히고 신구약 성서의 각 책에 대한 독립적인 신학적·주해적 분석의 결과들을 규합하여 좀 더 완전한 성서신학을 발전시키고자 시도한다. 본서는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라는 거대 주제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서의 전체 이야기에서 신학적 플롯을 주도하며, 마치 거미줄의 중심처럼 모든 주요한 신학적 주제들, 예컨대 언약, 하나님 나라, 회복, 구원, 새 창조 등에 일관성과 상호 연결성을 제공하는 응집력 있는 중심으로서 기능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서의 큰 단위들, 즉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복음서, 바울 서신, 일반 서신, 요한 문헌 등에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를 나타내는 성서 본문의 사례들을 명료한 신학적·주해적 분석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에 따르면 성서의 이야기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과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의 임재로 시작한다.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제공하는 친근한 관계를 상실함으로써 위기를 맞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의 언약을 통해 그분의 임재를 다시 약속하신다. 족장 시대, 출애굽과 이후의 광야 여정, 약속의 땅으로 들어감, 성전 건축, 바빌로니아 포로와 포로 귀환 드 이스라엘의 모든 중대한 사건을 망라하는 역사 내내 그 중심에는 언제나 자기 백성과 함께하시려는 하나님의 오랜 열망, 즉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가 자리한다. 이 주제는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으로서 새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러 한층 더 강화되며, 최종적으로는 요한계시록의 새 창조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동산에서 함께 사는 것으로 절정에 이른다. 저자들은 이 장엄한 성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다양한 성서신학적 주제들과 연결하여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라는 주제를 통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이미 두 저자가 공동으로 출간한 여러 저서가 말해주듯이, 듀발과 헤이즈는 신약학자와 구약학자의 협업이 이루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다시 한번 톡톡히 증명해낸다. 이 책은 충분히 학문적이면서도 지나치게 전문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학자뿐만 아니라 교회 지도자나 일반 성도들도 큰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성서에 대한 단편적 지식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신구약을 관통하는 전체 성서의 핵심 메시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88962371413

하나님의 임재

빌 존슨  | 순전한나드
11,700원  | 20130528  | 9788962371413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실제로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임재에 관한 성경적 고찰과 하나님의 임재를 모시고 운반하는 삶, 개인과 사회에 대한 임재의 영향력, 임재로 충만했던 성경인물과 신앙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9791193325070

하나님의 임재 연습(명화판)

로렌스 형제  | 사자와어린양
10,800원  | 20240326  | 9791193325070
3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다! 1. 사자와어린양이 펴낸 《하나님의 임재 연습》의 특징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한 홍종락 선생님의 번역으로,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쉬운 언어를 사용해 읽는 맛을 더했다. -1장 대화편의 경우, 중복되는 설명을 피하고 로렌스 형제의 고백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저자가 노년에 기록한 글임을 염두에 두고 편지를 받는 대상을 명확히 해 번역했다. -일상 가운데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명화와 짧은 묵상을 곁들여 해석했다. -사자와어린양이 펴내는 ‘Reborn Classic’ 시리즈의 첫 책이다. * * * 전쟁에서 다리를 다쳐 장애를 입은 채로 100명이 넘는 수도사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 일과 수도사들의 신발 수선 일을 감당하면서도 불평 없이 오직 감사로 하나님과 17세기 평신도 수사 로렌스 형제의 영적 고백이 담긴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리스도교 고전이자 영성 교과서로 읽혀져 왔다. 쳇바퀴 돌 듯 뻔해 지루하고 의미 없어 보이는 일상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이를 실천하도록 일깨워 주는 이 책은 교회나 성당 같은 종교적 공간에서 사역자로 기도하고 설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터에서 행하는 모든 일, 집 안의 부엌일이나 허드렛일까지도 우리가 드리는 기도이자 예배임을 일깨운다. 의무적으로 억지로 하는 경건 훈련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일상의 일들을 감당할 때 하나님과 더욱 긴밀하게 연합되는 경험을, 대화와 편지, 영적 잠언을 통해 실제적으로 나누어 준다. “3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가 로렌스 형제를 아는 이유는 그가 일의 세계를 예배의 세계로 바꾸는 데 놀랍게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방은 그에게 대성당이었습니다. _유진 피터슨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17세기 수도사에게만 좋은 생각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 삶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도전입니다.” _헨리 나우웬 “로렌스 형제는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기도할 때뿐 아니라 신발을 수선할 때도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바라보는 것은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_로렌스 형제를 위한 추도문에서
9788958744191

일상의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

린다 딜로우  | 좋은씨앗
16,200원  | 20250525  | 9788958744191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으로의 초대〉 바쁘게 돌아가는 오늘, 우리는 예배를 ‘주일 오전 11시’에만 국한된 것으로 오해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우리 영혼을 향해 속삭입니다. “예배는 삶이다. 당신의 숨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일상의 예배』는 우리가 흔히 오해하듯 특정 시간이나 공간에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루의 순간순간’-말할 때, 일할 때, 기다릴 때, 심지어 고통당할 때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서야 한다는 신학적 고백과 실제적인 길잡이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의 예배』는 단순한 영적 조언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친밀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성령의 손길입니다. 저자 린다 딜로우는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이라는 평범한 무대를 하나님의 임재가 넘실대는 예배의 성소로 바꾸는 법을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책이지만, ‘예배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대답합니다.
9791193325087

하나님의 임재 연습(일러스트판)

로렌스 형제  | 사자와어린양
10,800원  | 20240326  | 9791193325087
3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로운 번역과 현대식 해석을 가미한 귀여운 일러스트로 만나다! 1. 사자와어린양이 펴낸 《하나님의 임재 연습》의 특징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한 홍종락 선생님의 번역으로,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쉬운 언어를 사용해 읽는 맛을 더했다. -1장 대화편의 경우, 중복되는 설명을 피하고 로렌스 형제의 고백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저자가 노년에 기록한 글임을 염두에 두고 편지를 받는 대상을 명확히 해 번역했다. -일상 가운데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재해석했다. -사자와어린양이 펴내는 ‘Reborn Classic’ 시리즈의 첫 책이다. * * * 전쟁에서 다리를 다쳐 장애를 입은 채로 100명이 넘는 수도사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 일과 수도사들의 신발 수선 일을 감당하면서도 불평 없이 오직 감사로 하나님과 17세기 평신도 수사 로렌스 형제의 영적 고백이 담긴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리스도교 고전이자 영성 교과서로 읽혀져 왔다. 쳇바퀴 돌 듯 뻔해 지루하고 의미 없어 보이는 일상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이를 실천하도록 일깨워 주는 이 책은 교회나 성당 같은 종교적 공간에서 사역자로 기도하고 설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터에서 행하는 모든 일, 집 안의 부엌일이나 허드렛일까지도 우리가 드리는 기도이자 예배임을 일깨운다. 의무적으로 억지로 하는 경건 훈련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일상의 일들을 감당할 때 하나님과 더욱 긴밀하게 연합되는 경험을, 대화와 편지, 영적 잠언을 통해 실제적으로 나누어 준다. “3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가 로렌스 형제를 아는 이유는 그가 일의 세계를 예배의 세계로 바꾸는 데 놀랍게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방은 그에게 대성당이었습니다. _유진 피터슨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17세기 수도사에게만 좋은 생각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 삶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도전입니다.” _헨리 나우웬 “로렌스 형제는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기도할 때뿐 아니라 신발을 수선할 때도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바라보는 것은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_로렌스 형제를 위한 추도문에서
9788944724176

하나님의 임재 연습 (천국을 맛보게 하는 최고의 책)

로렌스 형제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5,940원  | 20180302  | 9788944724176
매 순간 하나님을 경험하고, 모든 일에 그분께 영광을 올려 드리려 했던 지극히 작은 자, 그가 경험한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그가 경험한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면,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그분 안에서 날마다 천국을 맛보고 싶다면 『하나님의 임재 연습』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61291567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구속사로 본 성막과 성전)

J. 대니얼 헤이즈  | 새물결플러스
14,400원  | 20200527  | 9791161291567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은 신구약 성경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주제를 구약의 성막과 성전, 그리고 신약의 예수와 연관 지어 그 중요한 의미를 파헤치고 분석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은 그동안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드디어 바로 그런 책이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구속사로 본 성전과 성막』이란 대니얼 헤이즈의 책을 통해 우리 손에 들려지게 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이라는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에 이르기까지 마치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는지를 한 눈에 보여준다. 이 책의 장점은 이러한 주제를 매우 선명하게, 그리고 역동적이면서도 입체감 있게 소개한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제 다양한 시각적 자료와 사진 설명을 통해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성막/성전 관련 본문이 지닌 문화적·신학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성전 관련 말씀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여러 가지 사건은 물론, 사도 바울의 성전에 관한 언급이 어떤 역사적 정황에서 이해되어야 하는지 독자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경에 묘사된 성막과 성전에 관해 막연한 인상만을 품었던 사람에게도 현존하지 않는 성막과 성전 및 그 안에 비치된 여러 가지 기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좋은 설명과 시각적 효과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대니얼 헤이즈는 또한 신약의 새 성전인 교회의 의미와 요한계시록에서 묘사하는 궁극적인 성전의 의미도 제대로 짚어준다. 책 전체가 총천연색으로 인쇄된 이 책은 수많은 삽화와 고대 근동의 배경적 설명 및 다양한 고대 유적은 물론, 구약의 성막과 성전, 그리고 신약의 성전의 도면과 그림을 제공하여 성막과 성전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극복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본서는 성막과 성전이라는 가시적 실재 안에 담긴 하나님의 우주적 임재와 구원에 관한 진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88970873848

하나님의 임재 연습

로렌스 형제  | 미래사CROSS
5,310원  | 20170910  | 9788970873848
1692년 초판 발간 이후 300여 년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기독교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책.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해온 로렌스 형제가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했는지를 드러내는 그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동행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그러한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가는 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현대 크리스천들의 마음과 영혼에 하나님의 임재와 평안을 안겨다줄 소중한 열쇠가 될 것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