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중  | 기독교포털뉴스

14,400원  | 20220520  | 9791190229241

이 책에서 저자는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전제 아래 독자를 하나님의 형상 회복 모델 12단계로 인도한다. 회복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후에 안덕자 원장과 국내외 여러 치유사역자들과 12단계 원리를 통해 자신과 성도들이 하나님과, 자기 자신, 그리고 이웃과 평화를 어떻게 누리게 되었는지를 고백하고 있다. 이 책은 회복의 이론만이 아닌 실제적 처방을 제시했기 때문에 한국 교회에 실제적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그동안 복음주의 교회들이 시도한 제자훈련에도 접목되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건강한 성도들, 건강한 교회들의 회복을 보고 싶다.

유진소  | 두란노서원

11,700원  | 20031127  | 9788953103726

거절감, 분노, 굶주린 마음, 두려움, 열등감, 죄책감 등 삶에는 여러 상처가 있고 상처는 비단 개인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 책은 상처를 극복하려면 상처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해야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구분하여 상처로부터 오는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깨어지지 않는 것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라 말한다.

심수명  | 다세움

10,800원  | 20080329  | 9788992750028

인격목회는 하나님의 형상 회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성도를 이끌어 가는 목회활동이다. 즉 성도가 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사람이 되어 예수님처럼 이 세상을 섬기고 변화시키도록 이끄는 사역을 말한다. 따라서 인격목회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존엄을 회복하는 성도, 청지기 정신을 가지고 기쁘게 살아가는 성도, 영혼 구원이 인생 최대의 목표임을 알고 헌신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카먼 조이 아임스  | 성서유니온

18,000원  | 20251125  | 9788932521756

인간이 된다는 것 그 성경적 의미를 탐구하다 성경이 말하듯,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은 모든 인간의 정체성이며,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통치하도록 위임받은 존재임을 함의한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를 탐구하고 그것이 우리의 일, 창조세계에 대한 돌봄, 영원한 운명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핀다. 이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게 하고, 하나님과 서로를 사랑하는 공동체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그레고리 K. 비일  | 새물결플러스

22,500원  | 20141127  | 9788994752914

[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는 이사야 6장에 대한 참신한 해석으로 논의를 시작한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성경 전체에 산재한 관련 구절들을 빠짐없이 참조하고 그것들 간의 상호텍스트성을 분석한다. 특히 비일의 섬세하고 논리적인 텍스트 분석이 빛을 발하는 지점은, “우상을 섬기는 자는 우상처럼 타락하리라”라는 비교적 좁은 개념으로 시작되었던 논의를 성경 전체로 확장시키면서, 우상숭배와 그것에 탐닉하는 인간의 배후에 있는 심층구조를 밝혀가는 대목이다.

김두평  | 홍해

16,020원  | 20251121  | 9788996062318

ㆍ‘낯선 사람’ ‘도움을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 난민 ㆍ난민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 21세기 난민 문제에 대한 한국 사회 독자들의 입체적 이해와 공감을 기대하며 『뿌리 뽑힌 사람들』(홍해)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난민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현실 속에서, 저자는 난민을 ‘숫자(통계)’가 아닌 ‘얼굴과 이름을 지닌 한 사람’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는 우간다 난민정착촌에서 여러 해 동안 지내며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난민을 단순한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구는 주체로 바라보며 LHCM(Logos House Church Movement; 말씀 먹기 운동)을 이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서사와 설명, 논증과 신앙적 성찰을 결합하여 독자를 향해 어떻게 반응할지 촉구한다. 이 책을 통해 난민을 바라보는 독자의 관점이 확장되고, 인간 존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임경근  | 크리스천 르네상스

18,900원  | 20240424  | 9791198053589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품의 파괴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결과다. 성품의 파괴는 구속받아야 할 대상이다. 죄인은 예수님의 구속을 믿음으로 죄책을 용서받는다. 인간은 영과 육이 온전히 구속받을 것을 바라본다. 성경은 인간이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전인격이 변화를 받아 새사람이 된다고 선언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한종인  | 퍼플

9,900원  | 20131129  | 9788924012101

그동안 모든 종교가 갖고 있는 공통분모를 오랫동안 찾아 오면서 하나님의 참된 형상이라는인간의 근본을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의 형상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고 그 새로운 정의가 오늘날 분쟁과 불화와 부조리가 가득한 이 시대에 우리 모두를 어떻게 다시 화합과 평화와 공존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제시해 보았다. 특별히 같은 믿음, 같은 뿌리를 갖고 있는 종교 안에서도 서로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말로는 온갖 그럴 듯한 이상주의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교조주의와 도그마와 기득권 유지에만 급급한 오늘 날의 종교계가 거듭 태어나 어떤 종교를 믿든지 다시금 우리 안에 이미 와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고 예배하며 그 한 분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신앙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김수봉  | 예수스페르마

10,800원  | 20070526  | 9788995998205

김수봉 목사의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성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천수  | 영성목회

0원  | 20060610  | 9788988546406

이천수 목사의 영성 신학 원리를 담은 책.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흔적을 찾아 그분이 우리와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받는 성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책이다.

이재면  | 부크크(bookk)

14,700원  | 20240326  | 9791141078232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자의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깊은 고민. 하나님의 형상에 관한 ‘초압축도서’ 저자는 2020년, 장로회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구약학 과정에서 창세기 3장으로 석사 논문을 쓰게 되었다. 창세기 1장~3장을 히브리어로 읽게 되었는데, 1장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과 3장 ‘하나님처럼 된 인간’은 1~3장 “창조와 에덴동산 이야기”라는 큰 이야기(내러티브) 틀 안에서 읽어야 그 의미를 밝힐 수 있다고 생각했다. 졸업 후, 틈틈이 연구한 결실이 바로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이다. 이 책에서는 창세기 1장 하나님의 형상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고, 저자는 새로운 하나님의 형상개념 8가지를 학문적 방법으로 제시한다. 더 나아가 창세기 3장 연구사와 성경을 최종편집한 ‘최종제사장 편집자(RP)’의 시각으로 3장을 주석한다, 구약과 더불어 신약과의 연관성도 밝히면서, ‘정경적 관점’을 가지고 해설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에 관한 거의(?) 모든 논의를 담은 책이다. 본문에서 간략히 다루고 넘어간 내용은 각주와 참고 문헌을 통해 원자료를 찾아갈 수 있다.

강상우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230630  | 9791139211719

인간의 탄생은 남녀의 관계의 연결 고리 속에서 위치한다. 뫼비우스 띠(Möbius Strip)처럼 안과 밖(優越과 劣等)의 구분이 무의미하게 된다. 설령 남성중심적 가부장제적 주장처럼 남자가 더 우월하며, 여자는 열등하다고 하더라도, 남자는 여자의 자궁(子宮)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존재다. 남자는 여성인 누군가의 아들인 것은 필연적이다. 열등한(오염된?) 여자 자궁 속에서 태어나는 남자는 과연 여성보다 더 우월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열등한 여성의 자궁으로부터 나온 남자는 어느 때가 되어야 열등한 여자/어머니보다 우월한 남성이 되는가? 열등한 자궁 속의 남자는 열등한 여자보다 더 열등한 존재가 되는 것일까? 순환적 의문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만다. 남녀우월의 문제는 무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녀우월의 논쟁은 말 그대로 철학(凸學)에 불과하다.

서철원  | 쿰란출판사

26,100원  | 20180430  | 9791161431307

본 교의신학은 모든 신학분과에서 사변적인 사고를 제거하는 것을 주요한 임무로 삼고, 성경에 근거한 신학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한종인  | 라온북

10,800원  | 20121210  | 9788994857787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각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만이 참 진리라고 주장하며 타 종교인들을 폄하한다. 심지어 우상 숭배나 미신으로 매도하면서 분쟁을 조장하고 때로는 전쟁도 불사한다. 수많은 인종이 다른 문화와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지구촌 시대에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종교의 가장 근본이념인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일에 가장 직접적인 위해가 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다 옳다고 하는 무비판, 무원칙의 포용이 그 답이 될 수는 없다. 저자는 모든 종교가 갖고 있는 공통분모를 오랫동안 찾아오면서 하나님의 참된 형상이라는 인간의 근본을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의 형상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 새로운 정의가 분쟁과 불화와 부조리가 가득한 이 시대에 우리 모두를 어떻게 다시 화합과 평화와 공존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제시하고 있다.

송재근  | 예찬사

10,800원  | 20210615  | 9788974394806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서 마귀 마음 100가지를 철저히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으라고 강조한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창조되었지만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고 타락한 인간의 본성인 옛사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의 의와 진리와 거룩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출발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중에 첫째는 거룩함이다.둘째는 진실이다. 셋째는 의로움이다. 넷째는 사랑이다. 다섯째는 순리의 마음이다. 여섯째는 화평이다. 일곱째는 선함이다. 여덟째는 관용이다. 아홉째는 자비이다. 열 번째는 오래 참음이다. 열한 번째는 불변성이다. 열두 번째는 바른 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