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헌  | 중앙북스

15,300원  | 20251125  | 9788927881278

하노이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36개 거리, 구시가 유명 레스토랑·카페·부티크 숍이 몰려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 호안끼엠 호수 주변 탕롱 황성·호찌민 묘·못꼿 사원 등 볼거리로 가득한 문묘 & 바딘(바딩) 광장 주변 럭셔리한 호텔과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자리 잡은 서호(호떠이) 주변 새로운 상업 지역으로 부상한 하노이 서쪽 도심, 꺼우저이 주변 카르스트 지형이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닌빈(닝빙) 동양 산수화 같은 절경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야생 생태계를 관찰하며 트레킹도 즐길 수 있는 깟바 섬 콜로니얼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항구 도시, 하이퐁 하노이 5개 핵심 지역부터 근교 여행지 4곳까지 총망라! ★ 구시가·호안끼엠 호수·문묘 주변 등 하노이 5개 핵심 지역 완벽 가이드 ★ 닌빈(닝빙)·하롱베이·깟바 섬 등 함께 여행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 4곳 소개 ★ 탕롱 황성·호찌민 묘·못꼿 사원 등 하노이 대표 명소 완전 정복 ★ 여행자의 동선은 물론 취향까지 고려한 일정별·테마별 코스 제안 ★ 초보 여행자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여행 준비 및 실전 정보 수록 ★ 지역별 상세 지도 & 주요 도시 간 교통편 상세 소개 ★ 알고 가면 더욱 재미있는 베트남 역사 이야기 ★ 여행에 필요한 회화만 엄선한 ‘베트남어 여행회화집’ 수록 하노이는 베트남 천년의 수도이자 정신적 뿌리가 살아 있는 역사·문화의 중심지다. 호안끼엠 호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구시가의 활기찬 거리, 프렌치쿼터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로컬의 삶이 녹아 있는 카페 문화와 노천 식당은 하노이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하노이는 하롱베이·닌빈 등 세계자연유산지로 향하는 관문이기도 하여 ‘북부 베트남 여행의 출발점’으로 손꼽힌다. 〈프렌즈 하노이〉와 함께 역사, 미식, 문화, 예술, 휴식이 한데 어우러진 하노이로 떠나보자!

조대현, 김경진  | 해시태그

17,010원  | 20251129  | 9791174580856

베트남 여행이 시작되었던 하노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하노이 가이드북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트래블로그 시리즈, 하노이! 인천공항에서 4시간 30분 만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전통의 강자, 하노이는 저가항공이 이미 오래 전부터 취항하여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았던 패키지 중심의 여행지였다. 하지만 하노이는 베트남 중, 남부에서 즐길 수 없는 산악지역과 신선놀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으로 대한민국에 다가오고 있다. 하노이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북부의 중심 이다. 하노이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구시가지에서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은 현재 다양한 노선의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 하노이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새롭게 재조명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하노이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상당히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최중오  | 지오아카데미

13,500원  | 20190331  | 9791187541493

3개의 기둥과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원판으로 이뤄진『하노이탑』은 유치원생에게는 재미있는 장난감,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적 규칙을 찾는 수학교구, 중고등학생에게는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탐구주제, 대학생 이상에게는 아직까지 미해결로 남아 있는 문제에 도전하는 연구주제가 된다. 또한 원판을 옮기는 규칙을 추가하거나 기둥의 개수를 늘려서 변형된 하노이탑을 만들게 되면 그 안에 무수히 많은 규칙들이 숨겨져 있는 ‘수학의 우주’가 펼쳐진다. 이 책은 당신의 잠재된 수학적 창의력을 깨우고, 당신을 무한한 탐험의 수학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정광일  | 퍼플

17,700원  | 20251105  | 9788924181050

하노이는 지도를 따라가는 도시가 아니다. 이곳은 걸음마다 리듬이 달라지고, 소리마다 이야기가 깃든 미로 같은 공간이다. 『하노이 골목 탐험기』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천 년의 역사와 혁명, 식민지의 잔향, 오토바이의 파도, 그리고 새벽의 종소리까지 — 시간과 감각이 뒤섞인 한 도시의 ‘살아있는 풍경’을 기록한 인문적 여정이다. 작가는 하노이의 거리와 시장, 카페와 갤러리, 그리고 사람들의 숨결 속에서 “도시는 어떻게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책은 호안끼엠 호수에서 시작된다. 신화의 호수가 깨어나는 새벽, 물안개 속에서 베트남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이어지는 1장은 ‘올드쿼터’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36거리의 이름마다 직업과 신분이 새겨져 있고, 은세공인과 비단 장인의 손끝에서 도시의 DNA가 만들어진다. 좁은 골목길은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천 년의 노동과 교역이 새겨진 인간의 지도다. 2장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그림자를 걷는다. 카페의 바게트와 커피잔, 오페라하우스의 샹들리에, 르코르뷔지에풍 건물의 이국적 미감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그 안에는 ‘지배와 아름다움’이라는 모순된 감정이 교차한다. 하노이는 그 흔적을 지우지 않는다. 대신 오래된 건축 위에 새로운 일상을 덧입혀, 역사를 공존의 언어로 바꾼다. 혁명의 거리로 이어지는 3장은 베트남 근대사의 심장부로 들어간다. 트랑띠엔 거리에는 독립의 함성이 남아 있고, 호찌민의 발자취가 남긴 구호와 포스터는 여전히 거리의 미학으로 살아 있다. 이념이 예술이 되고, 신념이 풍경이 되는 순간들이다. 4장은 ‘시장’이라는 도시의 거울을 통해 하노이의 생명력을 들여다본다. 동쑤언 시장의 흥정은 숫자의 교환이 아니라 인간의 대화다. 물건보다 이야기로 살아 있는 시장은 도시가 어떻게 사람의 체온을 유지하는지를 보여준다. 5장은 하노이의 ‘소리’를 담는다. 오토바이의 물결, 새벽의 탁발, 사원의 종소리, 거리의 기타 소년까지 — 도시의 리듬은 혼돈이 아니라 하나의 음악이다.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만이 하노이를 진짜로 경험할 수 있다. 6장은 ‘음식’을 통해 철학을 말한다. 한 그릇의 쌀국수, 거리의 반미, 카페의 커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베트남인들의 세계관이다. 먹는다는 행위가 곧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그것이 곧 저항이자 예술이다. 7장은 문학의 길을 걷는다. 시인 응웬쯔와 보응웬잡의 언어가 남긴 하노이는 낭만과 현실이 뒤섞인 도시다. 골목 서점에서 읽히는 프랑스어 책은 식민지의 흔적이자, 언어혁명의 기념물이다. 단어가 골목을 걷고, 문장이 삶이 되는 공간 — 그것이 하노이다. 8장은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일상을 함께 기록한다. 폭격의 잔해 위에서도 아이는 자라고, 국가는 다시 노래한다. 박물관의 기록보다 골목의 벽화가 더 생생하게 전쟁을 기억한다. 마지막 9장은 미래를 향한다. 젊은 예술가들이 낡은 건물을 재해석하고, 골목 재생 프로젝트가 도시의 방향을 묻는다. 그러나 작가는 단호히 말한다. “하노이는 새로워지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된 것이 새로운 것이 되는 법을 아는 도시, 그것이 하노이의 힘이다. 『하노이 골목 탐험기』는 한 도시의 풍경을 걷는 동시에, 인간의 기억과 감각을 탐험하는 철학적 여행서다. 카메라보다 느리고, 여행 가이드북보다 깊다. 걷는 자만이 들을 수 있는 소리, 그 길 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얼굴, 그리고 떠난 뒤에도 오래 남는 시간. 이 책은 그런 도시의 언어를, 하노이라는 이름으로 기록한다.

라종일, 김동수, 이영종  | 파람북

13,050원  | 20220220  | 9791192265087

김정은과 트럼프의 만남, 하노이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북미 정상회담 대참사 이후 3년 ‘사람이 있는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진단과 해법

편집부  | 제이앤씨커뮤니티

0원  | 20130601  | 9788997229185

우리들의 탐구 수학생활을 다룬 「우탐수」 제1권 『원으로 풀어보는 하노이탑』. 단계별 설명과 이해하고 활동하고 정리하는 단계적인 구성으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각 Step별 교과과정 연계가 가능하며 교구, 교재,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다.

네가미 세이야  | 해나무

0원  | 20090320  | 9788956053363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최중오  | 지오아카데미

16,200원  | 20190331  | 9791187541509

YouTube 강의 동영상과 함께 하는 '변형하노이탑' 원판을 옮기는 규칙을 추가하거나 기둥의 개수를 늘려서 변형된 하노이탑을 만들게 되면 그 안에 무수히 많은 규칙들이 숨겨져 있는 ‘수학의 우주’가 펼쳐진다. 변형하노이탑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서로 관련 없는 삼진법과 최소이동횟수가 융합되고, 기둥이 4개인 하노이탑에서는 아직까지 미해결로 남아있는 최소이동경로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당신의 잠재된 수학적 창의력을 깨우고, 당신을 무한한 탐험의 수학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유승영  | 서정시학

9,900원  | 20181109  | 9791188903177

유승영 시집 [하노이 고양이]. 《머리 자르기 좋은 날》, 《대머리 여 가수의 가발》, 《우리는 영원히 미끄러진다》, 《우리 모두의 찰스 아저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경진  | 해시태그

17,010원  | 20250723  | 9791174580276

베트남 여행이 시작되었던 하노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하노이 가이드북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트래블로그 시리즈, 하노이! 인천공항에서 4시간 30분 만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전통의 강자, 하노이는 저가항공이 이미 오래 전부터 취항하여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았던 패키지 중심의 여행지였다. 하지만 하노이는 베트남 중, 남부에서 즐길 수 없는 산악지역과 신선놀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으로 대한민국에 다가오고 있다. 하노이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북부의 중심 이다. 하노이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구시가지에서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은 현재 다양한 노선의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 하노이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새롭게 재조명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하노이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상당히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배태랑  | PALEBLUEDOT(페일블루닷)

0원  | 20180505  | 9791196271039

개인적인 평가와 불필요한 말들은 배제한, 도시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ICE 시리즈 두번째 편. Palebluedot의 ICE(illustrative city essence) 시리즈는 여행을 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은 책, 함께 여행을 보내기에 좋을 책보다 가볍게 읽는 것만으로도 도시에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1편 베를린에 이은 2번째 도시 하노이 편에서도 저자가 직접 나눈 대화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들을 엮어 100여 곳의 장소들과 그 이야기를 담아냈다.

허우진  | 렛츠북

11,700원  | 20160220  | 9791186836484

파견근무로 인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8개월을 살게 된 한 부부의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집을 구하고, 일을 하고, 베트남의 문화와 사람들을 겪게 된 부부는 그 베트남 생활 속에서 느끼게 된 각자의 생각을 한 챕터씩 책에 담아 놓았다. 두 사람이 각자의 생각을 따로 서술한 이 독특한 구성은 남자와 여자로서의 두 사람의 생각을 모두 책 한권에서 읽을 수 있어 재미를 주고 있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베트남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 들어간 사진은 베트남 하노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직접 하노이에서 생활하며 겪은 베트남에 대한 정보는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줄리엣 엘픽  | 클

0원  | 20181130  | 9791188907366

아무래도 좋은 하노이의 멋과 맛에 빠지다!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 속으로 세심하게 이끌어주는 현지인 친구 같은 하노이 가이드북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도시의 역동적인 삶과 보헤미안의 느긋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이다. 향신료가 가득한 쌀국수 냄비가 불 위에서 끓고 있는 거리는 분주함이 느껴질 만큼 생기가 넘치고, 골목 곳곳에는 베트남 전통 문화에 젊은이들의 감각이 더해져 색다른 멋을 자아내는 상점들이 가득하다. 동남아 대도시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 속에 숨겨진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거리와 가게 들을 헤매고, 호숫가에서 느긋하게 베트남 커피와 길거리 맥주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하노이는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된다.

라종일, 김동수, 이영종  | 파람북

22,500원  | 20220523  | 9791192265346

김정은과 트럼프의 만남, 하노이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북미 정상회담 대참사 이후 3년 ‘사람이 있는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진단과 해법

초이  | 스틱

10,620원  | 20171211  | 9791187197263

나나와 초이, 사랑해도 될까요?” 《엽기적인 그녀》 《전차남》을 이은 실화 사랑이야기! 하노이에서 있었던 한 소녀와의 달달한 사랑 실화다.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직장,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는데 연애는 더 소질 없는 한 남자. 하얀 피부에 머리를 질끈 뒤로 묶은 귀엽고 부끄러움 많은 한 작은 소녀.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한참을 가슴 아파하며 도망치듯 베트남 하노이로 와서 생활하게 된 한국청년 초이와 평범한 하노이 소녀 나나의 조금은 특별한 만남과 사랑이야기…. 새드엔딩인지 해피엔딩인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나나와 초이는 손을 마주 잡고 둘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인터넷 사이트에 소소한 사랑이야기를 5화 이하로 연재하려 했지만, 의외의 인기로 13화에 걸쳐 쓰게 되었다. 팬레터와 많은 응원에 초이의 첫 소설이 출간되었다. 아이 같은 아저씨와 어른 같은 소녀, 서울과 하노이를 오가는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이야기다. “나나와 초이, 정말 사랑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