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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청목"(으)로 1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28095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판본)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윤동주  | 더스토리
2,560원  | 20241215  | 9791194280958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그가 남긴 단 하나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시인,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대학 졸업을 기념해 19편의 시를 모아 자선시집 《병원》을 출간하고자 했으나 스승 이양하 선생의 만류로 시집을 발간하지 못했다. 출간을 포기한 윤동주는 시집의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고치고 3부를 직접 작성하여 이양하 선생과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한다. 마침내 윤동주가 떠난 후 3년이 지난 1948년, 육필 원고를 가지고 있던 정병욱의 주도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행되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을 두는데, 이는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징이 된다. 더불어 윤동주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한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시에 녹여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 판본의 표지를 그대로 차용했으며,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오리지널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윤동주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암울한 시대 속에서 끝없는 자아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아픔을 어루만진 윤동주는 시대가 변한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또 다른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979116689149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원자에서 인간까지)

김상욱  | 바다출판사
15,220원  | 20230526  | 9791166891496
물리학자 김상욱이 전하는 세상 모든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 〈알쓸인잡〉의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이 5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물리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원자에서 인간까지 세상 모든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리학자에게 세상은 차갑게만 보일 거라는 선입견과 달리 김상욱이 과학의 언어로 그리는 세상은 그렇지 않다. 그는 말한다. 물리학자에게 사랑이란 필연의 우주에서 피어난 궁극의 우연이라고. 이보다 멋지게 과학의 언어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저자는 기본 입자와 원자에서 시작해 존재의 층위들을 하나하나씩 밟아가며 물질과 생명,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와 인간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조망하며 차갑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물리학자의 시선 속에서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세상을 이해하고 싶었던 한 소년의 지적 호기심이 물리학에서 화학과 생물학, 그리고 인문학으로 확장해간 김상욱의 지적 세계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우주와 우리에 대해 현대 과학이 도달한 지점을 한 권의 책에서 아울러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인이 알아야 할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교양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경계를 넘은 좌충우돌 여행기이자,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지도책입니다.” ─ 저자 서문
9791198570529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 권으로 읽는 윤동주)

윤동주  | 삼사재
11,120원  | 20250711  | 9791198570529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1위, 윤동주 서정시와 저항, 끊임없는 자아성찰로 대표되는 민족시인 옥 중에서 생체실험을 당하여 광복을 6개월 남기고 옥사한 청년시인 그가 세상에 남긴 단 하나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아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시인,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979118995129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스토리팜(해광)
14,400원  | 20250815  | 9791189951290
윤동주의 시와 산문이 수록된 책으로 창작일자 순서로 구성되었다. ▶ 별을 사랑한 청년, 윤동주 만주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빛나는 시를 남겼다. 그의 짧은 생애는 비극적이었지만, 인간의 존엄을 시로 표현하며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있다. ▶ 윤동주의 시, 영혼을 흔들다 윤동주의 시는 인간의 존엄과 시대적 성찰을 담아 깊은 영혼의 울림을 전한다. 〈서시〉, 〈참회록〉, 〈별 헤는 밤〉은 진솔함과 서정적 이미지로 우리를 자기 성찰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 당신의 일상 속 위로, 윤동주의 글 윤동주의 글은 현대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희망과 성찰의 메시지를 담은 그의 문장은 바쁜 일상 속 쉼터가 되며 인생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한다. ▶ 오늘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별빛 〈윤동주 시집〉은 그의 시와 산문을 모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독자가 그의 글을 통해 자신만의 별을 발견하고 마음 깊이 따뜻한 빛을 얻기를 기대한다.
979119888660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 시집)

윤동주  | 청담출판사
15,120원  | 20240924  | 9791198886606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고전! 이 책은 1955년 정음사에서 간행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시인의 육필원고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원본에서 생략된 정지용의 서문과 강처중의 발문을 추가하였으며 윤동주의 알려진 시들 외에도 동시, 동요 작품 그리고 산문작품들까지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979119820989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 대한민국을 빛낸 윤동주 시혼)

윤동주  | 태평양저널
4,500원  | 20240625  | 9791198209894
이 책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포함한 윤동주의 주옥같은 시들을 엮은 책이다.
979119820985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 대한민국을 빛낸 윤동주 시혼)

윤동주  | 태평양저널
9,900원  | 20240625  | 9791198209856
이 책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포함한 윤동주의 주옥같은 시들을 엮은 책이다.
979117029254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필사 시집)

윤동주  | 매월당
11,120원  | 20241216  | 9791170292548
〈한국 명시 따라 쓰기〉 첫 번째 책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시인 윤동주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문학적 대표작부터 시인의 맑은 영혼이 투영된 동시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시인의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껏 따라 쓰다 보면 시에 담긴 의미가 더욱 가슴 깊이 느껴질 것이다.
979118917179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서연비람
13,500원  | 20241129  | 9791189171797
윤동주가 기독교를 신앙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조국인 한국은 하나의 감옥과 같이 육신의 삶이나 정신의 문화 공간이 폐쇄된 실존적 여건이었다. 그는 기독교인의 죄인 의식, 즉 아담 이후 기독교의 윤리적 근간이 되는 노동 의식, 속죄 사상 내지 구원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하는 형벌(刑罰)에 대한 죄의식을 정신적으로 감수했다.
9791194280897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윤동주  | 더스토리
11,800원  | 20241215  | 9791194280897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그가 남긴 단 하나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시인,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대학 졸업을 기념해 19편의 시를 모아 자선시집 《병원》을 출간하고자 했으나 스승 이양하 선생의 만류로 시집을 발간하지 못했다. 출간을 포기한 윤동주는 시집의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고치고 3부를 직접 작성하여 이양하 선생과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한다. 마침내 윤동주가 떠난 후 3년이 지난 1948년, 육필 원고를 가지고 있던 정병욱의 주도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행되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을 두는데, 이는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징이 된다. 더불어 윤동주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한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시에 녹여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48년 정음사 판본의 표지를 그대로 차용했으며,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오리지널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윤동주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암울한 시대 속에서 끝없는 자아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아픔을 어루만진 윤동주는 시대가 변한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또 다른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979119492858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미니 키링북) (1948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윤동주  | 더스토리
6,420원  | 20250710  | 9791194928584
하늘의 별이 된 시인, 운동주 1948년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수록 귀여운 미니미니 키링북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대학 졸업을 기념해 19편의 시를 모아 자선시집 《병원》을 출간하고자 했으나 스승 이양하 선생의 만류로 시집을 발간하지 못했다. 출간을 포기한 윤동주는 시집의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고치고 3부를 직접 작성하여 이양하 선생과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한다. 마침내 윤동주가 떠난 후 3년이 지난 1948년, 육필 원고를 가지고 있던 정병욱의 주도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행되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을 두는데, 이는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징이 된다. 더불어 윤동주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한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시에 녹여냈다. 이러한 윤동주의 독립과 민족문화 항샹에 대한 노력은 일본 법정에서 내린 판결문에도 잘 드러나 있다. 일본 법정에서 밝힌 윤동주의 죄명은 다음과 같았다. “피고인 윤동주는 조선 독립을 위해 실력을 키우고 조선인의 능력과 민족성을 향상시켜 독립운동의 소질을 배양해야 하며, 일반 대중의 문화 앙양 및 민족의식의 유발에 힘써야 한다고 결의하기에 이르렀다. 대동아전쟁 발발에 직면한 일본의 패배를 꿈꾸며 그 때 조선독립의 야망을 실현시키고 이로 인해 일본이 망한다고 하는 신념을 굳게 하였다. 이에 본 법정은 치안 유지법 제5조에 해당하는 형기 범위 내에서 피고인을 징역 2년에 처하고 형법 제21조 2항에 의거 미결 구류일수 120일을 형에 포함한다.” _1944년 3월 31일 교토지방재판소 제2형사부 판결문 중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48년 정음사 판본의 표지를 그대로 차용했으며,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오리지널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윤동주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암울한 시대 속에서 끝없는 자아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아픔을 어루만진 윤동주는 시대가 변한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또 다른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979119888661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노트

윤동주  | 청담출판사
7,020원  | 20240930  | 9791198886613
하루 한 페이지, 나만의 필사노트 만들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노트〉 이 책은 윤동주 시인이 졸업 기념 77부 한정판 시집으로 남기고자 했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속의 유시 19편을 담은 필사시집이다. 모든 시를 읽을 시간이 없는 독자, 핵심만을 읽고 쓰고 싶은 독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하루 한 페이지씩 나만의 필사노트를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979115795635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전 시집|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뉴 에디션)

윤동주  | 스타북스
11,700원  | 20220216  | 9791157956357
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스테디셀러 『윤동주 전 시집』의 고급양장 뉴 에디션 “3국을 아우르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영원한 청년 시인!” 2022년 윤동주 서거 77주년과 탄생 105주년을 맞아 새롭게 편집한 『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 전체를 비롯해 발문 및 후기까지를 모두 발굴하여 한 권에 담은 유일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2017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발간하여 스테디셀러가 된 『윤동주 전 시집』을 윤동주 서거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누구나 보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과 디자인을 새로 했다. 윤동주 서거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급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던 『윤동주 전 시집』을 8개의 장으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발간 당시 시가 추가될 때마다 실린 추모 글들을 마지막 8장에 모아 독자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성들여 편집했다.
979119120070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자화상
9,720원  | 20221201  | 9791191200706
시를 무기로 일제의 강점과 식민통치에 저항한 독립시인! 초판본에 수록된 100여 편의 시와 육필원고 복원본 수록 해방 여섯 달 전 29세의 나이로 옥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시인 윤동주. 이 책은 윤동주의 시 100여 편과 함께 그의 육필원고 복원본을 실은 특별판이다. 윤동주의 필체로 적힌 시는 인쇄된 활자로 적힌 시와는 좀 더 다르게 와닿을 것이다.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그의 시 정신은 여느 독립투사 못지않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 「서시」의 시구처럼 그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나라의 독립을 소망했다. 육필원고 복원본으로 그의 시가 지닌 힘을, 나라의 독립을 바란 한 젊은 청년의 염원을 가슴에 새길 수 있지 않을까.
979118995276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비타민북
11,550원  | 20230210  | 9791189952761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 동주, 고뇌의 삶을 노래하다 일제하 암울한 시대현실에서 사랑과 희생의 삶을 살고자 했던 윤동주. 주옥 같은 작품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기 어려운 오늘의 현실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장을 마련해줄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 98편을 묶어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양장본으로 출간했습니다. ‘서시’를 비롯해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 가운데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을 나타낸 ‘십자가’ ‘별 헤는 밤’ ‘자화상’ ‘참회록’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을 통해 섬세한 감성의 시인, ‘별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마음,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원했던 윤동주의 고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문학사적인 면은 물론 예술적인 면에서도 한 시대를 대표하는 윤동주의 시를 논리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조명한 작품해설과 핵심정리도 함께 실어 시 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논술과 수능을 준비하는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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