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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람들"(으)로 5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715743

땅에서 하늘을 산 사람들 (교회사에서 만난 12명의 예수의 사람들)

배덕만  | 세움북스
11,700원  | 20230330  | 9791191715743
“교회사 속 숨은 진주 12인의 삶을 재조명하다” ● 말씀과 성령, 믿음과 용기로 하나님 나라의 혁신을 시도한 12명 이야기 ● 인물의 업적과 한계,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서술하여 교훈하는 책 ● 명목상의 신자를 넘어 행동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끄는 은혜와 감동! ● 장마다 ‘생각 나눔’과 ‘토론을 위한 질문’ 수록! 교회 소그룹 모임에 유용!
9791194216162

낮은 자리에서 보이는 것들 (인생의 바닥에서 하늘을 만난 사람들)

구미정  | 비아토르
15,120원  | 20250521  | 9791194216162
하늘은 낮은 자리에 임한다 -‘상향성’의 세상에서 ‘하향성’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의 다채로운 풍광을 신학적 사유의 틀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꾼 구미정 교수의 성경 인물 에세이. 성경서 속 ‘어제 거기’의 사건들을 곱씹어 이 시대 삶의 현장인 ‘이제 여기’의 문제를 직시하며 하늘과 맞닿은 자리, 낮은 자리의 삶을 노래한다. 첨탑과 타워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노동자와 유두고, 진짜 사나이 판타지 그늘에서 모든 능력을 잃은 뒤에야 진정한 자신을 찾는 삼손, 권력에 기생해 세상 복락을 누리려는 욕망자들과 대조되는 다니엘과 세 친구, 애증의 역사가 보복전이 아닌 화해로 수놓아지기를 염원하는 민초들과 리스바, 경쟁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숨결에 의지해 살아가는 언약 안으로 들어온 야곱, 삶의 나락으로 떨어졌어도 믿음 붙잡고 산 나아만의 포로소녀…. 저자는 하늘과 가장 가까이에 잇닿은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살아간 14명의 성경 인물들을 현재로 초청해 그리스도교의 참된 가치인 사랑과 용서, 화해와 평화, 나눔과 환대의 정신을 실현하며 우리 모두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길벗이 되자고 정성스레 손을 내민다. *** “다들 높아지려고 기를 쓴다. 하늘에 닿을 만큼 높다란 건물을 짓고 그 안에 모여 산다. ‘승자독식’이 진리로 유통되는 사회에서 성공의 사다리 밑바닥에 자리한 사람들은 실패한 낙오자로 낙인찍힌다. 그들이 나락으로 떨어진 건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매도된다. 남들이 노력하는 동안, 그는 그만큼 노력하지 않아서 못 사는 것이므로, 그에게 닥친 불행은 고스란히 그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각자도생’의 신화가 판을 친다. 교회마저도 구원을 ‘개인화’한다. 이웃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자기(그리고 가족)만 잘살기를 바란다. 그런 욕망조차 믿음으로 포장하면서 성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둔갑시킨다. “상향성이라는 우상숭배”는 어느덧 시대의 정언명령이 되었다. 이 책 《낮은 자리에서 보이는 것들》은 그런 시대 정신에 물음표를 붙여 보려는 시도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낮은 자리’에 처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세상이 보기에 형편없이 약한 사람들, 상처 입고 벌거벗은 사람들, 흠 많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해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다. 이집트 제국에서 종살이하던 사람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로마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한 유대 땅, 그것도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 변방의 촌부를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 자신이 전적으로 자기를 낮추어 우리 가운데 사셨을 뿐만 아니라 그 생의 마지막마저 수치와 모욕에 내맡기셨다. 그 길은 사람의 관성에 맞지 않는다. 헨리 나우웬이 꿰뚫어 보았듯이, 낮아지는 길은 하나님의 길이지 우리의 길이 아니다. 우리의 자연감성은 시대정신을 거역하기 힘들다. 내려가고 낮아지고 조롱받고 손가락질당하는 건 실패와 저주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은총에 기대야 한다. 낮은 자리가 꽃자리임을 알아차리려면, 말 그대로 성령을 받아야 한다. 거룩한 영이 우리 눈을 밝혀, 자기가 빛임을 깨달아야 어둠을 이길 수 있다. 빛은 다른 존재 방식을 알지 못한다. 빛으로 사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_‘여는 말’에서
9788971393628

하늘을 그리는 사람들 (퇴계·다산·동학의 하늘철학)

조성환  | 소나무
19,800원  | 20220125  | 9788971393628
한국철학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 책은 ‘하늘(天)’ 관념을 중심으로 한국사상의 특징을 고찰하고자 하는 사상사적 시론이다. 이 시론은 종래의 한국사상사 기술이 중국사상사라는 거대한 숲에 가려져 그 독자적인 특징을 드러내는 데 소홀해 있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흔히 조선사상사는 중국 주자학의 수용과 전개라는 구도로 서술되곤 한다. 그래서 주자학의 용어를 원용한 ‘주리론-주기론’이라는 다카하시 도오류식의 분석틀을 사용하거나, ‘중국성리학의 조선화’라는 유학사의 맥락에서 기술되어 온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을 접하면서 드는 의문은 “만약에 그것이 전부라고 한다면 굳이 ‘한국철학’이라는 말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는 것이다. 단지 그것이 한국 땅에서 벌어진 현상이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이라면, 그냥 ‘동아시아유학사’ 내지는 ‘조선유학사’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이러한 의문의 근저에는 “과연 한국철학과 중국철학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대단히 본질적이며 상식적인 물음이 깔려 있다. 과연 둘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왜 지금까지 무시되어 왔는가? 이러한 물음들이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기본적인 동기다. “일반적으로 한국철학이라고 하면 전부 중국철학에서 기원한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고려시대의 불교와 조선시대의 유교는 전부 중국에서 수용된 것이다. 퇴계가 사용하는 개념이나 표현도 전부 중국의 주자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치부해버리고 말면 ‘사상사’를 서술할 수 없게 된다. … 똑같은 개념을 써도 함의가 같을 수는 없다. 유학의 천(天)과 동학의 천(天)이 같을 수 없고, 주자의 리(理)와 퇴계의 리(理)가 동일할 리가 없다. 이러한 차이를 밝히는 작업이야말로 ‘한국사상사’ 서술의 관건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사상사 서술방법론에 관한 사례연구일 뿐만 아니라, 한국철학의 정체성을 밝히는 시론이기도 하다.” (13쪽) “우리는 주자나 양명이 아닌 퇴계나 다산이 딛고 서 있는 사상적 풍토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런 작업이야말로 ‘사상사’의 본령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 결정적 힌트는 유학이라는 틀을 벗어난 동학이 제공한다. 동학은 주자학이라는 중국적 사유가 그 시효를 다한 상태에서 드러난 한국적 사유의 표출이다. … 그래서 우리가 “한국사상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문제를 생각할 때에는 먼저 ‘유학’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사상은 “중국의 영향이 전부”이고 “유학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이상 한국사상의 특징은 포착하기 어렵고, 따라서 한국사상사의 서술은 점점 어려워진다. ‘유학’이라는 틀을 벗어나서 조선유학을 바라보지 않는 이상, 조선유학의 특징도 잡아내기 어렵고 동학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놓치게 된다.” (215~216쪽)
9788964496596

섭리성경 (계시를 통한 그리스도의 진리)

하늘나라사람들  | 하늘나라사람들
0원  | 20130828  | 9788964496596
계시를 통한 그리스도의 진리『섭리성경』. 이 책은 계시서 중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77편을 편찬하면서 1편은 부록으로 하여 밝혔고, 나머지는 목차만 밝혀 이어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총 77편으로 구성하여, 예수의 인간 체험부터 예수의 믿음까지 살펴본다.
9788955883985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김정희  | 그린북
11,700원  | 20220120  | 9788955883985
어느 날 하늘이 검게 변하더니 몇 미터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어두워졌어요. 어마어마한 미세먼지가 도시를 덮친 거예요. 선생님은 학교에 온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어요. 집에 혼자 남은 딩딩은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그만 길에서 까무러지고 말았어요. 병원 응급실은 쓰러지거나 여기저기가 아파서 온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자 공장은 모두 문을 닫고 엄마, 아빠도 일자리를 잃었어요. 정부의 강제 조치였습니다. 아빠는 불법 쓰레기 소각으로 조금이나마 벌이를 이어 가려 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어요. 이제 베이징에서는 딩딩이 건강을 찾기도, 엄마 아빠가 돈을 벌기도 어려웠어요. 세 가족은 할 수 없이 새로운 삶을 꾸리기로 했어요. 딩딩은 다시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돌아가고 엄마와 아빠는 일자리를 찾아 산둥성으로 떠나기로 했어요. 검은 하늘은 딩딩의 가족을 다시 갈라 놓았지요. 언젠가 푸른 하늘을 되찾고 엄마, 아빠와 함께할 날을 딩딩은 기다립니다.
9791161437910

하늘의 소망으로 사는 사람들

정명철  | 쿰란출판사
18,000원  | 20230110  | 9791161437910
"말씀과 기도가 있는 구역 만들기" 제14권이다. 도림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명철 목사가 그동안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구역에서 구역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집필한 책이다. 가정예배나 개인 묵상을 위해서도 유익하다. 말씀을 나누고 그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이 각 장마다 실려 있다. 매년 성도들이 구역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돌이키는 데 보탬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구원의 확신, 교육, 훈계, 위로 등 수많은 주제가 있다. 다양한 성도들에게 이러한 주제들을 어떻게 균형 있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일은 목회자들에게 늘 어려운 문제다. 이 책을 통해 "말씀과 기도가 있는 구역 만들기"에 실제적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9788924073645

하늘나라 사람들의 대화

문장수  | 퍼플
11,700원  | 20200912  | 9788924073645
하늘나라, 곧 천국은 이 세상 사람 누구든지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그것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입니다.그러나, 모든 사람의 소망이 되는 그 천국의 실제 모습은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알지 못합니다. 성경에 약간의 모습이 묘사되기도 했지만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단지 성경의 내용을 토대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일 뿐입니다. 더욱이 천국에 살고 있는 구원얻은 영혼들이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하는 것도 단지 미루어 생각할 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천국에서 구원 얻은 성도들의 영혼들이 활동하고 있을 것이란 사실입니다. 그들도 서로 만나고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그 대화 내용이 어떤 것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 궁금증을 저자의 상상에 의한 글로서 한 번 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대화자들을 선정해서 그들간의 대화를 글로서 엮어 보았습니다. 그 대화의 모든 내용이 사실은 아니고 모두 상상이지만, 그래도 이 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점검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88993474077

하늘을 사는 사람들 (창세기 (하))

신우인  | 포이에마
10,800원  | 20090219  | 9788993474077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신우인 목사의 모세오경 강해 시리즈를 엮었다. 책을 통해 '땅에 속한 인간들이 새겨들어야 할 신선한 하늘 이야기, 애틋한 하나님의 마음 읽기,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 읽기'라는 주제에 대해 설명해 준다. 창세기 속에 나타난 성경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창세기 속에 나타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인생은 하나님이
9791197214813

하늘과 땅을 움직인 사람들 (청소년 소설)

화성작가회의  | 백조출판사
10,800원  | 20201019  | 9791197214813
백조출판사 청소년 문학 시리즈 『하늘과 땅을 움직인 사람들』 출간 백조출판사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 시리즈 〈백조 청소년 문학〉을 론칭했다. 첫 번째 책으로 화성작가회의 회원들이 집필한 청소년 소설 『하늘과 땅을 움직인 사람들』이 출간됐다. 『하늘과 땅을 움직인 사람들』은 화성 지역의 역사적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집이다. 사실을 기반으로 쓰인 이번 소설집의 주인공은 문인(文人)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했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집해 식량을 조달하고 난민을 구제하는 등 많은 전공을 세운 우성전 편을 시작으로 조선 후기의 학자 우하영,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 조선 후기의 문인 이옥, 독립운동가 김주남, 국어학자 이규영, 시인 홍사용, 소설가 박승극의 일화를 각색하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들을 통해 현재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본다.
9788974394721

작은 불꽃 하나가 (하늘에 상급을 쌓는 사람들)

이연형  | 예찬사
13,500원  | 20200630  | 9788974394721
청소년기는 천양원에서 사랑과 은혜를 받았고 학부과정과 군복무를 마쳤을 때 너는 받은 사랑을 풀어내 놓아라 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저자의 고백이다. 52년의 세월을 의지할 데 없는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해 죽도록 몸과 맘을 바쳐 헌신하신 저자가 세 번째 사랑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불우했던 아이들의 영혼육을 인격적으로 성장하도록 말씀과 기도와 몸으로 양육하였고 한 알의 밀알처럼 썩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음 같이 영혼의 자녀들을 많이 출산하였다. 그리고 배후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을 보내주신 것은 오직 주님께서 하신 일이었으며 이처럼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물해주고 있다.
9788935009831

하늘 문을 여는 사람들

김용혁  | 요단출판사
7,200원  | 20060625  | 9788935009831
9788957490938

사람들 속에 하늘이 있다 (극시로 읽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일대기)

김수복  | 청동거울
7,200원  | 20081230  | 9788957490938
조선 최초의 신부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일대기를 극시로 표현한 극시집. 실제 뮤지컬로 공연되어 많은 찬사를 받은 이 작품집은, 제1막 ‘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2막 ‘인간의 길’, 제3막 ‘하늘로 가는 길’에 걸쳐 가업을 이어 천주교의 종으로 살라는 아버지(김제준 이냐시오)의 말씀으로 인해 현실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부터 관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내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며 순교를 선택한 김대건 신부의 생애를 펼쳐보인다.
9791139205152

산이 주는 위로 (사람들은 왜 하늘을 날고 싶어 했을까)

이미숙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220625  | 9791139205152
산이나 숲에 들어가서 고개를 치켜들고 가지 끝 나뭇잎들을 올려다보신 적 있으신가요? 헐떡거리며 산을 오르는 순간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숨소리와 발걸음에 집중한다. 산이 좋아 등산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위해 산을 오르는 등산마니아. 예측할 수 없는 산처럼 변화무쌍한 삶에서 흔들리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등산이 낯선 이들에게 산이 주는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글과 산을 통해 무료하지 않은 노년을 꿈꾸며 오늘도 산에 오른다.
9788993272666

하늘,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 (비행기를 좋아하고 항공업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이근영, 조일주  | 준커뮤니케이션즈
10,800원  | 20150701  | 9788993272666
『하늘,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은 항공관련 업종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지만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 입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저자들이 항공현장에 오랜 시간 경험한 내용들이어서 그런지, 평소에 비행기를 타고 다닐때마다 궁금해 하던 내용이 실제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다.
9791158860073

하나님 나라의 백성 (하늘로 땅을 채우는 사람들)

이복우  | 킹덤북스
11,700원  | 20151015  | 9791158860073
하나님의 교회의 부흥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선포에 달려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성경 해석에 기초한 말씀 교육과 설교가 절실하다. 이 책은 이러한 한국교회의 필요에 효과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안내서이다. 저자는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신학교와 지역교회에서 한 강의와 설교 및 교육을 통해서 다뤘던 내용들을 선별하여 묶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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