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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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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근현대"
(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400만 년 전 인류의 기원부터 21세기 글로벌 사회까지)
미야자키 마사카츠 | 알에이치코리아
18,000원 | 20171123 | 9788925562438
일본의 ‘국민 교양방송’으로 애청하는 NHK강좌의 인기과목 전임강사였던 저자는 30여 년 간의 고교 교사, 교육대학 교수로서의 경력을 십분 살려 고교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해왔다. 그런 그에게 1990년대 중반, ‘하룻밤에 읽을 수 있는 세계의 역사’를 콘셉트로 한 일반교양서의 출간 제안이 들어온다. 지난 역사서들의 시각에 맞춰 유럽과 중국에만 중심한 서술이 아닌 여러 세계가 서로 다투는 시대, 유라시아의 일체화 시대, 대서양세계의 자본주의가 형성되는 시대, 19세기 유럽의 정복시대, 그리고 21세기를 앞둔 글로벌 혁명시대 라는 다섯 가지의 키워드로 역사의 큰 흐름을 분리해 한 눈에 내용이 들어오도록 서술한다. 1998년 일본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20년 간 이 책은 일본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역사서이며, 가장 많은 독자들이 효율적으로 세계사를 이해하고 활용한 선례가 되었다. 이번 최신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출간의도와 세계사 이해의 기틀을 마련한 10년 전 개정판의 내용을 전면 검수, 오류를 수정하고 현재의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계사의 키워드를 전면 부각시켜 꼭지제목만으로도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을 손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룻밤’ 동안 인류의 위대한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류의 고뇌와 노력이 결코 현재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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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세계를 바꾼 사소하지만 중요한 188가지 사건)
미야자키 마사카츠 | 알에이치코리아(RHK)
13,500원 | 20210514 | 9788925588704
세계사 분야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의 최신 개정판. 앞서 출간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1, 2에 이은 세계사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일본에서 20여 년간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편집해 온 미야자키 마사카쓰가 썼다. 서문에서 밝히듯, 저자는 문화와 문명의 다양성과 이질성을 인정하는 비교문화와 비교문명의 관점에서 역사를 유연하게 보면서, 일반적인 통사로는 다룰 수 없는 내용들을 다각적으로 다룬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뒤안길에 있던 작지만 결정적인 188가지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엉성했던 세계사 지식은 촘촘해지고 다소 편협했던 세계관 역시 한층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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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1 (400만 년 전 인류의 출현부터 21세기 글로벌 사회까지 종횡무진 세계사!, 개정증보판)
미야자키 마사카츠 | 알에이치코리아
0원 | 20121026 | 9788925541914
방대한 역사의 흐름을 명쾌하게 정리한 세계사 입문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제1권. 2000년 3월 출간된 이후, 인문 분야에서 이례적인 반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판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변화해온 세계 곳곳의 역사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특히 지도와 도표, 칼럼과 역사메모 등 더욱 풍부해진 시각 자료로 세계사의 역동성을 표현하였다. 1권에서는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주도해온 지역에 초점을 맞춰, 세계사를 다섯 시대로 나누고 각 시대 및 시대의 전환이 이뤄지는 결정적 사건을 기준으로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여러 지역 세계가 서로 다투는 시대, 유라시아 세계가 일체화하는 시대, 대서양 세계에서 자본주의 시스템이 형성되는 시대, 유럽이 여러 지역을 정복하는 19세기적 질서의 시대, 글로벌 혁명 시대 등 시대별 역사적 흐름 변화와 의미를 명쾌하게 정리하여 세계사의 전체상을 한눈에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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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2 (18C 산업혁명에서 20C 민족 분쟁까지 세계 근현대사를 한눈에 읽는다)
미야자키 마사카츠 | 랜덤하우스코리아
0원 | 20110321 | 9788925541907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통해 근현대사를 밀도 있게 파헤친다! 18세기 후반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세계사 주요 사건들을 키워드로 알아보는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제2권. 이 책은 국민국가, 산업혁명, 제국주의, 1·2차 세계대전, 냉전체제, 기술혁신, 민족분쟁 등 시대별 핵심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이를 통해 세계사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었다. 더불어 북아일랜드 분쟁, 현재 최대 외자흡수국이 된 중국의 서부 대개발 전략, 분단 50년이 지난 남북한의 통일문제 등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간 정치적, 경제적으로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까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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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개정 증보판)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15,120원 | 20191017 | 9791196793524
★ 복잡한 한국 근현대사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눈에 보다! ★ 50만 독자의 선택,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저자가 들려주는 한국 근현대사 이야기 ★ 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 거짓된 역사관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고? 백 년이 지나도 반복되는 친일파의 망언 1925년, 춘원 이광수는 『개벽』 지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했다.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전국적으로 반일의 깃발을 들었던 3.1운동은 “무지몽매한 야만종의 망동”이며, 한국은 다른 무엇보다 이 ‘무지한 야만종’의 열악한 성품부터 개조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이광수를 필두로, 3.1운동 이후 동요하던 민족인사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유사한 주장을 하며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주장은 대동소이했다. 강대국인 일본을 고려하면 독립은 이미 불가능하니, 현실을 인정한 다음 그에 걸맞은 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두말할 것 없는 친일파의 주장이지만, 그로부터 백 년이 지나지 않아, 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주장이 사방에서 들려오고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하자, 현실을 인정하자, 극단이 아닌 중용을 취하자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여기에 아주 조금의 진실을 섞어 넣는 순간, 얼핏 듣기엔 그럴싸한 역사의 ‘대안적 사실Alternative Facts’이 생겨나버린다. 대안적 사실이라는 말 그대로 결코 사실이 아닌, 왜곡된 사실 말이다. 이러한 대안적 사실로 채워 넣은 책이 최근 역사 분야에 여러 종 등장하고 있다. ?반일 종족주의?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시각 중 하나만을 취하며, 그 시각에 따라 숱하게 많은 사료 중 몇 개만을 골라 취한다. 그러면서 그 사료 자체의 신뢰성 검증에 대해서는 논의를 닫아버린다. 이러한 거짓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실상 하나밖에 없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는 이러한 현상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더욱 많은 이에게 읽힐 수 있도록, 역사의 흥미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기울였다. 의견보다는 사료를,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교과서식의 압축적, 개념적인 서술 대신 사람의 행위와 감정, 동기에 천착했다. 건조한 서술이 아닌 이야기식 서술을 도입해, 역사는 실제로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의 이야기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본문 중간에 삽입된 칼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의 한 귀퉁이를 제시했다. 매 꼭지 말미에는 ‘역사 메모’ 성격의 자투리 사실을 부기했다. 이 역시 독자들이 자칫 지나치기 쉬웠던 여러 사실들을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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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큰글자책) (개정 증보판)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31,500원 | 20210701 | 9791190475563
★ 복잡한 한국 근현대사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눈에 보다! 50만 독자의 선택,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저자가 들려주는 한국 근현대사 이야기 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거짓된 역사관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고? 백 년이 지나도 반복되는 친일파의 망언 1925년, 춘원 이광수는 『개벽』 지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했다.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전국적으로 반일의 깃발을 들었던 3.1운동은 “무지몽매한 야만종의 망동”이며, 한국은 다른 무엇보다 이 ‘무지한 야만종’의 열악한 성품부터 개조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이광수를 필두로, 3.1운동 이후 동요하던 민족인사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유사한 주장을 하며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주장은 대동소이했다. 강대국인 일본을 고려하면 독립은 이미 불가능하니, 현실을 인정한 다음 그에 걸맞은 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두말할 것 없는 친일파의 주장이지만, 그로부터 백 년이 지나지 않아, 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주장이 사방에서 들려오고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하자, 현실을 인정하자, 극단이 아닌 중용을 취하자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여기에 아주 조금의 진실을 섞어 넣는 순간, 얼핏 듣기엔 그럴싸한 역사의 ‘대안적 사실Alternative Facts’이 생겨나버린다. 대안적 사실이라는 말 그대로 결코 사실이 아닌, 왜곡된 사실 말이다. 이러한 대안적 사실로 채워 넣은 책이 최근 역사 분야에 여러 종 등장하고 있다. ?반일 종족주의?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시각 중 하나만을 취하며, 그 시각에 따라 숱하게 많은 사료 중 몇 개만을 골라 취한다. 그러면서 그 사료 자체의 신뢰성 검증에 대해서는 논의를 닫아버린다. 이러한 거짓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실상 하나밖에 없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는 이러한 현상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더욱 많은 이에게 읽힐 수 있도록, 역사의 흥미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기울였다. 의견보다는 사료를,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교과서식의 압축적, 개념적인 서술 대신 사람의 행위와 감정, 동기에 천착했다. 건조한 서술이 아닌 이야기식 서술을 도입해, 역사는 실제로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의 이야기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본문 중간에 삽입된 칼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의 한 귀퉁이를 제시했다. 매 꼭지 말미에는 ‘역사 메모’ 성격의 자투리 사실을 부기했다. 이 역시 독자들이 자칫 지나치기 쉬웠던 여러 사실들을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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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근현대편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0원 | 20120622 | 9788992920681
근현대를 관통하는 다양한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파헤치다! 복잡한 한국 근현대사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읽는『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근현대편』. 조선 말기부터 이명박 정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뒤바꾼 굵직한 사건부터 지금껏 몰랐던 의외의 사실까지,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정리한 책이다. 의견보다는 사실을,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였으며, 교과서식의 압축적이고 개념적인 서술 대신 사람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풍부한 도표와 사진을 곁들여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역사 메모’ 성격의 자투리 사실을 덧붙여 자칫 지나치기 쉬웠던 사실을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전쟁과 독재에 대한 기억이 없는 청년들, 혹은 이미 뼈아픈 고통을 겪은 세대들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올바른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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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한국 근현대사 세트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30,240원 | 20190926 | 9791196793531
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1925년, 춘원 이광수가 『개벽』 지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한다.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전국적으로 반일의 깃발을 들었던 3.1운동은 “무지몽매한 야만종의 망동”이며, 한국은 다른 무엇보다 이 ‘무지한 야만종’의 열악한 성품부터 개조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로부터 백 년이 지나지 않아, 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주장이 심심치 않게 터져 나온다. 뿐인가? 한중일 역사 전쟁의 영향으로 역사는 이제 학문이 아닌 정치가 되어버렸다. 그와 함께 중심을 잃은 편파적인 주장이 화제가 되는 일이 빈번해졌다. 우리 자신을 비하하는 다소 극단적이랄 수 있는 주장의 책이 저명한 학자의 이름을 빌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가 하면, 그에 못지않은 다른 방향의 극단적인 주장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부끄러운 과거사를 외면하며 우리 선조는 위대했고, 우리 역사는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이야기한다. 반면 많고 많은 사료 중에 일부만을 긁어모아 우리 역사는 부끄럽고, 우리 민족은 열등하다고 자학하는 책도 존재한다. 그런 책을 쓴 사람들이 한때 “자학의 역사관”은 그만두라고 주장했던 건 지금 생각하면 아이러니다. 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그러나 편협한 시각으로 많은 사료 중 일부만을 취해 자신의 주장만을 떠들어대는 거짓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거짓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실상 하나밖에 없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 책들은 본격적인 연구서나 독자적으로 역사를 해석하는 책은 아니다. 다만 사실은 사실대로, 의견은 의견대로 구분해 담담히, 그 가운데 독자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정리해 적어놓은 책일 뿐이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부담 없이 보고 다음 단계의 역사책을 찾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의 책. 암기 위주의 역사 공부에 질린 사람이라도 이 책이 보여주는 전체 그림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하는 책. 그것이 바로 이 시리즈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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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2: 산업 혁명부터 현대까지 (산업 혁명부터 현대까지)
이여신 | 주니어랜덤
8,820원 | 20111027 | 9788925545059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제2권. 이 책은 산업 혁명 이후 급속한 발전을 이루며 근대 시민 사회를 형성한 유럽 각국의 역사와 독립 운동을 펼치며 근대화를 이룬 아시아 각국의 역사를 살펴본 뒤, 제국주의와 세계 대전, 냉전 시대를 거쳐 지구촌 시대를 맞이한 오늘의 세계 역사까지 살펴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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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1: 인류의 등장부터 중세까지 (인류의 등장부터 중세까지)
이여신 | 주니어랜덤
8,820원 | 20110720 | 9788925543857
세계사의 흐름을 읽는『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제1권 . 전 2권 안에 세계사의 흐름과 주요 사건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실존 인물과 역사 현장, 세계적인 문화유산 등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며 사회ㆍ역사 교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1권에서는 인류의 등장부터 시작해 중세 시대를 거쳐 신대륙을 찾아 대항해를 나선 유럽 각국, 그리고 그로 인해 식민지가 된 아시아ㆍ아메리카의 역사, 종교 개혁과 영국의 명예 혁명까지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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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3: 근현대편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특별판) (근현대편 :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
최용범, 이우형 | 페이퍼로드
9,900원 | 20160811 | 9791186256206
우리 역사를 ‘하룻밤’에 읽어 내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제3권 근현대편: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을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편집한 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지 않고, 각각의 주제를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의 흥미를 갖게 되고, 건강한 비판 정식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사건을 주제별로 배우고, 세계사 사건과 우리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연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왕조 계보를 수록해 ‘왕’을 중심으로 언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정리해두었습니다. 학습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하룻밤 마무리’ 코너를 통해서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배워 한층 더 풍성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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