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근  | 페가수스

9,100원  | 20091130  | 9788996091776

비타민 C,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는가? 놀라운 치유력의 비밀이 숨겨진 비타민 C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비타민 C의 놀라운 효능과 효과를 철저하게 파헤치는 건강서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죽음에 이르고, 충분한 양을 공급받으면 놀라운 항산화 효과를 내며 건강을 지켜주는 비타민 C.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병원 의사인 하병근 의학박사는 오랜 연구를 통해서 발견한 비타민 C의 놀라운 치유효과를 세밀하게 살펴본다. 18세기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괴혈병의 치료제로 쓰이면서 빛을 보기 시작한 비타민 C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알아보자. 이 책은 총 4파트로 나뉘어 비타민 C에 대한 내용을 펼쳐 놓는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신종플루와 바이러스 그리고 비타민 C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소개하며 비타민 C를 이용한 치료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는 비타민 C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는 장으로 비타민 C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섭취 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세 번째 파트는 비타민 C를 이용해서 감기, 간염, 여드름, 당뇨병, 변비, 암 등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파트에서는 비타민 C에 대한 상식들의 거짓과 진실을 여부를 살펴본다. 비타민 C 치료법에 생소했던 한국 의료인들의 눈을 열어 비타민 C 치료법이 싹트게 한 하병근 박사가 전하는 정보를 통해 비타민 C의 결핍이 불러오는 질병에 대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엿보자.

하병근  | 페가수스

10,000원  | 20101220  | 9788994651019

비타민 C와 자연의학 연구의 권위자인 인디아나대학교 의과대학 하병근 교수가 전하는 비타민 C의 경이로운 항암효과와 인체보호에 관한 진실을 담은 책. 암세포뿐만 아니라 인체세포까지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기존의 맹독성 항암제와 달리, 비타민 C는 인체세포를 그대로 둔 채 암세포만을 집중 타격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을 연장하는 표적항암제로 작용한다. 책은 서서히 베일을 벗고 현대의학의 전면으로 부상하고 있는 비타민 C의 강력한 항암원리와 효과, 투여방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고통 속에 신음하는 수많은 암환자와 그 곁을 지키며 안타까워하는 가족들, 암을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의료인과 일반인들 모두에게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새롭고 놀라운 항암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 될 것이다.

하병근  | 페가수스

17,500원  | 20121205  | 9788994651040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의 비결!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항산화제『비타민 C 항노화의 비밀』. 인디아나대학교 의과대학 하병근 교수가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사라져가는 물질, 몸속에 채워 넣음으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타민 C와 자연물질의 신비로운 효과를 밝히고, 이 물질들을 통해 병적인 노화의 진행을 막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오랜 연구를 통해 세포건강을 위해 외부로부터 몸속으로 채워 넣어야 할 중요한 5가지 항산화 물질로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 비타민, 코큐텐, 리포산을 제시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타민 C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건강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각각의 물질들을 비타민 C와 조합하여 투여하는 ‘닥터 하 칵테일 요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수술요법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탁월한 항노화 비법을 알려준다.

하병근  | 페가수스

0원  | 20090615  | 9788996091769

우리의 한계 그 너머에는 진정한 용기가 꿈틀거리고 있다! 의학박사이자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환자로 살아가고 있는 하병근이 전하는 희망에세이 『하루하루가 인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앓아오던 난치병을을 딛고 의사가 되었으나 폐 속의 동맥이 터지는 의료사고로 다시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 하병근. 커다란 죽음의 기로 앞에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서게된 그의 시련과 고통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럼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하병근이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디딘 미국 땅에서 그는 의사가 아닌 환자의 눈으로 병을 들여다보고 환자의 가슴으로 느끼며 치유하는 길을 찾아 나선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병원에서 유전자 검사, 알러지 검사, 면역 기능 검사, 생각해 낼 수 있는 테스트는 다 해보았지만 병의 실마리는 찾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자연의학을 자신에게 투여하면서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의학과 자연의학을 접합해나가자 희망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재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하고 있는 하병근은 '몸'이 힘들다고 지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몸을 도구로 삼아 실험과 투병을 계속하고 지금껏 서양의학이 발견하지 못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자연의학을 연구한다.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영혼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 그가 살아 숨 쉬며 의학을 연구하는 이유이다. 그의 삶은 '가망이 없다'는 의학의 잔인한 한마디가 끝이 아닌 살아 있는 한은 희망이 있음을 우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