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 직업상점

31,500원  | 20250912  | 9791194695172

● 이 책의 특징 1. 저자직강 100% 무료강의 제공 2. 2025 직업상담사 2급 베스트셀러

하지영  | 직업상점

31,500원  | 20250920  | 9791194695226

● 이 책의 특징 1. 2025 직업상담사 2급 베스트셀러 2. 저자직강 100% 무료 문제풀이 강의 제공

하지영  | 직업상점

31,300원  | 20250315  | 9791194695059

● 이 책의 특징 1. 공부 시간 단축을 위한 마인드맵 2. 25년 출제 기준 완벽 반영 3. 개념별 연습 문제 수록

하지영  | 직업상점

29,700원  | 20250228  | 9791194695004

직업상담사 2급 실기를 대비할 수 있는 기출문제집이다. 필수 기출 150선을 수록하였다. 2025년 출제 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하였고, 핵심 용어 풀이법을 공개했다.

하지영  | 직업상점

29,700원  | 20250102  | 9791198920485

3개년 기출. 최신기출 복원. 25년 대비 예상적중문제 수록.

하지영  | 직업상점

33,200원  | 20250102  | 9791198920461

1. 새로운 출제범위 개정된 내용 담은 최신성! 2. 기출과 함께! 3. 가독성 UP!

하지영  | 부크크(Bookk)

17,400원  | 20230209  | 9791141015459

아무도 나에게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100세를 넘긴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인생의 황금기 환갑을 맞이하면서 정의와 희망에 대해 내 나름대로 답을 해야 할 위치에 있음을 깨닫는다. 특히 변화의 시대를 살아낸 아니 사는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 교육자로서 나의 양심이 나를 스스로 일깨운다. 나는 그렇게 규정되는 것이 싫지만, 어쨌든 나도 소위 86세대의 한 사람이다. 1980년대 민주화 그 강렬했던 역사의 현장을 온몸으로 겪었던 젊은 대학생으로 86그룹과 함께 그 시절을 아픔과 탄식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요즘 그 화려한 민주화 계급장 덕분에 권세를 누리고 있는 그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단지 평범한 소시민이다. 하지만 그 친구들과 사뭇 다르게 살아온 별종으로서 나는 일종의 역사적, 영적 책임감을 느끼며 나누고 싶은 마음 간절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하지영  | 부크크(bookk)

8,800원  | 20221109  | 9791141000219

아직 나는 어린 나이이다. 그 어린 나이에 겪을 수 있는 아픔을 겪어보았고 다른 아이들보다 더 심하게 겪었었다. 사춘기 시절 사귄 남자친구와 친구들, 그리고 나에 대해 많은 시를 적었다. 19살이 얼마나 아프면 얼마나 아프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작가인 나는 심하게 아팠다. 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티고,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자고, 공황 장애가 오면 자해 하는 날이 많았으니 비난하는 말이나 상처 받는 말은 삼가하셨으면 한다. 곧 20살이 되는 19살의 작고 어리지만 많은 아픔을 겪은 작가가.

하지영  | 글항아리

19,800원  | 20210531  | 9788967359058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가지고 지방 서얼로 태어난 비운의 문인 천하제일의 문장을 꿈꾸며 조선 문단에 파문을 일으키다 길이 남은 통신사행록 『해유록』의 저자 청천 신유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통 바깥의 문장과 시대의 제약을 넘어 새로운 경계를 열어젖힌 문학 “어떤 이들은 자네더러 구양수, 소식과 같이 절실하고 상세한 문장을 하지 않고, 왜 일부러 읽기 어려운 문장을 쓰는가라고 하지. 또 어떤 이들은 삼당三唐의 아리땁고 정이 가득한 시를 쓰지 않고 왜 일부러 싱겁게 맛없는 시를 쓰는가라고 하지. 그런 이들은 세상의 변화도 문체도 알지 못하는 걸세. 시대에 따라 문장은 변하기 마련이네. 옛 문장가들은 자기만의 의장意匠을 세웠지. 왜 자네한테만 그리 의심하는지 모르겠네. (…) 그대의 문장과 시는 읽기 힘든 곳이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있긴 하네. 아무 맛이 없는 중에 씹으면 씹을수록 더욱 빼어나지. 애당초 절실하지 않고 정이 가득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네. 옛사람이 적는 대로 써 내려가고 눈앞에서 읊조리는 것과는 다르지. 어찌 그대의 병폐라고 할 것이 있겠는가. 사람들은 원래 다른 사람의 단점을 지적하길 좋아하지. 너무 개의치 말게나.” _손명래, 「신유한의 문장을 논하는 말論申周伯文章說」

하지영  | 문화발전소

10,800원  | 20201105  | 9791187324676

『꿈을 만드세요』 시집은 하지영의 시화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출간(1990)이후 2020년시인으로 등단하고 내는 첫 시집이다. “인생의 내면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생동하는 시인의 의식과 이미지” -심상운(시인, 문학평론가) 표제작 「꿈을 만드세요」 한 편만 읽어도 왜 하지영 시인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작사가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물고기가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새가 된 물고기」에는 상상력이 가상현실의 시적 공간을 만들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들꽃 향기 선물」에는 자신을 성찰하는 시인의 마음이 풀잎의 향기처럼 살아 있다. 또한 제목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하나님의 윙크」는 상투적인 신앙시가 아닌, 일상의 소재를 믿음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아 그래!”하는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낡은 스카프」는 새로 생긴 스카프 때문에 장롱 속으로 방치되는 낡은 것에 대한 배려의 심성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민윤기(시인, 서울시인협회장)

하지영  | 소명출판

21,600원  | 20190218  | 9791159053894

18세기 진한고문론,기존의 사유와 글쓰기를 뒤흔드는 힘을 내장하다 저자 하지영(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초빙교수)은 2015년, 포니정재단에서 기초학문 진흥을 위해 인문?역사 분야의 연구를 지원해 주는 ‘신진연구자 학술지원’을 받았으며, 『18세기 진한고문론의 전개와 실현 양상』은 학술지원의 결과물이다. 이 책의 목표는, 제목 그대로 18세기 진한고문론秦漢古文論의 전개 양상을 검토하고, 실제 산문에서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대표적인 인물로 신유한申維翰(1681∼1752), 이용휴李用休(1708∼1782), 유한준兪漢雋(1732∼1811)을 주목하고, 그들의 글쓰기 특징을 분석하였다.

오혜경, 하지영  | 양서원

64,800원  | 20070228  | 9788959641864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이들을 위한 현장실습 매뉴얼. 이 책은 사회복지기관 현장에서 실습교육을 제대로 받기 위해 실습교육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실습을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배경지식과 함께 사회복지실습의 전 과정(실습 전 단계 → 실습 초기단계 → 중간단계 → 종결 및 평가단계)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였다.

전성현, 하지영, 이동훈, 이가연  | 동북아역사재단

18,000원  | 20211231  | 9788961876773

이 책은 개항 이후 식민지 시기 재조선 일본인의 이주 과정과 일본인사회의 형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식민자로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식민권력의 하부를 구성한 재조선 일본인의 독특한 위치와 역할 그리고 한국사 속에서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재조선 일본인의 이주에 대해서는 식민지 시기 가족의 이주와 정주로 변화하는 시기적 차이를 인구의 추이를 통해 특징을 확인하였다. 또한 개항 이후 조선에 진출해 그들만의 사회를 구축하고 식민지화에 노력한 일본인은 일본인 공동체 유지를 위해 독특한 자신들의 문화도 조선에 이식시켰다. 바로 신사와 유곽이었는데 이를 통해 그 식민성과 폭력성을 분석하여 재조선 일본인의 역사를 정리하였다.

김서영 박지현 박하민 송예윤 하지영  | 부크크(bookk)

11,400원  | 20220216  | 9791137274297

"사막의 오아시스", 제목이 이 책의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두려움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낀다. 이 책을 쓴 학생들도 모두 그렇게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상일여고 학생들이 시(詩) 쓰기와 감상평, 에세이를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이 책은 청소년기 겪는 다양한 사랑과 고민, 우정과 갈등, 방황과 시련, 진로와 미래 그리고 그걸 통하여 성장하고, 더 의미 있는 내일을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글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형용사나 추상적인 언어보다 주제와 동떨어진 소재를 동사적인 의미로 메타화시켜 감정을 표현할 때 가장 공감력을 준다. 그리고 거기에 민낯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사실적인 사건들에 대하여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묘사하려 하지 않고, 진솔하면서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언어들이 각박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슴을 울린다. 사막의 오아시스는 상일여고의 빛나는 소녀들이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담담한 언어들로 풀어냈다. 동지 날 저녁 친구와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밤새 도란도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숨김없이 마음을 토해내는 그런 이야기 말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고, 자신과 또는 소울메이트와 같은 친구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와 같은 이 책을 추천한다.

구새나, 정현정, 하지영, 정금란, 권원주, 김민경, 진수민, 박정  | 아티오

16,650원  | 20250120  | 9791192991719

워킹맘들의 사랑, 꿈, 성장을 위한 에세이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면서 가족의 중요성, 실패와 극복, 성장 등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덟 여성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