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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훈"(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47677

겨울 지나면 봄, 정의도 자연법칙처럼 (하태훈 칼럼집)

하태훈  | 박영사
13,500원  | 20240710  | 9791130347677
저자는 여러 언론 매체에 칼럼을 실었다.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2003년 4월 2일 자, 주간지 시사IN ‘이것이 법이다’ 2007년 10월 5일 자(제3호) 기고를 시작으로 고정칼럼을 썼다. 그 후 경향신문과 법률신문에 오랫동안 고정칼럼 필자로 활동했다. 이미 철 지난 이슈에 관한 칼럼도 있고 여전히 유효한 목소리를 담은 칼럼도 있는데 이를 모아 정리했다. 그때그때의 사회적 이슈에 관한 칼럼이었으므로,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왜 이런 내용의 칼럼이었는지 와닿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당시의 신문 기사 일부를 소개하고 해당 칼럼을 수록하는 형식을 취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주로 법적 이슈를 다루고 있어서 법조 전문 언론인 법률신문의 기사를 인용했다.
9791186736357

사례판례중심 형법강의(2021)

하태훈  | 법원사
68,400원  | 20210331  | 9791186736357
『사례판례중심 형법강의(2021)』은 〈형법의 기초이론〉, 〈범죄체계론〉, 〈구성요건론〉, 〈위법성론〉, 〈정범과 공범론〉, 〈과실범론〉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30325392

형법사례연습

하태훈  | 박영사
0원  | 20140225  | 9791130325392
『형법사례연습』은 저자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한 책이다. 사안을 파악하고 형법적 쟁점을 찾아내는 연습에 유용한다. 체포, 압수 수색, 공소장변경, 전문증거 등 출제 가능성 높은 형사소송법적 문제를 결합한 사례를 담았다.
9788991512221

형법총 각론 (판례중심)

하태훈  | 법원사
35,000원  | 20060621  | 9788991512221
판례의 체계적 이해는 법이해의 필수전제로 인식된다. 판결에 의해서 일반적, 추상적 법규범이 구체적이고 살아있는 규범으로서 작용하게 된다. 이 책은 어떤 사실관계에 어떤 법률적 쟁점이 포함되어 있고, 그 사실관계에 적용될 법규정이 무엇이고 또한 그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어떤 형법해석학적 쟁점들이 놓여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현재의 판례 입장에 어떤 이론적 실천적 문제점이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9788986210477

형법강의:총론

하태훈  | 법원사
21,850원  | 19980323  | 9788986210477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91130341903

형사법 사례연습 (제6판)

하태훈, 김정철  | 박영사
38,700원  | 20220525  | 9791130341903
「형사법사례연습」으로 이름을 바꿔 전면개정판을 출간한 후 첫 개정이다. 벌써 2년의 세월이 흘렀고,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판례의 변경도 있어서 이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완하는 개정판을 내야만 했다. 내친김에 변호사 시험 출제 경향에 맞추어 새로운 문제도 추가했다. 문제의 사실관계가 부정확한 부분이나 문제의 해설 중 다소 서술이 불분명 부분을 수정하였다. 나아가 수험서로서의 적합성과 가독성을 높이고자 주요 핵심 용어와 암기해야 할 문구에 색깔을 입히는 작업도 하였다.
9791130336619

형사법 사례연습

하태훈, 김정철  | 박영사
0원  | 20200610  | 9791130336619
▶ 이 책은 형사법 사례연습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형사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30344188

법치국가에서 형법과 형사소송법의 과제

하태훈, 윤동호, 이근우, 이상수, 이석배  | 박영사
45,000원  | 20230301  | 9791130344188
‘법치국가에서 형법과 형사소송법의 과제’ 발간에 붙여 1977년 3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으니 이제 정년퇴임으로 46년의 긴 여정, 고려대학교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1991년 홍익대학교 법학과에서 교단에 선 이래 32년 동안의 교직 생활도 일단락을 짓게 되었다. 물론 명예교수로서 고려대학교와의 인연을 이어갈 것이고, 앞으로도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형사법학과의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이제 강단에서의 가르침에서는 해방되지만, 연구의 여정은 새롭게 시작되고 그 정년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1990년 독일 유학을 마치고 교직의 첫발을 내디딘 후 지금까지 30년을 되돌아보면, 1990년대 10여 년은 학회지와 고시 잡지에 형법도그마틱에 관한 논문을 쓰거나, 실무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볼 수 있는 판례 연구와 평석에 관심을 두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판례가 이론과 차이가 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판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판례가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10여 년은 학계에서 주장했던 이론들을 형사실무에 적용하는 것에 관심을 두었다. 더 나은, 보다 옳은 형법, 헌법에 충실한 형사소송법을 만드는 일, 곧 사법 개혁과 검찰 개혁, 형사소송법 개정에 힘을 쏟았다. 2010년 전후로 해서는 형법이 과잉, 팽창되는 경향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꼈다. 형법의 지주인, 비례성원칙, 최후 수단성, 법익 보호 원칙, 책임원칙 등 전통적인 법치국가 원칙을 지켜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보며, 주로 칼럼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 목소리를 냈다. 대학은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기에 교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강의를 잘하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고, 형사 법학에 초심자인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만의 특별한 강의 방식 중 하나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사회적 이슈에 관한 나의 관점을 5분 정도 얘기하면서 학생들이 사회현상에 관한 관심을 두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첫 주에는 한 학기 동안 배울 내용을 개관하여 학습 내용 전체에 대한 윤곽 속에서 매주 강의내용을 이해하도록 한 점이나 판례 사안과 사례로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는 점 등도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교수 방법이었다. 대학원에서는 학기 내내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을 통해서 학문 후속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썼다. 지도교수의 화갑이나 정년을 기념하여 제자들이 논문집을 발간해 봉정하는 전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나도 제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라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했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제자들을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비교적 간단한 기획을 추진하는 데 마음을 모았다. 지도교수의 학문적 사상과 업적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성찰해보는 제자들의 논문을 모아 책을 내는 방식이다. 지도교수의 논문 중 평소 마음이 많이 간 논문들과 제자들이 학업의 과정에서 관심이 닿은 글에 대하여 간단한 논평을 붙인 글을 모아 이렇게 책이 만들어졌다. 이번에 모인 제자들의 논평을 보면서 글을 쓰던 당시의 내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를 이해하고 발전시킨 것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어떤 논문들은 당시의 특수한 현안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어서 지금 보면 그 맥락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여기에 글을 쓴 제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학자와 연구자, 법조인으로 성장하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들을 보노라면 뿌듯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지도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되돌아보면서 형법학자와 법조인의 길로 이끌어 준 스승의 정년을 아쉬워하는 마음이 담긴 책을 나눠 간직하며 훗날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되길 기대한다. 2023. 3. 1. 봄을 기다리며 율현동 다락 서재에서 하태훈
9788964360255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오창익, 김희수, 서보학, 하태훈  | 삼인
11,700원  | 20110225  | 9788964360255
대한민국의 검찰, 이게 최선입니까? 1부에서는 이승만 정권부터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검찰의 역사를 밝혔다. 2부에서는 한국의 검찰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미 궤도를 이탈한 검찰 권력을 통제할 방안을 이야기한다. 법무부의 탈검찰화,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대검 중수부 폐지, 검찰권 분권화, 검찰에 대한 시민 감시와 사법적 통제, 감찰권 강화 등을 통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검찰 권력이 더는 폭주하지 않도록 제어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검찰 스스로 혁신하지 않는다면 검찰 조직 전체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타율적 개혁을 강제 당하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9788962253474

철근콘크리트구조설계 (응력장을 이용한)

홍성걸, 천성철, 하태훈, 김남희  | 기문당
11,400원  | 20110815  | 9788962253474
가 홍수처럼 밀려오는 시대에 더 이상 많은 기억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캐쉬 메모리가 많은 지적능력이 요구된다. 형태가 자유로운 콘크리트 구조설계에 구조공학자의 캐쉬메모를 늘려 줄 설계 방법론이 바로 스트럿-타이 모델, 다른 이름으로 응력장을 이용한 설계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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