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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으로"(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9731655

동서양 학문으로 보는 자기이해

진영아  | 학지사
16,200원  | 20240830  | 9788999731655
서양 학문에서는 자기를 이해하는 다양한 방식이 발전해 왔습니다. 제1부에서는 이러한 서양 학문을 통해 자아와 자기, 콤플렉스, 점성술, 증후군, 나르시시즘, 혈액형, 가스라이팅 등을 다룹니다. 서양의 자기이해는 주로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자아와 자기의 개념을 탐구하며,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콤플렉스를 통해 심리적 갈등과 그 극복 과정을 살펴봅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정신적 장애와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동양 학문은 자연과의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며, 이는 자기이해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제2부에서는 동양 학문의 관점에서 자기이해를 살펴봅니다. 동양 학문에서는 음양이론, 사상체질, 음양오행설 등의 전통적 사유 방식을 통해 자기를 이해합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동양 학문에서의 자기이해의 의의를 논하고, 음양이론의 사유방식을 통해 자기를 이해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음(陰)의 심리적 특성과 양(陽)의 심리적 특성을 비교하고, 이들의 대대적(對待的) 사유 방식을 통해 자기를 돌아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균형을 이루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9788952118363

한국 커뮤니케이션학사 (독립 학문으로 성립 발전 과정)

차배근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4,920원  | 20170815  | 9788952118363
한국 커뮤니케이션학의 성립과 발전 과정 등에 관한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사(學史) ‘커뮤니케이션학사’는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세기 초반부터 서양의 신문학, 매스커뮤니케이션학, 커뮤니케이션학 등을 차례로 수용해서 신문학ㆍ신문방송학ㆍ언론학ㆍ언론정보학ㆍ미디어학ㆍ언론정보영상학ㆍ광고홍보학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연구·교육해 왔다. 이 책 제1장에서는 서양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연구와 교육의 역사부터 간단히 살펴본 뒤에, 제2장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이 언제부터 어떻게 연구ㆍ교육되기 시작하여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 역사를 4개 장(章)으로 나누어 고찰해 보았다.
9788932473543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정신분석학부터 사회학까지 다양한 학문으로 바라본 성)

이인  | 을유문화사
13,500원  | 20170525  | 9788932473543
21세기 지식인을 위한 성에 대한 이야기 우리나라의 성 지식은 바닥이다. 스치듯 받은 성교육과 미디어를 통해 접한 왜곡된 성 지식이 전부다. 이러한 성 무지는 가정과 사회를 병들게 할 수 있다. 성을 억누르는 정책을 쓴 미국보다 성에 대해 열린 교육을 한 유럽의 낙태율이 훨씬 낮다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성에 대한 건강한 지식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사회학부터 진화심리학까지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성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수준 높은 성 담론이 가능해질 것이다.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은 정신분석학, 인지과학, 여상학, 사회학, 진화심리학, 철학, 생물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으로 성을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조르주 바타유, 미셸 푸코, 게일 루빈, 제프리 밀러 등의 주장은 당시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것들로 우리에게도 여전히 뜨거울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우리의 시각을 넓혀주고 성을 사유하게 해 줄 것이다.
9788935667833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칸트전집 제5권)

칸트  | 한길사
25,344원  | 20180525  | 9788935667833
한국 칸트 연구 110년 〈칸트전집〉 출간!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 고용어의 통일, 올바른 번역에 힘쓴〈칸트전집〉을 만나다. “감히 내가 미리 말하건대, 스스로 생각하는 〈서설〉의 독자는 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행한 학문을 의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계획에 따른 형이상학의 전면적 개혁이나 더 정확하게는 새로운 탄생이 피할 수 없이 임박했음을 결국 인정하게 될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한국칸트학회가 기획ㆍ번역한 〈칸트전집〉이 출간된다.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의 사상을 집대성한 〈칸트전집〉은 ① 초역 작품 수록, ② 기존의 축적된 연구성과 반영, ③ 높은 가독성, ④ 번역용어 통일, ⑤ 꼼꼼한 주석과 해제로 기존 번역서와 차별화된 전문성은 물론 가독성까지 높인 수준 있는 전집이다.〈칸트전집〉은 2019년 모두 16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며, 그중 3권이 1차분으로 출간된다. 제2권 〈비판기 이전 저작 Ⅱ (1755~1763)〉, 제5권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ㆍ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제7권 〈도덕형이상학〉으로 이 중 제2권과 제5권의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는 국내 초역이다. 인류의 학문과 사상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칸트의 거대한 지적 산맥을 지금 만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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