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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으)로 26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7501736

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

성수영  | 한경arte
20,700원  | 20250702  | 9788947501736
전작의 울림을 보다 더 깊이! 최고의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네이버 문화 구독자 1위에 빛나는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 에 이은 후속작 더 다채로운 빛깔로 선보이는 화가 25인의 인생과 명화 이야기 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가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과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에 이은 세 번째 후속작을 선보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재 중인 칼럼의 글을 모아 새롭게 재정비하고 다듬어 보강했으며, 훨씬 풍성해진 주제와 다채로운 화풍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행보가 돋보였던 화가들(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등)을 비롯하여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활동을 이어나간 주목할 만한 여성 화가들(마리 로랑생, 메리 카사트 등)과 모성이 키워낸 화가들(모리스 위트릴로, 제임스 휘슬러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은 물론, 빛과 어둠, 삶과 죽음 같은 동일한 주제를 놓고 서로 극명히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던 화가들(호아킨 소로야, 페르디난트 호들러 등), 또한 삶 그 자체만으로도 생전에 수많은 논쟁거리가 되었던 화가들(토머스 로렌스, 베르나르 뷔페 등)의 숨겨진 놀랍고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어떤 그림은 천 마디 말보다 더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고 말한다. 화가의 삶부터 미술계 흐름과 시대 상황까지, 좋은 그림 한 점에는 한 권의 책보다 더 풍부한 정보와 깊은 고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술 작품은 친절한 해설과 함께할 때 더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삶과 시대를 중심으로 그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푼 이유다. 저자가 전하는 한 걸음 더 나아간 화가의 이야기와 함께 작품을 살펴보다 보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도 어느새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9788947549417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성수영  | 한경arte
18,900원  | 20240307  | 9788947549417
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으며 N포털 문화 분야 구독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성수영 기자가 화가 27인의 인생을 통해 알기 쉽게 서양 미술을 풀어낸 책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찾아 왔다. 표지 그림은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의 〈스카겐의 여름 저녁, 화가의 아내와 개〉(1892, 스카겐미술관)로, 고즈넉한 바다를 뒤로 하고 화가의 아내인 마리가 개와 함께 물끄러미 좌측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녀의 시선은 어디로 향한 걸까.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좋은 음악과 훌륭한 글은 처음 한 소절만으로도 듣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하지만 미술은 조금 다르다고 말한다. 대체 뭘 그린 건지, 어떤 의미가 담긴 건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예습하지 않은 사람에게 때로 미술관은 난처한 장소가 된다. 작품을 보는 취향은 분명 제각각이다. 남들이 다 좋다는 그림도 본인의 눈에 차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연히 잘 모르겠고 어렵다는 이유로 미술을 싫어하게 되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자는 미술을 재밌고 알기 쉽게 전해보자는 취지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게 됐다. 해당 칼럼은 현재 네이버 문화 분야 구독자 1위, 포털 누적 조회 수 4천만을 넘어서며 화제의 코너로 자리 잡았으며, 보기 쉽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재분을 모아 다듬고 미연재분을 추가해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이란 이름으로 독자 곁에 찾아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위대한 화가라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그려야 한다.” -에두아르 마네 마네의 말처럼 작품에는 당시의 현실, 화가의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림의 주재료인 작가의 관점과, 그 관점의 원료인 삶을 알게 되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그림을 작가의 삶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또한 작가의 삶을 풍부하게 전하기 위해 외국의 미번역 최신 문헌을 최대한 참고했으며, ‘많이 읽고, 조금 판단하고, 있는 그대로 전하려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작가의 인생과 철학을 되도록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건널 수 있는 다리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리를 건너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그동안 몰랐던 명화의 뒷이야기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47549813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

성수영  | 한경arte
18,900원  | 20241107  | 9788947549813
전작의 감동을 보다 더 깊이! 최고의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후속작 출간 과거 먼 나라의 천재 화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더 풍부한 이야기로 선보이는 화가들의 인생과 명화 이야기 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으며 예술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이제는 스테디셀러가 된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에 이어 후속작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을 선보인다. 이 책은 전작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간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이 주로 화가들의 열정적인 사랑이나 예술을 향한 꺾이지 않는 의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철부지 청년(에곤 실레), 예술에 미쳐 가족에는 소홀했던 가장(폴 고갱, 폴 세잔), 천재성과 광기를 넘나드는 기인(살바도르 달리) 등 선악을 판별하기 어려운 복잡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재된 글을 수정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고지마 도라지로와 후안 데 파레하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연재분 원고를 더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3대 천재’를 비롯해 쟁쟁한 예술가들의 라이벌 관계를 다룬 글도 추가해 책에 담긴 삶과 예술의 빛깔은 더욱 풍부해졌다. 이들의 경쟁과 우정이 빚어낸 드라마를 통해 독자들은 작품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어떤 그림은 천 마디 말보다 더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고 말한다. 작가의 삶부터 미술계 흐름과 시대 상황까지, 좋은 그림 한 점에는 한 권의 책보다 더 풍부한 정보와 깊은 고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술 작품은 친절한 해설과 함께할 때 더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삶과 시대를 중심으로 그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푼 이유다. 저자가 전하는 한 걸음 더 나아간 화가의 이야기와 함께 작품을 살펴보다 보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도 어느새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9791193654361

나미비아 사막의 성자 (시가 있는 여행에세이)

한경  | 현대작가사
20,000원  | 20240130  | 9791193654361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은 위대하고, 인연은 소중하다. 여행작가 한경이 남아메리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스페인ㆍ모로코, 알래스카, 아프리카, 인도, 캐나다를 여행하고 쓴 시가 있는 여행 에세이 각 대륙의 척박한 환경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은 사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살아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들이 남긴 몇천 년을 살아남은 유적들을 보면서 인간의 생명이 유한하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 인간. 그들이 꿈꾼 영원한 삶이 신을 만들었고 그 믿음과 확신이 신의 이름으로, 찬란하게 꽃피운 유적들을 보노라면 숙연해진다. 신이 신의 이름으로 죽음이 다시 생명으로 이어지고 흥망성쇠를 거치며 발전한 인류, 무수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용케 살아남아 오늘을 사는 나. 나의 생명도 50만 년을 이어온 끈이라고 생각하니 살아있는 내가 기적같다. 넓은 세상을 여행하며 여행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나를 내려놓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한다. 살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은 위대하고, 인연은 소중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9791185659114

탐보마차이 잉카 남자의 눈빛 (한경 시집)

한경  | 심상
10,800원  | 20181025  | 9791185659114
한경 시집 [탐보마차이 잉카 남자의 눈빛]. 《세링게티 초원에서》, 《눈 내리는 귀여리》, 《또다시 봄》, 《골목길 풍경》, 《연두빛 가장 아름다운 날》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88993104387

숲속의 물고기 (한 경 수필집)

한경  | 비움과채움
10,800원  | 20160525  | 9788993104387
한경 작가의 첫 수필집『숲속의 물고기』. 이 책은 44편의 수필을 싣고 있으며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항상 따뜻한 눈을 지닌 인간애를 보여준다. 1부는 ‘내 숲 언저리’라는 제목이 붙어있는데, 주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남편과 아들, 딸을 중심으로 하여 가족을 소재로 하여 쓴 작품들이다. 다음으로 2부는 그리고 ‘숲길을 걸으며’라는 표제가 붙어있으며 22편의 수필이 실려 있는데, 대부분 작가가 오늘날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을 소재로 하여 쓴 작품들이 실려 있다.
9788993104394

숲속의 물고기 (양장)

한경  | 비움과채움
13,500원  | 20160525  | 9788993104394
수필집 《숲 속의 물고기》는 한경 작가의 첫 수필집이다. 한경 작가의 이번 수필집에 44편의 수필을 싣고 있는데, 이 모든 수필에서 드러나는 특징으로는 항상 따뜻한 눈을 지닌 인간애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수필집 《숲속의 물고기》에 실린 작품들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내 숲 언저리’라는 제목이 붙어있는데, 주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남편과 아들, 딸을 중심으로 하여 가족을 소재로 하여 쓴 작품들이다. 1부에 실려 있는 22편의 작품들을 읽어보면 한경 작가가 가족들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잘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숲길을 걸으며’라는 표제가 붙어있는 2부에도 22편의 수필이 실려 있는데, 대부분 작가가 오늘날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을 소재로 하여 쓴 작품들이 실려 있다. 이들 작품에서는 작가가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람들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지 잘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할머니나 동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이웃들에 대해 세상을 보는 작가의 따뜻한 눈길을 잘 드러내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시되는 여러 풍경과 가족이나 이웃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수필론에서 흔히 말해지는 ‘글이 곧 그 사람’임을 한경 작가는 잘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수필가로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9791185659015

투루판 사막의 낙타

한경  | 심상
9,000원  | 20151027  | 9791185659015
한경 시집 『투루판 사막의 낙타』. 한경 시인의 시편이 담겨있는 시집이다. '등 돌리고 떠나간 집에서', '폐목선', '개구리', '허수아비', '석양' 등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없음

세금 내는 아이들 세트 (1~2권,전2권)

옥효진  | 한경키즈
26,100원  | 20240425  | 없음
[도서] 세금 내는 아이들 :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 동화 스스로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투자하는 교실 속 작은 경제 국가 이야기 먹고 싶은 음식이나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일단 사고, 돈이 부족하면 엄마에게 용돈을 달라고 조르던 13살 시우! 초등학교 6학년 등교의 첫날, 새로 부임한 담임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1년 동안 특별한 활동을 해볼 것을 제안한다. 6학년 1반 친구들은 ‘활명수’ 나라의 국민이 되어 ‘미소’라는 화폐를 쓰며 각자 직업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러 직업 중 월급이 가장 많은 청소부 직업을 선택한 시우는 첫 월급날 자신의 월급을 확인하고는 경악하고 만다. [도서] 세금 내는 아이들 2 :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 동화 (초판한정부록: 다름이의 투자일기+워크북 (책과 랩핑)) “주식회사 팔아다이쓰에 투자해 주실 소중한 주주를 모집합니다!” 투자하고 투자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 속 작은 주식회사 이야기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교실에서 월급을 받고 소비하고 저축하고 투자하며 기초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었던 전편에 이어,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새롭게 개국한 교실 속 작은 경제 나라에서는 어떤 주식회사들이 만들어 질까? 무지개 초등학교의 새로운 나라, 사이다(사이좋고 서로 이해하는 다채로운 아이들) 나라가 개국했다! 저마다 부푼 기대를 가지고 눈을 반짝이는 반 친구들에게 민정현 선생님은 새로운 경제 활동인 ‘주식회사’를 소개한다.
9788947549769

욕망을 그린 화가, 에곤 실레

에스터 셀스던, 지넷 츠빙겐베르거  | 한경arte
21,600원  | 20241022  | 9788947549769
“에로틱한 작품에도 신성함은 있다.” 매혹적인 욕망을 그린 화가, 에곤 실레의 삶과 예술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레오폴트 미술관 특별전 기념 도서 출간★ 2024년 11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 전시가 열린다. 레오폴트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를 기념하여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책,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욕망을 그린 화가, 에곤 실레》가 한경arte에서 출간된다. 스승과 제자 사이이자,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두 천재의 작품들을 살펴보며 그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에곤 실레(1890-1918)는 표현주의의 거장 중 한명으로, 구스타프 클림트와 교류하며, 아주 어린 나이에도 빈 분리파의 다른 선배 예술가들처럼 오스트리아 제도권 미술의 전통을 거부했다. 다양한 자화상과 누드화들은 그의 전체 작품을 통틀어 꾸준히 등장하는데, 예술에 대한 에로틱하고 관능적이며 고통스러운 그만의 비전을 일관되게 보여준다. 스물여덟 살의 젊은 나이에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한 실레는 짧은 생애동안에도 뛰어난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이 책은 실레의 다양한 작품, 연도별 대표작과 함께 이 위대한 예술가의 삶과 예술가로서의 여정을 담아냈다.
9788947549752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제인 로고이스카, 패트릭 베이드  | 한경arte
21,600원  | 20241015  | 9788947549752
“나는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 특히 여성을 그리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세계가 사랑하는 황금빛의 화가, 구스카프 클림트의 삶과 예술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레오폴트 미술관 특별전 기념 도서 출간★ 2024년 11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 전시가 열린다. 레오폴트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를 기념하여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책,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욕망을 그린 화가, 에곤 실레》가 한경arte에서 출간된다. 스승과 제자 사이이자,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두 천재의 작품들을 살펴보며 그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는 19세기 말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빈 분리파 운동의 창시자다. 그는 이 운동을 통해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 예술을 비판했다. 클림트는 느리지만 멈출 수 없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쇠퇴와 그 배경이 된 다양한 문화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었다. 그는 에로티시즘과 관능미가 뛰어난 예술가로, 코코슈카, 실레와 함께 표현주의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클림트의 다양한 작품, 연도별 대표작과 함께 이 위대한 예술가의 삶과 예술가로서의 여정을 담아냈다.
9791142807282

평범한 경음부 5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750원  | 20250723  | 9791142807282
청춘 밴드 & 두뇌 싸움 & 코미디 드라마 신감각 왕도 청춘 음악 분투 드라마, 제5권!! 문화제에 온 레이하와 다시 만난 하토노. 레이하의 뜬금없는 제안을 계기로 하토노의 예상 못 한 면이 드러난다…?! 한편, 타마키는 은퇴 라이브가 될 폐막제 스테이지로. 지나가 버린 갈등의 날들이 지금 밝혀진다--… 평범 그 자체인 솔직한 청춘 음악 분투 드라마, 제5권!!
9791192522333

한경주니어 팔도와 친구들의 나도 경제왕 (한경주니어)

김형진  | 한국경제신문
9,450원  | 20221222  | 9791192522333
빠를수록 좋은 경제 공부, “쉽고 재밌게 만화로 배우자!” ★ 엄마·아빠와 함께 읽는 경제 이야기 ★ ★ 어린이·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경제 핵심만 추린 필독서 ★ ★ 국가 공인 TESAT 출제 한경 경제교육연구소가 만든 경제학습만화! ★ 지금 우리 아이 경제 공부가 꼭! 필요한 이유 몇 년 전부터 부모님들의 자녀 경제 교육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고, 동학 개미·서학 개미 등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대거 몰렸던 시기와 겹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제 교육은 돈, 그리고 투자에 관한 공부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경제가 돌아가게 하는 기초가 ‘돈’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돈 공부가 경제 공부의 전부는 아닙니다. 경제는 ‘재화(물건)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의 모든 행위’입니다. 쉽게 말하면 ‘먹고사는 일’에 대한 것이죠. 부모님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열심히 교육하는 이유도 자녀가 경제 관념을 갖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에 꼭 필요한 것이 주어진 조건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릴 때는 부모가 많은 것을 결정해주지만, 결국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 순간 선택의 상황에 직면합니다.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할지, 대학에서 어떤 분야를 전공할지, 어떤 직업을 고를지, 번 돈을 저축할지, 투자할지, 대출을 받아 지금 집을 살지 좀 더 돈을 모을지 등등. 주어진 조건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것들은 포기해야 합니다. 이때 포기하는 기회비용이 적은 것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겠죠. 경제를 알고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면, 선택의 순간에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박성완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
9791142805813

평범한 경음부 4

Tetsuo Ideuchi 지음, 이소연 옮김, Kuwahali 원작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750원  | 20250620  | 9791142805813
청춘 밴드 & 두뇌 싸움 & 코미디 드라마 신감각 왕도 청춘 음악 분투 드라마, 제4권!! 「문화제에는 반드시 나갈 거야.」라는 린의 말을 믿고 나갈 것을 대비해 열심히 연습하는 멤버들. 그 이면에는 이번에도 물밑 작업으로 바쁜 린의 모습이 보이는 듯한데…. “하트 브레이크”는 본격적으로 데뷔하게 될지--?! 파란의 문화제, 막이 오른다!! 평범 그 자체인 솔직한 청춘 & 음악 분투 드라마, 제4권!! ■ 카피라이트 표기 FUTSU NO KEIONBU ⓒ2024 by Kuwahali, Tetsuo Ideuchi / SHUEISHA Inc.(커버이미지를 사용하실 때는 반드시 상기 ‘영문판권’을 기사 페이지에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9788957336830

한경지략 (19세기 서울의 풍경과 풍속)

유본예  | 아카넷
29,700원  | 20200707  | 9788957336830
19세기 서울의 역사와 건물, 명소, 풍속 등을 그려낸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울 지리지 우리 동방에 이르러서는 신라와 고려 이래로 모두 기록이 부족하지만, 고려 때 성과 궁궐의 제도는 서긍(徐兢, 1091~1153)의 『고려도경』에서 그나마 찾아볼 수 있고, 우리 조정 궁전의 제도는 동월(董越, 1430~1502)의 「조선부」에서 대략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 사신 하나가 한때 잠깐 보고 들은 것이 그 땅에서 살아온 원주민보다 낫겠는가? 지금은 작은 현 하나도 반드시 읍지가 있는데 하물며 당당한 왕경이 오래도록 지리지가 없을 수 있겠는가? 그 까닭을 궁구해 보자면 책을 쓴 것이 있는가 없는가에 있을 뿐이니 어찌 다른 것이 있겠는가? - 『한경지략』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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