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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의비밀"(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445090

한국 고대사의 비밀 (치열한 한 역사 교사의 생각하는 대중을 위한 한국 고대사 이야기)

김은석  | 살림터
11,700원  | 20110325  | 9788994445090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역사적 비밀들! 『한국 고대사의 비밀』은 현재 역사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지 않지만,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 고대사 25가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군신화와 에 숨겨진 역사의 진실, 바보 온달의 실패와 평강공주의 한, 여왕 콤플렉스에 시달린 선덕여왕의 슬픔, 신라인들이 근친혼과 성에 개방적이었던 이유, 허황옥, 김수로, 석탁해가 모두 인도인이었다는 사실 등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남북국시대의 비밀에 대해 철저히 우리의 시각에서 탐구해 나간다. 수많은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사진, 만화, 도표, 영화, 드라마, 답사 보고서, 역사 신문 등 다양한 장르를 응용하여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역사적 진실을 밝힌다.
9788995290194

한중사서에 실린 한국고대사의 비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민족비사 1)

송종성  | 서림재
16,200원  | 20170831  | 9788995290194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민족비사 한 나라의 국민성은 역사를 바탕으로 형성되고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심도 역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바르게 해석하여 배우고 익히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영속성을 보장하는 부국강병의 첫걸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 모두 정신 차리고 바른 역사에 하루빨리 눈을 떠야 한다. 학계에는 아직도 알려져 있지 않은 내용이지만, 대륙사서에는 영토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을 탈취하기 위하여 특정시대의 특정그룹이 한인 조상들 나라의 강역과 관련하여 육하원칙 중 where를 조작해 선대의 사서를 일제히 개작한 사실이 있었다. where를 조작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법으로는 1)고대의 요수인 영정하를 지금의 요하로, 2)고대의 압록수인 난하를 지금의 압록강으로, 3)천진에 있던 패수를 지금의 대동강으로 치환하고 이 세 강들 주변의 모든 국가와 군현들을 강 따라 평행이동 시켜 사서를 기술하는 수법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흔히 음모론 정도로 치부하여 학계에서는 무시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놀랍게도 특정 그룹이 사서를 개작했다는 사실이 현재도 남아 있는 사서기록과 지명들에 의해 어렵지 않게 증명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9788992241519

삼국유사 역사의 뜻을 묻다 (일연이 밝힌 한국 고대사의 비밀 코드)

이양호  | 평사리
0원  | 20140215  | 9788992241519
‘역사란 무엇인가’는 일연 스님의 화두였고, 《삼국유사》는 그 오도송이었다. 저자는 신라왕들의 시대가 다루어진〈기이〉편을 중심으로, 스님의 역사를 보는 눈에 기대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신라의 역사를 재정립하였다. 또한 《삼국유사》는 집중, 배제, 배치, 문학적인 상징이라는 글쓰기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말하고, 일연이 어떤 일화와 사건들에 집중하며, 어떤 것은 배제하는지, 일화들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용어와 구절들에는 어떤 문학적 상징을 담고 있는지를 추적하여, ‘왜 그렇게 했는지’를 풀어주고 있다. 이로써 《삼국유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단순한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며,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버리고’ 또 ‘배치해’ 이룬 한 권의 역사책, 즉 일연의 사관이 들어있는 책임을 새롭게 밝혀내고 있다.
9791185134192

동이 한국사 (한국 고대사의 모든 비밀)

이기훈  | 책미래
16,200원  | 20141025  | 9791185134192
중원문명의 창시자인 동이(東夷)와 한국과의 관계, 한반도 왜의 실체, 백제의 중원 점령 배경 등, 아직도 풀리지 않은 한국 고대사의 많은 미스터리를 실증 자료와 논리를 토대로 명쾌하게 풀어 낸 책이다.
9788924012613

한국 고대사의 모든 비밀 - 동이한국사2

이기훈  | 퍼플
0원  | 20140104  | 9788924012613
우리는 지금까지 스스로를 ‘단일민족’이라고 여기고 유사 이래로 한반도를 터전으로 삼아 살아왔다고 여겨왔다. 그러한 생각은 한편으로 강한 민족적 집중력을 가져와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주변 민족과 구분 짓고자 하는 ‘자문화 중심주의’를 양성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글을 통해 필자는 그러한 고정된 생각의 틀을 넓혀보고자 한다. ‘우리’의 범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같이 고민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의 참 모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노정이자 이웃 국가들에 대한 존중과 상호 역사적 오해를 풀 수 있는 지름길이 되리라 믿는다. 고대로부터 한반도는 생각보다 왕성한 문화의 집결지였다. 신석기시대 4대 문물이 모두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발견되는 사실은 그만큼 많은 외부 사람들이 한반도를 종점으로 하여 모여들었음을 의미한다. 고대 사서를 보면 청동기시대 이후로 중국이 전란이 있을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로 밀려왔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한반도로 이주해온 사람들은 한반도 원주민과 함께 새롭고 창의적인 문화를 창조하여 왔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주해 간 사람들 역시 일본의 원주민과 연합하여 일본의 문화를 만들어갔다. 따라서 동양 삼국의 역사는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필자의 소원은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사람들이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으로 보지 말고, ‘아(我)’와 ‘비아(非我)’를 ‘상생’시킬 수 있는 주인공으로 여겼으면 하는 것이다. 역사 비전문가로서 제도와 틀을 넘어서 자유로운 상상을 펼치며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그래서 곳곳에 견강부회(牽强附會)하는 듯 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제도권 밖에서 좀 더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를 보다 보면 의외로 우리가 풀지 못한 역사의 미스터리가 풀릴 가능성이 있으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책을 끝까지 완성하였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께서 넓고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보고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9788924012620

한국 고대사의 모든 비밀 - 동이한국사1

이기훈  | 퍼플
0원  | 20140104  | 9788924012620
‘동이’라는 말의 원 뜻은 ‘해 뜨는 곳 사람들’이다. 하지만 동이와 수천 년 동안 전쟁을 하던 중국 내륙 사람들은 동이를 ‘적’ 또는 ‘야만인’이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그 결과 동아시아에서는 지금까지도 동이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고고학적 발굴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중국 최초의 문명이 이들 ‘동이’에 의해 주도되었던 사실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 한국은 고대 중국 동부 문명인 동이(東夷)문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나라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왜 한국이 동이 문명권에 속하는지, 왜 중국인들은 고대로부터 수천 년간 우리를 동이라 불렀는지, 중국 동부의 고대 동이와 우리와는 어떤 관계에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1만 년 전 신석기시대 이후로 중국은 서쪽의 화하계와 동쪽의 동이계 사람들의 각축장이었다. 그들은 서로 인종과 풍습, 문화가 달랐기 때문에 섞이지 못하고 수 천 년 간 다투게 된다. 그러다 기원전 11세기에 서쪽의 화하계 나라인 주나라가 중국 중부를 장악하게 되고, 이로 인해 동쪽의 동이계 사람들은 중국에서 점차 동쪽으로 옮겨가거나, 피지배층으로 전락하게 된다. 북경대의 원강(袁剛) 교수는 이러한 ‘동이’의 후손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현대 언어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면, 동이(東夷) 각 부족은 모 두 알타이어계, 퉁구스어계 사람들로, 종족 상 서로 가까운 사람들이었다. 그 중, 거란, 실위, 해(奚), 습(?)은 동호계통에 속하는데, 그들은 과거 오환, 선비, 유연, 이후의 몽고와 같은 종족이었다. 고구려는 삼한의 백제, 신라, 임나(가야), 그리고 말갈과 함께 예맥계통에 속하며, 이후의 여진, 만주족 사람들과 같은 민족이다. 이들은 언어에 있어서는 서로 가깝지만 풍속에 있어서는 달랐는데, 고구려와 삼한은 농업 중심이었고, 나머지는 유목, 수렵 민족이었다.” 상기 연구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갈, 선비, 거란, 몽고 사람들과 가까운 사이였으며 모두 고대 ‘동이’의 후손이었다. 그런데 이들 ‘동이’ 사람들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유사 이래로 중국 역사에 자주 지배민족으로 군림하게 된다. 상기 ‘동이’로 분류된 민족들 가운데 거란, 선비, 몽고, 여진 등은 기원 이후 중국을 지배했던 민족들이다. 필자는 동아시아 문명의 주축이었던 동이문명이 중국 대륙에만 꽃피운 문명이 아니라 그 기원이 북방 아시아 대륙이었고, 그 중심지가 요하를 중심으로 한 중국 동북지역이었다는 사실을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동이 문명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중국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추적하였다. 그 결과 동이 문명의 실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고대 한반도에 세워졌던 국가들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특히 고대 동이문명을 담고 있는 갑골문을 분석하면 동이문명(상 문명)과 현대 한국문명 사이의 많은 유사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유사성은 두 지역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밀접한 관계를 증명하고 있다. 필자는 동이문명이 어떤 과정을 통해 한반도에 전해지고 현재 한반도 사람들이 어떻게 그 문화적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역사적, 유물적 증거를 바탕으로 해석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9791165397753

홈스, 고대사 비밀을 밝히다 (한국 고대사의 주인공, 월지족의 뿌리를 찾아서)

이준한  | 북랩
11,520원  | 20210531  | 9791165397753
고대 페르시아에 뿌리를 둔 월지족은 대이동을 통해 한반도로 이주했고 마침내 일본으로 건너가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다! 수많은 고인돌과 난생 신화, 신라 금관의 곡옥이 모두 월지족의 흔적이었음을 밝힌 28가지 논거! 이 책은 고대 한반도를 세운 주역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찰을 28강으로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남겨진 유물과 증거를 통하여 숨겨진 고대사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명탐정 홈스의 화신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동북공정론이 심화되고 있는 오늘날, 동북공정론의 허구를 한번에 파훼할 수 있는 방법과 역사 속 난생 신화의 비밀, 광개토대왕릉비에서 발견되어 치열한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는 글자 ‘백잔신라’의 진정한 뜻 등 감춰지고 왜곡되어 알려진 무수한 이론들을 설명해 나가는 저자의 지적 탐구에 동참하다 보면, 그동안 설명되지 않았던 고대사의 미스테리가 풀릴 것이다. 저자는 지루하지 않도록 고고학과 역사학을 넘나들며 무수한 증거와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한곳에 국한되지 않은 그 해박한 지식이 놀랍다. 책 속에 공개된 강의는 혹자에게는 콧방귀도 뀌지 않을 허황한 이야기로 치부되겠지만 수십 년간 변치 않을 진실로 여겨지던 사실이 새로운 유적이나 유물의 발견으로 하루아침에 폐기되기도 한다.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역사적 고찰이야말로, 가려진 역사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지름길일지도 모른다.
9788983711144

백두산 대폭발의 비밀 (한국 고대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소원주  | 사이언스북스
18,000원  | 20100615  | 9788983711144
과학 교사 출신으로 캐나다와 일본에서 지질학을 공부한 소원주 저자는 인류가 역사 기록을 남긴 이래 최대급의 화산 분화 중 하나로 평가되는 10세기 백두산 분화가 인류 문명사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추적한다. 10세기 백두산 대폭발 시 일본까지 날아가 퇴적되었던 백두산 도마코마이 화산재를 발견해 세계 학계에 백두산 대폭발과 발해 멸망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발해 멸망과 백두산 대폭발을 둘러싸고 지질학계(화산학계)와 역사학계가 벌인 논쟁의 역사를 치밀하게 쫓고 있다. 발해 멸망과 백두산 대폭발의 연관성을 밝혀내기 위해 탄화목을 뒤지고, 중국에서 일본까지 수많은 지층을 파헤치며 치열하게 10세기 백두산 대폭발의 분화 연도를 추적해 나가는 지질학자들과 생물학자들과 생태학자들 같은 과학자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마침내 일본과 중국의 과학자들은 백두산의 화산 쇄설물과 탄화목을 조사해 결국 926년 이전, 즉 발해 멸망 이전인 9세기에 백두산이 분화를 시작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를 발견해 낸다. 독자로 하여금 자연 과학계와 인문학계의 논쟁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소개한다. 발해와 백두산의 연관성을 단발성 분화 사건과 발해라는 한반도·중국 동북부 지역의 한 정권이 붕괴한 사건의 인과 연쇄라는 좁은 틀에서 바라보지 말고, 발해로 대표되었던 한반도·중국 동북부 지역 문명의 장기적 붕괴와 단절과 백두산 대폭발의 관계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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