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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신문"(으)로 10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1087733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3: 조선전기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

김혜성  | 아이스크림북스
16,200원  | 20250825  | 9791161087733
★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 달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사건 현장을 오가며 직접 취재하는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사건 당시를 가상의 1면 기사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으며, 복잡한 역사적 맥락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이 나뉘어 있으며, 각 권당 주제별로 보도기사, 인터뷰 기사, 광고 기사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최태성 기자의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담긴 칼럼 기사를 통해 독자들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 책 소개 ‘③ 조선 전기’ 편은 태조 이성계가 세운 새로운 나라,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성리학의 거장 이황과 이이 등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직접 인터뷰하며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한 칼럼 기사에서는 큰별 기자의 시선을 통해 세종 대왕의 애민 정신, 조선 전기 여성의 삶 등 조선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그밖에도 조선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와 백자, 성종 시기의 다양한 편찬 사업 등을 오늘날의 광고 형식으로 재구성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9791161087726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후삼국~고려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

김혜성, 최태성  | 아이스크림북스
15,070원  | 20250811  | 9791161087726
★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 달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사건 현장을 오가며 직접 취재하는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사건 당시를 가상의 1면 기사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으며, 복잡한 역사적 맥락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이 나뉘어 있으며, 각 권당 주제별로 보도기사, 인터뷰 기사, 광고 기사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최태성 기자의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담긴 칼럼 기사를 통해 독자들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② 후삼국~고려’ 편은 통일 신라 멸망 이후 등장한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건국과 멸망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태조 왕건과 공민왕, 강감찬 장군, 정몽주 등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인터뷰하며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칼럼 기사에서는 큰별 기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려의 금 사대, 만적의 신분 해방 운동, 공민왕의 개혁 등 고려 사회의 주요 이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려 시대에 탄생한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을 재미있는 오늘날의 광고처럼 접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없음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세트 (1~3권,전3권)

김혜성, 최태성, 김우람(블루999)  | 아이스크림북스
48,600원  | 20250825  | 없음
[도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도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후삼국~고려 ‘② 후삼국~고려’ 편은 통일 신라 멸망 이후 등장한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건국과 멸망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태조 왕건과 공민왕, 강감찬 장군, 정몽주 등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인터뷰하며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칼럼 기사에서는 큰별 기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려의 금 사대, 만적의 신분 해방 운동, 공민왕의 개혁 등 고려 사회의 주요 이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려 시대에 탄생한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을 재미있는 오늘날의 광고처럼 접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3 : 조선 전기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9791161087719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

최태성  | 아이스크림북스
15,070원  | 20250612  | 9791161087719
★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 달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사건 현장을 오가며 직접 취재하는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사건 당시를 가상의 1면 기사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으며, 복잡한 역사적 맥락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이 나뉘어 있으며, 각 권당 주제별로 보도기사, 인터뷰 기사, 광고 기사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최태성 기자의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담긴 칼럼 기사를 통해 독자들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없음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세트 (1~2권,전2권)

김혜성, 최태성  | 아이스크림북스
32,400원  | 20250811  | 없음
없음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세트 (2~3권,전2권)

김혜성, 최태성, 김우람(블루999)  | 아이스크림북스
32,400원  | 20250825  | 없음
[도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후삼국~고려 ‘② 후삼국~고려’ 편은 통일 신라 멸망 이후 등장한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건국과 멸망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태조 왕건과 공민왕, 강감찬 장군, 정몽주 등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인터뷰하며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칼럼 기사에서는 큰별 기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려의 금 사대, 만적의 신분 해방 운동, 공민왕의 개혁 등 고려 사회의 주요 이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려 시대에 탄생한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을 재미있는 오늘날의 광고처럼 접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3 : 조선 전기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9791138383653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한국사 (탄탄한 배경 지식과 함께 문해력 사고력 쑥쑥!)

신봉석, 배성호, 문순창, 박주현, 양누리  | 시대에듀
14,230원  | 20250110  | 9791138383653
학교에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인 초등 저학년에게는 교과와 연계된 한국사 배경지식을 미리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국사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초등 고학년에게는 한국사를 쉽게 이해하고 한국사와 다시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신문 기사’, 배경지식을 더하는 ‘더 알아보기’, 어려운 어휘를 다룬 ‘어휘 쑥쑥’으로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유물과 사료를 활용한 퀴즈와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 퀴즈까지 풀어 보면서 재미있게 한국사를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에서 익힌 한국사 지식을 활용하며 탐방 및 체험 활동으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즐겁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다. 외우는 한국사가 아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사를 학습해 보자.
9791138383646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세트 - 전3권 (교과서 학습 전 한국사 · 환경 · 경제 배경 지식이 쌓이는 초등 신문 읽기)

양누리, 이민화, 정일승, 박주현, 신봉석, 배성호, 문순창, 임성화, 장원호, 김혜린  | 시대에듀
38,510원  | 20250715  | 9791138383646
[도서]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한국사 현직 교사들의 초등 맞춤 한국사 신문 도서 교과 학습 전 초등 저학년부터 쌓는 우리 아이 한국사 배경 지식! 학교에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인 초등 저학년을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연계된 한국사 배경 지식을 미리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한국사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초등 고학년에게는 한국사를 쉽게 이해하고 한국사와 다시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신문 기사’, 배경 지식을 더하는 ‘더 알아보기’, 어려운 어휘를 다룬 ‘어휘 쑥쑥’으로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유물과 사료를 살펴볼 수 있는 퀴즈와 6유형의 문해력 퀴즈,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사고력 퀴즈까지 풀어 보면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모두 가져갈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책에서 익힌 한국사 지식과 관련된 장소에 직접 탐방을 가 보고, 체험 활동을 하며 즐겁게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외우는 한국사가 아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사를 학습해 보세요! [도서]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강력 추천한 생태전환교육 + 문해력 학습 필독서!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생태전환교육 전문가인 임성화 저자가 사회 · 과학 교과서 속 환경 배경 지식과 문해력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초등 교사인 저자가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작성한 25개의 기사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환경 이슈를 확인하고, 교과서 배경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유롭게 뛰어노는 닭의 모습 그리기, 북극곰이 편지 속에 숨겨놓은 글자 찾기] 등 다양한 형태의 재미 퀴즈로 기사 내용을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거부감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7유형의 퀴즈를 통해 문해력 · 어휘력을 키울 수 있으며, [내가 섬이 물에 점점 잠기는 투발루 국민이라면?, 내가 배터리 케이지 속에서 사는 닭이라면?] 등 기사의 내용을 마음으로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사고력과 글짓기 능력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시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도 반영했습니다. 각 파트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하고, 초성으로 관련 내용을 학습하면서 미디어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환경 관련 활동을 실천해 보며, 학습을 마무리해 보세요! [도서]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경제 경제 전문 초등 교사 2인이 직접 선정한 경제 신문 기사 교과 연계 신문 기사로 경제 배경 지식 쌓고 문해력 · 사고력 · 창의력까지 쑥쑥! 경제 전문 초등 교사인 장원호, 김혜린 선생님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직접 경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신문에 담았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성취기준)을 반영하여 사회 · 실과 과목을 연계하였으며, 교실뿐만 아니라 교실 밖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25개의 경제 주제를 선정해 신문 기사를 구성했습니다. 기사를 읽은 후에는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경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퀴즈를 수록했습니다. 마케터가 되어 직접 광고도 만들어 보고, 그림 일기로 미래를 상상해 보는 퀴즈를 풀면서 경제와 친해져 보세요. 또, 내용과 어휘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O/X 퀴즈, 사다리 타기 퀴즈 등 문해력 퀴즈와 일상을 연결지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사고력 퀴즈도 만나 보세요! 한 가지 더! 문해력과 사고력에 더해 창의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는 만들기 도안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선생님이 직접 개발한 경제 · 미술 연계 도안을 만들기 영상(QR)을 보며, 직접 색칠하고 오리고 붙여서 나만의 경제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경제는 어렵다’가 아닌 ‘경제는 재미있다’로 바꿔 줄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경제〉와 함께 경제의 세계를 넘나들어 보아요!
9788982366116

한국사 45: 신문화운동. 1 (신문화운동 1)

국사편찬위원회  | 국사편찬위원회
15,500원  | 20130604  | 9788982366116
『한국사』 제45권 《신문화운동: 1》. 이 책은 전체 3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객관적 인식의 토대를 제공하며 민족의 창조적 문화 활동과 민족사의 내재적 발전을 드러낸다. 또한, 최근까지의 연구 성과를 체계화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함으로써 한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다.
9788982366123

한국사 46: 신문화운동. 2 (신문화운동 2)

국사편찬위원회  | 국사편찬위원회
14,000원  | 20130604  | 9788982366123
『한국사』 제46권 《신문화운동: 2》. 이 책은 전체 3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객관적 인식의 토대를 제공하며 민족의 창조적 문화 활동과 민족사의 내재적 발전을 드러낸다. 또한, 최근까지의 연구 성과를 체계화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함으로써 한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다.
없음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한국사 환경 경제 세트 (1~3권,전3권)

장원호, 김혜린  | 시대에듀
45,900원  | 20250715  | 없음
9791125469711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한국사(2020) (임신서기석ㆍ고선지ㆍ정도전ㆍ동학농민운동 등 한국사 키워드를 한큐에!)

한국퀴즈협회  | 시대고시기획
13,500원  | 20200506  | 9791125469711
한국사를 말랑말랑하게 선사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그 때, 그 사건, 그 인물을 120개 키워드로 정리하였다. 말랑말랑한 한국사 설명과 관련 신문기사, 확인문제로 이해를 돕는다. 한국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읽을거리 [한국사 최신 이슈]를 통해 매일밤 뉴스에서 볼 수 있는 한국사 관련 시사소식 살펴볼 수 있으며, [역사책에 없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비밀스런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퀴즈로 마무리]에는- 한국사 마스터로 가기 위한 고난도 퀴즈를 총집합하였다.
9791168873391

대한매일신보 5: 1908. 8 ∼ 1909. 7(영인본) (1908.08 ~ 1909.07, 1904년에 창간한 신문, 일간신문 국문판 - 영인본)

베델  | 한국학자료원
315,000원  | 20250716  | 9791168873391
서울 전동에서 영국인 베델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하여 1904년에 창간한 신문. 일간신문. - 국문판 한(韓)·영(英) 양국어로 된 신문으로, 1904년 7월 18일 서울 전동(磚洞: 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서 영국인 베델[Bethell, E. T. 한국 성명은 배설(裵說)]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양기탁(梁起鐸)을 총무로 하여 창간되었다. 주필에는 박은식(朴殷植)이 활약하였고, 그 밖에 신채호(申采浩)·최익(崔益)·장달선(張達善)·황희성(黃犧性) 등이 필진으로, 임치정(林蚩正)·안태국(安泰國) 등이 경영에 참여하였다. 이 신문은 위기일로의 국난을 타개하고 배일사상을 고취시켜 국가보존의 대명제를 실현하고자 창간된 것으로 고종의 은밀한 보조를 비롯, 민족진영 애국지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출발하였다. 그 체재는 종전의 것보다 큰 세로 40㎝, 가로 27㎝로서 창간 당시에는 타블로이드판 6면으로 국문 2면, 영문 4면이었다. 이러한 편집형태를 취한 것은 긴급한 사실을 보도할 수 있는 일간신문이 필요하였고, 영국인과 합작한 한영합판(韓英合辦)의 조직체라는 것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었다. 영국인을 내세운 이유는 1904년 2월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이 우리나라에 불법주둔하면서 전쟁을 이유로 대한제국의 민간신문에 대한 사전검열을 강행하였는데, 이러한 일본의 검열망을 뚫을 수 있는 길은 당시 일본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던 영국인 명의로 신문을 발행하는 길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창간 이듬해인 1905년 8월 11일부터는 다시 국문판과 영문판을 분리시켜 따로 발행하였다. 창간 당시 순한글로 만들었던 국문판은 국한문을 혼용하여 만들었고, 영문판은 『코리아 데일리 뉴스(The Korea Daily News)』라 하였는데 대내외에 많은 구독자를 얻었다. 그러나 국한문판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의식하여 1907년 5월 23일 순한글판 『대한매일신문』을 새로 창간하여 결국 국한문판·영문판·순한글판 등 세 신문을 발행하게 되었고 발행부수도 1만 부를 넘었다. 이처럼 이 신문이 발전된 것은 일본군의 사전검열을 받지 않는 유일한 신문이라는 것과 그 보도와 논평이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것이라는 데 연유하였다. 당시 일본군과 싸우는 우리의 의병에 대하여 사전검열에서는 이를 비도(匪徒) 혹은 폭도(暴徒)로 표현하도록 강요하였으나, 『대한매일신보』계의 세 신문은 한결같이 사실 그대로 의병운동을 보도하였다. 이와 같은 보도는 당시 우리 국민에게 커다란 용기와 위안을 주었다. 이와는 반대로 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伊藤博文]는 한 연설장에서 “……한국 내 신문이 가진 권력이란 비상한 것이다. 이토의 백 마디 말보다 신문의 일필(一筆)이 한인(韓人)을 감동하게 하는 힘이 매우 크다. 그 중에도 지금 한국에서 발간하는 외국인의 『대한매일신보』는 확증이 있는 일본의 제반 악정을 반대하여 한인을 선동함이 연속부절하니 이에 관하여는 통감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이러한 『대한매일신보』에 대해서 통감부 당국은 회유와 매수작전 등 갖가지 수법으로 그 논조를 꺾으려 하였으나 효과를 거둘 수 없었다. 그러나「신문지법(新聞紙法)」을 일부 고쳐 내국에서 외국인이 발행하는 신문과 외국에서 한국인이 발행하는 신문 등을 압수 및 판매금지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이어 베델(배설)과 양기탁을 구속 또는 국외로 추방하는 방안을 구상하였다. 그리하여 첫번째로 1907년 10월 9일 주한 영국총영사 코크번(Cockburn)에게 베델(배설)의 처벌을 요구하는 소송장을 냈는데, 그들은 국한문판 및 영문판의 9월 3·12·21·26일자, 한글판 9월 18일자, 10월 1·8일자 등의 기사가 공중평화를 해치고 인민으로 하여금 정부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키도록 선동하였다는 것이었다. 두번째는 1908년 5월 27일 영국 상해고등법원 검사 윌킨슨(Wilkinson, H. P.)과 연서(連書)로써 베델(배설)을 제소하였다. 이번에도 국한문판 1908년 4월 17·29일자, 5월 16일자의 논설이 우리나라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였으며, 폭동을 격려하고 우리나라 정부와 인민 간에 원수되는 뜻을 격동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6월 15일부터 3일간 주한 영국총영사관에서 열린 공판에서 논설은 양기탁이 집필한 것이며, 베델(배설)은 그 전권을 양기탁에게 맡기고 있었음이 밝혀졌으나, 재판장 보온(Bourne, F.S.A.)은 베델(배설)에게 제1종 경벌죄의 유죄를 선고하였다. 세번째로 1908년 같은 해 7월 12일 밤 돌연 양기탁이 구속기소되었다. 영국총영사 코크번은 양기탁의 즉시 석방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통감부는 구속이 아니라 잠시 유치(留置)한 것일 뿐이라고 변명하였다. 그리고 양기탁에게 국채보상의연금(國債報償義捐金)을 횡령, 사취하였다는 죄명을 씌워 기소하였다. 그러나 전후 5차에 걸친 공판 끝에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무죄석방되었다. 이러한 탄압과 싸우던 과정에서 베델(배설)이 물러나고 비서였던 영국인 만함(万咸, Marnham, A. W.)이 사장이 되었는데, 1910년 6월 14일 만함은 갑자기 판권 일체를 전 사원이었던 이장훈(李章薰)에게 금 4만 원에 매도하고 우리나라를 떠나버렸다. 그리하여 6월 14일자(1408호)부터 이장훈의 명의로 발행되었다. 양기탁은 각 신문에 광고를 내어 자신은 이 신문에서 손을 떼었다는 것을 밝혔다. 이미 『대한매일신보』는 일본의 뜻대로 통감부 손아귀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리하여 8월 28일까지(1461호) 발행되다가 경술국치 다음날부터 ‘대한(大韓)’의 두 자를 떼어낸 채 『매일신보』가 되어 총독부기관지로 바뀌었다. 『매일신보』는 1945년 11월 10일 정간 처분이 내려졌고, 이후 『서울신문』이란 이름으로 변경해 1945년 11월 23일자 석간부터 속간하였다. 『대한매일신보』는 일제의 손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당시 일본의 언론탄압 속에서 외국인의 치외법권을 이용, 신속한 보도와 준열한 논설로써 대중을 계몽하고 항일사상을 고취시키는 등, 한말의 대표적인 민족지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9791168873377

대한매일신보 3: 1906. 8 ∼ 1907. 7(영인본) (1906.06 ~ 1907.07, 1904년에 창간한 신문, 일간신문 국문판 - 영인본)

베델  | 한국학자료원
315,000원  | 20250716  | 9791168873377
서울 전동에서 영국인 베델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하여 1904년에 창간한 신문. 일간신문. - 국문판 한(韓)·영(英) 양국어로 된 신문으로, 1904년 7월 18일 서울 전동(磚洞: 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서 영국인 베델[Bethell, E. T. 한국 성명은 배설(裵說)]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양기탁(梁起鐸)을 총무로 하여 창간되었다. 주필에는 박은식(朴殷植)이 활약하였고, 그 밖에 신채호(申采浩)·최익(崔益)·장달선(張達善)·황희성(黃犧性) 등이 필진으로, 임치정(林蚩正)·안태국(安泰國) 등이 경영에 참여하였다. 이 신문은 위기일로의 국난을 타개하고 배일사상을 고취시켜 국가보존의 대명제를 실현하고자 창간된 것으로 고종의 은밀한 보조를 비롯, 민족진영 애국지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출발하였다. 그 체재는 종전의 것보다 큰 세로 40㎝, 가로 27㎝로서 창간 당시에는 타블로이드판 6면으로 국문 2면, 영문 4면이었다. 이러한 편집형태를 취한 것은 긴급한 사실을 보도할 수 있는 일간신문이 필요하였고, 영국인과 합작한 한영합판(韓英合辦)의 조직체라는 것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었다. 영국인을 내세운 이유는 1904년 2월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이 우리나라에 불법주둔하면서 전쟁을 이유로 대한제국의 민간신문에 대한 사전검열을 강행하였는데, 이러한 일본의 검열망을 뚫을 수 있는 길은 당시 일본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던 영국인 명의로 신문을 발행하는 길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창간 이듬해인 1905년 8월 11일부터는 다시 국문판과 영문판을 분리시켜 따로 발행하였다. 창간 당시 순한글로 만들었던 국문판은 국한문을 혼용하여 만들었고, 영문판은 『코리아 데일리 뉴스(The Korea Daily News)』라 하였는데 대내외에 많은 구독자를 얻었다. 그러나 국한문판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의식하여 1907년 5월 23일 순한글판 『대한매일신문』을 새로 창간하여 결국 국한문판·영문판·순한글판 등 세 신문을 발행하게 되었고 발행부수도 1만 부를 넘었다. 이처럼 이 신문이 발전된 것은 일본군의 사전검열을 받지 않는 유일한 신문이라는 것과 그 보도와 논평이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것이라는 데 연유하였다. 당시 일본군과 싸우는 우리의 의병에 대하여 사전검열에서는 이를 비도(匪徒) 혹은 폭도(暴徒)로 표현하도록 강요하였으나, 『대한매일신보』계의 세 신문은 한결같이 사실 그대로 의병운동을 보도하였다. 이와 같은 보도는 당시 우리 국민에게 커다란 용기와 위안을 주었다. 이와는 반대로 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伊藤博文]는 한 연설장에서 “……한국 내 신문이 가진 권력이란 비상한 것이다. 이토의 백 마디 말보다 신문의 일필(一筆)이 한인(韓人)을 감동하게 하는 힘이 매우 크다. 그 중에도 지금 한국에서 발간하는 외국인의 『대한매일신보』는 확증이 있는 일본의 제반 악정을 반대하여 한인을 선동함이 연속부절하니 이에 관하여는 통감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이러한 『대한매일신보』에 대해서 통감부 당국은 회유와 매수작전 등 갖가지 수법으로 그 논조를 꺾으려 하였으나 효과를 거둘 수 없었다. 그러나「신문지법(新聞紙法)」을 일부 고쳐 내국에서 외국인이 발행하는 신문과 외국에서 한국인이 발행하는 신문 등을 압수 및 판매금지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이어 베델(배설)과 양기탁을 구속 또는 국외로 추방하는 방안을 구상하였다. 그리하여 첫번째로 1907년 10월 9일 주한 영국총영사 코크번(Cockburn)에게 베델(배설)의 처벌을 요구하는 소송장을 냈는데, 그들은 국한문판 및 영문판의 9월 3·12·21·26일자, 한글판 9월 18일자, 10월 1·8일자 등의 기사가 공중평화를 해치고 인민으로 하여금 정부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키도록 선동하였다는 것이었다. 두번째는 1908년 5월 27일 영국 상해고등법원 검사 윌킨슨(Wilkinson, H. P.)과 연서(連書)로써 베델(배설)을 제소하였다. 이번에도 국한문판 1908년 4월 17·29일자, 5월 16일자의 논설이 우리나라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였으며, 폭동을 격려하고 우리나라 정부와 인민 간에 원수되는 뜻을 격동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6월 15일부터 3일간 주한 영국총영사관에서 열린 공판에서 논설은 양기탁이 집필한 것이며, 베델(배설)은 그 전권을 양기탁에게 맡기고 있었음이 밝혀졌으나, 재판장 보온(Bourne, F.S.A.)은 베델(배설)에게 제1종 경벌죄의 유죄를 선고하였다. 세번째로 1908년 같은 해 7월 12일 밤 돌연 양기탁이 구속기소되었다. 영국총영사 코크번은 양기탁의 즉시 석방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통감부는 구속이 아니라 잠시 유치(留置)한 것일 뿐이라고 변명하였다. 그리고 양기탁에게 국채보상의연금(國債報償義捐金)을 횡령, 사취하였다는 죄명을 씌워 기소하였다. 그러나 전후 5차에 걸친 공판 끝에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무죄석방되었다. 이러한 탄압과 싸우던 과정에서 베델(배설)이 물러나고 비서였던 영국인 만함(万咸, Marnham, A. W.)이 사장이 되었는데, 1910년 6월 14일 만함은 갑자기 판권 일체를 전 사원이었던 이장훈(李章薰)에게 금 4만 원에 매도하고 우리나라를 떠나버렸다. 그리하여 6월 14일자(1408호)부터 이장훈의 명의로 발행되었다. 양기탁은 각 신문에 광고를 내어 자신은 이 신문에서 손을 떼었다는 것을 밝혔다. 이미 『대한매일신보』는 일본의 뜻대로 통감부 손아귀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리하여 8월 28일까지(1461호) 발행되다가 경술국치 다음날부터 ‘대한(大韓)’의 두 자를 떼어낸 채 『매일신보』가 되어 총독부기관지로 바뀌었다. 『매일신보』는 1945년 11월 10일 정간 처분이 내려졌고, 이후 『서울신문』이란 이름으로 변경해 1945년 11월 23일자 석간부터 속간하였다. 『대한매일신보』는 일제의 손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당시 일본의 언론탄압 속에서 외국인의 치외법권을 이용, 신속한 보도와 준열한 논설로써 대중을 계몽하고 항일사상을 고취시키는 등, 한말의 대표적인 민족지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9791168873384

대한매일신보 4: 1907. 8 ∼ 1908. 7(영인본) (1907.06 ~ 1908.07, 1904년에 창간한 신문, 일간신문 국문판 - 영인본)

베델  | 한국학자료원
315,000원  | 20250716  | 9791168873384
서울 전동에서 영국인 베델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하여 1904년에 창간한 신문. 일간신문. - 국문판 한(韓)·영(英) 양국어로 된 신문으로, 1904년 7월 18일 서울 전동(磚洞: 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서 영국인 베델[Bethell, E. T. 한국 성명은 배설(裵說)]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양기탁(梁起鐸)을 총무로 하여 창간되었다. 주필에는 박은식(朴殷植)이 활약하였고, 그 밖에 신채호(申采浩)·최익(崔益)·장달선(張達善)·황희성(黃犧性) 등이 필진으로, 임치정(林蚩正)·안태국(安泰國) 등이 경영에 참여하였다. 이 신문은 위기일로의 국난을 타개하고 배일사상을 고취시켜 국가보존의 대명제를 실현하고자 창간된 것으로 고종의 은밀한 보조를 비롯, 민족진영 애국지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출발하였다. 그 체재는 종전의 것보다 큰 세로 40㎝, 가로 27㎝로서 창간 당시에는 타블로이드판 6면으로 국문 2면, 영문 4면이었다. 이러한 편집형태를 취한 것은 긴급한 사실을 보도할 수 있는 일간신문이 필요하였고, 영국인과 합작한 한영합판(韓英合辦)의 조직체라는 것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었다. 영국인을 내세운 이유는 1904년 2월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이 우리나라에 불법주둔하면서 전쟁을 이유로 대한제국의 민간신문에 대한 사전검열을 강행하였는데, 이러한 일본의 검열망을 뚫을 수 있는 길은 당시 일본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던 영국인 명의로 신문을 발행하는 길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창간 이듬해인 1905년 8월 11일부터는 다시 국문판과 영문판을 분리시켜 따로 발행하였다. 창간 당시 순한글로 만들었던 국문판은 국한문을 혼용하여 만들었고, 영문판은 『코리아 데일리 뉴스(The Korea Daily News)』라 하였는데 대내외에 많은 구독자를 얻었다. 그러나 국한문판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의식하여 1907년 5월 23일 순한글판 『대한매일신문』을 새로 창간하여 결국 국한문판·영문판·순한글판 등 세 신문을 발행하게 되었고 발행부수도 1만 부를 넘었다. 이처럼 이 신문이 발전된 것은 일본군의 사전검열을 받지 않는 유일한 신문이라는 것과 그 보도와 논평이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것이라는 데 연유하였다. 당시 일본군과 싸우는 우리의 의병에 대하여 사전검열에서는 이를 비도(匪徒) 혹은 폭도(暴徒)로 표현하도록 강요하였으나, 『대한매일신보』계의 세 신문은 한결같이 사실 그대로 의병운동을 보도하였다. 이와 같은 보도는 당시 우리 국민에게 커다란 용기와 위안을 주었다. 이와는 반대로 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伊藤博文]는 한 연설장에서 “……한국 내 신문이 가진 권력이란 비상한 것이다. 이토의 백 마디 말보다 신문의 일필(一筆)이 한인(韓人)을 감동하게 하는 힘이 매우 크다. 그 중에도 지금 한국에서 발간하는 외국인의 『대한매일신보』는 확증이 있는 일본의 제반 악정을 반대하여 한인을 선동함이 연속부절하니 이에 관하여는 통감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이러한 『대한매일신보』에 대해서 통감부 당국은 회유와 매수작전 등 갖가지 수법으로 그 논조를 꺾으려 하였으나 효과를 거둘 수 없었다. 그러나「신문지법(新聞紙法)」을 일부 고쳐 내국에서 외국인이 발행하는 신문과 외국에서 한국인이 발행하는 신문 등을 압수 및 판매금지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이어 베델(배설)과 양기탁을 구속 또는 국외로 추방하는 방안을 구상하였다. 그리하여 첫번째로 1907년 10월 9일 주한 영국총영사 코크번(Cockburn)에게 베델(배설)의 처벌을 요구하는 소송장을 냈는데, 그들은 국한문판 및 영문판의 9월 3·12·21·26일자, 한글판 9월 18일자, 10월 1·8일자 등의 기사가 공중평화를 해치고 인민으로 하여금 정부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키도록 선동하였다는 것이었다. 두번째는 1908년 5월 27일 영국 상해고등법원 검사 윌킨슨(Wilkinson, H. P.)과 연서(連書)로써 베델(배설)을 제소하였다. 이번에도 국한문판 1908년 4월 17·29일자, 5월 16일자의 논설이 우리나라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였으며, 폭동을 격려하고 우리나라 정부와 인민 간에 원수되는 뜻을 격동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6월 15일부터 3일간 주한 영국총영사관에서 열린 공판에서 논설은 양기탁이 집필한 것이며, 베델(배설)은 그 전권을 양기탁에게 맡기고 있었음이 밝혀졌으나, 재판장 보온(Bourne, F.S.A.)은 베델(배설)에게 제1종 경벌죄의 유죄를 선고하였다. 세번째로 1908년 같은 해 7월 12일 밤 돌연 양기탁이 구속기소되었다. 영국총영사 코크번은 양기탁의 즉시 석방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통감부는 구속이 아니라 잠시 유치(留置)한 것일 뿐이라고 변명하였다. 그리고 양기탁에게 국채보상의연금(國債報償義捐金)을 횡령, 사취하였다는 죄명을 씌워 기소하였다. 그러나 전후 5차에 걸친 공판 끝에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무죄석방되었다. 이러한 탄압과 싸우던 과정에서 베델(배설)이 물러나고 비서였던 영국인 만함(万咸, Marnham, A. W.)이 사장이 되었는데, 1910년 6월 14일 만함은 갑자기 판권 일체를 전 사원이었던 이장훈(李章薰)에게 금 4만 원에 매도하고 우리나라를 떠나버렸다. 그리하여 6월 14일자(1408호)부터 이장훈의 명의로 발행되었다. 양기탁은 각 신문에 광고를 내어 자신은 이 신문에서 손을 떼었다는 것을 밝혔다. 이미 『대한매일신보』는 일본의 뜻대로 통감부 손아귀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리하여 8월 28일까지(1461호) 발행되다가 경술국치 다음날부터 ‘대한(大韓)’의 두 자를 떼어낸 채 『매일신보』가 되어 총독부기관지로 바뀌었다. 『매일신보』는 1945년 11월 10일 정간 처분이 내려졌고, 이후 『서울신문』이란 이름으로 변경해 1945년 11월 23일자 석간부터 속간하였다. 『대한매일신보』는 일제의 손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당시 일본의 언론탄압 속에서 외국인의 치외법권을 이용, 신속한 보도와 준열한 논설로써 대중을 계몽하고 항일사상을 고취시키는 등, 한말의 대표적인 민족지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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