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가협회  | 해드림출판사

31,500원  | 20231202  | 9791156345640

한국수필가협회 최원현 이사장의 신념과 열정의 방대한 결과물 한국수필가협회 최원현 이사장이 펴낸, 한국수필 50년 역사를 담은 [한국수필백서]는 608쪽으로 방대한 결과물로써 한국수필의 약사, 협회 연혁, 문예지‘수필문예’와 ‘한국수필’의 매 호 필자와 작품명, 한국수필문학상 등 문학상 수상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과 해외 심포지엄의 개최지, 주제, 발제자, 한국수필가협회 조직 등 기본 자료를 총망라했다. 이 [한국수필백서‘는 최원현 이사장의 한국 수필문학의 역사를 정립해야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통해 완성되었다. "한국수필백서"는 한국 수필의 보물처럼 귀중한 역사와 현대의 상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최원현 이사장의 열정과 헌신으로 탄생한 이 책은 한국 수필을 보다 널리 알리고 이 장르를 보존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한국 수필은 이제 더는 움츠려있지 않으며, "한국수필백서"를 통해 그 아름다운 역사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 수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며, 이 장르의 발전에 기여한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할 만하다.

한국수필가연대  | 한강

25,200원  | 20240812  | 9788957945681

동인지 『소소한 일상을 말하다』. 이 수필집은 한국수필가연대 100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한국수필가연대  | 한강

25,200원  | 20230717  | 9788957945360

『마음의 일기를 꺼내다』는 한국수필가연대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한국수필가연대  | 한강

19,800원  | 20220615  | 9788957945049

주변에 널려 있는 변수까지 정도를 이탈하여 주변을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끊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행동 반경까지 위축되어 수도원의 수도사가 따로 없다.(중략)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동참해 주신 문우님들께 아낌없는 찬사를 드리며 한국수필가연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최광호 이사장님과 관계 제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발간사〉 중에서

한국수필작가회  | 한국수필가협회

13,500원  | 20191201  | 9791187221180

1987년에 창립한 한국수필작가회는 올해로 서른세 번째 작품집 『찻잔에 내려앉은 시간』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수필』을 모태로 하여 태어난 『한국수필작가회』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12월 1일 오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서른세 번째 작품집 『찻잔에 내려앉은 시간』을 내놓는다. 157인의 문학인들이 써내려간 수필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유한근  | 수필과비평사

11,700원  | 20101215  | 9788959257997

수필 일반론과 작가론 및 서평, 「수필과 비평」에 발표했던 원고를 모은 '수필월평' 등 작가의 수필비평문을 엮은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의 경륜이 묻어나는 소박한 지혜를 품고 있는 수필, 느림의 미학과 우아한 품격을 간직한 수필문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한다.

한국수필작가회  | 코드미디어

13,500원  | 20181206  | 9791187221159

1987년에 창립한 한국수필작가회는 올해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수필』을 모태로 하여 태어난 『한국수필작가회』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12월 6일 오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내놓는다. 우리의 기억들이 우리의 문학으로 다시 우리와 만나는 아름다운 자리에서 우리는 우리를 다시 기억 속으로 보내고 만난다.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을 ‘낯선 곳에서의 기억’이 우리를 다시 행복한 시간으로 인도할 것이다.

한국수필작가회  | 한국수필가협회

13,500원  | 20171215  | 9791187221135

서른한 개의 찬란한 목리 『허상의 추억』이 서른 살 한국수필작가회의 대표작 선집으로 발간되었다. 146명 회원들의 특별한 애정과 자존감 있는 작품들의 모음집이다. 지나온 시간들을 통해 나를 보며, 내 작품을 통해 내 문학의 나이테를 본다. 『허상의 추억』은 바로 그런 내 나이테 보기요 보이기다. 더 큰 걸음의 내딛음을 위해 이렇게 우리는 마음과 마음을 모아 『허상의 추억』으로 더 크게 내디딜 발을 맞춘다. 수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알찬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 한국수필작가회 제30집 편집주간 최원현

유한근  | 다름북스

27,720원  | 20221115  | 9791197596322

한국현대수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총체적으로 일별한 평론이다. 한국수필을 전망하고 그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수필 등단 1세대부터 2022년에 등단한 작가들까지 일별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탐색 연구했다. 수필가는 물론이고 수필평론가들에게도 수필에 대한 유용한 평론집이다. 이 저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 우수출판콘텐츠선정작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저자는 new normal 시대인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수필의 진화 전략은 하이브리드적 크로스오버시대의 미래문학적 대응, 원소스 멀티유스로서 수필의 확약 등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의 종이책에서 벗어나 유튜브 같은 매체를 활용하는 것도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수필의 기법과 관련해서는 서정성에만 침잠할 것이 아니라 ‘발칙함’을 무기로 하여 새로운 서사를 발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트리트먼트적인 수필 기법도 차용해서 서사의 다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한국수필작가회  | 한국수필가협회

13,500원  | 20161202  | 9791187221067

『헤세와의 조우』는 한국수필작가회 117명의 작가회원들이 참여한 30집 작품집이다. 오늘에 살아있는 우리 자체로서의 의미와 진실, 그리고 진실 된 작가적 삶을 살아가는 가치가 이번 책에 담겨있다.

한국수필작가회  | 한국수필가협회

13,500원  | 20151204  | 9788995836798

한국수필작가회는 1987년에 창립되어 첫 동인지를 내고, 올해로 스물아홉 해를 맞는다. 이번 29번째 작품집『생각의 유희』에는 하나같이 절제된 성찰의 바탕에서 독창성을 살린 한국 수필작가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글들이 실려있다.

한국수필작가회  | 한국수필가협회

9,000원  | 20141128  | 9788995836767

한국수필작가회 수필집『골목길 쉼 돌에 앉아』. 한국수필작가회 117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1장 빛바랜 그리움을 닦다, 2장 가공된 행복, 3장 망각의 계절, 4장 이런 자리 흔치 않아, 5장 7층에서 내려온 남자, 6장 세월을 낚는 정자나무 로 구성되어 있다.

이태동  | 문예출판사

0원  | 20141010  | 9788931007824

수필의 문학적 깊이와 향기를 짚어낸 수필 평설! 문단이나 문학계에서 한국수필의 문학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바람에 수필이라는 장르는 다소 가치가 폄하된 부분이 있다. 이에 그 자신이 여러 권의 수필집을 펴낸 수필가이기도 한 저자 이태동 교수는 한국 현대 수필 22편을 선별하여 작품이 지닌 문학적 가치를 문학사적으로 탐색·조망하고, 그 결과물을 『한국수필의 미학』에 담아냈다. 저자는 치열한 사색의 결과물을 품격 있는 언어로 구성한 아름다운 한국수필들과 그 수필의 문학적 가치, 지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약점과 아쉬움까지도 솔직하게 평가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고전으로 평가받는 뛰어난 한국수필들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또 묻혀 있던 아름다운 수필 작품을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한상렬  | 수필과비평사

18,000원  | 20140303  | 9791156050223

▶ 이 책은 한국수필문학사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한국수필문학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국수필작가회  | 북나비

12,150원  | 20131125  | 9788993682533

『꽃을 따라온 별』은 1987년 출범한 한국수필작가회에서 발간한 동인지이다. 총 129편의 이르는 회원들의 작품을 2권에 책자로 발간하였으며 이 책에선 60여편의 작품을 4장에 걸쳐 나누어져 수록하였다. 한영자 ‘시간의 외침’, 김경실 ‘생명’, 하재준 ‘깜찍한 그 얼굴’, 오덕렬 ‘쌍두화’, 김영희 ‘제비 집 명상’, 이방주 ‘꽃의 이름으로’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