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한국영화사"(으)로 2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18913957

한국영화사

노만  | 법문사
20,240원  | 20230216  | 9788918913957
1962년 월간 《국제영화》 5월호부터 63년 6, 7월 합병호까지 10여 회 동안 연재한 〈한국영화사〉를 중심으로, 여기에 《사상계》(1962년 5월호)에 게재된 “저항 속에 싹터온 한국영화”를 추가, 보완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안종화의 〈한국영화측면비사〉(1963)가 출간되기 전이었다. 제1장 ‘활동사진의 수입’에서 ‘영화의 해방’까지 8개 항목으로 구성된 〈한국영화사〉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결실이었다.
9788993056006

한국영화사 (한 권으로 읽는 영화 100년)

정종화  | 한국영상자료원
44,820원  | 20080328  | 9788993056006
한국영화사 대중화 프로젝트, Film Story 총서 한 권으로 읽는 영화 100년 한국영상자료원의 ‘한국영화사 대중화 프로젝트’01 『Film Story 총서』.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영화를 주제로 펴낸 포켓북 시리즈 는 일반 대중이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꼈던 한국영화사를 좀 더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 것이다. 대중적인 글쓰기로 사랑을 받아온 김영진, 이연호, 김혜리 외에도 청년필름의 대표 김조광수 등이 참여하여 만들었으며, 한국고전영화에 대한 편견을 깨고 흥미 또는 학술적으로 한국영화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Film Story 총서 01《한국영화사》는 대중 독자들이 쉽게 한국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포켓북 한 권 분량 안에 한국영화사 전체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처음 한국 땅에 영화 매체가 들어온 1897년 즈음에서부터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을 열 개의 장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사진과 포스터 등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흥미는 물론 그 시대 영화 경향도 짚어볼 수 있게 하였다. 본문내용과 박스 지면을 유기적으로 활용한 이 책은, 영화정책과 산업 같은 환경의 변화와 당대의 주요 장르 및 특별한 장르 경향, 언급할만한 감독군과 미학 그리고 영화 기술 등을 각각의 챕터별로 구분해 두루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 더불어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1960년대 트로이카 여배우’ 같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정보들로 더욱 편안하게 한국 영화사를 만나볼 수 있다.
9788956280615

한국영화사연구

새미 편집부  | 새미
11,700원  | 20030203  | 9788956280615
9788993056501

지워진 한국영화사 (문화영화의 안과 밖)

이순진, 정종화, 조준형, 이정아, 심혜경  | 한국영상자료원
18,000원  | 20141215  | 9788993056501
『지워진 한국영화사』은 한국영화사연구소 주최로 2012년부터 2년여 동안 진행된 연구 세미나의 성과를 묶은 이 책은 그간 한국영화사 연구에서 소홀히 다뤄졌던 문화영화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문화영화’를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용어조차 생소한 지금의 독자들에게 문화영화의 생산과 수용이 활발했던 1960, 70년대를 비롯하여, 보다 거슬러 올라가 일제강점기의 사회?문화 전반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788993056204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18~1920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7,000원  | 20091125  | 9788993056204
일제강점기 매일신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간지에 나타난 조선 영화 및 연예 관련 기사 및 광고 1,000여 건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2008년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11~1917>이 한국영화사와 대중문화의 역사에 관심있는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초로 조선인에 의한 영화의 제작이 이루어진 것이 1919년임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한국영화사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기간을 다룬다. 1920년 2월 3일, 경기도 제삼부에서 행하던 '활동영화'의 검열을 경무국 보안과가 맡기로 했다는 기사가 매일신보에 게재된다. 이는 3.1운동 이후 소위 문화정치로 선회하는 정책적 변화를 보여주지만, 검열주체가 보안과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활동사진이나 공연 등 오락물의 검열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의미다. 이 책은 이처럼 신문 기사의 내용을 통하여 조선 영화사의 굴곡과 발전을 톱아본다.
9788993056105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11~1917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7,000원  | 20081215  | 9788993056105
일제강점기 36년간 식민지 조선의 신문에 실린 영화 관련 기사들을 연대순으로 채록하고 정리한 '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시리즈 중 첫 번째 권. 1911년에서 1917년까지 <매일신보>에 실린 영화 및 연예 관련기사를 망라하고 있다. 영화기사를 중심으로 하되, 초기 영화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극장, 극단, 환등회 등과 관련된 기사 및 광고를 포함하였고, 구극을 포함한 연극 및 극단의 구체적 활동, 기생 관련 기사, 그 외 독자투고까지 선별적으로 수록했다. 일제강점기 초기 상영되었던 활동사진을 비롯해 극장, 극단에 대한 총체적인 자료의 정리 측면뿐 아니라 당시 관객들이 활동사진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까지 알 수 있어 시대의 풍속화 측면 또한 찾아볼 수 있다.
9788961373609

일제말기 한국영화사 (1940-1945)

함충범  | 국학자료원
16,200원  | 20080331  | 9788961373609
『일제말기 한국영화사』. 충분한 논거를 통해 영화의 국적결정 기준을 감독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일제말기 조선에서 제작된 영화들 가운데 한국영화를 가려냈고, 이를 친일영화에 적용시켜 친일영화의 개념, 범위, 종류에 관한 문제에 심층적으로 접근한다. [양장본]
9788977272088

한국영화사와 비 의 접점 (김종원 영화평론집 1)

김종원  | 현대미학사
0원  | 20070226  | 9788977272088
마흔 일곱 해 동안 영화비평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첫 평론집 이후 1985년 4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21년 동안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와 일간 스포츠 등 국내의 일간신문과 일반 잡지, 영화 전문지 등에 실었던 글들을 추려 모은 것이다. 여기에 이만희 감독의 『만추』(1966)에 대한 평 등 몇 편의 원고가 추가되어 총 두권으로 엮었다. 1권에서는 영화사적 쟁점을 주제로 삼았거나 영화작가론, 연구 등 논문 성향의 글들을 중심으로 한 '쟁점과 연구', 영화계의 당면 이슈와 비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사적인 글들을 모은...
9788977272095

한국영화사와 비 의 접점 2 (김종원 영화평론집 2)

김종원  | 현대미학사
20,000원  | 20070410  | 9788977272095
영화평론집『한국영화사와 비평의 접점』은 첫 평론집『영상시대의 우화』이후 21년 동안 국내의 일간신문과 일반 잡지, 영화 전문지 등에 실린 글들을 추려 모은 것이다. 1985년 4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발표한 글이 대상이다. 다만『영상시대의 우화』에서 누락된『만추』(1966·이만희 감독)에 대한 평과 한두 편의 원고가 예외로 추가되었다....
9791158523916

한국영화 100년사 일제강점기 (핍박의 시대에 꽃피운 한국영화사 그 애정의 기록)

안태근  | 글로벌콘텐츠
40,500원  | 20230730  | 9791158523916
일제강점기라는 핍박의 시대에 꽃피운 한국영화사 그 100년의 기록 이 책은 일제강점기, 극심한 탄압과 끈질긴 검열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만들고, 영화산업을 발전시켰던 한국영화사 초창기의 기록이다. 『한국영화 100년사』(2014 세종도서 학술 부분 선정),『한국합작영화 100년사』,『한중일영화 100년사』(2022 세종도서 학술 부분 선정), 등 역작에 이어 출간하는 다큐멘터리 명장 안태근의 저서로서, 제목처럼 일제강점기를 중점에 두고 한국영화 역사의 한 부분을 집대성한 책으로 오랜 연구의 결실이다. 한국의 영화 역사는 일제강점기를 기점으로 발전해 왔다. 영세한 산업으로 시작해 우리의 정서와 아픔을 소개하며 대중의 호응을 얻었고, 일시적이나마 사람들을 위로하는 문화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의 영화는 한국영화사 초창기 영화로 이에 관해 여러 가지 학문적 논쟁도 계속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영화들은 오랜 세월이 흐르며 필름이 거의 유실되었고 참고할 사료 또한 부족하다. 최초의 한국영화는 무엇인지, 초기 한국영화는 어떤 미장센으로 만들어졌는지, 당시 감독과 배우의 구체적인 활동은 어땠는지, 관객의 영화 수용 태도 등의 문제에 관해 실증적 연구를 토대로 논리적인 해석을 펼친다. 『한국영화 100년사 일제강점기』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한국영화의 탄생 이야기를 자세히 담고 있고 2장은 일제강점기의 영화인을 고찰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일제의 검열을 피해 중국 상해로 넘어간 상해파 영화인을 정리하고 그들의 영화를 분석한다. 5, 6장은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합작영화와 위장합작영화를 나누어 분류하고 광복 후 어떻게 발전되어 갔는지를 연구한다. 오늘날 한국영화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혹한 억압의 시대에 탄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가 맥을 이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영화인의 노력 덕분이다. 이 책은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한국영화를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그 시절을 영원히 기억하고, 우리 영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짚어 줄 것이다.
9788974402136

한국영화사(나운규와 수난기 영화)

최창호 홍강성  | 일월서각
0원  | 20030710  | 9788974402136
한국영화 교양서. 한국영화의 지난 날을 돌아보고 있다.
9788993056587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 7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19,800원  | 20161215  | 9788993056587
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 14권. 1부에서는 만주영화협회(만영) 기관지로 발행되었던 <만주영화(滿洲映?)> 창간호부터 1940년 6월호까지에 게재된 조선 관련 기사 70여 편을 묶었으며, 2부에서는 일본영화잡지협회가 펴낸 <영화연감(映?年鑑)> 1943년판 및 전시판(1943~1945년판)에 실린 조선 관련 자료 60여 편을 번역, 수록하였다. 2부에 수록된 통칭 ‘영화연감’의 조선 관련 자료들은 조선영화계 각 분야 개관을 비롯하여 명부, 통계 수치 등 전시 통제하 조선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당시 제국 일본이 바라본 조선과 조선영화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작년에 이어 수록된 ‘영화연감’의 자료들은 당시의 어떤 자료들보다 상세하게 조선영화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일제 강점기 조선영화계를 더욱 가깝게 살펴보는 데 중요한 참고문헌으로 활용될 것이라 전망된다.
9788993056549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 6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2,500원  | 20151221  | 9788993056549
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 13권. 조선을 다루고 있는 ‘일본영화’, 조선에서 로케이션한 ‘일본영화’, 조선에서 개봉한 ‘일본영화’, 조선에서 활동 중인 ‘일본영화인’, 조선인 무용수가 출연한 영화를 둘러싸고 ‘일본 팬’들이 벌인 소동, 서양영화가 흥행몰이 중인 경성영화계와 같은 기사가 다수 수록되었다. 또한 문화영화 및 문화영화 관련 단체 목록, 영화화되지 못한 시나리오들에 대한 평론, 일본의 영화국책 관련 기사 등도 수록되었다. 이는 구성주의적 관점의 내셔널시네마 연구를 위한 토대 구축이라는 본 시리즈의 취지를 잇는 한편, 이전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일제강점기 ‘조선’과 ‘조선영화’의 풍경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3056488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26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7,000원  | 20141224  | 9788993056488
한국영상자료원이 일제강점기 자료총서 열한 번째『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26』. 일제강점기 매일신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대일보, 중외일보 등 일간지에 나타난 조선 영화 및 연예 관련 기사 및 광고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9788993056495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 5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2,500원  | 20141224  | 9788993056495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의 5번째 권 출간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2010년 출간을 시작한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을 발간했다. 그동안 한국영상자료원은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를 통해 [국제영화신문] 등 6종의 잡지를 대상으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번역.수록한 1권, [키네마순보] 등 3종의 잡지를 대상으로 한 2권, [영화순보(映?旬報)]의 1941~1942년 기사를 대상으로 한 3권, 1943년 7월 11일호로 발간된 ?조선영화특집호?를 포함, [영화순보]의 1943년 기사를 대상으로 한 4권을 이미 발간한 바 있다. 이번 5권 역시 일제 말 전시체제기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잡지인 [영화순보]의 기사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바로 1942년 9월부터 1943년 3월까지 18회에 걸쳐 연재된 ‘사단법인 영화배급사 직원양성소 강연록’(이하 ‘영배 강연록’)으로 일제의 영화국책 실상을 가장 심도 깊게 보여주는 사료들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