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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에너지"(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344214

한국인 에너지 (신묘한 나라의 놀라운 사람들)

홍대순  | 쌤앤파커스
13,500원  | 20211115  | 9791165344214
전 세계에 부는 ‘코리아’ 열풍 그 뿌리에는 ‘한국인 에너지’가 있다! 2021년 가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94개국에서 1위를 했고,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했다. 넷플릭스 사상 최다 시청이자 역대 최고 흥행작이다.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을 SNS에 올렸고, 전 세계에 달고나 키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열풍이다. BTS, 블랙핑크 등 K팝 신드롬은 어떤가? 이미 빌보드 차트는 ‘K팝의 앞마당’이라고 불릴 정도다. 또 축구, 양궁, 골프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한국인의 활약이 눈부시다. 대체 이 나라는 뭔가? 뭔데 이렇게 여러 가지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가? 그야말로 전 세계는 한국인 열공(!) 중이다.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한국인만이 할 수 있는, 한국인만이 가진 에너지를 이 책은 ‘한국인 에너지’라고 부른다. 가장 한국인스러운 에너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한국인 에너지’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 한국인 에너지가 무엇인지, 어디서 나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는 책이다.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들, 그 한국인 에너지를 만든 것은 무엇인가? 정·재계, 문화·예술계 유력 인사 29인 강력 추천! 한국인은 어떤 사람들인가? 당장 머릿속에 어떤 형용사가 떠오르는가? 화끈하다, 정이 많다, 부지런하다, 잘 논다, 극성스럽다, 지고 못 산다, 의리 있다, 한이 많다, 오지랖 넓다, 남의 눈치를 본다 등등. 한국인은 무엇이든 하겠다고 결심한 일에는 목숨을 건다. 어떻게든 해내고, 너무 열심히 하고, 끝장을 봐야 속이 시원하다. 타인에게 관심이 많아서 남의 일에도 곧잘 발 벗고 나서지만, 반대로 남의 눈치도 많이 보고, 남들에게 근사하게 보이고 싶어 필사적으로 노력하기도 한다. 언제 어디서나 기를 쓰며 신명과 신기의 에너지를 풀어내니, 힘들긴 해도 이 나라가 발전할 수밖에 없다. 20년 넘게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컨설팅해온 이 책의 저자는 흥과 끼로 무장해 신명과 신기를 풀어내는 한국인의 특징을 ‘한국인 에너지’로 명명했다. 그리고 5,0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 고매한 철학과 정신 속에서 한국인 자원빈국이 아닌 정신부국임을 증명한다. 한국인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자유분방함의 에너지, 한 번 보고 전체를 파악하는 우뇌형 창조성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또 어떻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한국인의 어질고 착한 본성은 왜 세계화 4.0시대의 시대정신이 될 수밖에 없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해가며 ‘한국인 에너지’의 근원을 밝혀나간다. 더불어 우리의 역사, 문화, 철학에서 비롯된 정신유산을 어떻게 국부창출로 이어갈지, 제조업, 조선, IT, 관광, EGS까지 컬처노믹스 진검승부의 해법을 제시한다.
9788998408312

한국인의 에너지, 실용주의 (현세주의에서 실리주의로)

이창언  | 피어나
16,200원  | 20200930  | 9788998408312
《한국인의 에너지, 실용주의》는 근현대 한국사회에서 한국인들의 실용주의적 태도는 언제, 어떤 사회적 조건에서 생겨난 것이며, 또 시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현실에 적응하며 실용적 이익을 추구해왔으며, 이 태도가 한국인의 역동성을 어떻게 표출하게 되었는지를 차분히 밝혀나간 책이다. 한국의 근대 100년의 역동성이라는 맥락에서 실용주의의 긍정성과 부정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고 기존의 실용주의자들이 천명한 방법, 실용주의의 특징, 한국에서 실용주의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실용주의의 한국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 책은 특히 한국의 실용주의를 현세지향 실용주의와 실리지향 실용주의, 사적 실용주의와 공적 실용주의로 나누어 실용주의의 양면성을 드러낸다. 저자는 실용주의가 역동적 한국사회의 에너지가 되기 위해서는 이념적으로 단극적 구조가 강한 한국사회에서 기회주의 또는 상업주의적 사상으로 치부되어 도외시된 실용주의 연구의 지평을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이를 위해 한국의 근현대 사상에서 개인주의적 실리가 아닌 공동체적 실용주의(공공성, 거버넌스)의 요소를 발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말하자면 한국의 실용주의로부터 시장실용주의와 공공성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적 국가운영(국정, 지방행정)을 위한 민주적 리더십과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의 가능성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100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실용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6권으로 출간되었다.
9788998408282

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 (현대화를 이끈 ‘나’와 ‘우리’의 변증법)

구자혁  | 피어나
18,000원  | 20200331  | 9788998408282
근대화 과정에서 한국인을 역동적인 존재로 변모시킨 강력한 에너지는 무엇일까? 《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는 한 세기 동안의 한국 사회 현대화의 과정에서 한국인이 발전시킨 집단주의의 한국적 양상을 분석하고 그 전개를 역사적으로 추적한 연구서이다. ‘집단주의’를 한국인과 한국사회의 토착적 행위양식이자 사회적 삶의 지배적 규칙의 한 유형으로 보고 이를 한국적 현대화를 추동하고 견인해온 대중적인 집합행위와 운동 동학이라는 관점에서 요약하고 추적했다. 한국인은 그토록 낯설고 위협적이며 급속했던 압축적 현대화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집단, 집단화를 통해 ‘나’를 유지하며 세우고 때로는 과시하며, 동시에 불안과 소외, 상처로부터 위안을 받으려 하였다. 이 원초적 결합, 더 나은 ‘끼리’와 ‘무리’에 소속되려는 한국인의 열망이 한국인의 역동성을 개인 차원에 가두지 않고 집단적, 사회적, 국민적 결과로 이끌었다. 또한, 이 집단화의 경험은 한국 전통사회의 유산과 결합하여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을 사회 전체와 시대를 대변하는 존재로 보이게끔 하려고 애쓰고, 집단의 힘과 위세로 목소리를 높여 정치화하는 경향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이런 집단화의 열망과 경향이 역사적으로 빚어낸 한국인의 다양한 ‘우리’와 각각의 논리를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여기서 분석한 한국적인 ‘우리’는 현대화 속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나와 남, 나와 집단, 나와 전체의 모순을 승화, 해소하고자 했던 노력과 기대가 응축된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한국 현대화의 역동적이고 모순적인 진전을 한국적 ‘나’와 한국적 ‘우리’가 빚어내는 변증법적 상호 작용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좋든 싫든 우리는 가족, 집단, 민족, 전체, 대의 등 한국의 사회적 삶에서 핵심어로 등장하는 ‘우리’의 말과 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와 우리 사회의 ‘인간다움’을 성취하는 일은 ‘우리다움’의 문제와 결코 분리할 수 없다. 이 책은 한국사회와 한국인에게 작용하는 이처럼 강력하고 지속적인 역사적, 사회적 힘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또 그것을 향후 여러 사회적 실천과 제도화의 노력에서 신중하고 섬세하게 활용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지적 노력이기도 하다. 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100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4권으로 출간되었다.
9788998408268

한국인의 에너지, 가족주의 (개인의 보호막과 지위상승의 발판인 가족)

김동춘  | 피어나
18,000원  | 20200321  | 9788998408268
한국의 근대는 가족과 가족주의의 탄생사였다. 전통적 씨족/친족 가족주의가 새로운 옷을 입고 현대적 핵가족의 가족주의로 탄생, 강화되었다. 가족주의는 차별받던 여성과 하층민의 인정투쟁이었다. 가족주의는 문화적 현상이라기보다는 정치경제적 현상이자, 한국식 근대의 집약체다. 《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는 위기와 기회의 시기를 지나며 한국인들이 생존하고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계층상승이나 지유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로서 가족주의를 고찰한다. 모든 사회의 근원적 작동의 원리는 바로 가족에서 출발하지만, 특히나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공적 조직운영이나 공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한국사회의 가족, 연고주의적인 행태가 강하게 작동하게 한 한국의 가족주의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치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한국의 근대는 서구와 달리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개인’, 독자적 의무와 책임을 한 몸에 지닌 ‘개인’의 탄생사가 아니라, 가족이라는 유기적 단위 속의 개인, 즉 ‘가족 개인’의 탄생사로 보고, 가족주의를 통해 한국 근대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살펴보고 정리했다. 한국 가족주의를 ‘보호적 가족주의’와 ‘지위유지(상승)적 가족주의’로 구분하고, 가족주의가 상속을 통해 지위를 유지하고, 자녀 교육으로 지위를 상승하는 발판이자 지렛대로 삼아 생존의 단위로서 가족에 엄청난 열정과 기대를 쏟는 행동으로 분석한다. 또한, 근대 이전에 차별받던 여성과 상민(常民)층의 ‘인정투쟁’이기도 했다는 점을 발견한다. 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100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가족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5권으로 출간되었다.
9788998408244

한국인의 에너지, 평등주의 (평등주의와 서열주의의 모순적 공존)

정태석  | 피어나
18,000원  | 20200131  | 9788998408244
근대화 과정에서 한국인을 역동적인 존재로 변모시킨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무엇일까? ‘역동적 한국인 총서’에서 다루는 평등주의, 민족주의, 집단주의, 가족주의 실용주의 가운데 최근의 우리 모습을 떠올린다면 평등주의야말로 한국인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힘이었을 것이다. 남에게 뒤처지거나 차별당하지 않으려는 우리 민족 모두의 공통적인 생각은 어떤 때는 사회적 평등을 추구하는 거대한 사회운동으로, 어떤 때는 개인의 지위 상승을 통한 평등 추구로 나타나면서 제도를 바꾸고 심성을 바꾸었다. 이 두 가지 지향은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루어낸 동력이었지만, 현실에서는 평등주의와 서열주의의 모순적 공존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인의 에너지, 평등주의》는 ‘평등’이라는 관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던 조선말 유교 신분제 사회에서 어떻게 정치, 경제, 사회문화 영역의 평등 지향이 나타났는지, 그것이 지난 100년 동안 서구와는 어떻게 다른 길을 걸으며 불균등하게 발전해왔는지 추적하여 오늘날 한국의 평등주의가 안고 있는 모순을 규명해낸다. 그리고 그 모순적인 힘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살던 조선인을 세계 누구보다도 빠르게 바뀌고 적응하는 ‘역동적 한국인’으로 변모시켰음을 밝힌다. 역동적 한국인의 미래 또한 이 평등주의의 모순적 힘을 인식함으로써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100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평등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2권으로 출간되었다. ● 2019년 출판컨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9788998408251

한국인의 에너지, 민족주의 (종족에서 시민으로)

김정훈  | 피어나
16,200원  | 20200131  | 9788998408251
21세기는 민족, 민족주의가 더 이상은 필요 없는 낡은 관념일까? 국민과 민족이 같은 개념인 서구와 달리 민족과 국민이 구별되는 우리나라에서 민족주의는 한국인의 삶을 어떻게 지배해 왔을까? 때로는 한국인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고, 때로는 한 ‘민족’의 이익을 위해 희생하게 했던 지배담론인 민족주의를 백년의 여정에서 살펴보며 앞으로의 한국을 가늠해본다. 《한국인의 에너지, 민족주의》은 민족주의 관점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역동적 한국인의 에너지를 찾아 분석, 정리한 책이다. 국가가 필요에 따라 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든 서구의 민족과 달리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 채 서구로부터 민족 개념을 수입하여 일제라는 외부의 적에 대항하며 시작한 한국의 종족적 민족주의와 신분제 폐지와 더불어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지키려는 시민적 민족주의가 어떻게 공론화되고 변화해 왔으며 한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상세히 밝혔다. 일제 식민지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급속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는지, 비록 미완의 혁명이지만 4.19혁명을 시작으로, 광주민주화항쟁, 87민주화투쟁, 촛불혁명 등을 끌어낸 한국인의 심성에 도도하게 흐르는 것은 도대체 무엇에 기인한 것인지 한국 민족주의의 특성에서 살펴본다. 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백 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평등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3권으로 출간되었다. ● 2019년 출판컨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9788998408305

역동적 한국인의 탄생 (한국인의 5가지 에너지를 분석한다)

김동춘, 구자혁, 오유석, 정태석, 김정훈  | 피어나
16,200원  | 20200720  | 9788998408305
『역동적 한국인의 탄생』은 근현대 한국사회 변동의 복합적인 과정을 다섯 가지 행위양식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사회변동 과정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한국인의 역동성을 해명하기 위한 체계적 설명틀을 제공한다. ‘역동적 한국인’에 관한 연구를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총론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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