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지은이), 안대회, 이현일, 이종묵, 장유승, 정민, 이홍식 (옮긴이)  | 민음사

22,000원  | 2020-01-10  | 9788937415777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해 각종 매체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한국 산문선>(전 9권)의 특별편이다.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현일, 이종묵, 장유승, 정민, 이홍식 6인의 한문학자가 이번에는 20세기의 명문 39편을 엮고 옮겼다.

안나 가발다 (지은이), 장미애 (옮긴이)  | 문학세계사

12,000원  | 2014-06-25  | 9788970755854

프랑스에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설로, 안나 가발다가 국내 독자들에게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책은 소외되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열다섯 살 소년과 소녀의 만남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 낸 별처럼 반짝이는 소설이다.

정혜영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18-02-21  | 9791128809484

컴북스이론총서. 엘렌 케이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문학과 여성학 분야에서 여성해방 사상을 주장한 인물로 연구되어 왔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케이가 강조한 연애자유론과 모성주의는 근본적으로 어린이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것이다.

도사키 시로 (지은이), 다니구치 지로 (그림), 오주원 (옮긴이)  | 세미콜론

9,500원  | 2010-10-22  | 9788983715678

산의 아름다움과 무서움을 가장 현실감있게 그려 내는 작가, 다니구치 지로의 산악만화. K2, 푸모리,에베레스트, 마칼루, 카일라스...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서늘해지는 세계의 지붕을 무대로 산사나이들의 집념과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가슴 벅차도록 치밀하게 묘사한 단편집이며, 그동안 만화 매니아와 산안인들 사이에 입소문으로만 떠돌던 작품이다.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5-10-06  | 9788958317548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5-07-20  | 9788958316275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5-04-29  | 9788958315131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5-02-28  | 9788958314431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5-01-12  | 9788958313915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10-06  | 9788958312598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09-03  | 9788958312338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08-02  | 9788958311904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07-02  | 9788958311584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05-22  | 9788958310983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04-10  | 9788958310037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02-27  | 9788958310013

신가 (지은이)  | 청어람

8,000원  | 2004-02-27  | 9788958310020

재미난책보 (글), 윤혜원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8,700원  | 2011-10-05  | 9788958781455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34권. 그림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피를 독특하고 짙은 색감으로 개성 있게 풀어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내용을 통해 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피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근호 (지은이)  | 대장간

11,000원  | 2008-11-19  | 9788970711508

다카하시 히로노리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 전나무숲

15,000원  | 2021-10-19  | 9791188544769

혈액 전문의이자 내과 전문의인 저자 다카하시 히로노리의 ‘임상 혈액학’ 보고서이다. 우리가 혈액의 변화를 통해 몸의 이상을 알아채고 곧바로 대응하면 발병 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지만, 이를 간과하면 나중에 심각한 질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