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2026) (2026년 개정판)
김용희 | 지브레인(Gbrain)
20,700원 | 20250708 | 9788959798063
중학 과학의 필수 용어와 기본 개념 그리고 202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 2026년 개정판! 중학 과학 3년의 핵심을
개념은 쉽게, 흐름은 정확하게 정리해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했다.
이제 과학적 사고력의 시작, 중학 과학의 기초를 다져보자!
■■■ 중학교 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앞으로 배우게 될 과학 전 분야의 단단한 바닥이 되어 주는 핵심 과정이다.과학은 이해 없이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과학은 세상이 보이고 미래가 열리는 중요한 열쇠 중 하나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은 중 1부터 중 3까지의 중학 과학 중 기본 개념과 중요한 이론들을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낯선 용어와 복잡한 개념을 논리적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5년부터 새롭게 개정된 중1 과학 내용을 반영했다.
인공지능, 우주 개발, 생명공학 등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우리는 이제 과학을 단순한 과목이 아닌 미래를 여는 열쇠로 바라보아야 한다.
사회는 과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며,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
그렇다면 그 출발점은 어디일까? 바로 중학교 과학 교육이다.
2025년부터 새롭게 적용된 중학교 1학년 과학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사고력을 요구한다. 변화된 교과서에는 일상과 밀접한 과학 현상을 중심으로 탐구 기반 학습과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이 강화되고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왜 그런지 생각하고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과학적 사고 과정과 무섭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은 1·중2·중3의 주요 개념은 물론, 최신 교육 방향에 맞춘 핵심 개념, 용어 설명, 개념 연계 학습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중학 3년 과학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중학 과학은 단지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의 네 분야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생각하는 훈련’이다.
관찰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실험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며, 새로운 해결책을 고민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논리적 사고력, 비판적 분석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길러준다. 이 능력들은 학문은 물론,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힘을 발휘하는 ‘진짜 실력’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과학은 미래 직업 세계의 중심축이다. 바이오 산업, 친환경 기술, 우주항공, 데이터 과학 등 대부분의 미래 직업은 과학적 기반 위에서 탄생하고 발전한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단순한 시험 대비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미래를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탐색이기도 하다.
따라서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학생, 과학에 흥미가 있지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안내가 필요하거나 중학교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스스로 학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 2026 개정판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