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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대동여지도"(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03848

한글 대동여지도 (한글로 쉽게 읽고 활용하는 <대동여지도> (최신 개정판))

최선웅, 민병준  | 진선출판사
21,600원  | 20250909  | 9791193003848
〈대동여지도〉를 더욱 쉽고 가깝게 만나는 책! 이 땅의 산줄기와 물줄기, 고을과 도로 등 자연과 인문 지리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 전국의 지리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었던 〈대동여지도〉는 목판으로 제작해 널리 보급할 수 있어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지도였다. 또한 기호를 사용해 지도 읽기에 편리하고, 방안표로 축척을 알 수 있으며, 도로 위에 찍은 방점으로 거리까지 계산할 수 있었다. 지도를 모두 펼치면 가로 약 3.8m, 세로 약 6.7m로 건물 2층 높이의 대형 전도이지만, 접으면 책처럼 만들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했다. 〈대동여지도〉는 이러한 우수성 덕분에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히지만, 현대 지도와는 표현 방식이 다르고 지명이 한자라서 쉽게 읽을 수 없었다. 『한글 대동여지도』는 11,677개나 되는 모든 한자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지도마다 땅에 대한 개관을 담아 〈대동여지도〉를 바로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9788972219903

한글 대동여지도

최선웅, 민병준  | 진선출판사
18,000원  | 20171031  | 9788972219903
고산자 김정호가 1861년에 제작한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 전통 지도 중에서 가장 우수한 지도로 평가받는 대형 전국지도로서,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지도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지도와는 표현이 다르고 지명이 한자로 되어 있어 쉽게 보고 읽을 수 없었는데, 『한글 대동여지도』는 한자로 된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지도마다 땅에 대한 개관을 담아 「대동여지도」를 바로 보고 이해할 수 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용도에 따라 지도를 채색하여 사용했듯, 이 책으로 직접 「대동여지도」를 채색해 보고, 층별로 제책하고 이어 붙여 대형 전도로 만드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9788972215813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최선웅  | 진선출판사
10,050원  | 20190219  | 9788972215813
3 ㆍ 1운동 100주년 기념작! “하나된 우리 땅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 준다.” 쉽게 읽고 펼쳐 보는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요약] 160여 년 전 제작된 는 우리 땅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이어서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힌다. 하지만 크기가 매우 크고, 귀중한 자료라 일반인들이 박물관 등에서도 자세히 살펴보기는 어려웠다. 남북이 분단된 오늘날, 하나된 우리 국토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 주는 소중한 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손쉽게 펴 볼 수 있도록 3 ? 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고본 크기로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을 만들었다. 원본 지도의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해 지도를 읽기 쉽게 하였고, 대형 지도를 축소해 엮어 손안에서 들고 펼쳐 보기도 편하다. 하나된 우리 땅의 모습을 담은 가 제작될 당시 조선의 주변 상황을 살펴보면, 해안으로 이양선들이 출몰하고, 1860년 청나라가 제2차 아편전쟁에 패하면서 북경이 점령당했다는 소식에 조정은 물론 백성들까지 놀라 낙향하는 자들도 생겨났다. 러시아 중재로 북경 조약이 체결되자 그 대가로 러시아는 연해주를 차지하게 되는데, 이때 조선 땅인 녹둔도마저 러시아에 넘어가고 만다. 이처럼 급변하는 바깥 형세에 민보방위(民堡防衛)의 일환으로 전국지도 제작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861년에 제작된 지도가 이다.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하듯 에는 군사시설인 진보를 비롯해 성지, 봉수, 창고, 도로 등 군사 관련 정보가 낱낱이 표시되어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국토는 남북이 분단되어 북녘땅은 오갈 수 없게 되었지만, 우리 국토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로 북녘의 산하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소중한 를 누구나 간직하고, 손쉽게 펴 볼 수 있도록 원본을 축소하여 문고본 크기로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을 만들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1861년(철종 12년) 고산자(古山子) 김정호(金正浩)가 목판으로 제작한 는 우리나라 사람이면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조선시대 최고의 지도로 평가된다. 그 내용이나 특징, 가치 등에 관해서는 그동안 많은 학자와 전문가에 의해 연구되고 기록되어 왔으나 정작 누구나 를 쉽게 접하기는 어려웠다. 더욱이 지도의 지명과 주기가 한자로 되어 있어 읽기도 쉽지 않았다.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은 누구나 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 표기 대동여지도’로 편집하여,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했다. 또한 지도 하단에는 지도에 표현된 지명과 지형 등에 관한 주를 달아 지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을 통해 누구나 160여 년 전의 역사와 지리 정보를 쉽게 읽어 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펼쳐 보는 문고판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는 모두 펼치면 가로 약 3.8m, 세로 약 6.7m로 건물 3층 높이의 대형 전도이다. 원본 지도를 접으면 책처럼 만들 수 있지만 실제로 접거나 펼쳐 보기도 어려웠고, 그동안은 원본 지도 역시 박물관 등에서나 볼 수 있었다.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은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여 1861년 신유본 디지털 원판을 55%로 축소하여 펼쳐 보고, 휴대하기 쉬운 크기의 책으로 엮었다. 11,677개나 되는 모든 한자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아 지도를 읽고 이해하기도 한결 수월하다. 우리 동네의 옛 모습이나 훌쩍 떠난 여행지의 옛 모습이 궁금하다면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을 들고 길을 나서 보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펼쳐 보면 그 속에 옛길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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