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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엄경"(으)로 1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269630

한글 화엄경 세트

무비  | 민족사
237,310원  | 20200620  | 9791189269630
이 시대의 대선지식 무비 큰스님 완역 《한글 화엄경》! 16년 만에 독자들의 요청으로 재간행!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강백 무비 큰스님께서 완역하신 《한글 화엄경》은 민족사에서 1994년 초판이 간행되고, 2004년 재간된 이후 16년 동안 품절 상태였지만, 많은 분들의 요청에 의하여 16년 만에 10권으로 재간행되었습니다. 무비 큰스님 완역 《한글 화엄경》의 특징은 ①누구나 읽기 쉽게 대중적인 언어로 번역되었고, ②섬세하게 단락을 나누고, 중간 중간 제목을 붙여서 독자들이 내용 파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③필요한 한자를 괄호 처리하고, 크고 진한 글자체를 써서 읽기 편하게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9788974796105

지송한글화엄경

해주 (초역)  | 불광출판사
15,300원  | 20110905  | 9788974796105
『지송한글화엄경』은 화엄경을 지송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80화엄을 첫품부터 마지막까지 39품의 졸가리만 가려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화엄대경의 전체 구성과 줄거리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품도 빠뜨리지 않고 그 요지를 간추렸으며, 전품의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여 화엄경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9791162015353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56 (38. 이세간품)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50524  | 9791162015353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6권 38. 이세간품(離世閒品) [4]가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56권에는 38. 이세간품(離世閒品) [4]가 수록되었다. 이세간품(離世閒品)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제8회 삼회보광명전법회로서 제53권부터 제59권까지 총 7권에 달하는 비교적 방대한 품이다. 이세간(離世閒)이란 ‘세간을 떠났다’는 의미이지만, 부처를 이루어 세간을 완전히 떠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처님으로 출현하여 세간과 출세간에 얽매이지 않는 경계를 보인다는 의미로서의 ‘이(離)’를 나타낸 것이다.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에서 설한 이 품은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의 법에 관해 보혜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그 하나하나의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대답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56권에는 보혜보살의 이백 가지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답하는 내용 중 제55권의 십회향의 29가지 물음에 답하는 내용 중 등수순일체중생회향에 이어 진여상회향에 답하는 내용 열한 가지, 무박무착해탈회향에 답하는 내용 세 가지, 등법계무량회향에 답하는 내용 네 가지를 설했다. 이어 다섯 번째 십지(환희지, 이구지, 발광지, 염혜지, 난승지, 현전지, 원행지, 부동지, 선혜지, 법운지)의 50문에 답하는 내용 중 환희지에 대해 답하는 내용 열 가지와 이구지에 대해 답하는 내용 여섯 가지를 설하고 있는데, 먼저 환희지에 대해 답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보살은 열 가지 몸의 업이 있고, 열 가지 몸이 있고, 열 가지 말이 있고, 열 가지 깨끗이 닦는 말의 업이 있고, 열 가지 수호함을 얻음이 있고, 열 가지 큰 일을 성취함이 있고, 열 가지 마음이 있고, 열 가지 마음을 냄이 있고, 열 가지 두루하는 마음이 있고, 열 가지 뿌리가 있음을 설하였다. 다음으로 이구지에 답하는 내용으로 열 가지 깊은 마음이 있고, 열 가지 올라가는 깊은 마음이 있고, 열 가지 부지런히 닦음이 있고, 열 가지 결정한 지혜가 있고, 열 가지 결정한 지혜로 모든 세계를 앎이 있고, 열 가지 결정한 지혜로 중생계를 안다고 설했다.
9791162014882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48 (34. 여래십신상해품)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40924  | 9791162014882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8권 34. 여래십신상해품 如來十身相海品 第三十四 35. 여래수호광명공덕품 如來隨好光明功德品 第三十五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제48권 34.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과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如來隨好光明功德品)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48권에는 34.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과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如來隨好光明功德品) 두 품이 수록되었다. 34.여래십신상해품은 보현보살이 설법자가 되어 부처님이 지니신 거룩한 모습인 32상 80종호에 대해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래에게 열 가지의 몸이 있어 이 몸의 공덕을 원만한 형상의 바다로 연설하였는데 여기서는 몸모습바다로 표현하고 있다. 먼저 여래의 정수리에 있는 32가지 보배로 장엄한 거룩한 모습에 대해 설하고 이어 미간, 눈, 코, 혀, 윗잇몸, 어금니, 치아, 입술, 목, 어깨, 가슴, 손, 가려진 곳, 볼기, 넓적다리, 장딴지, 발에 있는 총 97종의 보배로 장엄한 여래의 거룩한 모습에 대하여 자세하게 연설하였다.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이란 여래께서 본래로 갖추고 있는 상호에 따른 잘생긴 모습의 광명과 공덕을 말하는데 여래에게 있는 불신의 업보장과 법신의 공덕이 광대 자재함을 설하고 있다. 여기에서 여래수호(如來隨好)는 여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리킨다. 여래에게는 많은 광명이 있어서 모든 세계를 청정하게 하여 지옥중생을 해탈시키는데 여래의 아름다운 모습 중에 광명, 즉 빛의 공덕을 설하는 내용으로 수행의 결과인 해탈을 보이고 있다. 화엄경은 대부분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든 보살들이 설법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80권 중 부처님이 직접 설법하시는 품은 30.아승지품과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뿐이다. 부처님의 한량없는 아승지의 공덕과 뛰어난 모습의 공덕의 이익은 오직 부처님이 설할 수 있기 때문이리라.
9791162015520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8권 (38. 이세간품 [6])

해주 옮김  | 담앤북스
9,000원  | 20250724  | 9791162015520
『화엄경』제58권에는 38. 이세간품(離世閒品) [6]이 수록되었다. 이세간품(離世閒品)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제8회 삼회보광명전법회로서 제53권부터 제59권까지 총 7권에 달하는 비교적 방대한 품이다. 이세간(離世閒)이란 ‘세간을 떠났다’는 의미이지만, 부처를 이루어 세간을 완전히 떠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처님으로 출현하여 세간과 출세간에 얽매이지 않는 경계를 보인다는 의미로서의 ‘이(離)’를 나타낸 것이다.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에서 설한 이 품은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의 법에 관해 보혜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그 하나하나의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대답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58권에는 57권의 등각위의 32문 네 번째, 보살은 열 가지 사자후가 있다고 답하는 내용에 이어 다섯 번째부터 서른두 번째까지의 물음에 답하는 내용과 묘각위의 19문에 답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등각위의 다섯 번째부터 서른두 번째까지의 물음에 답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살은 열 가지의 청정한 보시, 청정한 계율, 청정한 참음, 청정한 정진, 청정한 선정, 청정한 지혜, 청정한 인자함, 청정한 가엾이 여김, 청정한 기쁨, 청정한 버림, 청정한 뜻, 청정한 법, 청정한 복덕의 도를 돕는 도구, 청정한 지혜의 도를 돕는 도구, 청정한 밝고 만족함, 청정한 법을 구함, 청정한 밝게 아는 법, 청정한 수행 법, 마, 청정한 마의 업, 청정한 마의 업을 버림, 청정한 부처님에 대해 봄, 청정한 부처님의 업, 청정한 교만한 업, 청정한 지혜의 업, 청정한 마에 붙들림, 청정한 부처님이 붙들어 주심을 얻음, 청정한 법에 붙들림이 있음에 대해 보혜보살이 묻고 보현보살이 각각 열 가지로 답했다. 위와 같이 등각위의 32문에 답하는 내용을 모두 설하여 마치고 이어 묘각위의 열아홉 가지 물음 중 첫째, 보살이 도솔천에 머물 때 짓는 열 가지의 업과 둘째, 보살이 도솔천에서 내려올 때 열 가지 일을 나타내는 내용을 설하여 마쳤다.
9791162015506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7권 (38. 이세간품 [5])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50624  | 9791162015506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제57권 38. 이세간품 [5] 離世閒品 第三十八之五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7권 38. 이세간품(離世閒品) [5]가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57권에는 38. 이세간품(離世閒品) [5]가 수록되었다. 이세간품(離世閒品)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제8회 삼회보광명전법회로서 제53권부터 제59권까지 총 7권에 달하는 비교적 방대한 품이다. 이세간(離世閒)이란 ‘세간을 떠났다’는 의미이지만, 부처를 이루어 세간을 완전히 떠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처님으로 출현하여 세간과 출세간에 얽매이지 않는 경계를 보인다는 의미로서의 ‘이(離)’를 나타낸 것이다.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에서 설한 이 품은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의 법에 관해 보혜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그 하나하나의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대답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57권에는 보혜보살의 이백 가지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답하는 내용 중 십지의 50문에 답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보살의 열 가지 습기와 열 가지 취함, 열 가지 닦음, 열 가지 부처님 법을 성취함, 열 가지 부처님 법에서 물러남, 열 가지 생을 여의는 길, 열 가지 결정한 법, 열 가지 법을 출생하는 길, 열 가지 대장부의 명호, 열 가지의 도, 열 가지의 한량없는 도, 열 가지 한량없는 도를 닦음, 열 가지 장엄하는 도, 열 가지 발, 열 가지 손, 열 가지 배, 열 가지 장, 열 가지 마음, 열 가지 갑옷 입음, 열 가지 무기, 열 가지 머리, 열 가지 귀, 열 가지 코, 열 가지 혀, 열 가지 몸, 열 가지 뜻, 열 가지 행, 열 가지 머무름, 열 가지 앉음, 열 가지 누움, 열 가지 머무를 곳, 열 가지 행할 곳에 대해 각각 묻고 이에 대해 열 가지로 대답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와 같이 십지의 50문에 답하는 내용을 모두 설해 마치고 이어 등각위의 32문에 답하는 내용으로 보살은 열 가지 관찰함이 있고, 열 가지 널리 관찰함이 있고, 열 가지 떨쳐 일어남이 있고, 열 가지 사자후가 있음을 자세하게 설했다.
9791162015575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60: 39 입법계품(1) (39. 입법계품 [1])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50924  | 9791162015575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0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 제60권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이 수록되었다. 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1] 은 근본법회로서 보현보살과 문수보살을 상수로 하는 오백 명의 대중들이 부처님께 법을 설할 것을 청하자, 부처님께서 모든 보살들의 마음에 생각한 바를 아시고 대비로 몸을 삼고, 대비로 문을 삼고, 대비로 머리를 삼고, 대비의 법으로 방편을 삼아 허공에 두루 충만하여 사자빈신삼매에 들어 일체 세간이 널리 모두 깨끗하게 장엄되었다. 그러자 새로운 대중들이 시방에서 모여들어 부처님의 덕을 칭송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9791162015179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2권 (37. 여래출현품 3 如來出現品 第三十七之三)

해주 옮김  | 담앤북스
9,000원  | 20250124  | 9791162015179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제52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3]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52권에는 37. 여래출현품 [3]이 수록되었다. 여래가 출현하여 세상에 베푼 공덕과 자비를 나타낸 여래출현품 총 세 권 중, 세 번째인 마지막 권인 제52권에는 보현보살이 법을 설하는 내용이 이어지는데 이 중 다섯 번째 여래의 경계를 답하다, 여섯 번째 여래의 행을 답하다, 일곱 번째 여래의 정각을 답하다, 여덟 번째 여래의 법륜 굴림을 답하다, 아홉 번째 여래의 열반을 답하다, 열 번째 보고 듣고 친근하여 심은 선근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여래의 경계를 답하는 내용에서는 여래의 경계의 법을 밝히고, 여래 경계의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법과 비유를 합하여 말한 후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행을 답하는 내용에서는 여래의 걸림 없는 행과 진여의 행에 대해 설하고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정각을 답하는 내용에서는 정각의 체상, 일념에 삼세의 모든 행을 다 앎, 성상이 매우 깊음, 삼륜이 평등함, 인과가 서로 사무침, 정각의 상은 일상이며 무상함, 여래 정각 작용의 동과 정, 여래 정각은 법계에 두루함, 정각은 모든 마음에 널리 두루함에 대해 말하고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법륜 굴림의 내용에서는 법륜의 체성, 상과 작용, 체성과 상과 작용의 비유, 여래 법륜의 원인을 말하고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열반을 답하는 내용에서는 열반의 체성은 참되고 항상함을 밝히고 덕의 작용이 원만하며 여래는 생도 없고 사도 없고 열반도 없음에 대해 밝히고 여래의 열반을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마지막으로 보고 듣고 친근하여 심은 선근의 내용에서는 여래를 친근하면 헛되지 않음을 밝히고 견문친근 이익을 비유를 들어 설명하였다. 또한 여래를 친근하고 믿지 않아도 선근이 되며 법문의 명칭과 수지하는 사람에 대해 밝히고 게송으로 거듭 설하여 마쳤다. 여래출현품은 여래가 이 세상에 출현하시어 만 중생들에게 믿게 하고 실천하게 하고 깨닫게 하신 수많은 일들을 밝힌 품이다.
9791162015131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1권 (37. 여래출현품 [2])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41224  | 9791162015131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제51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2]가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9791162014974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0권 (37 여래출현품 1)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41124  | 9791162014974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제50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1]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50권에는 37. 여래출현품 [1]이 수록되었다. 여래출현품은 화엄경 7처 9회의 설법 중 보광명전에서 법회가 열렸으며 7회의 마지막 품에 해당한다. 이 품은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래가 출현하여 세상에 베푼 공덕과 자비를 나타낸 품이다. 세존이 광명을 놓아 가피를 내리자 여래성기묘덕보살이 보현보살에게 법을 묻고 이에 보현보살이 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여래 출현의 내용을 열 가지로 나타낸 후 여래가 출현하는 법상을 열 가지 비유를 들고 여래의 신업을 열 가지 비유를 들어 밝혔다. “부처님께서 미간의 백호상으로부터 큰 광명을 놓으니 이름이 여래출현이라고 했듯이 여래가 출현함으로 인해 사람과 일체 존재의 진실한 모습이 밝게 드러나게 되었다. 그 광명이 시방의 온 허공 법계의 일체 세계를 널리 비추며 오른쪽으로 열 번 돌아 여래의 한량없이 자재하심을 나타내었다. 또한 수없는 모든 보살 대중들을 깨우치며, 일체 시방세계를 진동시키며, 일체 모든 악도의 고통을 멸하여 없애며, 일체 모든 마군의 궁전을 덮어 가렸다. 아울러 일체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 보리좌에 앉아서 평등하고 바른 깨달음을 이루심과 일체 도량에 모인 대중들을 나타내 보였다.” 이 품은 여래가 이 세상에 출현하여 진리의 가르침을 널리 편 것을 광명으로 표현하여 환희심이 절로 일어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품이다.
9791162014950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9권 (36. 보현행품)

해주 옮김  | 담앤북스
9,000원  | 20241024  | 9791162014950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제49권 36. 보현행품(普賢行品)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49권에는 36. 보현행품(普賢行品)이 수록되었다. 이 품에서는 모든 보살들이 다른 보살에게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면 곧 백만 장애의 문을 이루게 된다고 하여 성내는 마음을 내는 것을 크게 경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면 일어나는 백만 가지의 장애의 예로 이른바 보리를 보지 못하는 장애, 바른 법을 듣지 못하는 장애, 깨끗하지 못한 세계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악한 갈래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어려운 곳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질병이 많은 장애, 비방을 많이 받는 장애, 우둔한 모든 갈래에 태어나는 장애, 바른 생각을 파괴해 잃어버리는 장애,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들의 종성을 멀리 여의는 장애등을 만난다고 설하였다. 그러고는 이러한 장애를 다스리는 심묘한 법에 대하여 설하였다. 모든 보살들이 보살행을 빨리 만족하려면 먼저 열 가지 법을 부지런히 닦아야 하고, 열 가지 청정함을 구족해야 하고, 열 가지 광대한 지혜를 구족해야 하고, 열 가지 두루 들어감에 들어가야 하고, 열 가지 수승하고 미묘한 마음에 머물러야 하고, 열 가지 불법의 교묘한 지혜를 얻어야 함을 낱낱이 설해 마치고 앞에서 설한 불법을 공경히 받아 지니기를 권하면서 만약 보살이 이 법을 받아 지니기만 하면 공덕의 힘을 조금만 써도 빨리 최상의 깨달음을 얻고, 일체 불법을 다 구족하게 되며 삼세 모든 부처님의 법과 평등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현보살이 법을 설하고 나자 상서가 나타나서 증명을 보임을 밝히고 열 세계의 작은 먼지 수같이 많은 보살들이 이 세계에 와서 보현보살의 설법을 증명하는 것으로 설법을 마쳤다.
9791162015582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59: 38 이세간품(7) (38. 이세간품 [7])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50824  | 9791162015582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9권 38. 이세간품(離世閒品) [7]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59권에는 38. 이세간품(離世閒品) [7]이 수록되었다. 이세간품(離世閒品)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제8회 삼회보광명전법회로서 제53권부터 제59권까지 총 7권에 달하는 비교적 방대한 품이다. 이세간(離世閒)이란 ‘세간을 떠났다’는 의미이지만, 부처를 이루어 세간을 완전히 떠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처님으로 출현하여 세간과 출세간에 얽매이지 않는 경계를 보인다는 의미로서의 ‘이(離)’를 나타낸 것이다.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에서 설한 이 품은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의 법에 관해 보혜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그 하나하나의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대답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80권 〈화엄경〉에서 여덟 번째 법회이자 보광명전에서 3차 법회인 ‘이세간품(離世間品)’의 마지막 설법이 제59권이다. 제59권에는 58권의 묘각위의 19문에 답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묘각위의 세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의 내용이 나오는데 먼저 보살이 태중에 머무는 열 가지 일, 보살은 대중에게 매우 미세한 내용이 있음, 보살이 처음 태어남, 보살이 집에 머묾, 보살이 출가를 보임, 보살이 도를 이룸, 여래가 법륜을 굴림, 불사를 짓고 나서 열 가지 뜻을 관찰하고 열반을 보임에 대해 답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 이세간품을 마무리하면서 법문의 명칭을 말하고, 모두 이 법을 배우기를 권하였다. 이세간품을 설할 때에 부처님의 위신력과 이 법문의 법이 이와 같은 까닭으로, 시방의 한량없고 가없는 아승지 세계가 모두 크게 진동하며 큰 광명이 널리 비치는 상서(祥瑞)가 나타나났으며 그때에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다 보현보살 앞에 나타나서 칭찬하여 말씀하시기를 “훌륭하고 훌륭하도다! 불자여, 이에 능히 이 모든 보살마하살의 공덕행의 처소와 결정한 뜻의 꽃과 일체 부처님 법에 널리 들어감과 세간을 벗어나는 법문의 품을 말하였도다.”라며 이를 증명하셨다. 이어 다시 한번 보해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 답을 하는 내용을 게송으로 설하면서 스스로 수행과 부처님의 정법으로부터 다시 태어나고 한량없는 중생을 깨달음의 경지에 안주하게 하는 가르침을 설할 테니 잘 들으라고 당부하며 총 일곱 권에 달하는 방대한 이세간품 법문을 설해 마쳤다.
9791162019122

독송본 한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60: 39 입법계품(1) (39. 입법계품 [1])

수미해주  | 담앤북스
13,500원  | 20250924  | 9791162019122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9791162019030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2권 (37. 여래출현품 3 如來出現品 第三十七之三)

해주 옮김  | 담앤북스
13,500원  | 20250124  | 9791162019030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2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3]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제52권에는 37. 여래출현품 [3]이 수록되었다. 여래가 출현하여 세상에 베푼 공덕과 자비를 나타낸 여래출현품 총 세 권 중, 세 번째인 마지막 권인 제52권에는 보현보살이 법을 설하는 내용이 이어지는데 이 중 다섯 번째 여래의 경계를 답하다, 여섯 번째 여래의 행을 답하다, 일곱 번째 여래의 정각을 답하다, 여덟 번째 여래의 법륜 굴림을 답하다, 아홉 번째 여래의 열반을 답하다, 열 번째 보고 듣고 친근하여 심은 선근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여래의 경계를 답하는 내용에서는 여래의 경계의 법을 밝히고, 여래 경계의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법과 비유를 합하여 말한 후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행을 답하는 내용에서는 여래의 걸림 없는 행과 진여의 행에 대해 설하고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정각을 답하는 내용에서는 정각의 체상, 일념에 삼세의 모든 행을 다 앎, 성상이 매우 깊음, 삼륜이 평등함, 인과가 서로 사무침, 정각의 상은 일상이며 무상함, 여래 정각 작용의 동과 정, 여래 정각은 법계에 두루함, 정각은 모든 마음에 널리 두루함에 대해 말하고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법륜 굴림의 내용에서는 법륜의 체성, 상과 작용, 체성과 상과 작용의 비유, 여래 법륜의 원인을 말하고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여래의 열반을 답하는 내용에서는 열반의 체성은 참되고 항상함을 밝히고 덕의 작용이 원만하며 여래는 생도 없고 사도 없고 열반도 없음에 대해 밝히고 여래의 열반을 게송으로 거듭 설했다. 마지막으로 보고 듣고 친근하여 심은 선근의 내용에서는 여래를 친근하면 헛되지 않음을 밝히고 견문친근 이익을 비유를 들어 설명하였다. 또한 여래를 친근하고 믿지 않아도 선근이 되며 법문의 명칭과 수지하는 사람에 대해 밝히고 게송으로 거듭 설하여 마쳤다. 여래출현품은 여래가 이 세상에 출현하시어 만 중생들에게 믿게 하고 실천하게 하고 깨닫게 하신 수많은 일들을 밝힌 품이다.
9791162015322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55: 38 이세간품(3) (38. 이세간품 [3])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50424  | 9791162015322
『화엄경』제55권에는 38. 이세간품(離世閒品) [3]이 수록되었다. 이세간품(離世閒品)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제8회 삼회보광명전법회로서 제53권부터 59권까지 총 7권에 달하는 비교적 방대한 품이다. 이세간(離世閒)이란 ‘세간을 떠났다’는 의미이지만, 부처를 이루어 세간을 완전히 떠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처님으로 출현하여 세간과 출세간에 얽매이지 않는 경계를 보인다는 의미로서의 ‘이(離)’를 나타낸 것이다.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에서 설한 이 품은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의 법에 관해 보혜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그 하나하나의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대답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55권에는 54권의 세 번째 십행의 30문 중 진실행에 답하는 내용 열 가지 중 여섯째 ‘보살은 열 가지 같을 이 없는 머무름이 있다.’에 이어 일곱 번째 ‘보살은 열 가지 하열하지 않은 마음이 있다.’의 내용부터 네 번째 십회향의 29가지 물음에 답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십회향이란, 구호일체중생이중생상회향, 불괴회향, 등일체불회향, 지일체처회향, 무진공덕장회향,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 등수순일체중생회향, 진여상회향, 무박무착해탈회향, 등법계무량회향을 말한다. 55권에서는 구호일체중생이중생상회향부터 등수순일체중생회향에 답하는 내용이 수록되었다. 보살은 보리에 열 가지 보배와 같이 머무름이 있고, 열 가지 금강과 같은 대승의 서원하는 마음을 내며, 열 가지 크게 일으킴이 있고, 열 가지 구경의 큰 일이 있으며, 열 가지 무너지지 않는 믿음이 있고, 열 가지 수기를 얻음이 있다. 또 열 가지 선근으로 회향함이 있으며, 열 가지 지혜를 얻음이 있고, 열 가지 한량없고 그지없는 광대한 마음을 내며, 열 가지 묻힌 갈무리가 있고, 열 가지 계율과 열 가지 자재함이 있음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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