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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기호"(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060891

이상한 영어공부 (한글자음모음, 영어발음기호가 되다)

변영주  | 멀리오래 출판사
25,000원  | 20221212  | 9791198060891
는 이상하고 특별한 영어공부, 영어회화 학습서다. 왜냐하면 기존의 영어공부, 영어회화 책과 전혀 다른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학습서는 한국 사람이 왜 원어민 발음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고, 왜 영어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밝혔고 이는 골치 아픈 영어공부의 대안과 해결책이 될 것이다. ❶ 언어의 원초적 의미는 발음 즉 말소리다. 한국 사람이 영어회화를 배우기 힘든 이유는 바로 영어발음 즉 원어민 발음과 말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왜 들을 수 없는지 이것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는 원어민과 한국인이 영어발음이 왜 다른지 그것부터 명확하게 밝혔다. ❷ 한국 영어교육이 문법과 독해에 치중하고 언어의 소통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 영어회화 공부 방식에 있어 패턴연습이나 미드보기, 영화한편 씹어 먹기 등 여러 가지 방식이 존재하나 뚜렷이 내세울 수 학습방식이 없는데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이 있을까? 있다. 그것이 다. ❸ 영어회화 학습을 단칼에 해결하거나 단숨에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모국어를 배우는데 단계가 있듯이 외국어를 배우는데도 분명 단계가 있다. 단계 없는 언어 학습은 학습자에게 고통이고 효과 없음에 절망한다. 는 기고 걷고 뛰게 하는 단계가 있듯 영어발음과 영어회화의 기본 단계를 보여준다. ❹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지만 한국인도 영어가 더욱더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국민의 영어회화 능력이 분명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국민이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학습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그 학습법이 바로 라고 자부한다. ❺ 한글이 위대하고 최고의 문자라는 사실은 모든 언어학자가 인정하고 있다. 배우기 쉽고 자연의 소리, 동물 소리까지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한글처럼 다양한 소리를 표현 못한다. 그렇다면 영어발음을 한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있다. 99% 가능하다. 가 그것을 보여준다. ❻ 영어발음기호를 한글로 표기한다는 말인데 공부 못하는 학생이 영어단어 밑에다 토를 달고 영어를 읽는 방식 아닌가? 맞다. 그렇지만 세종대왕님의 한글 창제는 모든 언어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게 했다. 토를 단다는 선입견이 아닌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위대한 한글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다. 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국어를 터득하는 방법은 음성과 발음, 말소리지 문자와 문법이 아니다. 외국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발음과 말소리를 중시하면서 단계적으로 터득해야 한다는 사실은 진리다. 한국의 영어교육은 합리적이고 공인된 방법이 없다. 발음원리부터 알아가는 학습법, 그것이 바로 다. ❽ 영어 전치사는 한국인을 가장 골탕 먹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연상케 한다. 그렇다면 왜 그런지 이유를 밝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있다. 전치사의 원초적 의미를 추적하고 이에 따른 주개념을 매뉴얼로 만든 뒤 이를 적용하면 다 풀린다. 는 전치사를 매뉴얼화 했다. ❾ 한국어의 음절 소리는 단 하나인데 영어는 원어민이 말하는 상황, 즉 장단고저에 따라 다르게 소리난다. 엿장수 맘대로다. 그렇다면 영어발음을 매뉴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그렇다. 에서는 복잡할 것 같은, 불가능할 것 같은 원어민 발음을 일목요연하게 매뉴얼로 만들어 응용할 수 있게 했다. ❿ 영어는 먼저 주어와 동사를 내세우면서 말을 풀어가는 언어다. 따라서 동사의 쓰임과 활용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5대 동사인 (be동사, do동사, have, get, take)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선결문제다. 에서는 이들의 원초적 개념을 밝히고 5대 동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⓫ 영어학습서의 대부분은 주입식이다. 관행적으로 또는 원어민이 이렇게 하니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식이다. 는 이러한 방식을 단연코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학습자가 언어학 단계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 왜? 라는 기본 전제하에 수학과 과학에서 원리에 따라 증명을 하듯 그렇게 이유를 대고 증명했다.
9791187158004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 ([발음강의 CD 제공] 한글만 알면 영포자도 익히는 유일한 영어발음기호 1004단어 파닉스)

황의민  | 마이클리시(miklish)
6,750원  | 20160704  | 9791187158004
영어발음(파닉스)은 한국어와 다르게 적혀진 대로 소리 나지 않는다. 파닉스를 안 하자니 찝찝하고, 하려니 막막하다. 그런데 어떻게 발음기호를 소리 내는지 모르면, 잘 들리지도 잘 외워지지도 않아서 또 영어를 포기하게 됩니다. 한글영어 발음천사는 완전기초영어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파벳송과 알파벳 따라쓰기부터 시작하고, 한글 기준에서의 영어발음을 배운다. ‘ㄱ=g’라고 배운 뒤 ‘가다’를 gada로 적어봅니다. 그리고 책의 CD를 통해 원어민의 ‘가다’ 발음을 듣고 말하면서 영어발음을 익히고, 왕초보영어 단어 go도 함께 익힌다. 1004개의 단어(한글은 영어로, 영어는 한글로)를 적고 들으면 누구나 영어를 읽을 수 있다.
9791195919307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 (영어 읽는 방법이 영어단어 잘 외우는 법과 영어 잘하는 방법 첫걸음)

정용재  | 한글영어
10,800원  | 20170311  | 9791195919307
이 책은 영어 발음기호 학습을 통해 영어 단어 암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9791188935055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 (영어발음기호표 읽는법 배운 후 유아 초등 파닉스 기초 교재 배우기)

정용재  | 한글영어
43,800원  | 20180702  | 9791188935055
한글영어의 정용재대표는 “파닉스와 함께 영어발음기호표 읽는법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영어읽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그 이후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영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뻔뻔한 한글영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를 업그레이드한 책으로 영어발음기호 읽는법과 기본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를 출간했다.이 책은 유아, 초등, 성인등 영어단어를 읽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우선 영어발음기호를 각각 분리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2장은 사전의 발음기호를 직접 읽어보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며, 3장은 영어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하면 읽을 수 있는지 훈련하게 된다. 4장은 영어철자쓰기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5장에서는 저자인 한글영어 정용재대표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여러 가지 칼럼도 소개하고 있어서 초등영어교육의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할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장은 발음기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 파닉스를 배워서 영어읽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 교재가 주장하는 것은 우선 영어 발음기호를 배우고 이와 함께 파닉스를 배우는 순서로 영어읽기를 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언제 배울까 걱정하지만, 순서만 지켜서 공부한다면 한달안에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
9791188935215

영어 파닉스의 모순 파헤치기 (발음기호표 배우면 파닉스 영어 읽는 법은 1주일이면 된다)

정용재  | 한글영어
0원  | 20190517  | 9791188935215
파닉스 교육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순덩어리입니다. 총알 피하려다 대포를 맞는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파닉스를 외치는 것은 한마디로 파닉스에 세뇌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점이 모순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음기호는 기호라서 배우기 어렵다면서 파닉스를 가르치지만, 오히려 파닉스 때문에 더 생고생하고 있습니다. “파닉스를 어떻게 가르칠까요?”부터 시작해서 “파닉스로 낙담을 했어요“라는 글들이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파닉스가 진정으로 쉬운 과정인가요? 그러면 발음기호에 비교해서 쉽다고 말하고 싶은가요? 진짜 그럴까요? 발음기호는 배우는데 빠르면 1주일, 아무리 길어도 2주일이면 끝낼 수 있습니다. 파닉스는 어떤가요? 기본 3개월, 길게는 1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1년을 해도 마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런데도 파닉스가 발음기호보다 쉽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파닉스에 대해서 세뇌가 되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넘쳐나는 고민과 공부하는 기간들을 비교해보면 발음기호와 파닉스 둘 중에 어느 것이 진짜 쉬운 교육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또 한 가지를 이유로 파닉스를 배워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바로 발음입니다. 파닉스를 배우면 원어민처럼 발음이 좋아지고, 발음기호를 배우면 한글 읽듯이 영어단어를 읽는다고 비교를 합니다만 이것도 모순에 불과합니다. ”파닉스를 배우면 영어단어를 잘 읽을 수 있나요?”하고 파닉스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그럼요. 정확하게는 읽지 못하지만, 대충은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도 파닉스를 배우면 발음이 좋아진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정확하지 않고 대충 읽는 영어단어의 발음을 듣고 발음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 정상적인가요? 파닉스로 읽는 것은 발음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틀린 대답을 했는데 대답을 멋지게 했네”라고 하면서 점수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도 한 두 번이지 매번 그럴 수는 없습니다. 발음이 좋다, 나쁘다고 판단하기 이전에 정확하게 읽으려고 해야 합니다. 발음기호로 읽으면 적어도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또 이의를 제기합니다. 전자사전을 들어서 정확한 발음을 들으면 됩니다. 맞습니다. 전자사전을 찾아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흉내를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발음 공부입니다. 그런데 누가 전자사전을 더 찾을까요? 파닉스를 교육받은 학생일까요? 발음기호를 교육받은 학생일까요? 너무도 당연하게도 발음기호를 배운 학생이 전자사전을 더 찾아봅니다. 어떻게 이처럼 모순적인지 모르겠습니다. 파닉스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뭐하러 힘들게 발음기호를 배워서 일일이 영어사전을 찾아봐요? 영어사전을 찾지 않고도 영어글자만 봐도 영어단어를 읽을 수 있는 교육이 파닉스입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한편으로 정확한 발음을 위해서는 전자사전을 찾아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파닉스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발음기호를 배우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영어사전을 찾기 위해서 발음기호를 배우기 때문에 전자사전을 찾는 불편을 불편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전자사전을 찾아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그 옆에 있는 발음기호를 읽는 것이 발음기호를 배운 학생들이 영어단어의 발음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전자사전을 찾아서 발음을 듣고 발음이 좋아지는 것은 파닉스나 발음기호 교육과는 별개의 또 하나의 영어 읽는 법을 익히는 방법입니다. 전자사전을 찾는 것이 파닉스 교육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자사전을 찾는 것은 파닉스를 배운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음기호를 배운 사람이 더 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파닉스를 배운 학생들이 영어단어를 잘 읽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좀 과장해서 말씀드리면 중고등학생의 70~80%는 영어단어를 읽을 줄 모르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영어단어도 읽지 못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엉터리 영어교육을 하는 셈입니다. 현실을 안다면 작금의 영어교육이 얼마나 잘못되었지 통탄할 따름입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파닉스 교육의 모순을 알고 발음기호라는 해결책을 하루라도 빨리 도입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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