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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수"(으)로 4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6229049

바티칸에서의 아침을

한만수  | 지식공감
13,500원  | 20241129  | 9791156229049
바닷물결을 닮아 가는 그림 그리기의 시학 한만수 시인의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 한만수 시인의 시는 과거의 기억을 아름답게 포장하지도 아니하고 현실의 인식과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주조하고 있다. 어릴 때 친구와의 이야기, 어머니에 대한 기억, 군 생활에서의 옛 기억을 간직하려는 듯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 7함대에서 근무했던 바다 이야기가 다시 등장하고, 바티칸을 방문한 일상을 5편으로 서사적 장시로 엮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스케치북을 펼쳐 펜으로 그림 그리기는 일상이 된 듯 제1시집 『영혼의 표정』에 이어, 3년 만에 발간하는 5부로 편성된,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은 시 68편과 스케치 35편을 한데 모아 발간한다.
9791196809850

문예창작의 정석 (초보 글쓰기가 프로작가로 변신하는 법)

한만수  | 한국문예창작진흥원
41,400원  | 20230510  | 9791196809850
문학이라 부르고 문예로 쓴다 기본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 현상 시설 따위의 기초와 근본이라는 말이다.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기본에 충실하다라는 말을 사용할 때 완성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완성도가 낮을 때는 기본을 무시했다, 기본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시를 쓰고 소설을 쓰면서 기본에 대해서 생각해 본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창작 이론을 기본으로 받아들이고, 창작 이론에 충실했을 때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믿는다. 이론을 떠나서 시는 언어를 창작하는 것이고, 소설은 이야기를 창작하는 것이라는 기본을 안고 시작하면 훨씬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문예 활동의 기본을 문학적 이론이 아니고 문예적 창작으로 받아들일 때 완성도 높은 문예 작품이 나온다는 것이다. 자고로 문학은 문예를 모체(母體)로 해서 형성이 된 학문이다. 그런데도 작금의 현실은 문예를 문학의 하위 장으로 수용하고 있다. 이 말은, 문예를 학문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지와 다를 바 없다. 문학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학문’을 뜻하는 단어였다. 조선시대 때의 문학은 지금의 문예와 완전히 다른 기준이었다. 문학은 소극적인 의미의 시ㆍ소설ㆍ희곡 같은 것만 총칭하는 것만 아니다.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로 사용함으로써 표현되는 학문 모두를 일컫는 말이다. 이를 태면 글(文)을 매개로 하는 모든 학문을 통 틀어서 글자 그대로 문학(文學)이라고 한다. 문학판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노벨문학상’이 이것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문학이 문예라면 노벨문학상을 소설이나 시, 혹은 희곡을 쓰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져야 한다. 하지만 2016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미국의 밥딜런(Bob Dylan)이다. 언론이나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문학가가 아닌 사람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작가나 시인이 아닌 사람이 노벨상을 받는 사람은 밥딜런이 처음은 아니다. 독일의 역사학자 테오드르 몸젠(Theodor Mommsen), 영국의 수상 처칠은 자서전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베르그송은 철학자이나 아름다운 프랑스어 문체를 가졌다는 이유로 노벨상을 받았다. 이처럼 문학을 광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문예와 거리가 있다. 글로 예술 행위를 하는 것을 문예가 아닌 문학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압기 시대의 소설가 이광수가 효시이고, 일제 강점기에 문예를 잡한 문인들의 영향이 크다.
9791130343914

조세법강의(2023) (신정15판 (2023년도판))

한만수  | 박영사
61,200원  | 20230228  | 9791130343914
2020년 신정14판을 출간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코로나 19의 반복적 대유행으로 인해 사회의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느려진 탓도 있지만, 개정판 출간이 늦어진 주된 원인은 필자가 부지런하지 못한 탓이다. 이제 다시 신정15판을 내게 되어 소임을 다하는 느낌이다. 그간 여러 가지 면에서 조세법령의 개정이 있었다. 소득세법 분야에서는 주식양도소득과 투자신탁소득 등 여러 가지 소득을 기존의 양도소득이나 배당소득 등의 소득분류에서 빼내어 금융투자소득이라고 별도로 분류하여 과세하는 이른바 금융투자소득세가 2021년 말 도입되어 202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반적으로 대비가 부족하다는 여론이 있어 그 시행이 2025년으로 유예되었다. 이에 금융투자소득세제에 관한 서술은 이번 판에서 제외하였다. 그 외에 신탁수익권의 양도차익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에 추가하는 제도와 일정한 경우 종합소득 과세표준의 확정신고를 한 뒤 추가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가 되도입되었다. 법인세법 분야에서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탁재산 자체를 법인으로 보아 과세하는 제도를 새로이 도입하였고, 일반법인의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과 지주회사의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을 통합하여 제도를 간소화하는 한편, 국내자회사로부터 받는 수입배당금뿐만 아니라, 외국자회사로부터 받는 수입배당금도 익금불산입함으로써 사업의 영위장소에 따른 과세상 불균형을 해소하였다. 그 밖에도 보험회사의 비상위험준비금과 해약환급준비금의 손금산입을 허용하는 등 보험회사의 준비금 과세처리 제도가 대폭 손질되었고, 지주회사의 설립과 지주회사로의 전환 등에 대한 과세특례의 내용을 기존에 추징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무한정 과세유예하는 것에서 3년 거치 3년 분할과세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접대비라는 명칭을 업무추진비라는 명칭으로 변경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9791185448930

지도를 그리다 (한만수 산문집)

한만수  | 수필세계사
10,800원  | 20221220  | 9791185448930
수필가 한만수는 지난 3년 동안 100여 편이 넘는 치열한 문장 수련을 거쳐 그 과정 속에서 문단에 필명을 올렸고, 이제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개인의 이면사를 자전적 수필집으로 풀어내려고 한다. 그의 작품 속의 여정은 유년과 청년기의 애틋한 그리움의 시간과 공간을 찾아나서는 1막과 오로지 열정 하나로 헌신해 온 공직 생활의 2막 그리고 새로운 길을 예비하는 기대와 설렘의 3막으로 나누어져 있다. 1막은, 소백산 자락의 소박한 시골에서 태어난 작가가 오래 세상을 헤쳐나가라는 ‘만수萬壽’라는 이름을 달고 유년을 거쳐 도회지로 진학하여 주경야독으로 대학과 공직에 입문하기까지의 과정이다. 고향과 부모 형제, 선생님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으로부터 받아온 지독지정舐犢之情을 담은 글들은 그의 인간적 본성이 유연한 서정성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필집에서 작가가 한 자 한 자 힘을 주어 눌러 쓴 글은 공직생활 40년의 인생 2막이다. 말단 동서기에서 출발한 그는 대도시의 문화와 체육, 관광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결과까지 책임지는 자리에 이르렀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와 운영, 간송미술관 대구분원 유치, 안심지역 뉴타운 조성 등의 글은 그가 공들여 일군 지역 발전의 성과 보고서이다. 물론 이러한 사업들은 행정기관의 문서로서 잘 보존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몇 줄의 박제된 기록물로서는 피와 땀의 흔적들을 온전히 담을 수 없기에 그는 하나의 역사가 이루어지기까지 인간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희로애락의 내면의 모습들을 보람과 반성, 다짐과 각오라는 가닥으로 직조해 내놓았다. 오로지 대의를 위해 직진해 오면서 때로는 소의를 지나쳐온 것에 대한 성찰의 서도 엿보인다. 이번 수필집의 표제가 『지도를 그리다』로 쓰여진 것은 여기까지 살아온 작가의 인생의 면면들을 한 장의 단면도로 정리해 보았다는 뜻도 있을 것이고, 한 전문 행정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우리 시대의 안내도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또한 차곡차곡 쌓아온  인생의 지혜로 그려보는 작가의 인생 3막 설계도일 것도 같다. 이번 수필집을 통틀어 작가를 대변하고 있는 낱말은 ‘토고납신’이다. ‘마음속에 든 낡은 생각을 불어내고 새 바람을 담는다’는 이 말을 품고 새 걸음을 나서는 작가의 뒷모습이 무척 유쾌하고 당당해 보인다. -홍억선(한국수필문학관장)
9791165192617

반려견 기초훈련

한만수  | 박영스토리
12,610원  | 20220930  | 9791165192617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훈련부터 나아가서는 전문직업훈련까지 또한 어렵게만 생각되는 학습에서 벗어나 반려인 교육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훈련에 중점을 두어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반려견 기초훈련 교재다.
9788963276571

12월의 파비안느 (한만수 장편 자전소설)

한만수  | 글누림
13,500원  | 20211229  | 9788963276571
그해, 나는 꽤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양복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출근하는 직장이었다. 나를 아는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나를 자신들보다는 몇 등급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대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만큼 좋은 직장이었다. 정작, 나는 내가 다니는 직장에 대한 자랑스러움이나 우월감을 느끼지 못했다. 서울대학교에 가면 죄다 서울대 학생들밖에 없다는 비유가 적절할 만큼 나는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다. 만약, 내가 그 시절 직장에 대한 우월감 같은 것을 갖고 있었다면 내 인생의 판도는 달라졌을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 건강, 땅, 돈 같은 것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거나, 부동산 중개소 사무실로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직장에서 승진을 하고 지점장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좁쌀만큼도 하지 않았다. 좋은 소설을 써서 유명한 작가가 되겠다는 한 가지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 그 덕에 여러 가지 기행적인 행동을 많이 했다. 강원도 장성행도 기행적인 행동 중의 한 부분이었다. 40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낱낱이 술회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절망적인 날을 보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나는 장성에서 탈출을 했고, 직장을 2년 정도 더 다니다가 사표를 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에 쓰여진 절망의 파편들은 많은 부분은 경험이고, 일정 부분은 경험에 짜 맞춘 소설적 이야기들이다. 자칫 오토바이 사고로 20대의 짧은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를 내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설을 쓸 수 있는 것은 소설에 대한 애착이 내 인생의 전부라 할 수 있을 만큼 강했기 때문이리라. 머리말 중에서
9791156226185

영혼의 표정 (한만수 스케치 드로잉 시집 | 한만수 제1시집)

한만수  | 문학공감
13,500원  | 20210729  | 9791156226185
감성적 시선에 포착된 일상의 오브제, 그리고 언어적 형상화 들어가기 시 쓰기의 모태는 자연이다. 스케치북에 자연을 데생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시를 창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과가 가에서 떨어지는 것이 뉴턴(Newton)의 만유인력 법칙을 시인은 ‘날개 없이 떨어져 있는 사과를 연필로 나뭇가지에 올려 그려놓고, 나 또한 새처럼 앉아있을까?’라며 미세한 세계에까지 포커스를 맞춰 상상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무한한 현상계 속에 있는 본체적인 것을 심안에 비추어 바라보는 것이 시의 본질이다. 화자는 충남 서산 태생이며,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 7함대 한국 고문단 연락 장교실에 근무하다가 잠수함 운용술 연수 교육 차 1979년도 뉴욕으로 도미한다. 이후 뉴욕에서 가정을 이루고 생활전선에서 운전학교와 카페를 운영하면서 2015년부터 짬짬이 시문학회에 참석하며 글을 쓴다. 화자는 2018년 말 생활전선에서 은퇴한다. 이후 건강을 위해 자전거 타기와 달리기를 소화하며 가끔 흑연필과 스케치북을 들고 자연을 찾기도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詩作)에 몰두한다. 그 결과 2019년 가을, 문예종합지 《자유문학》(통권 제113호)에 추천 완료한 늦깎이 시인이 되었고, 그동안 창작했었던 여러 시와 스케치한 것을 모으고 추려 제1시집 《영혼의 표정》을 발간하게 된다.
9791196809836

문예창작 실기론 (문학이라 읽고 문예라 쓴다)

한만수  | 한국문예창작진흥원
40,500원  | 20210429  | 9791196809836
『문예창작 실기론』은 〈왜 글짓기 교육을 해야 하는가?〉, 〈글짓기 기초다지기〉, 〈마법의 글짓기 교실〉, 〈예술적 시 창작 개론〉, 〈마법의 동시 쓰기〉, 〈마법의 시 창작 작법〉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63276335

58년 개띠들의 가출 (한만수 장편소설 | 돈을 갖고 튀어라)

한만수  | 글누림
13,500원  | 20201231  | 9788963276335
58년 개띠들이 가출했다! 이 시대를 향한 그들의 반란! 한만수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시대 오팔 세대들의 이야기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fe) 세대, 58년생 개띠 죽마고우의 이상한 Active Life!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한만수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 나왔다. 바로 『58년 개띠들의 가출』이다. 58년생 개띠인 광표와 정식은 죽마고우 사이이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던 그들은 어느덧 중년이 되었다. 그러나 아내와 자식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하며, 가장으로서의 위신은 없어진 지 오래다. 그런 그들에게 나타난 돈 가방! 이제까지 경험치도 못했던 일들이 이때부터 그들에게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 돈을 갖고 튀어라! 과연 그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한만수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시대 오팔 세대들의 이야기,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58년 개띠들의 가출』이다.
9788924068412

풍수칼럼

한만수  | 퍼플
13,000원  | 20200217  | 9788924068412
저자는 기존풍수이론으로는 명당(혈)을 찾을 수가 없어 30여년간 현장을 누비며 풍수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이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기존풍수 지식의 오류를 바로 잡고, 자연과 일치하는행복한 삶을 영위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791196809805

문예창작의 정석 (초보 글쓰기가 프로 작가로 변신하는 법)

한만수  | 한국문예창작진흥원
0원  | 20190930  | 9791196809805
초등학교 1학년 글짓기부터 프로 작가가 되는 법 소설을 쓰는 작가는 소설만 써야 하고, 시인은 시만 써야 한다는 헌법은 없다. 글을 쓰고자 하는 대상에 따라서 수필로, 혹은 시나 소설로도 써야 진정한 문예인이라 할 수 있다. 또, 문예 전반적으로 알고 있어야 내가 쓰는 작품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문예창작의 종합 작법서가 될 것으로 믿는다.
9788963274645

우리 동네 소통령 선거 (한만수 장편소설)

한만수  | 글누림
13,500원  | 20171124  | 9788963274645
“새 통장을 선출하려면 우선 선거를 하는 것이 순서겠지?” “시장을 뽑는 것도 아니고 시의원을 뽑는 것도 아닌데 뭔 선거유? 그냥 형님이 한다고 나서면 그만이지.” “흐흐…… 그래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적법한 절차라는 것이 있잖아. 선거를 안 하면 쥐뿔도 없는 인간들이 사람 보는 눈까지 없어서 무조건 진구나 변차수 같은 놈을 추천할 거잖아. 안 그려?” 이 작품은 내가 그동안 써 왔던 소설과 전혀 다른 소재를 선택하고 있다. ‘선거’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블랙코미디 형식을 빌어서 우리가 선거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를 조명해 볼 생각으로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9788963273464

소설 작법의 정석 (장편소설 6개월에 끝내기)

한만수  | 글누림
13,500원  | 20160812  | 9788963273464
이 책은 기존의 이론 중심 소설 작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소설 작법을 말하고 있다. 소설을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사람마저 책에서 지시를 하는 대로 쓰기만 하면 한 권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 되어 있다.
9788963272894

천득이 (한만수 장편소설)

한만수  | 글누림
12,600원  | 20150427  | 9788963272894
한만수 장편소설 『천득이』. 키가 백오십 센티 정도도 안 되어 보이는 쪼그랑망태 노파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딱총나무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햇볕에 그을린 얼굴은 그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주름살이 쪼글쪼글했고, 눈은 쥐눈처럼 작았다. 바짝 마른 옥수수수염 같은 머리카락은 파마를 했던 흔적이 있었는데 꽁지머리를 하고 있었다. 빨랫줄에 널려서 일 년쯤은 비바람을 원도 한도 없이 맞은 것 같은 블라우스는 매미 허물 같았고, 무명치마는 달랑 끌어올려 입은 탓에 무릎뼈가 훤하게 드러났다. 흰색 양말에 파란색 고무슬리퍼를 신은 그녀 뒤에는 키가 2미터가 넘어 보이는 구 척 장신의 우람한 사내가 두 팔을 길게 늘어트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노파를 따라오고 있다.
9788963273341

파두 (한만수 장편소설)

한만수  | 글누림
12,600원  | 20160420  | 9788963273341
한만수의 장편소설 『파두』. 기존에 저자가 추구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서 조금은 벗어난 작품이다. 파두라는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파도의 머리, 다른 하나는 포르투갈 전통 음악 장르, 즉 민요이다. 포르투갈 어로 파두는 숙명, 운명을 뜻하는데 애수어린 삶이나 가난한 사람들과 바다에 대한 노래가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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