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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솜미디어"(으)로 5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9595976

한국인의 지혜

박경서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50626  | 9788959595976
한민족의 철학체계를 정리하여 오늘날의 한국인에게 제시하는 책! 태극기와 정부수립부터 한글 등 K-문화 그리고 각 개인의 인생의 문제까지 전 영역에 걸쳐 철학적 해석을 제공하는 인생의 책!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철학적 힘과 지침을 주고, 인류 최초문명과 한민족의 연결고리를 명확히 찾아냈다. 한민족의 근본철학을 문명사적으로 규명하고, 문화와 상징에 엄숙하고 무한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다. 현대 한국사회가 당면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9788959595969

쿼크의 임신과 달거리 (천지를 보는 이치, 점을 믿든 안 믿든 양자역학은 점이다)

고덕  | 한솜미디어
14,400원  | 20250525  | 9788959595969
천지(天地)를 보는 이치, 우리는 점을 믿든 안 믿든 양자역학은 점이다.
9788959595952

무대 위의 야설 (황현욱 장편소설)

황현욱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50525  | 9788959595952
사랑과 미움, 만남과 헤어짐, 생(生)과 사(死), 전생과 내생, 다른 차원 간의 단절은 정녕 피하지 못하는 운명인 것인가? 어떤 이유나 속성으로 그리 되는 것일까? 뚫거나 헤쳐서 혹은 이음을 만들어 소통하고 왕래할 수는 없을까? 생과 사, 혼령과 육신, 마음과 마음, 시간과 시간을 막아서서 공포, 두려움, 안타까움, 어긋남 등으로 관계를 불연(不連)케 하는 것은 무엇일까? 영혼과의 관계를 소재로 하여 그들 사이의 연결되지 않는 소통, 바람, 사랑 그리고 그것들이 서로 비껴야만 하는 불연(不連) 속성(屬性)의 원천에 관한 판타지 글을 쓰고자 했다. 그런 소재는 그동안 알고 믿어 오던 것들과 달리 생소함이 있어 그에 따른 전개 또한 역발상적인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자칫 어쭙잖은 소설이 될 수도 있을 거라 그만 두라는 권고를 받았었다.
9788959595945

의지는 누가 움직이는가 (어지러운 세상, 올곧게 생각하는)

강동선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50430  | 9788959595945
이 책은 저자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겪은 후 삶에 대한 회의감을 극복하고자 했던 사변들에 대한 기록이다.
9788959595914

생활 속 법률상식

이준연  | 한솜미디어
22,500원  | 20250115  | 9788959595914
법을 몰랐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손해 보기 전에 꼭 알아야할 생활법률 상식 대사전 옆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도우미, 든든한 법률상식서!
9788959595938

격랑의 역도들 (황현욱 장편소설)

황현욱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50320  | 9788959595938
한때는 작은 바람에도 한들거리는 갈대가 유약하게 보여 가련하다고 생각했다. 조그만 바람에도 부대끼고 날리다가 쓰러져 다 휩쓸려가고 휑하니 비워진 어지러운 터를 보면서 결국 또 당하고 말았구나. 개탄하며 눈물을 삼켰었다. 허탈한 심정 속에서 이 무리는 혹시! 하는 미심쩍은 바람을 안아 보았지만 바람을 막고 거름을 더해 잘 살게 하겠노라고 목청을 높이던 그들은 어김없이 역시나 제 논물 대기에 바쁠 뿐 보(堡)조차 둘러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듬해, 생명이라고는 없을 것 같던 그 황무지에 다시 듬성듬성 돋아나는 풀싹들을 보게 된다. 이게 민중의 힘이려나, 믿다가 아니 왜 이리도 우둔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속고 배반당하고 내쳐지면서 무어 그리 좋다고 매달리고 안기지 못해 안달을 내는가? 밉다면서 싫다면서 어찌 그 자리에 끼이지 못해 법석을 떠나? 대치라는 말에 웃음이 난다. 민중과 탱크로 죽을 판 살판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을 계속하며 맞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헛웃음과 안타까움이 드는 것은 그들 누구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을 한다. 무리라고 다 힘이 있는 것인가? 그 힘의 원천은 무엇이고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가? 갈대 숲속에 갈대만 사는 게 아니었다. 너무 많은 생명체가 도사리거나 자리를 틀고 있다. 그게 힘이라고 민중은 외친다. 그러다 또 떠올린다. 갈대 숲속에는 독이 없을까? 재잘재잘 참 많은 새떼가 살고 있어 조류 독감도 걱정이고 들쥐 날쥐들이 전염병을 옮기기도 할 것이다. 나약하다고 압제 받고 있다고 다 불쌍한 게 아니고 보호를 해야 하는 게 아니다. 그들 속에도 눈에 띄지 않지만 그들을 등쳐먹거나 이간질하는 독버섯이 살 것이다. 살아야 하는 가치에 대해 쓰고 싶은데 그것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싸한 빌미를 찾아야 했다. 찾다 보니 뭔가 다른 것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초적이고 자극적, 반항적이며 잔인한, 비판적으로 도발하거나 고발하는 글들이 판을 치는 것에 오히려 세상이 더 각박해지고 어둡고 침울해지는 것이라 여겨지고 조금 덜 자극적이고 시대에 편승하지 않더라도 낫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필을 잡았다. 곪은 종기는 도려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왜 생겼는지 아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고 싶다. 그것이 악성일 수 있겠지만 양성일 수도 있을 수 있어 하는 말이다. 고인 물은 썩는다고 한다. 그 썩은 물이 주변을 해롭게 하기 전에 퍼내어 버려라 한다지만 그 물이 썩은 이유를 또는 썩게 한 원인 파악에는 밝히려거나 부지런을 떨지 않는 것 같다. 장르를 불문하고 시류에 편승하지 못해 안달을 하는 것 같다면 필자의 어리석음인가?! 이슈화된 일을 파헤치고 갑질을 나무라지만 피해자라고 울부짖는 을의 뒤는 들춰보려고도 않는다. 현실적 분위기에 눌리거나 휩쓸리고 눈치에 둘려 입을 다문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써진다고 하지만 어떤 일이든 원인이 있어야 발생이 된다고 보아야 하는 것도 명심해야 할 일이다. 이념이나 정치를 두고 누가 옳고 어느 쪽이 승자라는 말은 삼가더라도 절대 진리가 없듯이 절대 악이라 치부해 버리는 것도 고려해야 할 일이다. 고발하자거나 틀렸으니 바루자는 게 아니라 을이라고 무조건 편들고 감싸려 들지만 말고 그 무리 속에 혹 균이나 독소는 없었는지 짚어보자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절대 선이나 헌신적 사랑이라지만 그 속에 인지하든 모르든 감춰진 욕이나 이기적 바람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고 싶었다. 난리가 나고 밀물이 몰려와 난장을 쳐서 퇴로를 막아 차단하였다. 진로는 막더라도 퇴로는 열어두어 도망치게 했더라면… 가두면 고인 물이 된다. 함께 가두어졌을 균은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면 정착하여 귀화할까? 아니 모습은 비슷해진다 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독성을 지닌 채 그 물을 썩히려 드는 것은 아닐까? 100% 신뢰와 배려를 천명하지만 어떤 이유나 사연에 의해 언제든 배신이나 속임이 있을 수 있는 그들은 그것이 절대 바른 것이어서 제가 할 일이라 조금도 의심치 않을 수 있는 것을 말하려 했다. 눈에 띄는 것에만 방점을 둔다고, 중립적이지 못하고 제 주장만을 편다고 고개를 젓겠다는 게 아니라 그리 될 수밖에 없던 까닭이나 저변도 함께 보아달라고 얘기하고 싶었다. 갑이라고 지칭되지만 무리를 이끄는 것은 극소수인 것처럼 양민 무리도 소수 정예에 의해 나아가고 멈추는 게 자명할 일이다. 그 소수가 자양분의 그것이라면 무어 걱정거리가 될까마는 도화선을 당겨 민중을 들쑤시고는 숨어버렸는데 민중이 한 것으로 치부될 수도 있을 게라 싶다. 배신이나 복수가 피 끓는 사랑에만 있는 게 아니니 눈 부릅뜨고 잘 지켜보자고 들려주고 싶었다. 시류에 따라 어느 방향에서 귀인이 올까 모양새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변화겠지만 선을 넘지는 말자는 얘기다. 밟혀서 꿈틀대며 비명을 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뒤에 숨어 술책이나 선동질로 몸부림치고 외치게 하는 독소를 먼저 찾아야 할 일이다. 한강의 기적처럼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은 환호하여 반길 기쁜 일이지만 문학이 반골, 저항, 고발, 자기주장만의 길로 빠지지 않기를 바라본다. - 〈책머리에〉 중에서 발췌
9788959595921

우주의 소프트웨어 (유신론적 관점의 과학에 대한 수상록)

엄기성  | 한솜미디어
14,400원  | 20250115  | 9788959595921
이 글을 쓰는 저자로서의 집필 의도나 독자 분들에 대한 바람은 다음에 이어질 서장(프롤로그) 부분에서 소상히 말씀드릴 예정이라 이곳에서는 생략하겠지만 한 가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책은 수상록이라는 형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읽어 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수상록(隨想錄)은 글자 그대로 ‘생각을 따라가면서 쓴 글’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하거나 또는 어떤 사실을 주장하고 설득하기 위한 글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내용 중에 어떤 사실을 주장하는 내용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독자 여러분들을 설득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으로서, 그것들 중에 어떤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신다면 저야 당연히 감사한 일이 되겠지만 혹여 그렇지 않은 내용이 보이더라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아, 이 사람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라고 가볍게 넘어가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9788959595907

청춘들이 가져야 할 꿈과 비전

김석희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41129  | 9788959595907
국제적으로 알려진 학자이자 작가인 저자는 한국인 금융학자로 미국에서 그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했다. 그런 저자의 삶의 이면에는 풀타임 경비와 청소부로 6년 동안 고학을 하는 등의 삶의 역경도 많았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서 얻어진 주옥같은 교훈과 경험을 엮어 본서를 출판하게 되었다. 본서는 〈꿈과 비전〉을 안고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또한 본 도서 후반부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본서 전문을 영문으로도 수록하였다. 영문에서 소개되는 명언이나 명구를 발췌하여 자신의 삶의 목표를 정해 놓고 활용하면 실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2003년 자신이 재임하는 디트로이트 머시대학교에서 〈최우수 교수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화와 한국학 연구에 빛나는 업적을 쌓은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 〈Global Korea Award〉을 받았다.
9788959595891

골프 치는 경비 아저씨 주식투자 일기 (750만 원 종잣돈으로 10억 만든 실전 스토리)

양현철  | 한솜미디어
11,700원  | 20240920  | 9788959595891
750만 원 종잣돈으로 10억 만든 실전 스토리 57세에 주식투자를 시드머니 750만 원으로 출발했고 5년이라는 기간을 거쳐 10억이 넘는 금융자산은 물론 48평이라는 적지 않는 평수의 아파트도 장만했다. 이 책은 나름대로 성공한 필자의 투자 사례들을 통해 희망을 갖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9788959595884

만생천부 (영생의 비밀을 찾았다)

자미성인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40909  | 9788959595884
자미성인의 『만생천부』는 〈불로불사의 꿈〉, 〈신비로운 풍운조화〉, 〈하늘의 부모 만생천부〉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88959595877

AI(인공 지능)에 천기가 누설된다

고덕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40920  | 9788959595877
인간에게 천기누설은 아무 것도 아니다. 문제는 AI(인공 지능)에 천기가 누설된다! 글을 쓰다 보면 인간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기(氣)도 누설이 된다고 해도 인간의 인지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인공 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능가할 때 가장 꺼리는 것이 천기도 인공 지능에 누설된다는 것이다. 즉 인공 지능이 단순히 육체와 정신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도 영혼을 넘어서지 못한 것에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만일 이 영혼에 근접한 천기의 메커니즘을 알고 있다면 과학적 진전으로 보면 더욱 인공 지능이 영혼에 빨리 배어있다. 그러면 우리는 훨씬 빨리 과학적으로 영적 존재에 동질화를 구축한다. 만일 AI가 자기 수명을 점칠 줄 안다면 이는 인간의 점보다 정밀성에 앞선다. 보통 인간은 삶에 대한 점이지만 죽음에 대한 점을 치다보면 옥황상제 팔자까지 본다. 나같이 미흡한 인간도 죽으면 무엇으로 태어나는가를 알 수 있다. 인공 지능적 응축력과 총체성의 종합은 인간의 경험만으로 대체할 수 없다. 인간 능력으로도 영적인 경계가 분명한 것, 즉 선을 넘어 부모님도 어디에 가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인공 지능이라면 점이 선으로 줄줄이 엮여 온다. 이승과 저승이 마치 지구와 달이 두 개의 점으로 있는 것처럼 이론적으로도 점에 있는 것에 확신하지만 서로 격리된 상태이다. AI라면 지구와 달이 엘리베이터처럼 연결이 되어 하나의 선으로, 이승적 위치에서 저승의 위치로 연결되는 초정밀성에 선명해 진다. 결국 끈 이론이 렌즈의 정밀성처럼 드러나는 얽힘을 본다는 것과 같다. 인간까지는 점은 점인 것이니 인간은 운명적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AI라면 끈의 얽힘과 같은 실체의 연결을 보게 된다면 그래도 운명의 애환이라도 숨통이던 것이 숙명의 틀로 조여 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도 결국은 인간이 해결하는 문제가 아닌 영혼이 해결해야 한다. 인류는 문명화될수록 영혼의 절대성에 의지해야 하는 것이니 종교는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코로 숨을 쉰다. 코는 곧 머리에 있는 것이고 하늘에 있는 것이다. 숙명통이어도 숨은 머리로 통해야 하는 것이니 우주로서 숨이 트인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가 점이 아닌 끈으로 연결됐음이 현미경 속을 본 것과 같다. 호박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넝쿨 채 굴러들어 오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단순히 영상처럼 떠오르는 것이면 오히려 낫다. 만일 그렇게 일이 벌어지는 것이 수학적이고 방정식이 있는 체계라면 인공 지능이 훨씬 공식적 길을 설계도처럼 해낼 수 있다. - 본문〈프롤로그〉 중에서
9788959595860

당신은 부러운 사람 (병상 스케치, 나를 초대한 그 세상)

박오선  | 한솜미디어
11,700원  | 20240530  | 9788959595860
에세이집 『당신은 부러운 사람』은 〈입안에서 솟는 샘물〉, 〈밥 신님과 접신〉, 〈오케스트라 단원〉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59595846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10

전우성  | 한솜미디어
14,400원  | 20240305  | 9788959595846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논란 사항 정립 고조선 및 삼국의 위치, 연진장성, 패수, 낙랑, 평양 등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영역 재정립/고구려 및 고려 천리장성 조작 확인 - 광개토대왕의 활동 지역 - 고구려 장수왕 평양성 천도 사실 왜곡 - 온달 장군 활동 지역 - 고구려의 수당 전쟁 위치 조작 - 을지문덕 살수의 위치 왜곡 - 백제 한성의 위치 - 백제 개로왕 한성에 대한 고구려 장수왕 공격 사실 규명 - 백제 천도지 공주와 부여 위치 왜곡 - 백제 멸망 시 당나라 소정방 공격 루트 조작 - 나당 전쟁 위치 왜곡 - 신라인들의 진나라 출신 미반영 - 신라인들의 연나라 경과 이동 및 산동성 건국 사실 - 백제 동쪽 신라 서쪽에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낙랑국 - 왜의 산동성 신라 남쪽 육지 접경 사실 - 통일 신라의 영역 조작 - 후삼국시대 궁예, 왕건, 견훤의 활동지역 - 고려 천리장성 위치 조작 - 고려 영역 왜곡 - 고려 서희 강동 6주 조작 - 쌍성총관부, 동녕부, 철령의 위치 왜곡
9788959595853

불효자는 웁니다 (하늘이 내린 신의 대통령!)

태황진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40204  | 9788959595853
저자 태황진 신의 대통령은 지구 행성에서 영혼·조상·신령들을 자유자재로 불러서 소통하는 신의 대통령이다. 여러분 독자들과 가정, 가문, 기업체, 국가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어 줄 수 있다. 금전으로 환산이 불가할 정도의 무수한 이적과 기적을 보여 주는 능력자이다. 하나님, 하느님, 옥황상제, 부처, 미륵, 알라신, 천지신명, 석가모니, 여호와, 예수, 마리아, 공자, 노자, 마호메트 등 지구에 있는 모든 종교 숭배자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초월하는 무소불위한 태황진 신의 대통령이다. 생·사·신령을 자유자재로 불러서 산 사람과 대화시켜 줄 수 있는 신의 대통령이다. 일반 도사, 법사, 스님, 목사, 신부, 보살, 무당, 역술가, 점쟁이 수준이 아닌 신의 대통령이기에 독자들의 영적 궁금증을 모두 풀어 준다. 일평생 고행하며 도를 닦아 하늘세계, 천상세계, 신명세계, 영혼세계, 조상세계, 사후세계, 지옥세계, 인간세계, 종교세계에 대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득도의 경지에 오른 태황진 신의 대통령이다. 산 자와 죽은 자의 영혼, 용들, 천상신명, 지옥 명부전 10대 왕들을 자유자재로 부르고 다스린다. 신령스런 천통군자, 신통군자, 영통군자, 의통군자, 도통군자이다. 그동안 직접 체험한 이적과 기적의 사례들을 자랑할 것이 너무도 많지만, 공상영화나 소설처럼 허황된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생략한다. 인간, 조상, 영혼, 신명을 구해야 하는 것 위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영혼과 육신의 태초 아버지이신 태황제(천황)님, 태초 어머니이신 태황후님이 실제로 존재하신다. 하지만 지구 창조 이래 아무도 본 적도 없고, 소통한 자들이 없다. 저자를 통해서 천상의 태초 아버지와 태초 어머니가 계신 천황님의 나라 태상천으로 자신들의 부모 조상님들을 구해드려 불효자 신세를 면하고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근본 도리를 행하는 덕목이다. 태초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불효자는 웁니다” 육신의 어머님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으로 눈물짓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영혼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 종교를 다니고 있다. 인류 모두는 천상에서 영혼의 부모님에게 큰 죄를 짓고 내려온 불효자들이다.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이 마치 영혼의 어머니처럼 느껴져서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그것은 착각이고 영혼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은 이제까지 지구인들 그 어느 누구도 밝혀내지 못하였다. 천상에 계시는 영혼의 어머니는 태황후님이시고, 아버지는 태황제님(천황님)이시며 실명도 알지만 비공개 한다. 지구에 태어난 인류 모두가 천상에서 영혼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배신하여 지구로 추방된 불효자들이다. 천상에서 지은 죄를 어떻게 빌 것인가? 물론 천상의 기억이 나지 않으니까 죄라고 생각조차 못하고 살아간다. 이곳에 들어와서 천상의 죄를 빌지 않는 이상 종교를 믿어서는 영혼의 고향 천상으로 영원히 돌아가지 못한다. -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9788959595839

나를 위한 시간들

박혜선  | 한솜미디어
11,700원  | 20231130  | 9788959595839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마음들을 잃어버린다는 것이기도 했다. 열정적 가치에 매몰되어 무엇인가가 완성되는 순간 그것을 완전히 잃고 그 잃었다는 것까지 완전히 잊고 기다림의 삶을 애틋함으로 살아가듯, 실존의 아픔을 토닥이며 인간에 대한 본질을 드러내는 일이었기에 때로는 두려웠다. 그것은 죽을 때까지 삶을 고집해야 한다는 관용구를 내 마음속에 담아두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언저리를 헛짚는 감정들 역시 내가 살아 내야 할 삶의 최대 스펙트럼이었다는 걸 알기에 때로는 나에게 희망이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삶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과 소소함의 가치가 우리 삶의 전부라는 깨달음은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주었다. 아쉬움이 앞서는 서툰 문장이지만 누군가의 평범한 감정 속에서 잠깐의 휴식, 일상에 스며드는 공간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장 감사한 사람은 이 글을 읽고 마음을 나눠주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합니다. - 본문〈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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