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지은이)  | 두란노

5,500원  | 1998-10-08  | 9788970088549

수조 (지은이)  | 시크노블

4,000원  | 2019-11-15  | 9791126541591

수조 (지은이)  | 시크노블

3,000원  | 2019-11-15  | 9791126541584

수조 (지은이)  | 시크노블

3,000원  | 2019-11-15  | 9791126541577

수조 (지은이)  | 시크노블

4,000원  | 2019-11-15  | 9791126541607

정윤선 (지은이), 이유민 (그림)  | 자음과모음

15,000원  | 2024-07-04  | 9788954450652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과학 기술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쓴 정윤선 작가는 물리학과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논픽션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가의 깊은 탐구력과 지식이 유쾌하고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와 만나 아이들에게 먼 우주를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배숙 (지은이)  | 밥북

10,000원  | 2022-04-12  | 9791158588625

김배숙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약 260여 편의 시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싣고, 육근웅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 넉줄시는 시조의 종장인 3, 5, 4, 3에서 따와 단 15자, 넉 줄로 완성하는 시다. 시인은 넉줄시를 통해 자신의 시심을 담아낸 서정의 세계를 선보인다.

정명식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7,500원  | 1997-08-15  | 9788904140664

조병호 (지은이)  | 통독원(땅에쓰신글씨)

3,500원  | 2007-07-20  | 9788992247160

황정현 (지은이)  | 파란

12,000원  | 2024-12-20  | 9791191897951

김선태 (지은이)  | 디지털문학

5,000원  | 2020-04-20  | 9791170309284

도서영 (지은이)  | 퓨처인베스트

20,000원  | 2019-11-08  | 9791188349340

1인미싱창업의 천재코치 도서영이 1인미싱창업가의 길을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생각되었던 부분들의 답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많은 걱정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다.

최서준 (지은이)  | 퓨처인베스트

20,000원  | 2017-04-08  | 9791195959136

21세기는 인터넷 사업의 시대다.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당신만의 최첨단 생존 무기인 고객을 만나는 책쓰기, 고객이 모이는 1인플랫폼을 구축하라. 그 시작이 플랫폼과 책쓰기가 될 것이다.

이진주 (지은이)  | 백배미디어

20,000원  | 2016-12-23  | 9791195954414

1인학원은 어떻게 운영하면 될까? 남들이 하는 대로 하면 2년, 3년마다 계속 운영방침과 위치를 바꾸게 된다. 자유와 평안이 사라진다. 저자는 자유롭고 행복하게 백년 마인드로 1인학원연구소를 시작했다. 평생학원, 평생사업이 인생을 바꿨다.

문흥원 (지은이)  | 제3의문학

8,000원  | 2007-11-25  | 9788989629665

최건 (지은이)  | 푸른사상

7,000원  | 2007-06-15  | 9788956405704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 (지은이)  | 공동체

14,000원  | 2009-11-30  | 9788963520629

최금녀 (지은이)  | 수동예림

3,000원  | 2018-04-10  | 9791188666775

최금녀 (지은이)  | 시월(十月)

50,000원  | 2015-09-20  | 9788993684681

현지너리(Hyunjinery) (지은이)  | 아트미디어

15,000원  | 2019-05-17  | 9791189543075

휴학을 하고 놀고 싶었던 저자 현지너리는 어떤 게 좋은 핑계가 될지 고민을 했다. 그러던 중 친한친구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고 공항으로 친구를 배웅을 나갔다가 친구의 '너도 와!'한 마디에 급 여행욕구가 팡팡 솟아났다. 하지만 시간은 많았어도 모아둔 돈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