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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813860

면봉이라서 (한지원 그림책)

한지원  | 사계절출판사
13,500원  | 20250815  | 9791169813860
일상의 작은 구석을 위트 있게 그려 내는 『왼손에게』 한지원 작가 신작!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쓰임새 많은 면봉의 이야기 누렇고 까맣고 빨간 걸 묻혀 가며 일하는 광부부터, 다친 곳을 치료하는 의사, 고장 난 곳을 뚝딱 고치는 수리공, 꼼꼼하고 깔끔한 청소부까지, 특출나진 않지만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면봉. 양도 많고 쓸 데도 많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애매한 존재감의 면봉은 매일매일 주어진 일을 해 나갑니다. 익숙함에 마음이 느슨해질 무렵, 사건 하나가 벌어집니다. 면봉들이 와르르 쏟아진 사이, 친구 하나가 사라진 것입니다. 얼마 후, 친구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평범한 면봉에서 벗어나,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면서요. 전작 『왼손에게』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손’을 주인공으로, 서로 다른 두 사람의 관계를 이야기한 한지원 작가. 『면봉이라서』에선 우리가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면봉’을 통해 자신과의 관계로 시선을 옮깁니다. 평범함과 특별함, 그 사이 자신의 위치는 어디쯤인지 고민을 툭 털어놓습니다. 작지만 분명한 면봉의 목소리로요.
9791112015044

빛과 그림자 그 사이

한지원  | 부크크(bookk)
9,700원  | 20250630  | 9791112015044
빛나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어둠 속에서 방황할 때도 있다. 그래도 어쩌면, 그 두 가지가 함께할 때 우리는 가장 '나다운'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우주 속, 그 경계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평범하고도 소중한 이야기이다.
9791141973919

잠깐 머물다 가겠습니다

한지원  | 부크크(bookk)
9,700원  | 20250111  | 9791141973919
"살아온 날들에, 살아갈 날들에 우리는 수많은 성장통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수도 없이 오는 어려움에 발을 디딜 틈도 없이 아프지만, 언젠가 이 성장통이 덜해지기를 기다리면서." - 성장통 사진 찍는 것과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이 여러분들께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9791141088927

레몬맛 여름

한지원  | BOOKK(부크크)
7,000원  | 20240610  | 9791141088927
"낭만 젊음 청춘 그리고 여름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에 추억을 담아" - 저자의 말 중에서
9791160949636

왼손에게 (한지원 그림책)

한지원  | 사계절
12,600원  | 20220908  | 9791160949636
하루 종일 가장 바쁜 두 손, 주인공이 되다! 손에 의한, 손을 위한 그림책 우리 몸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신체 부위가 있다면 어디일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마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건 ‘손’일 것이다. 하루 종일 손은 다섯 개의 손가락을 항상 분주하게 움직인다. 작품에서는 보통 주인공의 신체 중 일부로 등장했던 ‘손’이 본격 주인공으로 데뷔를 했다. 『왼손에게』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오롯이 손의 움직임을 따라 손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왼손과 오른손.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모두에게 친숙한 ‘손’을 주인공으로, 작가는 모든 관계에 대해 말한다. 가장 가깝고 친해서 늘 옆에 있는 사이지만 말없이 참다가 골이 깊어지기도 하고, 잘잘못을 따지며 싸울수록 오해만 생기는 그런 수많은 관계들. 문득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마음에 담고 책장을 넘겨 보자. 물론, 책장을 넘기는 것도 손의 몫이다.
9791192697550

콧물 나라 (한지원 그림책)

한지원  | 한림출판사
13,500원  | 20231115  | 9791192697550
아무 때나 흐르는 콧물 때문에 늘 훌쩍이는 소년은 코끝에 매달린 콧물 방울을 타고 콧물 나라로 가는 상상을 한다. 콧물 나라에서는 모두가 콧물을 달고 있다. 콧물 방울 박물관에서 콧물 방울을 타고 다이빙을 할 수도 있다. 둥둥 떠올라 바라보는 콧물 나라는 얼마나 멋질까? 콤플렉스 때문에 위축되던 소년이 상상을 통해 스스로 당당해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9791157845699

대통령의 숙제 (앞으로 나아갈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학자의 제언)

한지원  | 한빛비즈
14,850원  | 20220328  | 9791157845699
지난 문재인 정부 오답 정리와 대한민국 경제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4대 제언!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우리는 많은 기대와 불안을 품는다. 대중이 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사회가 더 나아질 거라 기대하지만, 80% 가까이 전폭적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 지난 정부를 이끌었음에도 한국사회 갈등은 더 심해졌고, 민주주의 지수나 경제지표도 나아지지 못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충분히 훌륭하지 못해서였을까? 새로운 대통령이 제대로만 한다면 한국사회는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경제학의 눈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분석하며, 우리가 왜, 어떤 점에서 실패하고 있는지 밝히고 해결책을 찾는다. 특히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 집권하는 이 시기에 왜 굳이 지난 정부를 돌아봐야 할까? 문재인 정부는 86세대로 대표되는 민주화 세력이 권력의 핵심을 온전하게 장악했던 첫 정부다. 그런 만큼 한국 민주주의가 가진 결함을 응축해서 드러냈다. 게다가, 선진국이었던 일본과 이탈리아가 성장을 멈추고 쇠락해가는 패턴이 문재인 대통령 시기 한국과 매우 닮았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험한 단계에 처했다며, 우리가 무조건 옳다고만 여겼던 민주주의 원칙들이 포퓰리즘과 지대추구와 만나면서 어떻게 타락해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불길한 징조부터, 한국 대통령제가 만든 불행, 여론과 ‘적폐청산’ 작업이 경제에 미친 해악, ‘토착왜구론’으로 상징되는 역사관이 왜곡시키는 대외관계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9791157844784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 (자본론으로 21세기 경제를 해설하다)

한지원  | 한빛비즈
16,650원  | 20210125  | 9791157844784
자본주의는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 500년을 이어온, ‘영원하고 유일하다’고 믿어온 체제의 지속 가능성을 논하다! 독일의 경제학자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Das Kapital)》은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끊임없이 소환되어온 고전이다. 1997년 외환위기 때와 2008년 금융위기 때가 그러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자본론》 읽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자본론》은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몰락 이후 비주류로 밀려난 경제 이론이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빨갱이’ 교재로 오인받는 이 책을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우리 시대가 유례없는 혼란을 겪으면서 자본주의의 경제적 특성을 이해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불평등과 빈부격차, 대규모 실업난, 주기가 짧아지는 경제위기, 반복되는 전염병…. 만약 지금의 위기를 현재의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가? 500년을 이어오며 ‘영원하고 유일하다’고 믿어왔던 자본주의 시스템은 이제 ‘정상’으로 복귀할 수 없는 것인가?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던지는 젊은 경제학자의 문제작이 나와 화제다. 마르크스 이론가로 학계와 시민단체에서 주목받으며 활발히 활동해온 저자는 신간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에서 《자본론》에 담긴 마르크스의 경제 이론으로 오늘날의 경제를 해설한다. 기술발전부터 최근의 국내외 정부 정책들까지, 지극히 현재적인 경제 이슈들을 분석하면서 150여 년 전의 고전을 완벽하게 현재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791164406791

여름이 죽었다

한지원  | 하움출판사
0원  | 20200831  | 9791164406791
작가가 꿈이었던, 우울증을 앓는 20대 환자가 삶의 의미를 찾고 싶었고, 다른 우울증 환자에게 위로가, 평범한 사람에게는 우울증을 조금 이해할 수 있게 책을 통해 말을 걸고 싶어 책을 냈다.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담아, 감성적이고 아름답게 누군가에게 다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내용이 지나치게 진심이라는 것. 한 사람의 과한 진심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01243795

바다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지원  | 웅진주니어
11,700원  | 20200723  | 9788901243795
이제 막 제주도 어느 낯선 마을의 버스 정류장에 내린 주인공. 눈 앞에 펼쳐진 낯선 풍경에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그때, 우연히 마주친 마을 아이들에게 주인공은 바다로 가는 길을 물어봅니다. 먼저, 돌담길을 따라서 쭉 가다 보면 큰 나무가 보이고,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학교가 보인다는 둥 그 마을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은 직접 온몸으로 뒹굴고 뛰논 마을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해 나가며 주인공을 안내합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아이들과 함께 처음 보는 동네를 걸으며 기다리던 푸른 바다까지 나아갑니다.
9791127286330

넌 너답게 살아가면 돼 (컬러판)

한지원  | 부크크(bookk)
11,000원  | 20191030  | 9791127286330
열아홉, 한창 예쁠 시기에 우울증에 시달리는 내가 글로 인해 점차 회복을 하고 있고 회복을 하는 과정에서 쓴 글들을 모아놓은 시집 겸 에세이다. 남들보다 일찍 아픔을 경험했고 온갖 성장통에 시달렸던 경험들이 글 속에 묻어나있기도 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성숙해진 면을 글 속에 심어놓기도 하여 어찌 보면 성장에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열아홉의 눈에서 본 사랑, 이별, 인생에 대한 이야기, 한 번 읽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9788970941615

물이 뚝뚝(빅북)

한지원  | 한림출판사
54,000원  | 20191001  | 9788970941615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물이 뚝뚝』이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햇볕 좋은 날 빨랫줄에 널린 빨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물 먹어 무거워진 곰도 쿵, 토끼도 물에 미끄러져 툭,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던 원숭이도 털썩 떨어진다. 빨래에서 나온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색깔과 어휘 개념을 익히며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책 『물이 뚝뚝』을 빅북으로 만나 보자.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물이 뚝뚝』이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보다 큰 판형으로 만들어져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한림출판사 빅북은 책을 세워 둘 수 있는 전시대 박스에 담겨 제공되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는 한림출판사 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새롭게 만나 보자.
9788970945736

물이 뚝뚝

한지원  | 한림출판사
9,900원  | 20171016  | 9788970945736
햇볕 좋은 날 빨랫줄에 널린 빨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물 먹어 무거워진 곰도 쿵, 토끼도 물에 미끄러져 툭,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던 원숭이도 털썩 떨어진다. 빨래에서 나온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색깔과 어휘 개념을 익히며 즐거운 상상을 해 보자.
9788970949901

구두 전쟁(빅북)

한지원  | 한림출판사
49,500원  | 20171016  | 9788970949901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구두 전쟁』이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 보다 큰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특수 도서이다. 단체 독서를 위한 특별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이 진행 가능하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새로 출시된 한림 빅북, 보드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더 새롭게 만날 수 있다.
9788970949512

구두 전쟁

한지원  | 한림출판사
11,700원  | 20160920  | 9788970949512
엄마와 딸의 귀여운 전쟁이 시작된다! 『구두 전쟁』은 일상 속 엄마와 딸의 귀엽고 강렬한 전투를 개성적인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대화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아이는 빨간 구두가 정말 갖고 싶다. 그 구두만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고 뭐든지 잘할 것만 같다. “엄마, 나 구두 사 주면 안 돼?” 말해 보지만, 엄마의 대답은 “그냥 있는 거 신어!”이다. 딴 엄마들은 다 사 준다며 아이가 마구 화살을 쏘아 대고, 엄마는 그럼 그 집 가서 살라며 방패로 막아 낸다. 아이는 과연 빨간 구두를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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