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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가요"(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4285804

할머니 어디가요 세트 (옥이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

조혜란  | 보리
54,000원  | 20101001  | 9788984285804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마다 나온 《옥이네 이야기-할머니, 어디 가요?》시리즈가 박스세트로 나왔어요. 예쁜 상자에 책 네 권과 함께 까지 선물로 넣어 묶었습니다. 옥이네 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이 책은 지지배배 제비 오는 봄날에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하러 들로 산으로 갯가로 뛰어다니는 일곱 살 옥이와 옥이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쑥개떡, 엄나무 순, 고사리나물에 얽힌 엉뚱하고 재미있는 옥이와 할머니의 봄 이야기가 따뜻하고 신나게 펼쳐집니다. 노랫말 같은 대화 글과 화사하고 정겨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향긋한 봄내음이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옥이네 여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이 책은 찌르르르 찌르레기 우는 여름날, 앵두 따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일곱 살 옥이와 옥이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옥이랑 할머니가 자연 속에서 얻은 맛나고 귀한 음식을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또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옥이네 가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끼룩끼룩 기러기 우는 가을날에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하러 들로 산으로 갯가로 뛰어다니는 일곱 살 옥이와 옥이 할머니의 이야기다. 할머니와 함께 덤불을 헤치고 밤을 주운 옥이는, 주운 밤으로 약밥, 송편 만들어 시장에 팔러 나갑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사주신 고운 한복 입고 할머니, 아빠, 엄마 모두 모여 차례도 지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추석을 보냅니다.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옥이와 정겨운 시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한 문장과 그림 속에 담아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옥이네 겨울 이야기『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더벅머리 옥이와 씩씩한 할머니, 마음 따뜻한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박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봄과 여름 편에 이어 이번 겨울 편에는 맛있고 귀한 먹을거리와 정감 어린 이웃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재치 있는 문체와 노랫말 같은 대화글, 정겨운 그림이 따뜻한 웃음을 안겨줍니다.
9788984286047

할머니 어디가요 굴 캐러 간다 (옥이네 겨울 이야기)

조혜란  | 보리
13,500원  | 20211011  | 9788984286047
옥이네 마을 사람들의 겨울 먹을거리 이야기! 옥이네 겨울 이야기『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두 해 동안 연재되었던 를 묶어낸「옥이네 이야기」시리즈이다. 더벅머리 옥이와 씩씩한 할머니, 마음 따뜻한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박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봄과 여름 편에 이어 이번 겨울 편에는 맛있고 귀한 먹을거리와 정감 어린 이웃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작가의 재치 있는 문체와 노랫말 같은 대화글, 정겨운 그림이 따뜻한 웃음을 안겨준다.
9791163141785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빅북) (옥이네 봄 이야기)

조혜란  | 보리
13,500원  | 20210315  | 9791163141785
맛난 반찬 귀한 반찬 찾아 들로 산으로 갯가로, 누비는 옥이와 할머니의 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를 빅북으로 보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ㆍ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ㆍ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ㆍ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ㆍ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9788984286269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옥이네 가을 이야기)

조혜란  | 보리
13,500원  | 20140711  | 9788984286269
옥이도 할머니도 바쁜 가을이 돌아왔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 속에서 착하게, 신나게, 예쁘게 살아가는 「옥이네 이야기」 ‘가을’ 편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끼룩끼룩 기러기 우는 가을날에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하러 들로 산으로 갯가로 뛰어다니는 일곱 살 옥이와 옥이 할머니의 이야기다. 할머니와 함께 덤불을 헤치고 밤을 주운 옥이는, 주운 밤으로 약밥, 송편 만들어 시장에 팔러 나간다. 그리고 할머니가 사주신 고운 한복 입고 할머니, 아빠, 엄마 모두 모여 차례도 지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추석을 보낸다.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옥이와 정겨운 시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한 문장과 그림 속에 담아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9791163141365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빅북) (옥이네 가을 이야기)

조혜란  | 보리
63,000원  | 20200901  | 9791163141365
가공식품과 콘크리트, 학원과 컴퓨터에 갇힌 도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1. 토실토실 밤 주워서 맛난 약밥과 송편 만들자! 아빠가 보고 싶어 눈물 짓던 옥이, 하지만 할머니와 밤 주우러 가며 웃음을 되찾습니다. 덤불을 헤치고 나가는 밤 줍기 모험! 주운 밤으로 약밥, 송편 만들어 시장에 팔러 가니 할머니가 색동한복도 사주십니다. 추석을 맞아 보고 싶던 아빠도 집에 오니 옥이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엄마는 옥이를 토실토실 잘 키워준 자연에게 고맙다며 차례를 지냅니다! 29쪽 약밥과 밤송편 만드는 법 2. 아작 씹으면 달고 고소한 황바리 게장! 도라지 캐다 벌에 쏘여 앓아누운 할머니. 하지만 다음 날 씩씩하게 일어나 옥이와 갯벌에 나갑니다. 황바리로 담근 간장게장은 참 맛있지만 옥이는 시끄러워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무슨 소리였을까요? 3. 잡아서 잘 말린 망둥어, 조려먹고, 튀겨먹고, 끓여먹고! 조선수 아저씨 따라 망둥어 잡으러 간 옥이와 할머니. 하지만 타고 나간 배에 구멍이 나 있었어요. 옥이와 할머니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올까요? 노을 지는 저녁, 옥이네 마을 사람들과 둘러앉아 먹는 망둥어찌개 맛은 어떤 맛일까요? 자연 그리고 건강한 먹을거리와 함께 옥이는 산과 들, 갯벌과 바다를 내 집처럼 드나듭니다. 거기서 철따라 난 재료로 할머니가 손수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할머니 그리고 이웃과 함께 옥이는 할머니에게 배우고 할머니와 놀며 자랍니다. 마을 이웃과도 같이 먹고 함께 일하며 자랍니다. 또래인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소년은 물론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들과도 어울리며 정겨운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일 그리고 놀이와 함께 옥이는 할머니 따라 산과 들로 다니며 자기가 먹을 것을 얻는데 손을 보탭니다. 시장에 따라가서는 사람 냄새 나는 장사도 보고 배웁니다. 하지만 옥이 딴에는 그저 할머니 곁에서 놀았을 뿐입니다. 어쩌다 보니 놀이가 일도 되고 공부도 됐네요?
9788984285811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옥이네 봄 이야기)

조혜란  | 보리
13,500원  | 20090315  | 9788984285811
향긋한 봄나물 뜯으러 가요! 옥이네 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이 책은 지지배배 제비 오는 봄날에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하러 들로 산으로 갯가로 뛰어다니는 일곱 살 옥이와 옥이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쑥개떡, 엄나무 순, 고사리나물에 얽힌 엉뚱하고 재미있는 옥이와 할머니의 봄 이야기가 따뜻하고 신나게 펼쳐집니다. 노랫말 같은 대화 글과 화사하고 정겨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향긋한 봄내음이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지지배배 제비 우는 봄날, 옥이 할머니는 ‘우리 옥이 예쁜 옥이’에게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해주려고 산으로 들로 갯가로 시장으로 뛰어다닙니다. 옥이도 촐랑촐랑 할머니를 따라 나섭니다. 할머니는 향긋한 쑥을 캐서 쫀득쫀득 쑥개떡을 만들고, 뾰족뾰족 엄나무 순을 따서 쌉쌀한 엄나무 순 쌈을 만들고, 고불고불 고사리를 꺾어 고소한 고사리 나물을 만듭니다. 옥이와 할머니는 맛난 반찬 귀한 반찬을 동네 이웃들과 나누어 먹고, 남은 봄나물을 시장에 가서 손님들에게 내다 팝니다. 왁자지껄한 시장은 옥이의 또 다른 놀이터입니다. 붕어빵 아저씨와 쑥개떡을 바꿔 먹기도 하고, 할머니가 사준 핫도그도 맛있게 먹고, 검정 강아지 깜돌이도 만나 데리고 왔습니다. 봄나물을 팔고 남은 돈을 꿀병에 꼬깃꼬깃 모으며 옥이와 옥이 할머니는 그렇게 알콩달콩 살아갑니다.
9788984285989

할머니 어디가요 앵두따러 간다 (옥이네 여름 이야기)

조혜란  | 보리
13,500원  | 20090810  | 9788984285989
탱글탱글 새콤한 앵두 따러 가요! 옥이네 여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이 책은 찌르르르 찌르레기 우는 여름날, 앵두 따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일곱 살 옥이와 옥이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옥이랑 할머니가 자연 속에서 얻은 맛나고 귀한 음식을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또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재동이 증조할머니가 심어 놓은 앵두나무랑 뽕나무에 빨간 앵두랑 까만 오디가 탐스럽게 열렸어요. 옥이는 올록볼록 달달한 오디 따서 입에 넣느라 바쁘고, 할머니는 탱글탱글 새콤한 앵두 따서 소쿠리에 담느라 바쁩니다. 앵두랑 오디를 따다가 할머니는 술을 담그는데…. [양장본]
6000415682

옥이네 봄여름가을겨울 이야기 [전4권] 랜덤사은품증정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할머니 어디가요? 앵두따러 간다!/할머니 어디가요? 굴 캐러 간다/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 보리
0원  | 20090324  | 6000415682
철마다 만나는 「옥이네 이야기」시리즈는 봄,여름,가을,겨울 자연 속에서 착하게, 신나게, 예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연 속에서 사는 이웃. 그런 이웃이 그리울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옥이 할머니와 옥이, 영식이 할머니, 별이 할아버지, 홍택이 할머니, 모래 할머니,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 소년. 옥이네 마을에 사는 이 예쁜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에는 쑥개떡, 엄나무 순, 고사리 나물에 얽힌 엉뚱하고 재미있는 옥이와 할머니의 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할머니가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는 이 시대에 우리가, 우리 아이가 꼭 만나야 할 정겨운 사람과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담은 귀한 그림책입니다.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자연 속에서 얻은 맛나고 귀한 음식 이야기. 주인공 옥이와 할머니가 반찬을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또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쁜 일상을 그렸습니다. 쌀이 어디서 오는지, 감자나 고구마가 어떤 땅에서 나는지 알기 힘든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추석이 되자, 아빠가 보고 싶어 눈물 짓던 옥이는 할머니와 밥을 주우러 가며 웃음을 되찾습니다. 토실토실 밤을 주워서 맛난 약밥과 송편도 만들고, 시장에 팔러 나가기도 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갯벌에 나가 황바리를 잡아와서, 아작 씹으면 달고 고소한 황바리 간장게장을 만들지요. 조선수 아저씨를 따라 망둥어를 잡아서, 잘 말려 조려먹고, 튀겨 먹고, 끓여 먹고! 『할머니, 어디가요? 밤 주우러 간다!』를 통해 자연 속에서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옥이네 마을 사람들을 만나봅시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고구마 방귀 뽕뽕 뀌고 어딜 가나 코를 달고 사는 옥이지만 곁엔 항상 씩씩한 할머니와 마음 따뜻한 마을 사람들이 있어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옥이네 겨울 이야기’를 통해 겨우내 먹을 양식들이 얼마나 귀한지, 이웃과 동무들과 나눌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엿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구성 01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02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03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04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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