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클래퍼, 제임스 메를리노, 캐럴 스톡마이어 (지은이), 강명신 (옮긴이)  | 청년의사

24,000원  | 2019-12-30  | 9788991232822

더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에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반면, 그 목표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더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레스 개니의 안전 전문가 16인이 1,200개가 넘는 병원과 일한 경험에서 도출한 결과물이다.

아이오 유우 (지은이), 카사이 아유미 (그림), 김진아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7,000원  | 2018-07-20  | 9791127845803

마을의 경건한 신부인 비올라는 밤마다 악마가 자신을 범하는 음란한 꿈에 계속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방탕한 귀족 청년 루프스가 참회를 하러 교회를 방문한다. 그리고 성실하게 고백을 듣는 비올라를 강제로 범하는데...

한병석 (지은이)  | 문원출판사

10,000원  | 2015-04-09  | 9788995952627

한병석의 두번째 시집. 쉬운 일상어로 씌어진 시이다. 제목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반전으로 해학적인 시를 보여준다. 시인이 서문에서 썼듯 "많이 웃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이니 "웃고 살자"는 취지에서 씌어진 시가 많이 눈에 띈다.

김동렬 (지은이)  | 뿌리출판사

10,000원  | 2004-12-18  | 9788985622486

소문 (지은이)  | 피플앤스토리

3,000원  | 2020-09-14  | 9791135314636

소문 (지은이)  | 피플앤스토리

3,000원  | 2020-09-14  | 9791135314643

함복신 (지은이)  | 쿰란출판사

13,000원  | 2017-10-15  | 9791161430591

성호스님 (지은이)  | 글마당

14,000원  | 2012-07-12  | 9788987669779

이근명 (지은이)  | 월드정보사

25,000원  | 2011-01-25  | 9788991831261

박충신, 박병훈, 이근명 (지은이)  | 월드정보사

25,000원  | 2011-01-25  | 9788991831254

황치연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7,000원  | 2005-04-19  | 9788953423756

소문 (지은이)  | 피플앤스토리

3,000원  | 2020-09-14  | 9791135314667

이근명 (지은이)  | 월드정보사

18,000원  | 2011-01-25  | 9788991831308

미하엘 함 (지은이), 진일상 (옮긴이)  | 하남출판사

5,000원  | 2000-09-15  | 9788975341489

영양학 박사로 현재 함부르크 전문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가 피로에 시달리고 공해에 찌든 현대인들의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적의 두뇌 혁명 방법을 안내한 책. 뇌신경을 젊게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기억력을 개선시키는 방법, 스트레스를 퇴치시키는 영양식, 두뇌정력가를 위한 에너지 음식 등을 소개했다.

임지수 (엮은이)  | 월드정보사

25,000원  | 2011-01-25  | 9788991831285

이근명 (지은이)  | 월드정보사

25,000원  | 2011-01-25  | 9788991831278

문상훈 (지은이)  | 위너스북

19,800원  | 2024-01-05  | K562937688

1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문쌤, 문이병, 문상 등 다양한 부캐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소식이 새삼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이라면, 혹은 매체를 통해 그의 편지글 한 문장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기다려왔을 소식임이 분명하다.

문상훈 (지은이)  | 위너스북

19,800원  | 2024-01-05  | 9791189352745

1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문쌤, 문이병, 문상 등 다양한 부캐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소식이 새삼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이라면, 혹은 매체를 통해 그의 편지글 한 문장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기다려왔을 소식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