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련, 박지영  | 마이쌤

61,200원  | 20210310  | 9791163130338

전태련  | 마이쌤

32,400원  | 20210310  | 9791197393303

『함께하는 교육학. 1 논술이론편』은 〈교육심리〉, 〈교육과정〉, 〈교수-학습 & 교육공학〉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전태련  | 마이쌤

28,800원  | 20210310  | 9791197393310

『함께하는 교육학. 2 논술이론편』은 〈교육평가 & 교육연구〉, 〈교육행정〉, 〈교육사회학〉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전태련, 박지영  | 캠버스

23,400원  | 20191223  | 9791163130369

- 독자대상 : 임용고시 준비생 - 구성 및 특징 : ① 최근 경향 반영 ② 학습 내용 체계적으로 구성

전태련  | 마이쌤

23,400원  | 20210310  | 9791197393327

이지원  | 동문사

43,200원  | 20240110  | 9791163285519

EOS 교육학은 합격을 향한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을 담습니다.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깊이가 다른 강의를 진행하여 수험생 여러분을 학교현장에 우뚝 세우고야 말겠습니다.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교육과정 및 수업 전공)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여러 국립대학에서 10년간 교직과목(교육학개론,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학논술, 교수 학습이론의 이해 등)을 강의했고, 특히 한국교원대에서 유일하게 임용고사를 대비하는 교육학논술 강좌를 개설하여 4년간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원에서 현장교사를 대상으로 6년간 ‘교수 학습 이론의 이해’를 강의하면서 수많은 세미나를 진행했고, 석사과정 선생님들의 논문지도를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교육부에 ‘학부모전자동의시스템의 개발 및 활용’으로 공교육의 신뢰성을 높이는 정책을 제안하여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기도 하였습니다.교육과정평가원 및 한국교육개발원의 2009개정교육과정 총론개발 기초연구 및 다수의 현장개선 정책연구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였고,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전문연구위원으로 정책과제를 수탁받아 머리말임용고사 준비에 앞서 5교육현장 개선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생활공감정책 발굴 및 심사위원’,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 정책지원팀’, ‘교육전문직 심사위원’, ‘한국교육연구소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현장교육의 개선을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학교운영위원장으로 2년간 봉사하면서 학교행정을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험을 강의 속에 녹여내겠습니다.

목광수, 이종환, 박종준, 조영아, 박제철, 이현주  | 씽크스마트

17,820원  | 20250304  | 9788965294306

2023년 첫 출간 후 서울시립대의 <고전과 함께하는 비판적 토론> 수업교재를 비롯해 ‘토론의 정석’처럼 사랑받았던 《토론수업》의 2025년 최신개정판이다. 다양한 고전이 인용문으로 제시되지만 친절한 해설이 뒤따라 나온다. 챕터마다 제시되는 질문은 보다 깊은 철학적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말실수를 파고들고 꼬투리를 잡아 궁지에 몰아넣는 토론 ‘기술’은 바람직하지 않다. 진정한 토론은 토론자가 다른 사람의 입장과 주장에 공감하면서도 더 나은 대안을 위해 모색하는 사람, 한마디로 교양 있는 사람, 지성을 갖춘 사람, 즉 주체적 존재가 될 때 완성되는 것이다. 이번 책에는 기존 문맥을 좀 더 부드럽게 다듬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보다 다양한 주제와 전작보다 더 깊이 있는 고전을 다루고 있다. 3장 프랜시스 베이컨과 함께 살펴보는 귀납 논증, 5강 고전을 읽고 사유하여 논리적으로 글쓰기, 6강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토론하는 신 존재 증명과 비판, 11강 칼 포퍼와 함께 토론하는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 12강 앨런 튜링과 함께 토론하는 인공지능 논쟁 등을 더 보완했고, 13강 발터 벤야민과 함께 토론하는 예술과 기술의 관계, 14강 애덤 스미스와 함께 토론하는 자유로운 경제 활동의 범위를 새로 추가했다.

이수경, 이소정  | 교육과학사

19,800원  | 20240810  | 9788925419046

숲은 소통의 공간이다. 아이들은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숲속에서의 일상적인 경험은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며, 어린이들이 지닌 무한한 감수성과 직관력을 길러준다. 숲에 산재해 있는 모든 자연소재들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잇감이 되며, 자연은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자라게 한다. 만나는 자연물들과 함께 놀이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숲ㆍ명상놀이와 이때 느낀 감각이나 감정, 생각들을 창의적인 미술작업으로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자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입체물을 구성하기도 하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극놀이와 인형극 공연하기, 몸짓언어로 표현하기 등으로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로 발전시킨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잠재되어 있는 감수성이 깨어나고 창의성과 리더십이 향상된다. 이와 같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숲 체험놀이는 자연의 지속적인 변화를 감각으로 알아차리게 하여 민감한 감수성을 길러주며, 인간과 자연을 존중ㆍ배려할 뿐 아니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생명체임을 알아차리게 한다. 특히 이러한 숲 체험을 통해 다양한 미술표현활동과 예술활동을 통합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경험은 어린이를 창의적이고 건강하며 행복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됨을 시사한다.

초등영어그림책연구회, 윤수진, 강행구, 김다정, 김희주  | 교육과실천

20,700원  | 20250418  | 9791191724837

학년별, 교과별 영어 수업을 그림책과 연계하는 154가지 시크릿 공개!! 『하루 한 권 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 그림책 수업 77』은 삶의 다양한 장면을 담은 영어 그림책 77권을 엄선해, 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실제적인 팀과 구체적인 사례를 알차게 담았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들은 지난 9년간 영어 그림책을 연구하고 이를 교실 수업에 적용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원서로 접하며 영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외우려 애쓰지 않고도 이야기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혔으며, 그림책을 실감 나게 읽어 주는 교사를 따라 자신도 모르게 영어를 입 밖으로 내 말하기에 이르렀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의 장점은 평소 영어를 싫어하거나 실력이 낮은 아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책 수업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저자들은 영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차곡차곡 쌓은 성취감과 결실을 엮어, 영어 그림책을 활용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Gert J. J. Biesta  | 씨아이알

20,700원  | 20240820  | 9791168562608

우리는 어떻게 세계 “안에서” 세계와 “더불어” 존재할 것인가? 오늘날의 교육에는 실존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교육은 학습자 중심이나 교육과정 중심이 아닌 세계 중심이어야 한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학습자의 주도권, 선택권 혹은 의미부여를 중시하는 교육 담론에 익숙해져 있다. 이러한 담론은 교사의 가르침보다는 학습자의 배움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관점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교사는 교육의 권위자라기보다 단순히 촉진자, 코치, 심지어 동료 학습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교사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활동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소위 진보적 목소리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그렇게 함으로써 교육의 본질과 핵심을 모두 놓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교육내용 혹은 교육과정을 중심에 두는 것도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 교육은 특정 주체 혹은 대상에 중심을 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교육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개입하여 교육은 학습자 중심이나 교육과정 중심이 아니라 ‘세계 중심’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세계’란 인간이 태어나서 접하는 모든 것, 인간 및 사회로서의 세계와 자연으로서의 세계를 아우르며, 레비나스의 용어로 ‘타자’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교육의 중심은 교사나 교육과정, 동료 학생 등 학생의 내부가 아니라 외부, 즉 ‘타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 중심 교육’에서 세계는 학생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상관없이 학생에게 다가와 말을 걸고 무언가를 요청한다는 점에서 종래의 패러다임과 구분된다. 여기서 세계는 학생에게 종속된 학습의 대상이 아니다. 저자는 총 7장에 걸쳐 교육에 대한 실존적 지향이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이것이 오늘날 교육에 있어서 시급한 관심사가 되어야 하는지 상세히 탐색한다. 그는 지식과 기술의 전달로서의 가르침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재설정하는 행위로서의 가르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세계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에 직면하게 하려는 것으로, 왜 가르침이 교육에서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또한 새로운 세계에 직면하고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공간으로서 학교만이 가진 독특한 위치를 부각시키면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의 원리와 사회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이 책이 단순히 교육을 연구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학생, 교사, 학교 경영자 및 교사 교육자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세계 중심 교육’의 절박성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

박진국  | 리얼슾

18,000원  | 20250502  | 9791197779350

과학적인 문제해결력 향상! 창의융합적인 통합 사고력 향상! 이슈 분석 및 논리적 글쓰기 능력 향상! 초단기! 과학적인 배경 지식 능력 업그레이드! 영재원, 과학고, 영재학교, 전국자사고 준비를 위한 필수 코스! 다양한 기출문제와 주제별 토론개요서 수록! * 앞으로 과학한국의 미래가 시작된다. * 앞으로 과학 분야가 엄청 중요해진다는 전망. * 학생들에겐 과학 분야 토론이 대단히 중요해진다는 뜻! * 그렇지 않아도 대한민국 앞길에 난제가 산재해 있다. ESG/ 플라스틱 문제 / 화성 이주 / 기후변화 / 지구온난화 / 인공지능/ 유전자 가위 / 동물복지 / 미세먼지/ 산불 / 인류세 / 싱크홀/ 제로 슈거 / 맞춤 아기 찬반 / 인공지능과 기후변화 / 수소 에너지 / 지진 / 폭염 / 등등…… 여러분, 이제 준비합시다~! 과학페어(과학토론)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ㆍ탐구력을 함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과학 탐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본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 및 수업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최정아, 이상준  | 학교도서관저널

14,370원  | 20250516  | 9788969151841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날 대한민국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과학 성취도는 세계 최상위권인 반면, 과학 교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최하위권을 밑돌고 있다. 잘하긴 하지만 억지로 공부하는 셈이다. 이에 10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그림책 수업을 해오던 저자는 단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과학 교육에서 탈피하는 동시에 과학을 향한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줄 대안으로 ‘그림책 과학 수업’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그저 과학 개념을 가르치는 데에서 나아가 삶과 긴밀히 이어진 과학의 이야기를 몸소 체험하는 법을 다룬다. 세대도 관점도 다른 교사 엄마와 카이스트생 아들이 머리를 맞대고 설계한 주제별 과학 활동과 그 안에 담긴 인문학적 고찰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과학 수업을 꾸려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웬디 C. 터전  | 교육과학사

16,200원  | 20240430  | 9788925418933

아이들을 철학에 초대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중에서 동화는 오랫동안 무시되어 온 자료인데, 이 책에서는 동화가 재치 있는 서사와 친숙성으로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를 이끄는 데 얼마나 훌륭한 자료인지를 보여준다. 13개 각각의 동화마다 줄거리를 요약하고 제기될 만한 철학적 주제들을 안내하였다. 그리고 제시된 주제를 아이들이 깊이 향유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질문과 다양한 연계 활동까지 제공하고 있다. 동화로 철학 토론을 시작하려는 교사나 부모에게 훌륭한 안내가 될 것이다. 더구나 터전은 동화라는 장르의 역사와 함께 철학적인 논의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특징도 설명해 주고 있다. 철학적인 배경이 거의 없는 독자들도 터전의 명료하고 구체적인 안내를 따라 아이들과의 철학적 대화를 이끌 수 있다.

김병수  | 미다스북스

16,650원  | 20240416  | 9791169106009

“아빠가 참여하면 아이가 달라진다!” 자녀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아빠가 주도하는 우리 아이 교육법! 프랑스 해외 파견 교사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프랑스 학교에는 교무실이 없다』의 후속작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프랑스 교육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다.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그 개성을 살리는 프랑스 교육! 이 책은 저자가 보고 들은 교육법을 안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적용한 저자만의 교육관을 보여준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빠’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빠가 주도하는 마을 모임인 ‘아빠 모임’은 그 결론의 산물이다.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올바른가? 아빠로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고민하고 고민해도 도통 답이 나오지 않는 난제를 위해, 저자는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았다. 우리 아이에게 멋진 부모,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고 싶은 당신이라면 『나는 프랑스 교육으로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가 답이다!

김진희  | 지식터

10,800원  | 20250110  | 9791193871874

교육의 적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잘 자랄 수 있을 거라는 믿음, 속도는 달라도, 모습은 달라도 분명히 성장할 거라는 믿음이 우리 아이들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사랑과 존중으로 아이들을 대한다면 아이들은 자신이 지니고 태어난 무한한 능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