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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 (해방에서 촛불까지, 기억하고 기리고 소망하다)
함세웅 | 라의눈
31,500원 | 20221224 | 9791192151410
역사는 사실이라기보다 바라보는 방법에 가깝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함세웅 신부라는 프리즘을 통해 펼쳐지는, 해방에서 촛불까지 대한민국 격동의 역사이다. 불의와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오마주이며,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기는 작업이다. 해방의 기쁨과 자주국가에 대한 기대를 담은 ‘조선건국위원회’부터 민중의 힘을 확인시킨 ‘4.19 불사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유신헌법 철폐’를 거쳐 ‘6월항쟁’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이르기까지 52개의 이야기를 함세웅 신부의 자전적 체험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노동운동, 통일운동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장을 여는 순간, 그날의 결단과 함성으로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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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남는 사람들
함세웅 | 빛두레
7,900원 | 20110613 | 9788991384033
『심장에 남는 사람들』은 말씀과 희망으로 길어 올린 시대의 성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신앙생활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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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정의를 (함세웅 신부의 시대 증언)
함세웅 | 창비
31,500원 | 20180830 | 9788936476687
“너희들은 먼저 하늘나라와 그의 정의를 행하라” 어느 사제의 삶이 증명해낸, 우리 시대의 징표 “교회가 자리한 곳이 곧 삶의 현장이다. 잘못된 사회, 정치제도는 교회에서 바로잡아야 한다.” 1970년대 초 박정희 유신통치기부터 현재까지, 한국 민주화운동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직면하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함세웅 신부. 현대사 주요 인물들의 삶을 집대성해온 서울대 한인섭 교수가 함 신부의 대담자로 나서, 암울한 시대에 ‘정의’의 참뜻을 몸소 보여준 사제이자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든 운동가의 삶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비어 있던 자리를 알차게 채워냈다. 민주주의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낸 2016년 촛불은 국민들에게 여전히 떨쳐내지 못한 근현대사의 망령들의 존재를 새삼 일깨워주었다. 이 뿌리 깊은 구조적 적폐는 단 수년의 진상규명만으로 복구해낼 수 없으며 이를 온전히 없애는 데에는 전사회적인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함세웅의 존재는 보수와 진보를 가로지르며 적폐와 끊임없이 싸워온 한 인간의 전형이자, 순수한 지식인의 모범으로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창립을 이끈 민주화운동가로서의 함세웅 신부를 넘어, 전세계 가톨릭의 변화를 위해 교회의 구습을 성경의 구절 하나하나를 근거로 혁파해온 교육자이자, 가난하고 억눌린 시민들을 거둬들여 슬픔을 어루만져온 민중의 사제로서의 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책 말미에 실린 연보는 그의 뜨겁고 다채로운 삶이 한국현대사 그 자체였음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암흑 속 횃불로서의 ‘정의구현사제단’과 함세웅 1942년 일제치하에서 태어난 함세웅은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는 여느 꼬마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예배당에서 들은 이야기가 그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들으며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이처럼 성경 이야기 중 처음으로 가슴에 들어온 것이 모세를 통해 노예를 해방시키고 압제자들을 응징한 이야기예요. 나중에 이런 모티브가 제 안에 자라서 해방신학으로 이끌어주고, 독재정권과 맞싸우는 해방의 여정으로 인도해주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27~28면) 1956년 용산중학교 2학년 때 예배당 신부의 일을 돕는 복사가 되며 신부의 꿈을 키워갔다. 1960년 서울 혜화의 대신학교(지금의 가톨릭대)에 입학한 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로마로 유학하여 그레고리오 신학대에서 교부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위성직자의 길을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새로운 교회를 꿈꾸며 1973년 귀국했고, 곧바로 이곳의 참담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1973년 8월 김대중 납치사건, 그해 10월 서울대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사건, 1974년 4월 민청학련과 인혁당재건위 사건 등이 잇달아 일어난 것이다. 1974년 원주교구장인 지학순 주교가 유신헌법은 무효라고 선언하자 박정희정부는 지 주교에게 내란음모죄를 씌워 옥에 가뒀다. 1975년 4월에는 인혁당사건을 조작하여 8명의 억울한 생명을 앗아갔다. 정권의 포악함 앞에서 함세웅, 문정현 등 청년 사제들은 성당 안의 성직자가 아닌 거리의 신부가 되기로 결심한다. 감옥에 갇힌 이들을 찾아가는 것이 참된 선교이며, 그들과 함께 싸우는 것이 진실한 신앙의 고백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1974년 9월 함세웅은 동료 사제들과 함께 하나의 모임을 만들면서 “우리는 인간의 위대한 존엄성과 소명을 믿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그 유명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다. 유신헌법 철폐, 민주헌정 회복 등을 요구한 그 선언문에서 사제단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사제의 양심에 입각하여 살겠다는 다부진 결기를 밝혔다. 이 모임이 바로 정의구현사제단(공식 명칭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다. 함세웅과 정의구현사제단은 이후 40여년간 실과 바늘처럼 함께 움직였다. 그뒤 수많은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의 활약은 빼놓을 수 없다. 민청학련과 인혁당사건의 조작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민주회복국민회의 결성에서, 동일방직과 YH의 노동자들을 성당의 품에서 지켜낸 처절한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을 통해 함세웅과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제는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서 자리매김한다. 무엇보다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빛을 발한다. 당시 함세웅은 6월항쟁의 구심점이 된 명동성당에서 서울교구 홍보국장으로서 시대의 소명을 짊어졌다. 고문치사의 진범이 공안당국에 의해 조작되었음을 명동성당에서 발표하기까지의 비화를 소개한 제3부의 초반(「박종철 고문사건, 진상조사와 조작사실 폭로」부터 「6월항쟁 제2막」까지)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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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기자 정의 사제 (함세웅 주진우의 ’속 시원한 현대사’)
함세웅 | 시사IN북
13,500원 | 20161006 | 9788994973234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의 ‘속 시원한 현대사 콘서트' ‘헬조선’, ‘흙수저’ 등의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장난인 듯, 장난 아닌 말로 ‘대한민국을 떠나는 것이 답이다’라고 말한다. 이 암울한 시기, 오랜 동아 나이 차이를 넘어 ‘사귀어온’ 두 사람이 마음을 합쳤다. 두 사람은 무기력하게 앉아 세월만 한탄할 게 아니라 무슨 짓이든 해보기로 작정한 끝에 ‘속 시원한 현대사 콘서트’를 시작했다.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숨 가쁘게 돌며 절망에 빠졌던 이들을 만나 현대사 얘기를 나눴다. 『악마 기자 정의 사제』는 이 강연에서 여러 사람들이 나눈 즐거움과 희망을 조금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출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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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은 영성 (제2차 바티칸공의회 사목헌장 해설서)
함세웅 | 빛두레
6,600원 | 20121026 | 9788991384064
「기쁨과희망 총서」 제1권 제2차 바티칸공의회 ‘사목헌장’ 해설서 『세상을 품은 영성』.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막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기쁨과 희망사목연구원 소식지에 매달 실었던 사목헌장 해설과 실천적 교훈을 묶었다. 신앙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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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와의 대화)
함세웅, 손석춘 | 알마
0원 | 20120829 | 9788994963433
우리 시대 정치란 과연 무엇인가?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와의 대화『껍데기는 가라』. 이 책은 ‘정의구현사제단’을 주도해온 함세웅 신부와 대표 진보 논객 손석춘 교수가 우리 시대 정치에 대해 나눈 대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함세웅 신부는 성경에 나오는 ‘금송아지 숭배’를 들어 ‘사랑과 믿음에 근거해야 할 아름다운 공동체’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며 ‘경제민주화’가 시대적 요청이자 의지임을 강조한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현직에 있을 때 종종 만나 국정을 논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정치를 증언하며 던지는 ‘쓴 소리’를 가능한 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승만에서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들과 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박근혜 현상 등을 조목조목 짚어냄으로써 우리 시대에 필요한 정치와 아름다운 공동체를 실현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논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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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함세웅 평전
김삼웅 | 소동
22,500원 | 20240109 | 9791193193075
한평생 걸어온 민주주의의 한 길. 민중과 함께하는 영원한 현역, 함세웅. 누가 정의로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그의 삶을 보게 하라! 역사는 기록으로 남지만 이름으로도 남는다. 윤동주라는 이름에는 젊은 시인이 살았던 일제강점기의 쓰라린 역사가 담겨 있고, 전태일이라는 이름에는 청년 노동자가 스스로를 불살랐던 1970년대의 혹독한 노동현실이 응축되어 있다. 개인적 삶의 서사를 뛰어넘어 한 시대의 상징으로 남은 이름들! 치열했던 1970~80년대 또한 후인들에게는 누군가의 이름으로 기억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정의구현사제단의 함세웅 신부다. 이 책은 사제이자 사회운동가로 평생을 살아온 함세웅 신부의 삶의 기록이다. 삼엄한 독재의 70년대, 찬란한 항쟁의 80년대, 좌절과 반성의 90년대 그리고 새로운 모색의 2000년대까지, 그의 이름에 응축되어 있는 이 땅의 현대사가 수많은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재현된다. 굴곡진 시대였던 만큼 사연 또한 많았을 터, 그것을 담아낸 책의 밀도 역시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다. 글쓴이는 김구, 홍범도, 안중근, 김대중, 김근태 등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많은 인물들의 삶을 책으로 엮어낸 바 있다. 하지만 동시대 인물의 평전을 쓰는 것은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부담을 무릅쓰고 굳이 ‘지금’ 이 책을 펴낸 이유를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낸 것은 바야흐로 ‘공정과 상식’이라는 관제 구호가 나부끼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략) 또다시 정의의 탈을 쓴 불의가 횡행하는 지금, 함세웅 신부의 강고한 삶의 궤적을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세인들을 미혹하는 ‘관제 정의’가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경계하고자 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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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권호경 감옥의 자유 (민주인사 함세웅 신부와 권호경 목사의 옥중체험기)
연규홍 | 바이블리더스
10,800원 | 20121029 | 9788993308266
민주인사 함세웅 신부와 권호경 목사의 옥중체험과 진리속의 삶을 문답으로 엮었다. 두 사람이 선택한 좁은 길은 넓고 화려한 길을 선택한 이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이었다. 결국 좁은 문의 끝은 감옥이었다. 그러나 스스로 좁은 길을 선택한 두 사람에게 그곳은 새로운 세계로 열리는 수도원이 되었다. 권력과 물질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로부터 벗어난 자유의 해방공간, 그곳에 생명이 있었다. 감옥 안에도 하나님이 계셨고 죄인들 속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빛났다. 두 사람에게 감옥은 새로운 세계였다. 육신은 좁은 공간 안에 갇혀있지만 영혼은 푸른 하늘만큼이나 자유로웠다. 원망과 미움보다 긍휼과 자비가 오히려 솟아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시관이 뚜렷이 보였고 십자가의 무게가 몸으로 느껴졌다. 고난 받는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감격이 가슴속에 벅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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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버리기 (보수의 공격 진영의 배반 외로운 투쟁)
함세웅, 박동천, 신동진, 엄기호, 한상희 | 책보세
0원 | 20120702 | 9788993854459
‘곽노현의 진실’을 외면한 진보진영에 던지는 죽비소리! 보수의 공격, 진영의 배반, 외로운 투쟁『곽노현 버리기』. 이 책은 곽 교육감 사건의 전모와 그 재판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한 책으로, ‘사건의 재구성’을 통해 ‘심리는 무죄, 판결은 유죄’라는 이율배반의 법정을 고발하는 한편 왜곡된 ‘진실’을 제자리로 돌려놓고자 기획한 책이다. 곽 교육감 사건이 검찰에 의하여 또 주류 언론에 의하여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오해되었는지, 진보진영의 안이함과 성급함으로 어떻게 ‘곽노현 버리기’가 진행되었는지, 곽 교육감과 강경선 교수의 진실은 무엇인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곽노현 죽이기(보수)와 곽노현 버리기(진보)에 반대하여 실체적 진실을 추구해온 지식인들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진실을 외면한 진영의 배반’을 성찰함으로써 ‘진보’의 행로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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